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제 일리요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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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바제 일리요스키는 북마케도니아의 축구 선수이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FK 라보트니츠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강원 FC 등에서 뛰며 K리그에서 활동했다. 그는 FK 라보트니츠키, FK 메탈루르크 스코페, FC 브라쇼브, FC 라피드 부쿠레슈티, FC 기후, BG 파툼 유나이티드 FC, 켈란탄 FA, FK 펠리스터, FC 슈쿠피 등 다양한 클럽에서 활약했다. 2005년 북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여 총 14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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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제 일리요스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블라제 일리오스키 |
| 원어 이름 | Блаже Илијоски |
| 출생일 | 1984년 7월 9일 |
| 출생지 | 스코페,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현재의 북마케도니아) |
| 키 | 1.84m |
| 포지션 | 공격수 |
| 클럽 경력 | |
| 2002–2006 | 라보트니치키 (109경기, 47골) |
| 2006–2007 | 인천 유나이티드 (12경기, 3골) |
| 2007–2008 | 라보트니치키 (21경기, 10골) |
| 2009–2010 | 메탈루르그 (35경기, 15골) |
| 2010 | 강원 (7경기, 1골) |
| 2011–2012 | 메탈루르그 (17경기, 11골) |
| 2012 | 브라쇼브 (12경기, 6골) |
| 2012 | 라피드 부쿠레슈티 (11경기, 2골) |
| 2013 | 라보트니치키 (10경기, 8골) |
| 2013 | FC 기후 (16경기, 2골) |
| 2014 | 라보트니치키 (10경기, 8골) |
| 2014 | 방콕 글라스 (14경기, 8골) |
| 2015 | 라보트니치키 (32경기, 21골) |
| 2016 | 클란탄 (20경기, 14골) |
| 2017 | 펠리스테르 (24경기, 9골) |
| 2018 | 슈쿠피 (26경기, 14골) |
| 2019 | 라보트니치키 (19경기, 2골) |
| 국가대표 경력 | |
| 2001–2003 | 마케도니아 U-19 (6경기, 1골) |
| 2003–2005 | 마케도니아 U-21 (10경기, 1골) |
| 2005–2015 | 마케도니아 (14경기, 1골) |
2. 선수 경력
일리요스키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FK 라보트니치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대한민국 무대에 진출했으나, 향수병으로 인해 오래 뛰지 못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2010년 강원 FC에 입단하며 다시 K리그로 돌아왔으며, K리그 등록명은 2006년은 '''바조''', 2010년은 '''바제'''를 사용했다.
이후 FK 라보트니치키로 복귀, FK 메탈루르크 스코페, FC 브라쇼브, FC 라피드 부쿠레슈티, FC 기후, 방콕 글라스 FC(현 BG 파툼 유나이티드 FC), 켈란탄 FA, FK 펠리스터, FC 슈쿠피 등 여러 클럽을 거쳤다. 2019년 FK 라보트니츠키로 복귀하여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친정팀에서 보냈다.
2005년 11월 리히텐슈타인과의 친선 경기에서 마케도니아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데뷔전에서 곧바로 골을 기록했다. 국가대표팀에서 총 14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으며,[3] 마지막 A매치는 2015년 11월 레바논과의 친선 경기였다.[4]
2. 1. 클럽 경력
일리요스키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FK 라보트니치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대한민국 무대에 진출했으나, 향수병으로 인해 오래 뛰지 못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2010년 강원 FC에 입단하며 다시 K리그로 돌아왔고, 같은 해 UEFA 유로 2012 예선을 위해 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에 재발탁되기도 했다. K리그 등록명은 2006년은 '''바조''', 2010년은 '''바제'''를 사용했다.이후 FK 라보트니치키로 복귀, FK 메탈루르크 스코페, FC 브라쇼브, FC 라피드 부쿠레슈티, FC 기후, 방콕 글라스 FC(현 BG 파툼 유나이티드 FC), 켈란탄 FA, FK 펠리스터, FC 슈쿠피 등 여러 클럽을 거쳤다. 2019년 FK 라보트니츠키로 복귀하여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친정팀에서 보냈다.
2. 1. 1. 대한민국 진출 (인천 유나이티드, 강원 FC)
2006년 FK 라보트니치키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눈여겨 본 인천 유나이티드의 영입 제안을 받고 이적하였으나, 향수병으로 오래 뛰지 못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2010년 강원 FC에 입단하며 다시 K리그로 돌아왔다. 같은 해 UEFA 유로 2012 예선을 위해 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에 재발탁되었다. K리그 등록명은 2006년은 '''바조''', 2010년은 '''바제'''를 사용했다.
2. 1. 2. 북마케도니아 복귀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 FC를 떠나 친정팀인 FK 라보트니츠키로 복귀하였다.[1] 2009년 FK 메탈루르크 스코페로 이적하였고, 2010년 강원 FC로 다시 이적하며 K리그에 복귀하였으나, 한 시즌 만에 다시 FK 메탈루르크 스코페로 돌아갔다.[1] 2013년 FK 라보트니츠키로 복귀하였고,[1] 이후 FC 기후, 방콕 글라스 FC를 거쳐 2015년 다시 FK 라보트니츠키로 복귀하였다.[1] 2017년 FK 펠리스터, 2018년 FC 슈쿠피를 거쳐,[1] 2019년 FK 라보트니츠키로 복귀하며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친정팀에서 보냈다.[1]2. 1. 3. 해외 리그 진출 (루마니아,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2012년, 일리요스키는 루마니아 FC 브라쇼브와 FC 라피드 부쿠레슈티에서 뛰었다.[1] 2013년 7월, J2 리그의 FC 기후로 이적했으나[7]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났다.[8]2014년 7월 9일, 일리요스키는 방콕 글래스 FC (현 BG 파툼 유나이티드 FC) 데뷔전인 타이콤 FA컵 1/8 라운드 부리람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
2016년 1월 27일,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소속 켈란탄 FA는 일리요스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2] 2016년 2월 13일, 페락 TBG와의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지만,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2016년 2월 20일 UKM FC와의 말레이시아 FA컵 경기에서 83분에 첫 골을 넣었다. 2016년 2월 26일 사라왁 FA와의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경기에서 두 골을 모두 넣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트렝가누 FA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는데, 이 경기에서 원정팀인 켈란탄 FA가 6-1로 승리했으며, 일리요스키는 4골을 넣었고, 나머지 골은 완더 루이스와 완 자크 하이칼이 각각 1골씩 넣었다.
2. 1. 4. 후기 경력
| 기간 | 구단 |
|---|---|
| 2003년 - 2006년 | FK 라보트니츠키 |
| 2006년 - 2007년 | 인천 유나이티드 FC |
| 2007년 - 2008년 | FK 라보트니츠키 |
| 2009년 - 2010년 | FK 메탈루르크 스코페 |
| 2010년 | 강원 FC |
| 2011년 - 2012년 | FK 메탈루르크 스코페 |
| 2012년 | FC 브라쇼브 |
| 2012년 | FC 라피드 부쿠레슈티 |
| 2013년 | FK 라보트니츠키 |
| 2013년 | FC 기후 |
| 2014년 | FK 라보트니츠키 |
| 2014년 | BG 파툼 유나이티드 FC(방콕 글라스 FC) |
| 2015년 | FK 라보트니츠키 |
| 2016년 | 켈란탄 FA |
| 2017년 | FK 펠리스터 |
| 2018년 | FC 슈쿠피 |
| 2019년 | FK 라보트니츠키 |
2. 2. 국가대표 경력
그는 2005년 11월 리히텐슈타인과의 친선 경기에서 마케도니아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데뷔전에서 곧바로 골을 기록했다. 그는 총 14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3] 그의 마지막 A매치는 2015년 11월 레바논과의 친선 경기였다.[4]3. 개인 수상
바제 일리요스키는 선수 시절 개인 수상 경력이 없다.
4. 경기 기록
바제 일리요스키는 선수 생활 동안 여러 리그에서 활동했다. 다음은 주요 리그에서의 경기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