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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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막은 삼국 시대 촉나라의 인물이다. 263년, 강유관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으나, 등애가 험준한 지형을 통해 공격해오자 싸우지 않고 항복했다. 유선이 항복한 이후 그의 행적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삼국지연의에서는 나태한 모습으로 묘사되며, 등애에게 항복하자 아내 이씨가 자결하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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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획은 《한진춘추》와 《화양국지》에 기록된 촉한 시대의 인물로, 제갈량의 남만 정벌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으나 칠종칠금 끝에 촉한에 항복하여 어사중승을 지냈다. - 촉한의 장군 - 제갈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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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막 | |
|---|---|
| 마 먀오 (馬廟) | |
| 일반 정보 | |
| 국가 | 중국 |
| 위치 | 허난 성저우커우 시화이양 구 |
| 면적 | 64 제곱킬로미터 |
| 인구 (2017) | 63,000 명 |
| 시간대 | 중국 표준시 (UTC+8) |
2. 생애
263년 촉나라 장수 마막은 강유관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당시 위나라의 등애가 험준한 지형을 거쳐 강유(江由)에 나타나자, 싸우지 않고 항복했다. 유선이 항복한 이후 마막의 행적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2. 1. 촉나라 장수로서의 활동
263년 촉나라의 장수로서 강유관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당시 촉나라 정벌군을 이끌던 위나라의 등애가 아무도 예상 못하던 험준한 지형을 거쳐 강유(江由)에 나타나자, 마막은 싸우지 않고 항복했다. 유선이 항복한 이후 마막의 행적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2. 2. 등애의 침공과 항복
263년 등애가 촉나라를 정벌할 때, 마막은 강유(江由)관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등애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험준한 지형을 거쳐 강유에 나타나자, 마막은 싸우지 않고 항복했다. 유선이 항복한 이후 마막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2. 3. 항복 이후의 행적
263년에 강유(江由)관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당시 촉나라 정벌군을 이끌던 등애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던 험준한 지형을 거쳐 강유(江由)에 나타나자, 마막은 싸우지 않고 항복했다. 유선이 항복한 이후 마막의 행적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3.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삼국지연의》에서 마막은 위군이 쳐들어와도 크게 근심하지 않고, 위급할 경우 항복할 생각을 하는 나태한 모습을 보였다.
3. 1. 아내 이씨의 자결
마막이 등애에게 항복하자, 마막의 아내 이(李)씨는 남편을 부끄럽게 여겨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등애는 이씨의 행동을 의롭게 여겨 직접 제사를 지내고 후하게 장사지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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