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차엘 하비에르 오르테가

1. 개요

미차엘 하비에르 오르테가는 미드필더로 활동하는 콜롬비아의 축구 선수이다. 데포르티보 칼리 유소년팀 출신으로, 2009년 프로 데뷔 후 멕시코, 독일, 브라질 등 다양한 리그에서 뛰었다. 2011년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임대되었고, 이후 VfL 보훔으로 임대되었다. 2013년에는 아틀레티코 주니어로 이적했으며, 콜롬비아 U-20 대표팀으로 2011년 남미 U-20 챔피언십과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데포르티보 파스토의 축구 선수 - 예리 미나
  예리 미나는 콜롬비아의 축구 선수로, 센터백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데포르티보 파스토, 인데펜디엔테 산타페, 파우메이라스, FC 바르셀로나, 에버턴 FC, ACF 피오렌티나를 거쳐 현재 칼리아리 칼초에서 뛰고, 2018년 FIFA 월드컵에서 수비수로서 월드컵 단일 토너먼트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 데포르티보 파스토의 축구 선수 - 가브리엘 엔리케 고메스
  가브리엘 엔리케 고메스는 "가비란"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파나마의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로 활동하며 파나마 국가대표팀으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 CONCACAF 골드컵 준우승, 2018년 FIFA 월드컵 참가, 그리고 여러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 후니오르 FC의 축구 선수 - 루이스 디아스
  루이스 디아스는 1997년 콜롬비아 출생으로, 아틀레티코 후니오르, FC 포르투를 거쳐 리버풀 FC에서 활약하는 축구 선수이며, 콜롬비아 국가대표로서 다수의 우승 경력과 2021 코파 아메리카 공동 득점왕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 후니오르 FC의 축구 선수 - 가린샤
  가린샤는 1933년 브라질에서 태어난 축구 선수로, 휜 다리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드리블 실력을 선보이며 1958년과 1962년 FIFA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고, 1983년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다.
• 온세 칼다스의 축구 선수 - 루이스 테하다
  루이스 테하다는 남미와 북미에서 활약하며 득점왕과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파나마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축구 선수로, 2018 월드컵에도 출전했지만 2024년에 사망했다.
• 온세 칼다스의 축구 선수 -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는 콜롬비아 출신의 축구 감독이자 전직 선수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여러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이끌면서, 특히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에서 리그 우승과 코파 콜롬비아 우승을, 멕시코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2018년 FIFA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