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FC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방콕 FC는 1999년 나타폰 팁수완에 의해 방콕 브라보 AFC로 창단된 태국의 축구 클럽이다. 2010년 방콕 FC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같은 해 리저널 리그 디비전 2 방콕 지역 리그에서 우승하여 타이 디비전 1 리그로 승격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4위를 기록했지만, 타이 프리미어리그 승격에는 실패했다. 2022년에는 태국 리그 3 방콕 지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24 시즌에는 타이 리그 3 방콕 수도권 지역에서 우승하여 타이 리그 2로 승격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타이 리그 3 구단 - 앙통 FC
앙통 FC는 2010년 창단된 태국의 축구 클럽으로, 2013년 리그 우승 후 승격에 실패했으나 현재 태국 리그 3에 참가하며 다양한 국적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앙통 주 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 타이 리그 3 구단 - 송클라 FC
송클라 FC는 1999년 창단하여 프로빈셜 리그에 참가하며 시작된 태국 송클라주 연고의 축구 클럽으로, 2012년 송클라 유나이티드 FC와 합병 후 2018년 재창단하여 타이 리그 3로 승격했으며 틴술라논 스타디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라엠 사밀라 해변의 인어 조각상에서 영감을 얻은 엠블럼을 사용한다. - 1999년 설립된 축구단 - 요코하마 FC
요코하마 FC는 팬들이 해체된 요코하마 플뤼겔스에 반발하여 창단한 일본 최초의 팬 소유 프로 축구단으로, J리그 승강을 거듭하며 현재 J1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 1999년 설립된 축구단 - 강릉시민축구단
강릉시민축구단은 1999년 강릉시청 축구단으로 창단되어 2021년 재단법인으로 전환되었으며, 내셔널리그와 K3리그에 참가하여 2009년과 2019년 내셔널리그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축구 클럽이다. - 한국어 위키백과의 링크가 위키데이터와 같은 위키공용분류 - 라우토카
라우토카는 피지 비치레부섬 서부에 위치한 피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부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사탕수수 산업이 발달하여 "설탕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에서 온 계약 노동자들의 거주와 미 해군 기지 건설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피지 산업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위치해 있다. - 한국어 위키백과의 링크가 위키데이터와 같은 위키공용분류 - 코코넛
코코넛은 코코넛 야자나무의 열매로 식용 및 유지로 사용되며, 조리되지 않은 과육은 100g당 354kcal의 열량을 내는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코코넛 파우더의 식이섬유는 대부분 불용성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이며, 태국 일부 지역에서는 코코넛 수확에 훈련된 원숭이를 이용하는 동물 학대 문제가 있다.
2. 역사
방콕 FC는 1999년 나타폰 팁수완에 의해 방콕 브라보 AFC로 창단되어 2007년까지 태국 디비전 1 리그에서 활동했다.[1] 2010년 통숙 삼파훙싯 감독 아래 디비전 2 리그 방콕 지역에서 우승,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 리그로 승격했다.
2011년 디비전 1 복귀 첫 시즌 11위, 다음 시즌 10위를 기록 후 키아티숙 세나무앙 감독이 부임하여 2013년 팀을 4위로 이끌었다.[2] 2012년 리 택은 23골로 득점왕에 올랐으나 팀은 10위에 그쳤다. 2013년 리그 최다 득점(69골)을 기록했지만 승격에는 실패했다.
2022년 태국 리그 3 방콕 지역에서 준우승, 전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3][4] 2022–23년 태국 FA컵과 2022–23년 태국 리그 컵에서는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5][6]
2. 1. 창단과 초기 역사 (1999-2009)
나타폰 팁수완이 1999년에 방콕 브라보 AFC로 창단했으며, 2007년까지 태국 디비전 1 리그에서 활동했다.[1] 1999년(불멸기원 2542년) 창단 당시 이름은 '''방콕 브라보 FC'''였다.2010년에 '''방콕 FC'''로 이름을 바꾸었다. 클럽 엠블럼은 사오 친차|싸오 칭차영어와 소가 디자인된 것으로 변경되었다. 같은 해, 전 국가대표팀 코치 통숙 삼파훙싯의 지휘 아래 디비전 2 리그 방콕 지역에서 우승하여 전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방콕 FC는 초반 부진을 딛고 4위를 기록, 플레이오프를 통해 나라티왓을 합계 11-2로 꺾고 1부 리그로 승격했다. 2010년 시즌에는 디비전 2 리그에서 방콕 FC를 포함한 7개 팀이 승격했다.
2. 2. 타이 리그 2 승격과 강등 (2010-2017)
2010년, 전 국가대표팀 코치 통숙 삼파훙싯 아래에서 새롭게 개명된 방콕 FC는 디비전 2 리그 방콕 지역에서 우승하여 전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1]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경기력을 회복하여 4위를 기록, 또 다른 플레이오프 라운드를 통해 1부 리그로 승격할 기회를 얻었다. 방콕은 여기서 나라티왓의 무기력한 팀을 상대로 합계 11–2로 쉽게 승리했다.2011년, 방콕은 디비전 1으로 복귀한 첫 시즌에 11위를 기록했고, 다음 시즌에는 10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적에 실망한 통숙은 사임하고 키아티숙 세나무앙이 그의 뒤를 이어 2013년 방콕을 4위로 이끌었다.[2] 키아티숙은 결국 태국 국가대표팀의 황금기를 이끌게 되었다.
2012년, 리 택이 23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지만, 방콕은 10위로 마쳤다. 이듬해에는 리 택과 올로프 왓슨 두 사람이 39골을 넣는 등 리그 최다 득점(69골)을 기록했지만, 타이 프리미어리그 승격권인 3위 PTT 라용 FC와 승점 2점 차이로 4위에 머물렀다. 2014년에도 3위 네이비 FC와 승점 3점 차이로 4위에 그치며,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놓쳤다.
2. 3. 타이 리그 3 경쟁과 재승격 (2018-현재)
2018년 이후, 방콕 FC는 태국 리그 3에서 경쟁하며 태국 프로 축구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3][4] 2022년에는 태국 리그 3 방콕 지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3][4]그러나 컵 대회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2022–23년 태국 FA컵 1라운드에서는 왓 봇 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4-5로 패배하였고,[5] 2022–23년 태국 리그 컵 1라운드에서는 람푼 워리어스에게 1-4로 패배하며 탈락했다.[6]
3. 경기장
4. 선수 명단
방콕 FC에서 뛰었던 주요 선수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4. 1. 현역 선수
4. 2. 역대 주요 선수
5. 코칭 스태프
6. 역대 감독
7. 수상 기록
8. 시즌별 기록
위차야 폰쁘라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