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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번화로 일본식 상가주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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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목포 번화로 일본식 상가주택-2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시 번화로 61 (복만동)에 위치한 일제강점기 시대의 건축물입니다. 2018년 8월 6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718-1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역사 및 특징:


  • 건축 시기: 일제강점기에 지어졌으며, 1957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용도: 1층은 상가, 2층은 주거 공간으로 사용된 일본식 상가주택(마찌야) 형식입니다.
  • 위치: 근대기 목포의 대표적인 번화가이자 중심 거리였던 번화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 건축적 특징:
  • 일본식 도시 점포 주택 형식인 '마찌야(町家)' 형태의 주상 복합 건물입니다.
  • 가치: 근대기 상업 거리의 흔적과 함께, 당시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참고 자료:

  • 목포 건축문화자산 국가문화유산 목록에는 '목포 번화로 일본식가옥-2' (등록문화재 제718-2호)와 '목포 번화로 일본식상가주택-2' (등록문화재 제718-12호)가 별도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 '목포 번화로 일본식 상가 주택1'은 사슴수퍼마켙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건물은 근대 목포의 번화했던 상업 거리와 당시 주거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

목포 번화로 일본식 상가주택-2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목포 번화로 일본식 상가주택-2 정보
등록문화재 제718-12호.jpg
국가대한민국
유형국가등록문화재
번호718-12
지정일2018년 8월 6일
주소전라남도 목포시 복만동 14-1
시대일제강점기
소유자채ㅇㅇ
면적건축면적 86.28m2, 연면적 122.97m2
수량1동/지상2층
지도대한민국
꼬리표목포 복만동
문화재청 ID79,07180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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