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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 대성당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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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앙 대성당》은 클로드 모네가 1892년부터 1894년까지 프랑스 루앙 대성당을 주제로 제작한 연작 회화이다. 모네는 빛의 변화에 따른 대성당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와 시간대에 걸쳐 30점 넘게 그렸으며, 1895년 파리에서 전시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이 연작은 빛의 변화를 포착하려는 모네의 시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현재는 여러 미술관과 개인 소장가에게 분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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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 대성당 (모네)
기본 정보
루앙 대성당, 햇빛 가득
루앙 대성당, 햇빛 가득 (1894년)
원어 명칭Cathédrales de Rouen (카테드랄 드 루앙)
종류유화
제작 연도1892년 ~ 1894년
소장오르세 미술관
소장 위치파리
화가클로드 모네
크기가로 73.5cm, 세로 107cm
설명
주제루앙 대성당의 여러 시점과 다양한 조명 효과를 포착한 연작 그림
인상주의의 핵심
특징같은 피사체를 다른 시간, 다른 날씨, 다른 시점에서 그림
빛과 색채 변화에 대한 모네의 탐구
대상의 고유한 형태보다 빛에 의해 변화하는 인상을 중요시함
제작 배경모네는 1892년과 1893년에 루앙 대성당 앞에서 작업 공간을 임대하여 그림을 그림
1894년에 작업실에서 그림을 완성함
전시1895년, 뒤랑-뤼엘 갤러리에서 20점의 루앙 대성당 연작 전시

2. 역사

루앙 대성당》은 클로드 모네1892년부터 1893년까지 프랑스 노르망디 루앙에서 그리고, 1894년에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추가로 작업한 30점이 넘는 연작이다. 모네는 루앙에 머물면서 대성당 건너편 공간을 임시 스튜디오로 사용했다.[14]

1895년 모네는 자신이 그린 작품 중 최고의 그림 20점을 골라 파리의 화방에 전시하여 8점을 판매했다. 카미유 피사로폴 세잔이 전시회를 방문하여 극찬을 남겼다.[14]

1890년대 초 프랑스는 가톨릭교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었으며, 프랑스 각지의 주요 성당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15] 루앙 대성당은 종교적인 의미 외에도, 중세 시대에 많은 유럽 국가에서 본받고 채택했던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는 점에서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여겨졌다.[15]

프랑스 정부에서 작품 전체를 구입하여 전시해 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지만, 정부 측이 이를 무시하면서 《루앙 대성당》 연작은 세계 각지의 미술관과 개인 소장으로 쪼개졌다. 오르세 미술관이 5점으로 가장 많은 작품을 영구 소장하고 있으며,[16] 나머지는 2점 또는 1점씩 소장하고 있다. 1994년 루앙 미술관에서 16점을, 2018년 영국 내셔널 갤러리에서 5점을 동시에 전시한 특별전이 열리기도 했다.[17][18]

2. 1. 제작 배경

1892년부터 1893년까지 클로드 모네프랑스 노르망디 루앙에서 루앙 대성당을 주제로 한 연작을 그렸고, 1894년에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추가 작업을 했다. 모네는 루앙에 머물면서 대성당 맞은편 공간을 임시 스튜디오로 사용했다.[2]

1890년대 초 프랑스는 가톨릭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고, 프랑스 각지의 주요 성당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3] 루앙 대성당은 종교적인 의미 외에도 중세 시대에 많은 유럽 국가들이 본받고 채택했던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는 점에서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여겨졌다.[4]

모네는 지베르니에 살면서 1892년1893년 두 차례에 걸쳐 노르망디 지방의 루앙을 방문하여 대성당 서쪽 정면 건물에 이젤을 설치하고, 약간 다른 세 장소에서 연작을 그렸다. 이후 지베르니의 아틀리에로 돌아와 작품을 완성했으며, 총 30여 점의 작품을 제작했다.[11]

모네는 이전에도 건초 더미나 포플러 나무 연작을 통해 변화하는 빛의 효과를 포착하려 했지만, 루앙 대성당 연작에서는 동일한 대상을 거의 같은 각도에서 그림으로써 빛의 변화에 따른 인상의 차이를 더욱 뚜렷하게 표현했다.[12]

모네는 1892년 4월 3일 아내 앨리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다.[13]

1895년 5월, 모네는 폴 뒤랑-뤼엘 화랑에서 열린 '모네 근작전'에 루앙 대성당 연작 중 20점을 전시했다. 폴 시냐크는 자신의 일기에 "훌륭하게 완성된 벽"이라고 평가했고, 카미유 피사로는 아들 뤼시앙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나는 거기서 나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훌륭한 통일성을 발견했다"고 썼다.[13]

2. 2. 전시 및 평가

1895년 모네는 자신이 그린 작품 중 최고의 그림 20점을 골라 파리의 화방에 전시하였고, 전시가 끝날 때까지 총 8점을 판매하였다. 당시 전시회에는 카미유 피사로폴 세잔이 방문하여 극찬을 남겼다.[14]

루앙 대성당》은 시기를 잘 타고난 그림이기도 하였다. 1890년대 초 프랑스는 가톨릭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으며, 프랑스 각지의 주요 성당을 소재로 삼은 작품들이 호평을 받았다.[15] 루앙 대성당은 종교적 의미뿐만 아니라, 중세 시대에 많은 유럽 국가에서 본받고 채택했던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는 점에서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여겨졌다.[15]

공개 당시 프랑스 정부에서 전 작품을 입수하여 전시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으나 프랑스 정부 측이 이를 무시하면서, 오늘날 《루앙 대성당》은 세계 각지의 미술관과 개인 소장으로 쪼개져 있다. 가장 많은 작품을 소장 중인 곳은 파리오르세 미술관으로 총 5점이 영구 소장되어 있으며,[16] 나머지 소장처는 2점~1점씩 소장 중이다.

1994년에는 프랑스의 루앙 미술관에서 총 16점을 한 번에 전시하여 주목을 받았고, 2018년에는 영국내셔널 갤러리에서 '모네와 건축' (Monet & Architecture) 특별전을 기획하여 5점을 한 공간에 동시 전시하였다. 당시 카디프 국립박물관, 클라시크 스티프퉁 바이마르, 보스턴 미술관, 스위스 바이엘러 재단, 신원 불명의 개인 소장가로부터 대여받아 전시하였다.[17][18]

3. 상세

모네는 '루앙 대성당' 연작을 그리면서 빛이 하루 중 시간, 일 년 중 다른 시간대와 대기 조건의 변화에 따라 대상에 뚜렷이 다른 특성을 부여하는 방식에 오랫동안 감명을 받았다. 모네에게 빛이 대상에 미치는 영향은 대상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했다. 수련 등 모네가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동일한 대상을 여러 번 그린 다른 연작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들은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대상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있어서 빛의 중요성을 설명하려는 시도였다.

로버트 펠프리는 '예술과 매스 미디어'에서 "모네는 동일한 대상을 전체 연작을 통해 집중함으로써, 시각적 감각 자체를 기록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다. 대상은 변하지 않았지만, 빛의 변화하는 조건으로 인해 시각적 감각은 끊임없이 변화했다."라고 썼다.

이 대성당 연작은 모네가 단일 대상을 그린 최초의 연작은 아니었지만, 가장 포괄적인 연작이었다. 이 연작 이전에는 주로 풍경화를 그렸기 때문에 주제가 바뀌었다. 대성당은 겉으로는 영구적이고 견고한 구조물과, 우리의 인식을 끊임없이 조작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 사이의 역설을 강조할 수 있게 해주었다. 국가가 연작 전체를 구매하여 하나의 전체로 전시하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이러한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연작은 분산되었다.

루앙 대성당을 그리는 것은 모네에게 어려운 과제였다. 마이클 하워드는 그의 저서 ''인상주의 백과사전''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 언제나 그렇듯이, 이 그림들은 그에게 극심한 어려움을 안겨주었고, 그는 절망에 빠졌다. 그는 핑크색, 파란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대성당이 자신에게 쏟아지는 생생한 악몽을 꾸었다… [모네는 다음과 같이 썼다.] '상황이 그다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매일매일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무언가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결국, 나는 불가능한 것을 시도하고 있다.'[6]

모네는 그가 그리려고 했던 대상, 즉 빛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본성과 극도의 미묘함 때문에 포착하기 거의 불가능한 대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장면의 본질을 빠르게 포착한 다음, 스케치와 장면의 기억을 결합하여 나중에 완성하는 능력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 이 그림들을 위해 그는 풍부한 질감의 두꺼운 물감을 사용하여 대상의 복잡한 본질을 표현했다. 폴 헤이즈 터커는 그의 저서 ''클로드 모네: 삶과 예술''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 모네가 관찰한 자연의 효과에 대한 그의 민감성은 이 그림들을 매우 돋보이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그가 매체를 조작하는 방식 또한 그들의 웅장함에 기여한다. 왜냐하면 이 캔버스 표면은 모네가 외관의 석조물처럼 겹겹이 쌓아 올린 물감으로 말 그대로 덮여 있기 때문이다.[7]

미묘한 색상의 상호 작용, 예술가의 예리한 인식, 그리고 질감의 사용은 모두 빛과 색상으로 이루어진 일련의 반짝이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이는 그들의 주제의 웅장함에 걸맞은 걸작이다.

《루앙 대성당, 붉은색, 햇빛》
1892
세르비아 국립 박물관
베오그라드

3. 1. 명암의 변화

루앙 대성당》 연작을 그릴 당시 모네는 작품 속 루앙 대성당에 쐬이는 이 낮과 밤, 계절마다 달라져 서로 다른 색감을 부여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모네에게 빛이 피사체에 미치는 영향은 피사체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했다. 수련 연작 등과 마찬가지로, 본 작품은 주어진 시간과 장소에서 피사체를 인식하는 데 있어 빛의 중요성을 주목하기 위한 의도로 볼 수 있다.

로버트 펠프리는 〈예술과 매스미디어〉에서 "모네는 동일한 주제를 일련의 그림으로 주목함으로써 시각적 감각을 고스란히 기록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다. 피사체는 변하지 않더라도 빛의 조건 변화에 따라 시각적 감각은 끊임없이 변화하였다"고 평하고 있다.[19]

모네가 하나의 소재를 일련의 그림으로 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모든 연작 가운데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꼽힌다. 다만 루앙 대성당을 그리기 이전에는 주로 풍경을 그렸다는 점에서 주제의 변화도 있었다. 모네는 대성당을 소재로 삼으면서 영원하고 견고해 보이는 구조물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이 우리의 지각에 미치는 역설을 강조할 수 있었다.

당시 지베르니에 살고 있던 모네는 1892년과 1893년, 노르망디 지방의 루앙으로 취재 여행을 떠나 대성당 서쪽 정면 건물에 이젤을 놓고, 약간 다른 세 장소에서 연작을 그렸다. 그리고 지베르니로 돌아와 아틀리에에서 완성했다. 작품의 수는 30가지 버전에 달한다.[11]

모네는 이미 변화하는 빛의 영향을 포착하려 했던 「건초 더미」나 「포플러 나무」 연작을 제작했지만, 「루앙 대성당」 연작에서는 동일한 모티프가 거의 같은 각도에서 그려져 빛의 추이에 따른 변화가 더 뚜렷하게 포착되었다.[12]

모네는 1895년 5월, 「루앙 대성당」의 20가지 버전을 폴 뒤랑-뤼엘 화랑의 「모네 근작전」에서 전시했다. 폴 시냐크는 일기에서 "훌륭하게 완성된 벽"이라고 평했고, 카미유 피사로는 아들 뤼시앙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나는 거기서 나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훌륭한 통일성을 발견했다"고 썼다.[13]

3. 2. 기법

모네는 시시각각 변하는 빛의 성질과 그 미묘한 색감을 포착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특정 시간대의 대성당 풍경을 빠르게 포착하고, 나중에 스케치를 할 때 풍경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 완성하는 작업 방식을 사용하였다.[20] 또한 대성당의 복잡한 색감을 표현하기 위해 풍부한 질감의 페인트를 두껍게 겹겹이 칠하는 기법을 채택하였다.[21] 폴 헤이스 터커는 《클로드 모네: 삶과 예술》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모네가 자연의 효과를 관찰할 줄 알았던 감성뿐만 아니라, 캔버스 표면을 성당 정면의 벽돌처럼 겹겹이 쌓아 올린 물감으로 덮은 방식도 작품의 장엄함에 기여했다.[21]

이러한 미묘한 색채 조합, 예술가의 예리한 시선, 질감의 활용은 빛과 색감으로 반짝이는 일련의 명작을 탄생시켰다.[20][21]

모네는 「건초 더미」나 「포플러 나무」 연작에서도 빛의 변화를 포착하려 했지만, 「루앙 대성당」 연작에서는 동일한 대상을 거의 같은 각도에서 그려 빛의 변화에 따른 인상의 차이를 더욱 뚜렷하게 보여준다.[12]

4. 주요 작품

《루앙 대성당, 정면 입구와 알바넬 탑, 흐린 날씨》 (1894년) 영국 카디프 국립박물관 소장


그림작품명제작 시기작품 상세W 번호소장
--루앙 대성당: 정면에서 본 입구(갈색의 조화)1892년유채, 캔버스, 107cm × 74cmW1319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파리)[1]
--루앙 대성당: 정면 파사드의 습작1892년유채, 캔버스W1320개인 소장[2]
--루앙 대성당: 입구, 흐린 날씨1892년유채, 캔버스, 100.2cm × 65.4cmW1321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파리)[3]
--루앙 대성당: 입구, 오후1893년유채, 캔버스W1322개인 소장
--루앙 대성당: 일몰(회색과 분홍색의 교향곡)1892년~1894년유채, 캔버스, 100cm × 65cmW1323 영국 카디프 국립 박물관(카디프)[4]
--루앙 대성당: 서쪽 면, 햇빛1894년유채, 캔버스, 100.1cm × 65.8cmW1324 미국 국립 갤러리(워싱턴 D.C.)[5]
--루앙 대성당: 입구(햇빛)1894년유채, 캔버스, 99.7cm × 65.7cmW1325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뉴욕)[6]
--루앙 대성당: 일몰1894년유채, 캔버스, 100cm × 66cmW1326 러시아 푸시킨 미술관(모스크바)[7]
--루앙 대성당: 파사드(일몰)1892년~1894년유채, 캔버스W1327 프랑스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루앙 대성당1892년유채, 캔버스, 100.4cm × 65.4cmW1328 일본 폴라 미술관(하코네정)[8]
--루앙 대성당: 적색, 햇빛1893년유채, 캔버스W1329 세르비아 세르비아 국립 박물관(베오그라드)
루앙 대성당: 입구와 알반 탑, 악천후1894년유채, 캔버스W1345 프랑스 루앙 미술관[9]
--루앙 대성당: 입구와 생 로맹 탑, 아침 효과(흰색의 조화)1893년유채, 캔버스, 106.5cm × 73.2cmW1346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파리)[10]
--루앙 대성당: 입구(아침 효과)1894년유채, 캔버스, 107cm × 74cmW1347 스위스 바이엘러 재단[11]
--루앙 대성당: 파사드와 알반 탑(아침 효과)1894년유채, 캔버스, 106.1cm × 73.9cmW1348 미국 보스턴 미술관[12]
--안개 속의 루앙 대성당1894년유채, 캔버스W1349개인 소장[13]
--루앙 대성당: 낮(입구와 알반 탑)1894년유채, 캔버스W1350 러시아 푸시킨 미술관(모스크바)[14]
--루앙 대성당: 서쪽 파사드1894년유채, 캔버스, 100.1cm × 65.9cmW1351 미국 국립 갤러리(워싱턴 D.C.)[15]
--루앙 대성당: 파사드(아침 효과)1892년~1894년유채, 캔버스W1352독일 폴크방 미술관(에센)
--루앙 대성당: 입구, 아침 효과1894년유채, 캔버스W1353개인 소장
--루앙 대성당: 아침 효과1894년유채, 캔버스, 100.3cm × 65.1cmW1354 미국 J. 폴 게티 미술관(로스앤젤레스, 게티 센터)[16]
--루앙 대성당: 입구, 아침 햇살(파란색 조화)1893년유채, 캔버스, 92.2cm × 63cmW1355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파리)[17]
--루앙 대성당: 파사드1894년유채, 캔버스, 100.6cm × 66cmW1356 미국 보스턴 미술관[18]
--루앙 대성당: 입구1894년유채, 캔버스, 100cm × 65cmW1357독일 바이마르 국립미술관
--루앙 대성당: 햇빛이 비치는 파사드1892년~1894년경유채, 캔버스, 106.7cm × 73.7cmW1358 미국 클라크 미술관(매사추세츠주 윌리엄스타운)[19]
--루앙 대성당: 입구유채, 캔버스W1359개인 소장
--입구와 생 로맹 탑, 햇빛1893년유채, 캔버스, 107cm × 73.5cmW1360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파리)[20]
--루앙 대성당유채, 캔버스W1361개인 소장


참조

[1] 서적 Gardner's Art through the Ages: The Western Perspective https://books.google[...] Cengage Learning 2009
[2] 서적 Monet's cathedral : Rouen, 1892-1894 Knopf 1990
[3] 서적 Colour and Light: Fifty Impressionist and Post-Impressionist Works at the National Museum of Wales National Museum of Wales
[4] 서적 Monet in the '90s: The Series Paintings https://archive.org/[...] Yale University Press 1990
[5] 서적 Art and mass media Harper & Row 1985
[6] 서적 Encyclopedia of impressionism Thunder Bay Press 1997
[7] 서적 Claude Monet: Life and Art https://archive.org/[...] Yale University Press 1995
[8] 뉴스 Collections du musée d'Orsay https://www.musee-or[...] 2023-01-05
[9] 뉴스 Monet & Architecture https://www.national[...] 2018-12-20
[10] 뉴스 Monet & Architecture https://www.theguard[...] 2018-12-20
[11] 문서 パタン (1997: 117-18)
[12] 문서 パタン (1997: 116)
[13] 문서 パタン (1997: 118)
[14] 서적 Colour and Light: Fifty Impressionist and Post-Impressionist Works at the National Museum of Wales National Museum of Wales
[15] 서적 Monet in the '90s: The Series Paintings https://archive.org/[...] Yale University Press 2018-06-03
[16] 뉴스 Collections du musée d'Orsay https://www.musee-or[...] 2023-01-05
[17] 뉴스 Monet & Architecture https://www.national[...] 2018-12-20
[18] 뉴스 Monet & Architecture https://www.theguard[...] 2018-12-20
[19] 서적 Art and mass media https://archive.org/[...] Harper & Row 1985
[20] 서적 Encyclopedia of impressionism https://archive.org/[...] Thunder Bay Press 1997
[21] 서적 Claude Monet: Life and Art https://archive.org/[...] Yale University Press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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