레븐 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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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븐 램빈은 미국의 배우이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에 출연하여 릴리 몽고메리 역을 연기했으며, 영화 《헝거 게임》,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체이싱 매버릭스》 등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드라마 《곤》에서 킷 래니건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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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븐 램빈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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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레븐 앨리스 램빈 | 
| 출생일 | 1990년 5월 17일 | 
| 출생지 | 텍사스주 휴스턴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2004년–현재 | 
| 학력 | 텍사스 공과대학교 독립 교육구 | 
| 웹사이트 | 레븐 램빈 공식 웹사이트 | 
| 개인사 | |
| 배우자 | 짐 패랙 (2015년 10월 10일 결혼; 2017년 3월 무효) | 
| 출연 작품 | |
| 영화 | 헝거 게임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포에버 퍼지  | 
| 텔레비전 드라마 | 올 마이 칠드런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  | 
2. 생애
2004년부터 2010년까지 ABC 텔레비전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에서 잭슨의 딸 릴리 몽고메리 역을 맡아, 2006년과 2007년 데이타임 에미상 우수 신인 여우 부문에 2회 노미네이트되었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에서 라일리 도슨 역으로 출연했다. 《그레이 아나토미》, 《CSI: 마이애미》, 《프라이빗 프랙티스》, 《웨이벌리 플레이스 마법사》, 《립스틱 정글》, 《원 트리 힐》 등 다수의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다.[26]
2012년에는 영화 《헝거 게임》에서 글리머 역, 《마버릭스》에서 킴 역을 맡았다.
2. 1. 어린 시절
램빈은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부동산 회사를 설립한 하워드 램빈과 카렌 램빈의 딸로 태어났다.[3][4] 아버지 조셉 하워드 램빈 3세는 휴스턴 최대의 부동산 회사를 경영하는 회사 경영자이다.[24] 할아버지 J. 하워드 램빈 주니어는 한때 세븐 시스터즈 중 하나였던 미국의 대형 석유 회사 텍사코의 전 사장 겸 CEO였다.램빈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세인트 프랜시스 성공회 학교(St. Francis Episcopal School)에 다녔으며, 주로 텍사스주에서 성장했다. 휴스턴 영화 연극 학교에 다녔고, 텍사스 공과대학교가 운영하는 텍사스 공과 대학교 독립 학군에서 공부했다.[25] 배우 활동을 하면서 텍사스 공과대학교의 통신 교육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했다.[5]
3. 경력
램빈은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조셉 하워드 램빈 3세는 휴스턴 최대의 부동산 회사를 경영하는 회사 경영자[24]이며, 할아버지 J. 하워드 램빈 주니어는 한때 세븐 시스터즈 중 하나였던 미국의 대형 석유 회사 텍사코의 전 사장 겸 CEO였다. 램빈은 주로 텍사스주에서 성장했으며, 휴스턴 영화 연극 학교와 텍사스 공과 대학교가 운영하는 텍사스 공과 대학교 독립 학군에서 공부했다.[25]
2004년부터 2010년까지 ABC 텔레비전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에서 잭슨의 딸 릴리 몽고메리 역을 연기하여 2006년과 2007년 데이타임 에미상 우수 신인 여우 부문에 2회 노미네이트되었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에 라일리 도슨 역으로 출연했다.
이 외에도 《그레이 아나토미》, 《CSI: 마이애미》, 《프라이빗 프랙티스》, 《웨이벌리 플레이스 마법사》, 《립스틱 정글》, 《원 트리 힐》 등에 출연했다.[26] 2012년에는 영화 《헝거 게임》에서 글리머 역, 《마버릭스》에서 킴 역을 연기했다.
3. 1. 2004–2009: 초기 활동

램빈은 13세의 나이로 ABC의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에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레귤러로 출연하면서 월트 윌리가 연기한 잭슨 몽고메리의 자폐증을 앓는 딸 릴리 몽고메리 역을 맡아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램빈은 ''올 마이 칠드런''에서 릴리 몽고메리의 언니이자, 거리에서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아바 벤튼 역으로도 캐스팅되었는데, 이 역할은 2년 동안만 지속되었다. 램빈은 ''올 마이 칠드런''에서 제33회 연례 데이타임 어워드와 제34회 연례 데이타임 에미상에 후보로 지명된 유일한 배우였다. 그녀는 드라마 시리즈 부문 신인 여우상 후보에 릴리 몽고메리와 아바 벤튼 역으로 지명되었다. 그녀는 이후 ''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 에피소드에 출연했다.[6]
램빈은 NBC의 새로운 시리즈 ''립스틱 정글''에 출연했다. 레빈은 샌포드 북스타버가 연출한 CW의 파일럿 프레젠테이션 ''오스틴 골든 아워''를 촬영했다. 레빈은 킬러 필름의 독립 영화 ''거대한''(2008)으로 영화 데뷔를 했으며, 이 영화에는 폴 다노가 출연했다. 램빈은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에 합류하여 존 코너의 학교 친구이자 연인인 라일리 도슨 역을 연기했다.[7] 램빈은 메디컬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마크 슬론 박사의 18세 딸인 슬론 라일리 역으로 재출연했다. 램빈은 2010년 1월 5일, 쇼의 40주년을 기념하여 ''올 마이 칠드런''에 릴리 몽고메리 역으로 잠시 복귀했다.[8]
3. 2. 2010–2013: 약진
2010년, 램빈은 ABC 텔레비전 시리즈 ''스카운드럴''에서 버지니아 매드슨과 데이비드 제임스 엘리엇이 연기한 캐릭터의 딸로 출연했다.[9] 하지만 이 시리즈는 낮은 시청률로 인해 2010년 8월 15일 8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다. 램빈은 디즈니 채널 쇼 ''웨이벌리 플레이스 마법사''에서 저스틴을 사랑하는 어둠의 천사로 변한 수호 천사인 로지 역으로 반복 출연했다. 램빈은 "Everything Rosie for Justin" 에피소드에서 데뷔했고, "Wizards vs. Angels" 에피소드 이후 쇼를 떠났다. 이후 램빈은 CW 시리즈 ''원 트리 힐''에서 클로이 홀 역으로, CBS 범죄 드라마 ''CSI: 마이애미''에서 몰리 슬론 역으로 출연했다.라이언스게이트와 감독 게리 로스는 램빈을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의 첫 번째 영화 각색(2012)에서 냉혹한 구역 1의 트리뷰트 글리머 역할로 캐스팅했다.[10] ''세븐틴''과의 인터뷰에서 램빈은 "저는 검술 훈련을 많이 받았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또한 복싱 훈련과 격투 훈련도 많이 받았어요. 매일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했죠! 땀을 흘리고 냄새가 나거나 한두 번 맞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할 수 없다는 점에서 멋있었어요."라고 역할에 대한 훈련에 대해 설명했다.[11] 영화의 성공 이후, 램빈과 ''헝거 게임''의 출연진들은 ''헝거 게임 컨벤션 투어''를 진행했으며, ''The World Is Watching: Making the Hunger Games''에도 출연했다.
제이 모리아리티라는 서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체이싱 매버릭스(2012)''에서 램빈은 주연의 로맨스 상대인 킴 모리아리티 역을 맡았다. 램빈은 2012년 11월 7일에 공식적으로 발매된 그린 데이의 "Stray Heart"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램빈은 판타지 영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에서 클라리스 라 루 역을 맡았다. 클라리스 라 루는 고집 세고, 오만하며, 크고 강한 데미갓(아레스의 5번 오두막의 수석 상담자이기도 하다)이자 이야기 전체에서 퍼시의 라이벌이다.[12] ''comingsoon.net''과의 인터뷰에서 램빈은 "네, 토르가 이 금발 머리에 갈색 머리인 저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어요. 제 모습을 보면 일반적으로 처음 떠오르는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가발을 쓰면 – 다행히 머리를 염색하지 않았어요 – 신체적인 모습을 많이 바꾸니까요... 갈색 머리에 대해 나쁜 건 없어요 – 여전히 아름답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훨씬 덜 억눌리는 느낌이었고, 좀 더 괄괄하고 강력하고 강해질 수 있다고 느꼈어요. 저는 이 갈색 머리 뒤에 숨어 있었고, 이쪽에 있는 사람을 언어적으로 찢어버릴 힘과 자신감을 얻었어요. [웃음]"라고 캐스팅과 갈색 머리로 변신했던 경험에 대해 설명했다.[13] 클라리스 역을 맡은 그녀의 연기는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3년, 램빈은 뉴욕시로 이사하여 Playhouse West Brooklyn Lab에서 연기 수업을 받았다.
3. 3. 2014–현재
램빈은 2014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투 나잇 스탠드''에서 데이지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같은 해 코미디 드라마 ''월터''에서 주인공의 주요 관심 대상인 켄달 역으로 출연했으며, ''세븐 미닛츠''에서는 케이트 역을 맡았다. 또한 텔레비전 시리즈 ''더 투모로우 피플''의 마지막 세 에피소드에 나탈리 역으로 출연했다. 2015년에는 ''트루 디텍티브''에서 아테나 베제라이데스 역, 영화 ''아이 엠 마이클''에서 캐서린 역으로 출연했다. 2014년 존 호크스와 함께 독립 제작 파일럿 작품인 "Dr. Del"에서 카일라 캐년 역을 맡았고, 같은 해 라마 모즐리가 공동 집필하고 연출한 독립 영화 ''태터데멀리언''에서 펀 스리브스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2016년에는 아론 폴, 미셸 모나한과 함께 훌루 컬트 드라마 ''더 패스''에 정규 배역으로 캐스팅되었다. 2017년에는 첼시 케인의 소설 ''원 킥''을 원작으로 한 NBC 유니버설 시리즈 ''곤''에서 킥 라니간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4. 출연작 목록
 후보—여성 신인상
 후보—드라마 부문 젊은 여배우상 (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