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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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2003년 창단된 인천광역시 연고의 대한민국 프로 축구단이다. 2004년 K리그에 참가하여 2005년 K리그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2년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2006년 흑자 경영을 달성하며 시민구단 운영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홈 구장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며, 12번째 선수를 의미하는 12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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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FC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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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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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네임 |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
약칭 | IUFC |
창단 | 2003년 |
구단주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
감독 | 최영근 |
홈 구장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수용 인원 | 20,891명 |
웹사이트 | 인천 유나이티드 공식 웹사이트 |
클럽 색상 | |
색상 | 파랑 검정 |
리그 정보 | |
리그 | K리그2 |
시즌 | 2024 시즌 |
최종 순위 | K리그1 12위 (강등) |
유니폼 정보 | |
홈 유니폼 | 패턴 상의: _incheon20h 패턴 하의: _incheon20h 패턴 양말: _incheon20h 왼쪽 팔: 0000FF 몸통: 0000FF 오른쪽 팔: 0000FF 반바지: 000000 양말: 000000 |
원정 유니폼 | 패턴 상의: _incheon20a 패턴 하의: _incheon20a 패턴 양말: _incheon20a 왼쪽 팔: FFFFFF 몸통: FFFFFF 오른쪽 팔: FFFFFF 반바지: FFFFFF 양말: FFFFFF |
관련 정보 | |
마스코트 | 유티 |
2. 역사
2003년 창단된 인천 유나이티드는 2005 시즌 K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2006년과 2007년 FA컵에서는 4강에 진출했고, 2009년에는 K리그 5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08년 U-18팀 인천대건고등학교 축구부,[28] 2009년 U-15팀 인천광성중학교 축구부를 창단했다.[28]
2010년대에는 허정무, 김봉길, 김도훈, 이기형, 욘 안데르센 등 여러 감독들이 팀을 이끌었다. 2015년 구단 역사상 최초로 FA컵 결승에 진출했으나 FC 서울에 패해 준우승했다.
2019년 U-18팀 대건고는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 규모 대회(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했고,[29] U-15팀은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우승, U-18팀은 제100회 전국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창단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과 클럽하우스 '인천유나이티드 FC 축구센터' 준공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2. 1. 창단과 K리그 참여 (2003~2004)
2002 한일 월드컵을 위해 인천문학경기장이 건설되면서, 인천광역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축구단 창단 논의가 2003년부터 본격화되었다.[1] 가칭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은 초기 창단 자금 150억 원을 책정하고, 월드컵 잔여 자금 30억 원, 기업 자금 유치, 시민주 공모 등으로 자금을 마련했다. K리그 2004 시즌부터 리그 참가를 목표로, 9월에는 TSV 1860 뮌헨 감독 출신의 독일인 베르너 로란트를 감독으로 영입했다.[12] 10월에는 시민 공모를 통해 구단 명칭을 '''인천 유나이티드 FC'''로 확정했다.[13]안양 LG 치타스에서 최태욱을, 터키 국가대표 알파이 외잘란을 영입하는 등 선수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14] GM대우 및 대덕건설과 400만달러 규모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푸마(Puma AG)가 유니폼을 제공했다.
2004년 K리그 첫 시즌, 인천의 첫 경기는 4월 3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홈 경기로, 0-0 무승부였다. 첫 승은 시즌 세 번째 경기인 성남 일화 천마전에서 야센코 사비토비치의 자책골로 1-0 승리를 거둔 것이다. 그러나 전기리그에서는 1승에 그쳐 13위(최하위)에 머물렀다.
2004년 8월, 로란트 감독은 부인의 건강 문제로 사임했고, 장외룡 수석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다.[15] 장외룡 감독 대행 체제에서 인천은 후기리그 4위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2. 2. 2005년의 기적 (2005)
인천 유나이티드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크게 기록되는 시즌은 창단 이후 리그에서 2년 차를 맞이한 2005년 K리그이다. 팀의 간판 선수였던 최태욱을 J리그 시미즈 에스펄스로 이적시키며 얻은 자금 15억원을 구단 운영자금으로 사용하는 등 대기업의 지원을 받는 구단들과는 달리 가용 자금이 부족했다. 이 때문에 선수 수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선수층이 얇았고, 전용 연습구장도 없어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훈련해야 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었다.[16]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장 임중용과 신인 방승환, 외국인 공격수 3인방 아기치, 셀미르, 라돈치치 등의 활약으로 전기리그 7승 3무 2패로 2위, 후기리그 6승 3무 3패로 5위를 기록했다. 통합 성적 13승 6무 5패로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에 새 바람을 일으켰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전기리그 우승 팀 부산 아이파크를 2대 0으로 꺾고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여 통합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울산 현대 호랑이와의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통합 스코어 3대 6으로 패하며 리그 준우승에 머물렀다. 비록 '기적같은 행보의 끝', '리그 방식의 희생양'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시민 구단의 돌풍'이라는 찬사와 함께 인천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었다.
그 해 1월 3일에 감독 대행에서 감독으로 승격된[17] 장외룡 감독은 리더십과 전술 운용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며 인천 돌풍의 지휘자로 명성을 얻었다. 울산의 김정남 감독을 투표에서 1표 차로 제치고 K리그 감독상을 수상했는데,[18] 이는 리그 우승 팀이 아닌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최초의 사례였다.[19]
인천이 2005년에 일으킨 돌풍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2006년 12월 14일에 2005 시즌의 인천 유나이티드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이 개봉했다.[20] 또한, 인천 유나이티드는 2005 시즌에 리그에서 가장 높은 총 홈 관중 수와 평균 홈 관중 수(총 316,591명, 평균 24,353명)를 기록했다.[4]
2. 3. 2006~2009 시즌
2006 시즌에서 인천은 전기리그 10위, 후기리그 6위, 통합 순위 9위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2007 시즌에는 K리그 구단 최초로 장외룡 감독을 1년간 영국에 지도자 연수를 보내는 파격적인 투자를 단행했다.[21] 장 감독이 연수를 간 동안에는 박이천 기술고문이 감독 대행을 맡았다. 2007년 8월 29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인천광역시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K리그 최초의 길거리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22] 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의 거리 응원 문화를 클럽 경기에 적용한 사례였다. 2007 시즌 최종 순위는 9위였다.2008 시즌에는 김시석 코치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셀틱 FC로 유학을 보내, 장외룡 감독에 이어 두 번째 스태프 유학을 보냈다.[23] 시즌 초반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으나, 리그 후반 무승부와 패배가 많아지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패하며 7위를 기록, 전북 현대 모터스에게 6위 자리를 내주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2006년과 2007년 FA컵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2009년 시즌을 앞두고 일리야 페트코비치를 감독으로 임명했고, 리그 5위로 K리그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그러나 승부차기 끝에 성남 일화 천마에게 1라운드에서 패했다.
2. 4. 2010년대: 허정무, 김봉길, 김도훈, 이기형, 욘 안데르센 감독 시대
2010 시즌 초, 인천은 전남 드래곤즈와 광주 상무를 꺾고 2연승을 거두었으나, 성남 일화 천마에 0:6으로 대패하는 등 5연패를 당하며 부진했다. 주 득점원이었던 유병수 역시 침묵했다. 그러나 4월 18일,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유병수가 4골을 몰아넣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후 인천은 무패 행진을 이어갔지만, 6월 8일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이 아내의 건강 악화로 갑작스럽게 사임했다. 김봉길 수석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으나, 6강 챔피언십 순위까지 올랐던 인천은 점차 순위에서 멀어졌다. 8월 22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허정무가 지휘봉을 잡았다.[25] 허정무 감독 체제에서 인천은 2010 시즌을 11위로 마감했지만, 유병수는 K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2011 시즌 초반, 유병수의 부진으로 득점 난조에 시달렸으나 6라운드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15라운드 종료 후 5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리그를 13위로 마무리했고, FA컵에서도 성남에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2012 시즌을 앞두고 인천은 파란색 바탕에 빨간색이 사용된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을 발표했다.[26] 그러나 창단 이후 유지해 온 파란색과 검은색 세로 줄무늬 유니폼을 갑작스럽게 변경한 것에 대해 팬들의 반발이 있었고, 새 유니폼을 지지한 허정무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도 있었다. 한편, 김남일, 설기현, 네이선 번즈, 김태윤, 윤준하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지만, 시즌 초반 부진으로 강등권을 맴돌았다. 결국 4월 10일 허정무 감독이 자진 사퇴하고, 김봉길 수석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다. 김봉길 감독 대행 부임 이후 성적이 반등하자 구단은 7월 16일 그를 정식 감독으로 임명했다.
2014 시즌 후, 구단은 김봉길 감독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후임으로 임중용을 고려했으나, 김봉길 감독 해임을 둘러싼 논란 때문에 임중용은 감독직을 거절했다.[8]
2015년 1월 13일, 김도훈이 감독으로 부임했다. 김도훈 감독은 데뷔 시즌에 인천을 FA컵 결승으로 이끌었는데, 이는 구단 역사상 최초의 컵 대회 결승 진출이었다. 비록 FC 서울에 1:3으로 패했지만, 인천은 팀워크와 투지로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늑대'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도훈 감독이 팀을 떠난 후,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출신 욘 안데르센이 인천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2018년 7월 7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데뷔했다.[9]
3. 경기장
인천 유나이티드는 창단 후 2011년까지 2002년 FIFA 월드컵을 위해 건설된 인천 문학 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문학경기장은 다목적 경기장이라 규모가 크고 관람 시야가 좋지 않았다. 2012년부터는 2014년 아시안 게임을 위해 건설된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20,891석 규모)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3. 1.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문학경기장을 2011년까지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문학경기장은 종합 경기장이기 때문에 관람 시야 등 여러 문제가 있어 축구 전용 경기장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2014년 아시안 게임 유치를 염두에 두고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도원동과 남구 숭의동 일대에 걸쳐 있던 옛 인천공설운동장 및 도원야구장 부지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건설하였다. 2012년부터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경기장 운영권을 구단이 넘겨받아 직접 관리, 운영하고 있다.[41]3. 2. 인천문학경기장
인천 유나이티드는 창단 시즌부터 2011년까지 2002년 FIFA 월드컵을 위해 건설된 인천 문학 경기장을 사용했다. 그러나 다목적 경기장으로 건설되어 경기장 규모가 너무 크고 관람객들에게 좋은 시야를 제공하지 못했다.3. 3. 인천승기축구장
인천광역시는 인천 연수구 동춘동 소재 승기하수처리장에 천연잔디 구장 1개와 인조잔디 구장 1개를 건립하였으며, 2009년부터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용 연습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4. 클럽하우스
(원본 소스에 클럽하우스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고, 하위 섹션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FC 축구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 섹션에서는 별도의 내용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4. 1. 인천 유나이티드 FC 축구센터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선학경기장에 있는 클럽 하우스이다. 클럽하우스 1동, 인조잔디 구장, 천연잔디 구장 등이 있으며, 2022년 12월 27일에 준공되었고 2023년 시즌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클럽 하우스로 쓰이고 있다.5. 경영
인천 유나이티드는 다양한 스폰서들의 지원과 선수 이적 시에 발생한 금액으로 2006년 50억원의 경영 흑자를 달성하여, 시민구단 최초의 흑자 구단으로 기록되는 쾌거를 누렸다.[30] 이러한 흑자 경영을 바탕으로 2009년에는 코스닥 상장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31] 하지만 인천의 흑자 경영을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적지 않은데, 대기업이 경영하지 않는 시민구단의 한계로 인해 항상 자금이 불충분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주요 핵심 선수들을 자금 융통을 위해 타 구단으로 이적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선수가 최태욱(시미즈 에스펄스로 이적), 최효진(포항 스틸러스로 이적), 김치우(전남 드래곤즈로 이적) 등이다. 또한 광고, 상품 판매, 입장 수입 등의 수입원이 전체 수입의 3분의 1씩 균형을 이루는 것이 바람직한데, 여러 스폰서를 광고해주는 대가로 받는 자금과 선수 이적료가 주 수입원을 이루는 것이 인천의 흑자 구조이다.[32] 그러나 대부분의 프로 스포츠팀들이 적자를 면치 못하는 것이 한국 스포츠의 현실인 것에 반해, 인천은 3년 연속으로 흑자 경영을 이어가면서 시민구단이 리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는 평가다.[33]
6. 선수
FIFA 자격 규정에 따라 소속된 국가대표팀 국기를 표시한다. 선수는 복수의 FIFA 비회원국 국적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번호 | 포지션 | 이름 | 국적 |
---|---|---|---|
13 | MF | 최승구 | 대한민국 |
16 | MF | 이가람 | 대한민국 |
32 | MF | 강도욱 | 대한민국 |
DF | 김명순 | 대한민국 |
6. 1. 현재 선수 명단
번호 | 포지션 | 이름 | 국적 |
---|---|---|---|
1 | GK | 민성준 | |
2 | DF | 김건희 | |
3 | DF | 김연수 | |
4 | DF | 오반석 | |
5 | MF | 이명주 | |
6 | MF | 문지환 | |
7 | MF | 김도혁 | |
8 | MF | 신진호 | |
9 | FW | 무고사 | |
11 | FW | 제르소 | |
13 | DF | 최성규 | |
14 | DF | 최우진 | |
15 | DF | 임형진 | |
16 | MF | 이건 | |
17 | DF | 김준엽 | |
18 | FW | 천성훈 | |
19 | FW | 송시우 | |
20 | DF | 델브릿지 | |
21 | FW | 백민규 | |
22 | FW | 지언학 | |
23 | DF | 정동윤 | |
24 | FW | 김민석 | |
25 | GK | 이범수 | |
26 | DF | 김성민 | |
27 | FW | 김보섭 | |
28 | DF | 민경현 | |
29 | GK | 김유성 | |
30 | MF | 김훈 | |
31 | GK | 손윤수 | |
32 | MF | 강윤구 | |
33 | MF | 김현서 | |
34 | FW | 하동선 | |
37 | DF | 홍시후 | |
38 | MF | 박진홍 | |
40 | MF | 음포쿠 | |
47 | DF | 김동민 | |
55 | DF | 권한진 | |
66 | MF | 김세훈 | |
77 | FW | 박승호 | |
82 | DF | 요니치 | |
88 | FW | 이정욱 |
6. 2. 임대 및 군 복무 선수
6. 3. 영구 결번
인천 유나이티드는 시민구단으로 출범한 취지를 살려 축구팬과 서포터스에게 등번호 12번을 헌정하고 영구 결번으로 결정했다.[39] 이는 12번째 선수를 의미한다.7. 코칭스태프
직위 | 이름 |
---|---|
감독 | 윤정환 |
수석코치 | |
코치 | |
골키퍼 코치 | |
피지컬 코치 |
8. 역대 감독
순번 | 이름 | 취임 | 사임 | 재임 시즌 | 비고 |
---|---|---|---|---|---|
1대 | 베르너 로란트 | 2003년 9월 25일 | 2004년 8월 30일 | 2004 | 초대 감독 |
대행 | 장외룡 | 2004년 8월 31일 | 2005년 1월 2일 | 2004 | 로란트 감독 중도 사임으로 대행직 수행 |
2대 | 장외룡 | 2005년 1월 3일 | 2006년 12월 28일 | 2005–2006 | |
대행 | 박이천 | 2007년 1월 4일 | 2007년 12월 20일 | 2007 | 장외룡 감독 축구 유학 기간 중 대행직 수행 |
2대 | 장외룡 | 2007년 12월 21일 | 2008년 12월 9일 | 2008 | |
3대 | 일리야 페트코비치 | 2009년 1월 29일 | 2010년 6월 8일 | 2009–2010 | 2009년 1월 7일 기술고문으로 영입 후 정식 감독으로 선임 |
대행 | 김봉길 | 2010년 6월 27일 | 2010년 8월 21일 | 2010 | 페트코비치 감독 중도 사임으로 대행직 수행 |
4대 | 허정무 | 2010년 8월 23일 | 2012년 4월 11일 | 2010–2012 | |
대행 | 김봉길 | 2012년 4월 12일 | 2012년 7월 15일 | 2012 | 허정무 감독 중도 사임으로 대행직 수행 |
5대 | 김봉길 | 2012년 7월 16일 | 2014년 12월 19일 | 2012–2014 | |
6대 | 김도훈 | 2015년 1월 13일 | 2016년 8월 31일 | 2015–2016 | |
대행 | 이기형 | 2016년 8월 31일 | 2016년 11월 29일 | 2016 | 김도훈 감독 중도 사임으로 대행직 수행 |
7대 | 이기형 | 2016년 11월 29일 | 2018년 5월 11일 | 2017–2018 | 정식 감독으로 승진 |
대행 | 박성철 | 2018년 5월 11일 | 2018년 6월 2일 | 2018 | 이기형 감독 중도 사임으로 대행직 수행 |
8대 | 욘 안데르센 | 2018년 6월 9일 | 2019년 4월 15일 | 2018–2019 | |
대행 | 임중용 | 2019년 4월 15일 | 2019년 5월 14일 | 2019 | |
9대 | 유상철 | 2019년 5월 14일 | 2020년 1월 2일 | 2019 | 2019 시즌 후 췌장암으로 사임 (사임 후 인천의 명예 감독으로 선임), 2021년 사망 (향년 50세) |
10대 | 임완섭 | 2020년 2월 6일 | 2020년 6월 28일 | 2020 | |
대행 | 임중용 | 2020년 6월 29일 | 2020년 8월 6일 | 2020 | 임완섭 감독 중도 사임으로 대행직 수행 |
11대 | 조성환 | 2020년 8월 7일 | 2024년 7월 5일 | 2020–2024 | |
대행 | 변재섭 | 2024년 7월 6일 | 2024년 7월 31일 | 2024 | 조성환 감독 중도 사임으로 대행직 수행 |
12대 | 최영근 | 2024년 8월 1일 | 2024년 12월 21일 | 2024 | 구단 최초 2부 리그 강등 |
13대 | 윤정환 | 2024년 12월 22일 | 2025- |
9. 기록과 통계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K리그1에서 2005 시즌 준우승, FA컵에서 2015 시즌 준우승을 기록했다.
구분 | 내용 |
---|---|
홈 경기 첫 승리 | 2004년 3월 1일 vs 감바 오사카 (4-0) |
홈 경기 첫 패배 | 2004년 5월 5일 vs 울산 현대 호랑이 (2-3) |
K리그 첫 승리 | 2004년 4월 17일 vs 성남 일화 천마 (인천 문학 경기장, 1-0) |
K리그 첫 패배 | 2004년 4월 10일 vs 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 2-1) |
K리그 통산 100승 | 2012년 8월 18일 vs 울산 현대 (울산문수축구경기장, 1-0) |
K리그 통산 200승 | 2020년 9월 27일 vs 성남 FC (탄천종합운동장, 6-0) |
최다 점수 차 승리 | 2020년 9월 27일 vs 성남 FC (탄천종합운동장, 6-0) |
최다 점수 차 패배 | 2018년 8월 19일 vs 강원 FC (춘천송암스포츠타운, 0-7)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첫 경기 | 2012년 3월 11일 vs 수원 삼성 (인천축구전용경기장, 0-2) |
리그 명칭 클래식으로 변경 후 첫 경기 | 2013년 3월 3일 vs 경남 FC (인천축구전용경기장, 0-0) |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첫 본선 경기 | 2023년 9월 19일 vs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 4-2) |
K리그 1호골 | 2004년 4월 17일 vs 포항 스틸러스, 안젤코비치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개장 후 K리그 첫 골 | 2012년 3월 24일 vs 대전 시티즌, 설기현 |
K리그 400호골 | 2013년 7월 21일 vs 제주 유나이티드, 권정혁 |
K리그 700호골 | 2019년 9월 25일 vs 상주 상무 이우혁 |
연도 | 날짜 | 상대팀 | 관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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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 3월 2일 | 제주 유나이티드 | 18,541명[34] |
2012년 | 3월 11일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7,262명 |
2004년 | 5월 5일 | 울산 현대 호랑이 | 37,242명 |
2005년 | 11월 27일 | 울산 현대 호랑이 | 35,356명 |
2008년 | 3월 8일 | 부산 아이파크 | 34,275명[35] |
순위 | 선수 | 경기 수 |
---|---|---|
1 | 김도혁 | 263 |
2 | 임중용 | 220 |
3 | 이윤표 | 213 |
4 | 전재호 | 212 |
5 | 무고사 | 176 |
6 | 송시우 | 168 |
7 | 안재준 | 156 |
8 | 김보섭 | 142 |
9 | 김동민 | 135 |
10 | 노종건 | 132 |
11 | 정동윤 | 130 |
12 | 방승환 | 127 |
13 | 김학철 | 125 |
14 | 라돈치치 | 122 |
15 | 김이섭 | 121 |
16 | 아길라르 | 117 |
17 | 델브리지 | 108 |
18 | 김준엽 | 100 |
18 | 오반석 | 100 |
18 | 이태희 | 100 |
18 | 마테이 요니치 | 100 |
19 | 박재현 | 97 |
20 | 남준재 | 94 |
21 | 한교원 | 93 |
22 | 윤원일 | 90 |
23 | 권정혁 | 87 |
24 | 이명주 | 86 |
25 | 박태민 | 85 |
26 | 장경진 | 84 |
27 | 정혁 | 82 |
28 | 유병수 | 78 |
28 | 김상록 | 78 |
29 | 문지환 | 77 |
30 | 설기현 | 76 |
31 | 민경현 | 74 |
32 | 드라간 믈라데노비치 | 72 |
33 | 유현 | 71 |
9. 1. 우승 기록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K리그1에서 2005 시즌 준우승, FA컵에서 2015 시즌 준우승을 기록했다.9. 1. 1. 국내 대회
- '''K리그1'''
- * 준우승 (1): 2005
- '''FA컵'''
- * 준우승 (1): 2015
시즌 | 리그 | 팀 수 | 순위 | FA컵 |
---|---|---|---|---|
2004 | K리그1 | 13 | 12 | 32강 |
2005 | K리그1 | 13 | 2 | 16강 |
2006 | K리그1 | 14 | 9 | 준결승 |
2007 | K리그1 | 14 | 9 | 준결승 |
2008 | K리그1 | 14 | 7 | 32강 |
2009 | K리그1 | 15 | 6 | 32강 |
2010 | K리그1 | 15 | 11 | 8강 |
2011 | K리그1 | 16 | 13 | 16강 |
2012 | K리그1 | 16 | 9 | 16강 |
2013 | K리그1 | 14 | 7 | 8강 |
2014 | K리그1 | 12 | 10 | 32강 |
2015 | K리그1 | 12 | 8 | 준우승 |
2016 | K리그1 | 12 | 10 | 8강 |
2017 | K리그1 | 12 | 9 | 32강 |
2018 | K리그1 | 12 | 9 | 16강 |
2019 | K리그1 | 12 | 10 | 32강 |
2020 | K리그1 | 12 | 11 | 3라운드 |
2021 | K리그1 | 12 | 8 | 3라운드 |
2022 | K리그1 | 12 | 4 | 3라운드 |
2023 | K리그1 | 12 | 5 | 준결승 |
2024 | K리그1 | 12 | 12 | 8강 |
9. 2. 역대 시즌 성적
시즌 | 리그 | 팀 수 | 순위 | FA컵 | ACL |
---|---|---|---|---|---|
2004 | K리그 | 13 | 12 | 32강 | - |
2005 | 13 | 2 | 16강 | - | |
2006 | 14 | 9 | 준결승 | - | |
2007 | 14 | 9 | 준결승 | - | |
2008 | 14 | 7 | 32강 | - | |
2009 | 15 | 5 | 32강 | - | |
2010 | 15 | 11 | 8강 | - | |
2011 | 16 | 13 | 16강 | - | |
2012 | 16 | 9 | 16강 | - | |
2013 | 14 | 7 | 8강 | - | |
2014 | 12 | 10 | 32강 | - | |
2015 | 12 | 8 | 준우승 | - | |
2016 | 12 | 10 | 8강 | - | |
2017 | 12 | 9 | 32강 | - | |
2018 | 12 | 9 | 16강 | - | |
2019 | 12 | 10 | 32강 | - | |
2020 | 12 | 11 | 3라운드 | - | |
2021 | 12 | 8 | 3라운드 | - | |
2022 | 12 | 4 | 3라운드 | - | |
2023 | 12 | 5 | 준결승 | 조별리그 | |
2024 | 12 | 12 | 8강 | - |
시즌 | 대회 | 라운드 | 상대 팀 | 홈 | 원정 | 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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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 AFC 챔피언스 리그 | 플레이오프 라운드 | 하이퐁 | 3–1 [29] | ||
G조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2–1 | 4–2 | 4팀 중 3위 (탈락) | ||
카야–일로일로 | 4–0 | 3–1 | ||||
산둥 타이산 | 0–2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