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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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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분음은 평균율에서 반음보다 좁은 음정을 의미하며, 4분음, 6분음, 8분음 등이 있다. 다양한 민족 음악에서 사용되며, 20세기 이후 현대 음악에서 작곡 소재로 재인식되어 널리 연주되고 있다. 미분음 표기법은 작곡가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4분음, 6분음, 8분음을 표기하는 기보법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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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음
기본 정보
언어음악
수학
분야음악 이론
음악적 특징
종류음정
설명온음보다 작은 음정 (반음보다 작음)
관계반음: 2개로 나뉨
4분음: 4개로 나뉨
다른 표현
다른 이름미분음 (微分音)
영어 이름Microtone
수학적 표현
특징음악에서 진동수 비율로 표현
음정을 나타내는 방법
센트 단위로 측정
비율2^(n/1200) (n은 센트)

2. 미분음의 정의 및 종류

평균율에서 반음보다 좁은 음정을 '''미분 음정''' 또는 '''미분음[1]'''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예로는 4분음, 6분음, 8분음 등이 있다. 3분음과 중립 3도[2]아랍, 터키, 이란 등 이슬람 문화권이나 인접한 불가리아 등의 민족 음악의 조율에서 볼 수 있다. 터키의 오스만 고전 음악에서는 9분음에 가까운 음정이 정의되는 등, 세계 각지의 민족 음악에는 다양한 미분음이 인정된다.

서양 전통 음악에서는 이명동음 개념이 임시표 읽기 변경 정도에 머물렀고, 귀도 다레초의 헥사코드 이론에 의해 조옮김과 반음계 진행에 제약이 있어 미분음이 정당성을 얻지 못했다. 카를로 제수알도가 작곡 어법을 구분해 사용한 것도 이러한 사정 때문이었다. 서양 전통 음악에서 이러한 금기를 깨고 이루어진 최초의 미분음 탐구에는 니콜라 비첸티노의 36음 음계나 크리스티안 호이겐스의 31음 음계 등이 있지만, 모두 정착되지 못했다.

20세기에 들어서 알로이스 하바, 이반 비슈네그라츠키 등에 의해 미분음이 작곡 소재로 재인식되었고, 가능성이 실작과 이론 양면에서 연구되었다. 현재는 현대 음악에서 폭넓게 연주되고 있다. 최근에는 전통 음악의 범위를 넘어선 곳에서도 실천이 진행되고 있으며, 월터 카를로스나 허먼 밀러 등이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자연 배음에서는 도(조표는 '다')를 기음으로 한 경우, 제7배음은 시 플랫(내림 나)보다 거의 6분음, 제11배음은 파 샵(올림 바)보다 거의 4분음, 평균율의 그것보다 낮다. 따라서 이들 미분음정은 평균율과 자연 배음의 차이로 들을 수 있다. 훈련된 현악기나 관악기 연주자는 경험상 이들 미분음의 차이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연 배음과 평균율의 차이에 주목한 작풍으로 죄르지 리게티의 후기 작풍, 스펙트럼 악파와 그 원조가 된 자친토 셸시의 작풍이 거론된다. 클래식 음악 외에는 특촬 프로그램 『전인 자보가』의 주제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곡은 내림 마단조인데, 마지막 도미넌트 화음 직전에서 가수 코몬 마사토가 변 D♭을 두 번 반복되는 부분 중 두 번째를 일부러 4분음 정도 낮게 부르고 있다. 최근 작품에서는 KURAU Phantom Memory의 사운드트랙 내에서 8분음을 들을 수 있다. 전자 음악에서는 센트 단위의 튜닝이 용이하게 이루어지며,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의 "Studie I&II"에서는 12 평균율을 벗어난 음계를 지정했다.

2. 1. 주요 미분음

평균율에서 반음보다 좁은 음정을 '''미분 음정''' 또는 '''미분음[1]'''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예로는 반음을 더 반으로 나눈 '''4분음''', 반음을 3분의 1로 나눈 '''6분음''', 4분음을 반으로 나눈 '''8분음''' 등이 있다. 이러한 일본어 표기에는 아라비아 숫자가 아닌 한자가 많이 사용된다.

장2도를 3으로 나눈 '''3분음'''은 그 음정으로 옥타브를 균등하게 나누면 반음이 나타나지 않는다. 장3도와 단3도 사이의 4분음과 기본음과의 관계를 '''중립 3도'''라고 부른다[2]。이 두 음정은 아랍, 터키, 이란 등 이슬람 문화권이나 인접한 불가리아 등의 민족 음악의 조율에서 볼 수 있다.

터키의 오스만 고전 음악에서는 온음을 9등분한 9분음(200cent÷9=약 22.22cent)에 거의 가까운 음정이 정의(엄밀히는 피타고라스 음률에서의 장2도를 9등분한다. 약 ÷9=약 22.66cent)되는 등, 세계 각지의 민족 음악에는 다양한 미분음이 인정된다.

2. 2. 기타 미분음

평균율에서 반음보다 좁은 음정을 '''미분 음정''' 또는 '''미분음[1]'''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예로는 반음을 더 반으로 나눈 4분음, 반음을 3분의 1로 나눈 6분음, 4분음을 반으로 나눈 8분음 등이 있다. 이러한 일본어 표기에는 아라비아 숫자가 아닌 한자가 많이 사용된다.

장2도를 3으로 나눈 3분음은 그 음정으로 옥타브를 균등하게 나누면 반음이 나타나지 않는다. 장3도와 단3도 사이의 4분음과 기본음과의 관계를 '''중립 3도'''라고 부른다[2]。이 두 음정은 아랍, 터키, 이란 등 이슬람 문화권이나 인접한 불가리아 등의 민족 음악의 조율에서 볼 수 있다.

터키의 오스만 고전 음악에서는 온음을 9등분한 9분음(200cent÷9=약 22.22cent)에 거의 가까운 음정이 정의된다(엄밀히는 피타고라스 음률에서의 장2도를 9등분한다. 약 ÷9=약 22.66cent). 이처럼 세계 각지의 민족 음악에는 다양한 미분음이 인정되지만, 서양 전통 음악에서는 그리스에서 수입한 이명동음의 개념이 임시표의 읽기 변경 정도에 머물렀다. 귀도 다레초는 "변위해도 좋은 음이름은 B뿐"이라고 하였고, 그의 헥사코드 이론에 의해 조옮김과 반음계 진행에 제약이 걸려 미분음이 정당성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카를로 제수알도가 공사(公私)에서 작곡 어법을 구분해 사용한 것도 이러한 사정에 기인한다.

3. 역사

미분음은 서양 음악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음계와는 다른 음높이를 가진 음들을 의미한다. 이러한 미분음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작곡가들에 의해 새로운 음악적 표현 수단으로 재조명되었다.

16세기 니콜라 비첸티노는 36음 음계를, 17세기 크리스티안 호이겐스는 31음 음계를 고안했지만, 널리 사용되지는 못했다.

20세기에는 알로이스 하바, 이반 비슈네그라츠키와 같은 작곡가들이 미분음을 활용한 작품을 발표하며, 미분음은 현대 음악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1]

최근에는 월터 카를로스나 허먼 밀러(Teamouse Chanezumi)와 같이 전통 음악의 범주를 넘어서는 영역에서도 미분음이 실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2]

자연 배음에서 도(다)음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제7배음은 내림 나(시 플랫)보다, 제11배음은 올림 바(파 샵)보다 평균율 음정보다 더 낮다. 이러한 미분음정은 평균율과 자연 배음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며, 현악기나 관악기 연주자들은 경험적으로 이러한 차이를 인지하고 연주에 반영하기도 한다.[3]

자연 배음과 평균율의 차이를 활용한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죄르지 리게티가 있으며, 스펙트럼 악파 작곡가들과 그들의 선구자인 자친토 셸시도 미분음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3. 1. 서양 전통 음악

16세기 니콜라 비첸티노는 엔하모닉을 해결하기 위해 36음 음계를 고안했고, 17세기 크리스티안 호이겐스는 31음 음계를 고안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정착되지 못했다.

20세기에 들어서 알로이스 하바, 이반 비슈네그라츠키 등 여러 사람들에 의해 미분음이 작곡상의 소재로 재인식되어, 그 가능성이 실제 작품과 이론 양면에서 연구되었다. 현재는 현대 음악에서 폭넓게 연주되고 있다.[1]

최근에는 전통 음악의 범위를 넘어선 곳에서도 미분음 실천이 진행되고 있으며, 월터 카를로스나 허먼 밀러(Teamouse Chanezumi) 등이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밀러의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미분음 음계를 MIDI로 시청할 수 있다.[2]

자연 배음에서 도(조표는 '다')를 기음으로 한 경우, 제7배음은 시 플랫(내림 나)보다 거의 6분 음, 제11배음은 파 샵(올림 바)보다 거의 4분 음, 평균율의 그것보다 낮다. 따라서 이들 미분음정은 평균율과 자연 배음의 차이로 들을 수 있다. 또한 기음에 대해 이들 배음상의 음정을 연주하는 경우, 평균율보다 이들 미분음에 해당하는 낮은 음을 연주하는 것이 자연 배음에 해당하므로 더 잘 울린다. 훈련된 현악기나 관악기 연주자는 경험상 이들 미분음의 차이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3]

위의 자연 배음과 평균율의 차이에 주목한 작풍으로, 죄르지 리게티의 후기 작풍, 또한 스펙트럼 악파의 작곡가들과 그 원조가 된 자친토 셸시의 작풍이 거론된다.

4. 한국 음악에서의 미분음

한국 음악에서 미분음은 클래식 음악 외에 다른 장르에서도 발견된다. 전인 자보가 주제가, KURAU Phantom Memory 사운드트랙 등에서 미분음 사용 사례를 찾을 수 있다.

4. 1. 현대 대중음악

특촬 프로그램 《전인 자보가》의 주제가에서 미분음을 찾아볼 수 있다. 이 곡은 내림 마단조인데, 마지막 도미넌트 화음 직전에서 가수 코몬 마사토가 변 D♭이 두 번 반복되는 부분 중 두 번째를 일부러 4분음 정도 낮게 부르고 있다. 가사의 1절부터 3절까지 모든 리프레인에서 동일하게 노래하고 있기 때문에 의도적인 것으로 확인된다. 최근 작품에서는 KURAU Phantom Memory의 사운드트랙 내에서 8분음을 들을 수 있다.[1]

5. 미분음 표기법

미분음 표기


미분음 표기는 작곡가에 따라 다양하며 통일되어 있지 않지만, 현재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 보급된 기보법이 성립되어 있다.

5. 1. 4분음 표기



4분음 표기는 작곡가에 따라 다양하며 통일되어 있지 않지만, 현재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 보급된 기보법이 성립되어 있다.

  • 올림표 계열
  • 올림표보다 4분음 높은 음: 올림표 기호 중 세로선이 3개
  • 올림표보다 4분음 낮은 음: 올림표 기호 중 세로선이 1개
  • 내림표 계열
  • 내림표보다 4분음 높은 음: 내림표 기호의 좌우가 뒤바뀐 기호만 표기
  • 내림표보다 4분음 낮은 음: 내림표 기호의 좌우가 뒤바뀐 기호를 내림표 왼쪽에 추가

5. 2. 6분음 표기



6분음 표기는 작곡가에 따라 다양하며 통일되어 있지 않지만, 현재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 보급된 기보법이 성립되어 있다. 다음은 그 표기법에 대해 설명한다.

  • 육분음 높임: 위쪽 화살표 기호를 각 임시 기호의 왼쪽에 표기
  • 육분음 낮춤: 아래쪽 화살표 기호를 각 임시 기호의 왼쪽에 표기

5. 3. 8분음 표기



8분음 표기는 작곡가에 따라 다양하며 통일되어 있지 않지만, 현재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 보급된 기보법이 성립되어 있다. 다음은 그 표기법에 대해 설명한다.

  • '''올림표 계열'''
  • * 올림표 계열보다 1/8음 높은 음: 올림표 및 올림표 계열의 4분 음표 기호의 가장 오른쪽 세로선을 위로 연장하고, 해당 막대를 기준으로 위쪽 화살표를 추가한다.
  • * 올림표 계열보다 1/8음 낮은 음: 올림표 및 올림표 계열의 4분 음표 기호의 가장 왼쪽 세로선을 아래로 연장하고, 해당 막대를 기준으로 아래쪽 화살표를 추가한다.

  • '''내림표 계열'''
  • * 내림표 계열보다 1/8음 높은 음: 내림표 및 내림표 계열의 4분 음표 기호의 가장 왼쪽 세로선을 위로 연장하고, 해당 막대를 기준으로 위쪽 화살표를 추가한다.
  • * 내림표 계열보다 1/8음 낮은 음: 내림표 및 내림표 계열의 4분 음표 기호의 가장 왼쪽 세로선을 아래로 연장하고, 해당 막대를 기준으로 아래쪽 화살표를 추가한다.

6. 참고: 미분음 관련 인물

서양 전통 음악에서 미분음을 탐구한 초기 사례로는 16세기 니콜라 비첸티노의 36음 음계와 17세기 크리스티안 호이겐스의 31음 음계가 있지만, 정착하지는 못했다.[1]

20세기에 들어서 미분음은 작곡 소재로 다시 인식되었고, 알로이스 하바, 이반 비슈네그라츠키 등이 이론과 실제 연주 양면에서 가능성을 연구했다. 현재는 현대 음악에서 폭넓게 연주되고 있다.[1]

최근에는 전통 음악의 범위를 넘어 월터 카를로스, 허먼 밀러(Teamouse Chanezumi) 등이 미분음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1]

자연 배음에서 제7배음은 시 플랫(내림 나)보다, 제11배음은 파 샵(올림 바)보다 평균율보다 낮다. 이러한 미분음정은 평균율과 자연 배음의 차이로 들을 수 있다. 현악기나 관악기 연주자는 경험으로 이러한 미분음 차이를 아는 경우가 많다.[1]

자연 배음과 평균율의 차이에 주목한 작풍으로는 죄르지 리게티의 후기 작품, 스펙트럼 악파 작곡가들과 그 원조인 자친토 셸시의 작품이 있다.[1]

전자 음악에서는 센트 단위 튜닝이 쉽다.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은 "Studie I&II"에서 12 평균율을 벗어난 음계를, 헤르베르트 아이머트는 "아이키치쿠보야를 위한 비가"에서 주파수 지정 음계를 기반으로 한 화음을 사용했다.[1]

7. 참고: 미분음 사용 작품

20세기에 들어 알로이스 하바, 이반 비슈네그라츠키 등 여러 사람들에 의해 미분음의 가능성이 연구되었다. 현재는 현대 음악에서 폭넓게 연주되고 있다. 죄르지 리게티의 후기 작풍, 스펙트럼 악파 작곡가들과 그 원조가 된 자친토 셸시의 작풍이 자연 배음과 평균율의 차이에 주목한 작풍으로 거론된다.[1]

클래식 음악 외에는 특촬 프로그램 『전인 자보가』의 주제가, KURAU Phantom Memory의 사운드트랙에서 8분음을 들을 수 있다.[2]

전자 음악에서는 센트 단위의 튜닝이 용이하게 이루어진다. 슈톡하우젠의 "Studie I&II"에서는 12 평균율을 벗어난 음계를 지정했고, 헤르베르트 아이머트의 "아이키치쿠보야를 위한 비가"에서는 주파수가 지정된 음계를 기반으로 한 화음이 나타난다.[3]

버르토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에서는 제1악장의 카덴차 바로 직전의 독주 바이올린에 일부 미분음 지정이 있다.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초고의 피날레는 4분음을 지정했지만, 개정 과정에서 반음으로 수정했다.

참조

[1] 서적 アロイス・ハーバ・微分音のための和声法・理論編
[2] 문서 ザルザルの勘所と呼ばれ有名。
[3] 문서 예를들어 이 반음의 2배는 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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