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아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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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이스 아발로스는 쿠바 아바나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배우이다. 그는 뉴욕 대학교에서 연극 학위를 받았으며, 링컨 센터 레퍼토리 극단에서 활동하며 브로드웨이 무대에 섰다. 1972년부터 1977년까지 PBS 어린이 TV 쇼 《더 일렉트릭 컴퍼니》에 출연했으며, 영화 《핫 스터프》, 《링거》 등과 시트콤 《콘도》, 《E/R》, 《하이클리프 매너》, 《네드 블레싱: 내 삶의 진실한 이야기》, 《바니 밀러》 등에 출연했다. 2000년에는 라틴 아메리카 극작품을 지원하는 아메리카스 극예술 재단을 설립했다. 아발로스는 2014년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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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아발로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출생지 | 하바나, 쿠바 |
사망일 | 2014년 1월 22일 |
사망지 | 버뱅크, 캘리포니아주, 미국 |
안장 장소 | 포레스트 론 메모리얼 파크, 할리우드 힐스 |
직업 | 배우 |
교육 | 뉴욕 대학교 (미술학 석사) |
활동 기간 | 1970년–2008년 |
이름 | |
본명 | 루이스 아발로스 |
기타 | |
예명 | 루이스 아발로스 |
국적 | 쿠바 |
활동 내용 | 텔레비전, 영화 |
2. 초기 생애
쿠바 아바나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뉴욕 대학교에서 연극 학위를 받았다.[1]
루이스 아발로스는 링컨 센터 레퍼토리 극단과 함께 활동하며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연기 경력을 쌓았다.[1][2] 이후 텔레비전과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혀, PBS의 어린이 프로그램 ''더 일렉트릭 컴퍼니''에 고정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코미디 영화 ''핫 스터프''(1979)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콘도'', ''E/R'' 등 여러 시트콤과 TV 시리즈에서 꾸준히 활동했고, 코미디 영화 ''링거''(2005)에도 출연하는 등 오랜 기간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2000년에는 로스앤젤레스에 라틴 아메리카 극예술 지원을 위한 아메리카스 극예술 재단을 설립하는 등 문화 활동에도 기여했다.[5]
3. 경력
3. 1. 브로드웨이
아발로스는 링컨 센터 레퍼토리 극단과 함께 활동했다.[1] 그의 브로드웨이 출연작으로는 ''깊은 북쪽으로 가는 좁은 길''(1972), ''세추안의 착한 여인''(1970), ''말을 탄 거지''(1970), ''카미노 레알''(1970) 등이 있다.[2]
3. 2. TV 및 영화 활동
1972년, 아발로스는 PBS 어린이 TV 쇼 ''더 일렉트릭 컴퍼니''의 출연진으로 합류하여, 특히 닥터 두로츠(''닥터 두리틀''의 패러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쇼의 두 번째 시즌부터 1977년 종영될 때까지 출연했으며, 동료 출연자였던 리타 모레노와는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했다. 그의 가장 주목할 만한 영화 역할 중 하나는 1979년 코미디 영화 ''핫 스터프''에서 라몬 역으로, 제리 리드, 돔 드루이즈, 수잔 플레셰트와 함께 출연했다.
아발로스는 여러 시트콤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맥린 스티븐슨과 함께 출연한 단명한 시트콤 ''콘도''에서는 제시 로드리게스 역을, 엘리엇 굴드와 메리 맥도넬이 출연한 단명 시트콤 ''E/R''에서는 토마스 에스퀴벨 박사 역을 연기했다. 그는 1979년 NBC에서 방영된 ''하이클리프 매너''에서 산체스 박사 역을, 1993년 CBS에서 방영된 ''네드 블레싱: 내 삶의 진실한 이야기''에서 크레센시오 살로스 역을 맡았다. 또한, 그는 조니 녹스빌과 함께 코미디 영화 ''링거''(2005)에서 스타비 역으로 출연했다.
아발로스는 ''바니 밀러''에 출연했다. 그는 1977년 "체이스" 에피소드와 1982년 "본스"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1989년, 아발로스는 ''페리 메이슨: 뮤지컬 살인 사건''에서 판사로 게스트 출연했다.[4]
2000년에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영감을 받은 극적인 작품을 지원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아메리카스 극예술 재단(Americas Theatre Arts Foundationeng)을 설립했다.[5]
아래는 그의 주요 TV 및 영화 출연 작품 목록이다.
연도 | 제목 | 비고 |
---|---|---|
1973 | 뺏지 373 | 영화 |
1977, 1982 | 바니 밀러 | TV 시리즈 (2회 출연) |
1979 | 강력범 | 영화 |
1979 | 핫 스터프 | 영화, 라몬 역 |
1979 | 하이클리프 매너 | TV 시리즈, 산체스 박사 역 |
1980 | 헌터 | 영화 |
1980 | 주말의 연정 | 영화 |
1982 | 러브 차일드 | 영화 |
1983 | 콘도 | TV 시리즈, 제시 로드리게스 역 |
1984-1985 | E/R | TV 시리즈, 토마스 에스퀴벨 박사 역 |
1986 | 프레스노 | 미니시리즈 |
1987 | 고스트 하우스 | 영화 |
1987 | 풀 하우스 | TV 시리즈 (1회 출연) |
1989 | 지하 터널의 전설 | TV 시리즈 |
1989 | 페리 메이슨: 뮤지컬 살인 사건 | TV 영화, 판사 역 |
1991 | 사랑의 기쁨 | 영화 |
1991 | 철가방을 든 수녀 | 영화 |
1991 | 8년만의 정사 | 영화 |
1991 | 가장 최근의 옛날 이야기 | 영화 |
1991 | 다니엘 스틸 - 사랑의 굴레 (Changes) | TV 영화 |
1993 | 집행자 | 영화 |
1993 | 네드 블레싱: 내 삶의 진실한 이야기 | TV 시리즈, 크레센시오 살로스 역 |
1995 | OP 센터 | TV 영화 |
1997 | 정글투정글 | 영화 |
2000 | 노리에가 | TV 영화 |
2000 | 형사 콜롬보 - 숨겨진 지휘봉 | TV 영화 |
2004 | 잭 & 바비 | TV 시리즈 (1회 출연) |
2005 | 링거 | 영화, 스타비 역 |
2008 | 하루 5달러 | 영화 |
3. 3. 아메리카스 극예술 재단
2000년, 그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영감을 받은 극적인 작품을 지원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아메리카스 극예술 재단을 설립했다.[5]4. 사망
아발로스는 2014년 1월 22일, 심근 경색 후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의 포레스트 론 메모리얼 파크 (할리우드 힐스) 내 버뱅크에 묻혔다.
5. 출연 작품
루이스 아발로스는 연극, 텔레비전,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는 링컨 센터 레퍼토리 극단과 함께 활동했으며,[1] 브로드웨이에서는 ''깊은 북쪽으로 가는 좁은 길''(1972), ''세추안의 착한 여인''(1970), ''말을 탄 거지''(1970), ''카미노 레알''(1970)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2]
1972년부터 1977년까지 PBS 어린이 TV 쇼 ''더 일렉트릭 컴퍼니''에 고정 출연하며 닥터 두로츠(''닥터 두리틀''의 패러디) 역할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 쇼를 통해 만난 동료 배우 리타 모레노와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했다. 이후 다수의 시트콤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는데, 대표적으로 시트콤 ''콘도''의 제시 로드리게스 역, ''E/R''의 토마스 에스퀴벨 박사 역 등이 있다.
영화 분야에서는 1979년 코미디 영화 ''핫 스터프''에서 라몬 역을 맡아 제리 리드, 돔 드루이즈, 수잔 플레셰트와 호흡을 맞췄으며, 2005년에는 조니 녹스빌 주연의 코미디 영화 ''링거''에서 스타비 역으로 출연하는 등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2000년에는 라틴 아메리카 계열의 극작품을 지원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아메리카스 극예술 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5]
5. 1. 영화
그의 주목할 만한 영화 역할 중 하나는 1979년 코미디 영화 핫 스터프 ''(Hot Stuff)''에서 라몬 역으로, 제리 리드, 돔 드루이즈, 수잔 플레셰트와 함께 출연한 것이다. 또한, 조니 녹스빌과 함께 코미디 영화 링거 ''(The Ringer)''에서 스타비 역으로 출연했다.
5. 2. 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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