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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오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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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니오프대는 섭입대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진원 분포를 나타내는 지진대로, 지진학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27년 와다치 기요가 처음 발견했으나, 이후 휴고 베니오프가 독자적으로 연구하여 베니오프대로 명명되었다. 베니오프대는 섭입하는 판의 각도, 깊이, 지진 발생 메커니즘 등을 설명하며, 이중 베니오프대와 같은 특수한 형태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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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오프대
지도
정의
설명지진이 발생하는 평면 지대로, 섭입하는 판과 일치한다.
다른 이름와다티-베니오프대
베니오프 지진대
특징
깊이최대 670km까지
과학적 의미
관련 이론판 구조론
형성 원인지각판의 섭입
주요 위치해구 지역의 섭입대
명명 유래
이름키요 와다치와 휴고 베니오프의 이름을 따서 명명

2. 발견

지하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심발지진진원들이 특정한 면을 따라 분포한다는 사실은 1927년 일본 기상청 소속의 와다치 기요가 처음으로 발견했다.[28] 하지만 그의 연구는 당시 일본 바깥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1949년 미국의 지진학자 휴고 베니오프가 와다치와는 독자적으로 이 현상을 다시 발견하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29] 이 때문에 해당 지진대는 초기에 '베니오프대'로 명명되었으나, 베니오프보다 약 20년 앞서 같은 현상을 발견했던 와다치 기요의 업적을 기려 오늘날에는 두 사람의 이름을 함께 딴 '와다티-베니오프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30][6][14] 베니오프대가 형성되는 원리는 발견 초기에는 명확하지 않았으나, 이후 판 구조론의 발달로 섭입하는 내부에서 발생하는 지진 활동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28]

2. 1. 와다치 기요의 초기 연구 (1920년대)

지하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심발지진진원들이 특정 면을 따라 분포한다는 사실은 1927년 일본 기상청 소속의 지진학자 와다치 기요가 처음 발견했다.[28] 그는 심발지진의 진원 위치를 단면도에 표시하면, 이 진원들이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면 형태로 분포한다는 것을 알아냈는데, 이를 심발지진면이라고 한다. 와다치 기요의 이러한 발견은 당시 일본 바깥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28]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본 지진학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널리 받아들여졌다. 이 심발지진면이 형성되는 원리는 당시에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후 판 구조론의 발전으로 설명될 수 있게 되었다.[28]

2. 2. 휴고 베니오프의 독자적 발견 (1940년대)

1949년, 미국의 지진학자 휴고 베니오프는 특정 단층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탄성 반발 변형률이 어떻게 증가하는지를 측정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29][5][17] 그는 지진 에너지의 제곱근이 탄성 반발 변형률 및 반동 변위와 비례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통해 여러 지진이 하나의 단층 구조에서 발생하는지를 알아내는 방법을 개발했다.

베니오프는 남아메리카 섭입대와 케르마데크-통가 섭입대에서의 연구를 통해, 진원해구로부터 약 45° 각도로 기울어진 면을 따라 지하 깊은 곳으로 분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당시에는 지진이 주로 지표면 가까이(수십 km 이내)에서만 발생한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지하 깊은 곳까지 이어지는 지진 발생면의 발견은 지진학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심발 지진 발생면은 처음에는 베니오프의 이름을 따 베니오프대(Benioff zone)라고 불렸다. 하지만 베니오프의 연구보다 약 20년 앞선 1927년일본 기상청 소속의 와다치 기요가 일본 부근에서 비슷한 심발지진면을 이미 발견했다는 사실이 나중에 알려졌다.[28] 와다치의 연구는 당시 일본 바깥에는 잘 알려지지 않아 베니오프는 독자적으로 연구를 진행했지만,[28] 최근에는 와다치의 선구적인 업적을 인정하여 와다티-베니오프대(Wadati–Benioff zone)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30][6] 베니오프대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처음에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후 판 구조론의 발달로 섭입하는 해양판 내부에서 발생하는 지진 활동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28]

2. 3. 와다티-베니오프대로 명명

지하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심발지진의 진원들이 일정한 면 위에 분포한다는 사실은 1927년 일본 기상청 소속의 와다치 기요가 처음 발견했지만, 당시 일본 바깥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28] 이후 1949년, 미국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소속 지구과학자인 휴고 베니오프는 와다치와는 별개로 특정 단층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탄성 반발 변형률 증가를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했다.[29][5][17] 그는 지진 에너지의 제곱근이 탄성 반발 변형률 및 반동 변위와 비례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여러 지진이 하나의 단층 구조를 따라 발생하는지 판단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베니오프는 케르마데크-통가 해구와 남아메리카 해구에서의 연구를 통해, 지진의 진원들이 해구에서 약 45° 각도로 기울어진 면을 따라 분포한다는 것을 밝혔다.

처음에는 이 지진 활동면을 베니오프의 이름을 따 '베니오프대'(Benioff zone)라고 불렀다. 하지만 최근에는 베니오프의 연구보다 약 20년 앞서 비슷한 발견을 했던 와다치 기요의 공헌을 인정하여, 두 과학자의 이름을 함께 따 '와다티-베니오프대'(Wadati–Benioff zone)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30][6][14]

3. 구조

섭입대에서 침강하는 해양판을 따라 지진 활동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베니오프대라고 한다. 이 지진대는 지표면 근처에서 시작하여 맨틀 내부 최대 약 670km 깊이까지 기울어져 분포한다.[31][28][8][19]

베니오프대의 전반적인 형태, 즉 기울어진 각도와 도달하는 깊이, 그리고 지진이 발생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섭입하는 의 나이, 온도, 밀도와 같은 고유한 특성과 주변 맨틀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31][28][7][18] 베니오프대를 따라 발생하는 지진들의 위치를 분석하면, 지하 깊은 곳으로 섭입하는 판의 3차원적인 형태와 내부 구조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16]

3. 1. 섭입 각도

섭입하는 판의 각도, 즉 베니오프대의 각도는 주로 판 자체의 부력 손실과 주변 연약권의 유동에 의해 결정된다.[31][28][7][18] 생성된 지 얼마 안 된 젊은 암석권은 온도가 높고 밀도가 낮아 부력이 크기 때문에 완만한 각도로 섭입한다. 반면, 생성된 지 오래된 암석권은 상대적으로 차갑고 밀도가 높아 가파른 각도로 섭입하게 된다.[31][28][7][18] 일반적으로 베니오프대의 각도는 30°에서 60° 사이의 값을 가진다.[18] 베니오프대의 경사가 완만할수록 지표면에서는 지진이 발생하는 범위가 더 넓게 흩어져 보이는 경향이 있다.[28]

베니오프대는 지표면 근처에서 시작하여 최대 670km 깊이까지 이어진다.[31][28][7][18][19] 베니오프대의 위쪽 끝은 섭입대 가장자리의 부가체 바로 아래이며, 아래쪽 끝은 암석이 깨지기 쉬운 성질(취성)에서 변형되기 쉬운 성질(연성)로 바뀌는 취성-연성 전이대에 해당한다.[31][28][8][19]

대부분의 지진은 섭입하는 판(슬래브)이 아직 주변 맨틀의 온도까지 충분히 가열되지 않은, 약 1000°C 등온선 안쪽의 섭입하는 판 내부에서 발생한다.[32][8][19] 암석권 아래 깊은 곳에서는 주변 연약권이 상대적으로 물렁하여 단층 활동에 필요한 큰 응력을 지탱하기 어렵기 때문에, 판의 경계면에서 발생하는 역단층보다는 섭입하는 판 내부의 변형으로 인해 지진이 발생한다.[32][8][20] 지진 발생의 주된 원인은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약 300km 깊이까지는 섭입하는 판 내부의 함수 광물에서 물이 빠져나오는 탈수 현상과 에클로자이트라는 고압 광물의 형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33][9][20] 더 깊은 곳, 특히 300km 아래이면서 약 700°C 등온선 부근에서는 감람석이 스피넬 구조로 변하는 광물학적 상전이가 깊은 지진의 주된 원인으로 생각된다.[33][9][20]

3. 2. 깊이

베니오프대는 지표면 근처에서 시작하여 최대 깊이 670km까지 이어진다.[31][28][8][19] 상한은 섭입대 최상부의 부가체 바로 아래이며, 하한은 취성-연성 전이대가 발생하는 곳이다.[31][28][8][19]

베니오프대의 각도, 즉 침강하는 의 기울기는 판의 나이와 온도, 부력, 그리고 연약권의 유동에 의해 결정된다.[31][28][7][18] 젊고 뜨거운 암석권은 부력이 커서 완만한 각도로 섭입하는 반면, 오래되고 차가운 암석권은 밀도가 높아 더 가파른 각도로 섭입한다.[31][28][7][18] 일반적으로 이 각도는 30°에서 60° 사이이다.[18] 베니오프대의 경사가 완만할수록 지표에서는 지진 발생 범위가 넓게 나타난다.[28]

지진 발생 원인은 깊이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의 지진은 섭입하는 슬래브 내부가 주변 맨틀 온도까지 가열되기 전, 즉 1000°C 등온선 안쪽에서 발생한다.[32][8][19] 암석권 아래 깊이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연약권이 단층 발생에 필요한 응력을 지탱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진은 주로 슬래브 자체의 내부 변형 때문에 일어난다.[32][8][19][20]

  • 깊이 300km까지: 슬래브 내부의 탈수 작용과 에클로자이트 형성이 주요 지진 원인이다.[33][9][20]
  • 깊이 300km 이상 (약 700°C 등온선 부근): 감람석첨정석(스피넬) 구조로 변하는 광물학적 상전이가 깊은 심발 지진의 주된 메커니즘으로 여겨진다.[33][9][20]

3. 3. 지진 발생 메커니즘

베니오프대의 각도, 즉 침강하는 판의 경사각은 주로 판의 음의 부력(부력 손실)과 연약권의 유동에 의해 결정된다.[31][28][7][18] 암석권은 나이가 어리고 온도가 높을수록 부력이 커서 베니오프대의 각도가 완만하게 형성된다. 반대로, 나이가 많고 차가울수록 밀도가 높아져 각도가 가파르게 된다.[31][28][7][18] 일반적으로 베니오프대의 각도는 30°에서 60° 사이이다.[18] 베니오프대의 경사가 완만할수록 지표면에서는 지진 발생 범위가 더 넓게 흩어져 보이는 경향이 있다.[28]

베니오프대는 지표면 근처에서 시작하여 최대 깊이 670km 지점까지 이어진다.[28][8][19] 베니오프대의 위쪽 끝은 섭입대 최상부의 부가체 혹은 약한 퇴적물 바로 아래이며,[28][8][19] 아래쪽 끝은 암석이 더 이상 취성 파괴를 일으키지 않고 연성 변형을 시작하는 취성-연성 전이대이다.[28][8][19]

지진의 대부분은 섭입하는 슬래브 내부, 특히 슬래브의 온도가 아직 주변 맨틀의 온도까지 올라가지 않은 1000°C 등온선 안쪽 영역에서 발생한다.[32][8][19] 지각 두께 아래의 깊이에서는, 연약권이 단층 활동에 필요한 응력을 지탱할 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기 때문에 판 경계면에서의 역단층으로는 지진이 잘 발생하지 않는다.[8][20] 대신, 이 깊이에서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차가운 상태인 섭입 슬래브 자체의 내부 변형이 지진의 주된 원인이 된다.[32][8][20]

깊이에 따라 주요 지진 발생 메커니즘이 달라진다고 추정된다.

  • 깊이 300km까지: 슬래브 내부의 탈수 현상과 에클로자이트 형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33][9][20]
  • 깊이 300km 이상 (약 700°C 등온선 부근부터): 감람석첨정석(스피넬) 구조로 변하는 광물학적 상전이가 매우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주요 메커니즘으로 여겨진다.[33][9][20]

4. 이중 베니오프대

간혹 베니오프대가 중간 깊이(50km~200km)에서 수십 킬로미터 정도로 분리되어 두 개의 평행한 지진 발생면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34][10][21] 이는 전 세계 섭입대에서 흔하게 관찰되는 현상이다.[35][12][23] 대표적인 예로 일본혼슈 섬 아래를 들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베니오프대가 약 30km~40km 간격을 두고 두 개의 뚜렷한 선으로 나타난다.[36][11][22]

4. 1. 특징

간혹 베니오프대가 중간 깊이(50km~200km)에서 수십 킬로미터 정도로 분리되어 두 개의 평행한 지진 발생면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이중 베니오프대(double Benioff zone)라고 한다.[10][21][34] 대표적인 예는 일본혼슈 밑으로, 이곳의 베니오프대는 진원을 이은 선이 30km~40km 간격을 두고 두 선으로 명확하게 보인다.[11][22][36] 이러한 이중 베니오프대 현상은 전 세계의 섭입대에서 흔하게 관찰된다.[12][23][35]

이중 베니오프대에서 위쪽에 생기는 지진 발생면은 침강하는 판(슬래브)의 해양 지각 내부에 위치하며, 이 지각 물질이 탈수 반응을 일으켜 에클로자이트로 변성되는 과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반면, 아래쪽에 생기는 지진 발생면은 하강하는 암석권의 상부맨틀 부분에 위치하는데, 그 생성 원리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여러 가설이 논의 중이다.

아래쪽 지진 발생면의 생성 원인으로는 크게 두 가지 가설이 제시된다. 하나는 수분을 포함한 감람암이나 사문암질 상부 맨틀에서 안티고라이트나 녹니석 같은 함수 광물이 고온 고압 환경에서 분해되면서 물을 방출하고 암석이 약해지는 탈수 취성(embrittlement) 현상이다. 다른 하나는 섭입 과정에서 구부러졌던 판이 맨틀 속으로 더 깊이 내려가면서 다시 펴지는 현상(unbending)과 관련이 있다는 가설이다. 최근 지진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중 베니오프대가 형성되는 중간 깊이의 암석권 맨틀은 물이 거의 없는 건조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 판이 펴지는 현상과 관련된 가설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4. 2. 발생 원인 (논쟁 중)

간혹 베니오프대가 중간 깊이(50km~200km)에서 수십 킬로미터 정도로 분리되어 두 개의 평행한 선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34][10][21] 이를 이중 베니오프대(double Benioff zone)라고 한다. 이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흔하게 관찰된다.[35][12][23] 대표적인 예는 일본혼슈 섬 아래로, 이곳의 베니오프대는 진원 분포가 약 30km~40km 간격을 두고 두 개의 뚜렷한 선으로 나타난다.[36][11][22]

이중 베니오프대 중 위쪽에 있는 지진 발생면은 침강하는 판의 해양 지각 내부에 위치한다. 이는 해양 지각이 맨틀로 내려가면서 탈수 반응을 일으키고 에클로자이트라는 암석으로 변성되는 과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본다.

반면, 아래쪽 지진 발생면은 하강하는 암석권의 상부맨틀 부분에 위치하며, 그 생성 원리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논쟁 중이다. 이중 베니오프대가 전 세계적으로 흔하게 나타난다는 점은 이것이 섭입대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과정임을 시사한다.[12][23] 아래쪽 지진 발생면의 생성 원인에 대한 주요 가설은 다음과 같다.

  • 탈수 취성화: 물을 포함한(수화) 감람암질 상부 맨틀 암석 내 안티고라이트나 녹니석 같은 함수 광물이 고온·고압 환경에서 분해되며 물을 방출하고, 이로 인해 암석이 약해져(취성) 지진이 발생한다는 가설이다.
  • 판의 굽힘 해제(unbending): 섭입하는 판이 맨틀 속으로 깊이 내려가면서 원래 굽었던 형태가 다시 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력 때문에 지진이 발생한다는 가설이다.


지진파 연구 관측 결과, 이중 베니오프대가 형성되는 중간 깊이의 암석권 맨틀은 물이 거의 없는 건조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탈수 취성화보다는 판의 굽힘 해제 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해석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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