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사우루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마우이사우루스는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멸종된 수장룡의 한 속으로, 마오리 신화의 마우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874년 처음 발견되었지만, 이후 분류학적 문제와 재검토를 거쳐 무효명으로 처리되었다. 마우이사우루스는 긴 목과 지느러미를 가진 육식 동물로, 뉴질랜드 우표에 등장하는 등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수장룡 - 돌리코린콥스
돌리코린콥스는 백악기 시대에 살았던 멸종된 어룡의 한 속으로, 긴 주둥이, 발달된 시각,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어류나 두족류를 먹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폴리코틸루스과에 속한다. - 1874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폴리오낙스
폴리오낙스는 1873년 에드워드 드링커 코프가 명명한 각룡류 공룡의 한 속으로, 불분명한 분류의 각룡류로 여겨지며, 뿔과 프릴을 가진 사족보행 초식 공룡으로 추정된다. - 1874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도에디쿠루스
도에디쿠루스는 몸길이 4m에 달하고 꼬리에 가시가 달린 뼈 덩어리를 가진 멸종된 글립토돈트의 일종으로, 남미에 서식하며 초식 생활을 했고, 꼬리 곤봉으로 방어하거나 경쟁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제4기 대멸종 때 멸종되었다.
| 마우이사우루스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분류 정보 | |
| 학명 | Mauisaurus (헥터, 1874) |
| 속 | 마우이사우루스속 |
| 상위 분류 | 에라스모사우루스과 |
| 아목 | 플레시오사우루스아목 |
| 목 | 수장룡목(†) |
| 상목 | 기룡류 |
| 아강 | 이궁아강 |
| 강 | 파충강 |
| 생물학적 특징 | |
| 지질 시대 | 백악기 후기, 7700만 년 전 |
| 종 | |
| 종 | M. haasti (모식종) |
2. 발견 및 연구사

''마우이사우루스''의 유해는 모두 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에서 발견되었다. ''마우이사우루스 하스티''(Mauisaurus haasti)는 1874년 헥터에 의해 8개의 표본을 토대로 기술되었으나, 이 중 일부는 유실되거나 모사사우루스로 밝혀졌다. 가장 실질적인 표본인 8a (DM R1529)는 파편적인 치골, 부분적인 장골, 뒷다리로 구성되었으며, 원래는 가슴 거들의 일부로 오인되었다.[1]
''마우이사우루스''는 뉴질랜드 마오리 신화의 반신인 마우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마우이 도마뱀''"을 의미한다. ''마우이사우루스''의 학명은 1870년 고어 만 주변에서 최초의 ''마우이사우루스'' 화석을 발견한 율리우스 폰 하스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2]
헥터는 두 번째 종인 ''마우이사우루스 브라키올라투스''(Mauisaurus brachiolatus)를 명명했지만, 설명에서는 ''M. 라티브라키알리스''(M. latibrachialis)라고 명명하고 표본 목록에는 ''M. 브라키올라투스''(M. brachiolatus)라는 이름으로 포함시켜 혼란이 있었다. 1962년, 웰스는 표본 8a를 ''마우이사우루스 하스티''의 렉토타입으로 선언하고 ''M. 브라키올라투스''를 ''무효명''(nomen vanum)으로 간주했다.[3] 1971년 웰스와 그레그는 ''M. 하스티''의 진단을 수정하고, 헥터의 표본 8g를 파라렉토타입으로 지정했다.[4]
2005년 힐러 등은 ''마우이사우루스''를 다시 검토하여, 이전의 ''"M. 브라키올라투스"'' 자료와 1971년에 ''마우이사우루스''로 언급된 여러 표본을 거부했다.[5] 2000년대 초반에서 후반에 걸쳐 다양한 다른 표본들이 ''마우이사우루스 sp.'' 또는 ''cf. 마우이사우루스 sp.''로 언급되었다.[6][7][8][9]
이후 ''마우이사우루스''의 정의적 자가형질인 반구형 대퇴골두가 아리스토네크티네에도 존재한다는 결론이 내려졌고,[1] 2015년 오테로 등은 ''아리스토네크테스 키리퀸엔시스''(Aristonectes quiriquinensis)와 ''카이웨케아 카티키''(Kaiwhekea katiki)의 추가 정보를 바탕으로 ''마우이사우루스''를 다시 의문시했다.[10] 힐러 등은 ''마우이사우루스''의 기준표본이 하나 이상의 분류군으로 구성되며, 유일한 자가형질이 다양한 계통에서 나타나 진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결론내렸다. DM R1529가 렉토타입으로 남아 있지만, 이 속은 ''무효명''으로 취급되어야 하며 대신 엘라스모사우루스과 인데트(Elasmosauridae indet.)로 언급되어야 한다.[1]
2. 1. 초기 발견과 명명
''마우이사우루스''(Mauisaurus)의 유해는 모두 뉴질랜드 남섬의 캔터베리에서 발견되었다.[1][15] ''마우이사우루스 하스티''(Mauisaurus haasti)는 1874년 헥터에 의해 8개의 표본을 토대로 기술되었는데, 경추와 큰 결절을 가진 상완골을 특징으로 한다.[1] 그러나 이 8개의 표본 중 갈비뼈와 노로 구성된 2개는 유실되었고, 턱 조각의 주형(원래 화석도 유실됨)은 모사사우루스로 밝혀졌다.[1]''마우이사우루스''는 뉴질랜드 마오리 신화의 반신인 마우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마우이는 물고기 낚싯바늘을 사용하여 뉴질랜드를 해저에서 끌어올려 이 나라를 만들었다고 한다.[2] 따라서 ''마우이사우루스''는 "''마우이 도마뱀''"을 의미한다.[2] ''마우이사우루스''의 학명은 1870년 고어 만 주변에서 최초의 ''마우이사우루스'' 화석을 발견한 율리우스 폰 하스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2] 이 표본은 1874년에 처음 기술되었다.[2][15]
헥터는 두 번째 종인 ''마우이사우루스 브라키올라투스''(Mauisaurus brachiolatus)를 명명했는데, 이는 매우 큰 상완골의 근위단과 반경 및 요골을 가진 상완골을 기반으로 했다. 이 종에 대해 혼란이 있었는데, 설명에서는 ''M. 라티브라키알리스''(M. latibrachialis)라고 명명했지만 표본 목록에는 ''M. 브라키올라투스''(M. brachiolatus)라는 이름으로 포함되었다. 1962년, 웰스는 표본 8a를 ''마우이사우루스 하스티''의 렉토타입으로 선언했으며, ''M. 브라키올라투스''를 ''무효명''(nomen vanum)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3] 1971년 웰스와 그레그는 ''M. 하스티''의 진단을 수정하고 렉토타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시했으며, 헥터의 표본 8g를 파라렉토타입으로 지정하고 헥터가 원래 제시한 나머지 3개의 표본은 진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거부했다.[4]
2005년 힐러 등은 ''마우이사우루스''를 다시 검토하면서, 이전에 ''"M. 브라키올라투스"'' 자료와 1971년에 ''마우이사우루스''로 언급된 여러 표본을 포함하는 것을 거부하고, 이들 모두가 진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5] 힐러 등은 한 속의 이러한 장수를 이례적으로 길다고 여긴다.[1] 이후 ''마우이사우루스''의 정의적 자가형질인 반구형 대퇴골두가 아리스토네크티네의 구성원에게도 존재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1] ''아리스토네크테스 키리퀸엔시스''(Aristonectes quiriquinensis)와 ''카이웨케아 카티키''(Kaiwhekea katiki)의 추가 정보와 함께 2015년 오테로 등에 의해 자세히 논의되었다.[10] 강하게 반구형의 자두가 하나 이상의 아리스토네크틴과 비아리스토네크틴 엘라스모사우루스과에서 나타나는 것은 ''마우이사우루스''를 다시 의문시하게 만들었으며, 이전에 여기에 언급되었던 자료는 이제 별도의 분지군에 배치되었다.[1] 결국 DM R1529가 렉토타입으로 남아 있지만, 이 속은 ''무효명''으로 취급되어야 하며 대신 엘라스모사우루스과 인데트(Elasmosauridae indet.)로 언급되어야 한다.[1]
마우이사우루스 가드네리(Mauisaurus gardneri)는 1877년 포크스톤의 굴트 점토에서 발견된 몇 개의 척추와 대퇴골에 근거하여 명명되었지만, 1962년 새뮤얼 웰즈가 출판한 수장룡류의 개요에서 무효명으로 간주되었다.[15]
2. 2. 종의 추가와 분류학적 혼란
렉토타입 삽화]]''마우이사우루스''의 유해는 모두 뉴질랜드 남섬의 캔터베리에서 발견되었다. ''마우이사우루스 하스티''(Mauisaurus haasti)는 1874년 헥터에 의해 8개의 표본을 토대로 기술되었으나, 이 중 일부는 유실되거나 모사사우루스로 밝혀졌다. 가장 실질적인 표본인 8a (DM R1529)는 파편적인 치골, 부분적인 장골, 뒷다리로 구성되었으며, 원래는 가슴 거들의 일부로 오인되었다.[1]
''마우이사우루스''는 뉴질랜드 마오리 신화의 반신인 마우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마우이 도마뱀''"을 의미한다. ''마우이사우루스''의 학명은 1870년 고어 만 주변에서 최초의 ''마우이사우루스'' 화석을 발견한 율리우스 폰 하스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2]
헥터는 두 번째 종인 ''마우이사우루스 브라키올라투스''(Mauisaurus brachiolatus)를 명명했지만, 설명에서는 ''M. 라티브라키알리스''(M. latibrachialis)라고 명명하고 표본 목록에는 ''M. 브라키올라투스''(M. brachiolatus)라는 이름으로 포함시켜 혼란이 있었다. 1962년, 웰스는 표본 8a를 ''마우이사우루스 하스티''의 렉토타입으로 선언하고 ''M. 브라키올라투스''를 ''무효명''(nomen vanum)으로 간주했다.[3] 1971년 웰스와 그레그는 ''M. 하스티''의 진단을 수정하고, 헥터의 표본 8g를 파라렉토타입으로 지정했다.[4]
2005년 힐러 등은 ''마우이사우루스''를 다시 검토하여, 이전의 ''"M. 브라키올라투스"'' 자료와 1971년에 ''마우이사우루스''로 언급된 여러 표본을 거부했다.[5] 2000년대 초반에서 후반에 걸쳐 다양한 다른 표본들이 ''마우이사우루스 sp.'' 또는 ''cf. 마우이사우루스 sp.''로 언급되었다.[6][7][8][9]
이후 ''마우이사우루스''의 정의적 자가형질인 반구형 대퇴골두가 아리스토네크티네에도 존재한다는 결론이 내려졌고,[1] 2015년 오테로 등은 ''아리스토네크테스 키리퀸엔시스''(Aristonectes quiriquinensis)와 ''카이웨케아 카티키''(Kaiwhekea katiki)의 추가 정보를 바탕으로 ''마우이사우루스''를 다시 의문시했다.[10] 힐러 등은 ''마우이사우루스''의 기준표본이 하나 이상의 분류군으로 구성되며, 유일한 자가형질이 다양한 계통에서 나타나 진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결론내렸다. DM R1529가 렉토타입으로 남아 있지만, 이 속은 ''무효명''으로 취급되어야 하며 대신 엘라스모사우루스과 인데트(Elasmosauridae indet.)로 언급되어야 한다.[1]
2. 3. 재검토와 의문명 처리
렉토타입 삽화인 에서 볼 수 있듯이, ''마우이사우루스''의 유해는 모두 뉴질랜드 남섬의 캔터베리에서 발견되었다.[1] ''마우이사우루스 하스티''(Mauisaurus haasti)는 1874년 헥터에 의해 8개의 표본을 토대로 기술되었는데, 경추와 큰 결절을 가진 상완골을 특징으로 한다.[1] 그러나 이 8개의 표본 중 갈비뼈와 노로 구성된 2개는 유실되었고, 턱 조각의 주형(원래 화석도 유실됨)은 모사사우루스로 밝혀졌다.[1] 가장 실질적인 표본인 8a (DM R1529)는 파편적인 치골, 부분적인 장골, 뒷다리로 구성되었으며, 원래는 가슴 거들의 일부로 오인되었다.[1]''마우이사우루스''는 뉴질랜드 마오리 신화의 반신인 마우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는데, 마우이는 물고기 낚싯바늘을 사용하여 뉴질랜드를 해저에서 끌어올려 이 나라를 만들었다고 한다.[2] 따라서 ''마우이사우루스''는 "''마우이 도마뱀''"을 의미한다.[2] ''마우이사우루스''의 학명은 1870년 고어 만 주변에서 최초의 ''마우이사우루스'' 화석을 발견한 율리우스 폰 하스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2] 이 표본은 1874년에 처음 기술되었다.[2]
헥터는 두 번째 종인 ''마우이사우루스 브라키올라투스''(Mauisaurus brachiolatus)를 명명했는데, 이는 매우 큰 상완골의 근위단과 반경 및 요골을 가진 상완골을 기반으로 했다.[1] 이 종에 대해 혼란이 있었는데, 설명에서는 ''M. 라티브라키알리스''(M. latibrachialis)라고 명명했지만 표본 목록에는 ''M. 브라키올라투스''(M. brachiolatus)라는 이름으로 포함되었다.[1] 1962년, 웰스는 표본 8a를 ''마우이사우루스 하스티''의 렉토타입으로 선언했으며, 백악기 플레시오사우루스 개요에서 ''M. 브라키올라투스''를 ''무효명''(nomen vanum)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3] 이후 1971년 웰스와 그레그는 ''M. 하스티''의 진단을 수정하고 렉토타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시했으며, 헥터의 표본 8g를 파라렉토타입으로 지정하고 헥터가 원래 제시한 나머지 3개의 표본은 진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거부했다.[4] 그러면서 자신들은 9개의 새로운 표본(''"M. 브라키올라투스"'' 표본 포함)을 해당 종으로 언급했다.[4]
''마우이사우루스''는 2005년 힐러 등에 의해 다시 검토되었고, 이전의 ''"M. 브라키올라투스"'' 자료와 1971년에 ''마우이사우루스''로 언급된 여러 표본을 포함하는 것을 거부하고, 이들 모두가 진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5] 같은 논문에서 두 개의 표본이 대신 해당 속으로 언급되었다.[5] 이들 표본 중 하나인 CM Zfr 115는 두개골 뼈, 거의 완전한 일련의 척추뼈, 네 다리의 뼈로 구성되었다.[5] 이 동물은 길이가 8m 이상인 것으로 여겨졌다.[5] 2000년대 초반에서 후반에 걸쳐 다양한 다른 표본들이 ''마우이사우루스 sp.'' 또는 ''cf. 마우이사우루스 sp.''로 언급되었다.[6][7][8][9]
''마우이사우루스''의 정의적 자가형질인 반구형 대퇴골두가 아리스토네크티네의 구성원에게도 존재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는데, 60개 이상의 목 척추뼈를 가진 표본 CM Zfr 115는 이들과 관련이 없었다.[1] 이는 ''아리스토네크테스 키리퀸엔시스''(Aristonectes quiriquinensis)와 ''카이웨케아 카티키''(Kaiwhekea katiki)의 추가 정보와 함께 2015년 오테로 등에 의해 자세히 논의되었다.[10] 강하게 반구형의 자두가 하나 이상의 아리스토네크틴과 비아리스토네크틴 엘라스모사우루스과에서 나타나는 것은 ''마우이사우루스''를 다시 의문시하게 만들었으며, 이전에 여기에 언급되었던 자료는 이제 별도의 분지군에 배치되었다.[1] ''마우이사우루스''의 다른 해부학적 특징 또한 아리스토네크틴과 비아리스토네크틴 엘라스모사우루스과에서 발견되어 자가형질로 사용될 수 없게 되었다.[1] 더욱 정교해진 생층서학은 또한 많은 표본의 언급에 의문을 제기하는데, 분석에 따르면 이 속에 속하는 다양한 화석은 중기 캄파니아절에서 초기 백악기까지, 즉 1천만 년의 기간(남극과 남아메리카에서 언급된 표본까지 고려하면 더 길어짐)에 걸쳐 분포한다.[1] 힐러 등은 한 속의 이러한 장수를 이례적으로 길다고 여긴다.[1] 이 논문은 ''마우이사우루스''의 기준표본은 하나 이상의 분류군으로 구성되며, ''마우이사우루스''의 유일한 중요한 자가형질이 다양한 계통의 여러 속에서 나타나 진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다.[1] DM R1529가 렉토타입으로 남아 있지만, 이 속은 ''무효명''으로 취급되어야 하며 대신 엘라스모사우루스과 인데트(Elasmosauridae indet.)로 언급되어야 한다.[1]
3. 특징
마우이사우루스는 가까운 친척인 엘라스모사우루스처럼 길쭉하고 날씬한 체형을 가졌으며, 68개의 경추로 이루어진 긴 목을 가지고 있었다.[17] 목 끝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는 머리가 있었으며, 거대한 지느러미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헤엄치면서 어류나 두족류를 사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17]
마우이사우루스는 68개에 달하는 경추의 수와 모든 수장룡 중에서 가장 긴 목으로 특기할 만하다. 마우이사우루스는 전체 길이 8m에 달했다.[13][14] 다른 수장룡처럼, 다수의 척추를 가진 가늘고 긴 몸을 가지고 있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몸 아래쪽에는 두 쌍의 큰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고속으로 유영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지만, 해안가에는 짧은 시간 동안만 머물렀을 것이다. 마우이사우루스는 날카로운 억센 이빨로 물고기나 오징어를 사냥하는 육식동물이었다.
4. 문화적 의의
''마우이사우루스''는 뉴질랜드의 몇 안 되는 선사 시대 생물 중 하나이므로, 이 나라에서 많은 홍보가 이루어졌다. 1993년 10월 1일, 일반 대중에게 우표 세트가 출시되었다. 비록 다른 많은 공룡과 선사 시대 생물을 묘사했지만, ''마우이사우루스''는 1.20달러짜리 우표에서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11]
4. 1. 대중 매체
''마우이사우루스''는 뉴질랜드의 몇 안 되는 선사 시대 생물 중 하나이므로, 이 나라에서 많은 홍보가 이루어졌다. 1993년 10월 1일, 일반 대중에게 우표 세트가 출시되었다. 비록 다른 많은 공룡과 선사 시대 생물을 묘사했지만, ''마우이사우루스''는 1.20달러짜리 우표에서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11]참조
[1]
논문
A reappraisal of the Late Cretaceous Weddellian plesiosaur genus Mauisaurus Hector, 1874
https://www.research[...]
[2]
Q
Q58629014
[3]
논문
A new species of elasmosaur from the Aptian of Colombia and a review of the Cretaceous plesiosaurs
[4]
논문
Late Cretaceous marine reptiles of New Zealand
[5]
논문
The nature of ''Mauisaurus haasti'' Hector, 1874 (Reptilia: Plesiosauria)
https://www.research[...]
[6]
논문
Anatomy and histology of plesiosaur bones from the Late Cretaceous of Seymour Island, Antarctic Peninsula
[7]
논문
Maastrichtian plesiosaurs from northern Patagonia
http://doc.rero.ch/r[...]
[8]
논문
Occurrence of a young elasmosaurid plesiosaur skeleton from the Late Cretaceous (Maastrichtian) of Antarctica: A Keystone in a Changing World
[9]
논문
Presence of the elasmosaurid plesiosaur Mauisaurus in the Maastrichtian (Late Cretaceous) of central Chile
[10]
논문
Reassessment of the late Maastrichtian specimens from central Chile referred to the genus ''Mauisaurus'' Hector, 1874 (Plesiosauroidea, Elasmosauridae) with comments about the hemispherical femoral head among aristonectines
[11]
웹사이트
Dinosaurs
https://stamps.nzpos[...]
2018-12-20
[12]
간행물
A reappraisal of the Late Cretaceous Weddellian plesiosaur genus Mauisaurus Hector, 1874
Norton Hiller; José P. O’Gorman; Rodrigo A. Otero; Al A. Mannering
2017
[13]
간행물
The nature of ''Mauisaurus haasti'' Hector, 1874 (Reptilia: Plesiosauria)
Hiller, N., Mannering, A.A., Jones, C.M., Cruickshank, A.R.I.
2005
[14]
논문
A Small Body Sized Non-Aristonectine Elasmosaurid (Sauropterygia, Plesiosauria) from the Late Cretaceous of Patagonia with Comments on the Relationships of the Patagonian and Antarctic Elasmosaurids
http://www.bioone.or[...]
[15]
서적
A new species of elasmosaur from the Aptian of Columbia and a review of the Cretaceous plesiosaurs
Welles, S. P.
1962
[16]
논문
A reappraisal of the Late Cretaceous Weddellian plesiosaur genus Mauisaurus Hector, 1874
https://www.research[...]
[17]
웹인용
Dinosaurs
https://stamps.nzpos[...]
2018-12-2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