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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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드바는 위젯, 애플릿 등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이다. 윈도우 사이드바, 구글 데스크톱과 같은 위젯 엔진에서 위젯을 사이드바 안팎에 설치할 수 있다. macOS에서는 응용 프로그램 창을 꺼내는 서랍(drawer) 형태의 사이드바를 사용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도 화면 가장자리에서 스와이프하여 접근할 수 있는 사이드바 메뉴를 "드로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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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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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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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화면의 측면에서 보이는 GUI 컨트롤 요소 |
사용 | 탐색, 주요 작업 광고, 도구 및 위젯 배치 |
위치 | 화면 왼쪽 또는 오른쪽에 일반적으로 위치 |
역사 | |
최초 사용 시기 | 1990년대 후반, 애플 컴퓨터의 퀵타임 플레이어에서 사용 |
대중화 | 윈앰프와 같은 MP3 재생 프로그램에서 널리 사용 |
웹사이트로 확산 | 2000년대 초반에 웹사이트의 공통 요소로 자리 잡음 |
특징 | |
기능 | 주요 탐색 제공 관련 콘텐츠 표시 추가 기능 및 도구 제공 사용자 정의 옵션 제공 |
장점 | 접근성 향상 시각적 매력 증가 사용자 경험 향상 |
단점 | 화면 공간 제한 과도한 사용 시 사용자 경험 저하 디자인 일관성 유지의 어려움 |
관련 용어 | |
관련 요소 | 메뉴 바 툴바 상태 표시줄 내비게이션 바 |
2. 위젯
사이드바는 정보와 사용자가 앱에 명령을 내리는 GUI 위젯을 모두 호스팅하는 공간이다. 가로 길이가 긴 직사각형 화면을 위해 설계된 데스크톱 앱에서 시작되었으며, 도구 모음 및 상태 표시줄과 달리 상대적으로 넓은 화면 영역을 가진다. 사이드바는 아코디언 등을 사용하여 위젯을 구성하고, 가시적인 화면 영역보다 더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다.
2. 1. 주요 위젯 엔진
수많은 위젯 엔진에서는 사용자가 사이드바 안팎에 애플릿을 설치할 수 있는데, 이 애플릿은 상표에 따라 "위젯", "데스크렛", "가젯"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수의 위젯 엔진에서 사이드바에 상주할 수 있는 애플릿을 설치할 수 있으며,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3. 응용 프로그램 창 사이드바
오페라나 윈도우 탐색기와 같은 일부 데스크톱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사용자가 앱의 사이드바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이드바는 주로 가로로 긴 직사각형 화면에 맞춰 설계된 데스크톱 앱에서 유래했다. 도구 모음이나 상태 표시줄처럼 정보를 보여주거나 사용자가 앱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GUI 위젯을 포함한다. 하지만 도구 모음이나 상태 표시줄과 비교했을 때, 데스크톱 앱의 가로로 긴 레이아웃 덕분에 더 넓은 화면 공간을 차지하는 특징이 있다. 사이드바는 아코디언 같은 방식을 사용하여 여러 위젯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보이는 화면 영역보다 더 많은 내용을 담을 수도 있다.
3. 1. macOS의 서랍 (Drawer)
macOS 초기 버전에서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들이 '''서랍'''(drawereng)이라는 독특한 인터페이스 요소를 사용했다. 이는 일반적인 사이드바와 달리 응용 프로그램 창의 프레임 바깥으로 확장되는 방식이었다.[1] 초기 Mac OS X의 Aqua 인터페이스에 포함되었으나, 현재 애플의 Human Interface Guidelines에서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2] 서랍을 사용했던 대표적인 앱들과 그 변화 과정은 하위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참고로, Android 운영 체제에서도 '드로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이는 화면 가장자리에서 스와이프하여 여는 다른 종류의 메뉴를 의미한다.[3]
3. 1. 1. 서랍을 채택한 주요 응용 프로그램
초기 버전의 Mac OS X의 Aqua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서랍'''(drawereng)이라는 독특한 사이드바 개념을 지원했다. 일반적인 사이드바가 창 안에서 확장되는 것과 달리, 서랍은 앱 창 프레임 바깥으로 튀어나오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방식에 대한 비판도 있었지만,[1] Transmit, OmniWeb, Shiira, BBEdit와 같은 여러 서드파티 앱들은 초기에 서랍 기능을 빠르게 채택했다.macOS의 기본 이메일 클라이언트인 메일 역시 10.4 버전(Tiger) 이전까지 메일함을 표시하는 데 서랍을 사용했으나, 이후에는 일반적인 사이드바로 변경되었다. iCal이나 Adium처럼 과거에 서랍을 활발히 사용했던 다른 여러 애플 제작 앱 및 서드파티 앱들도 점차 서랍을 사이드바로 대체하거나, 아예 사이드바나 서랍이 필요 없도록 인터페이스를 재설계했다.

현재 애플의 Human Interface Guidelines에서는 서랍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2] 과거에 서랍을 사용했던 대표적인 앱들은 다음과 같다.
3. 2. 안드로이드의 드로어
Android 모바일 운영 체제 또한 화면 왼쪽 가장자리에서 스와이프하여 접근할 수 있는 사이드바 메뉴 위젯의 한 유형을 지칭하기 위해 "드로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3]4. 기타 용어 및 사용
사이드바는 어도비 포토샵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창의 아래쪽에 위치하기도 한다.
참조
[1]
웹사이트
The Mac OS X Drawer
http://www.mcelhearn[...]
[2]
웹사이트
OS X Human Interface Guidelines
https://developer.ap[...]
[3]
웹사이트
Android Q’s back gesture controversy, explained
https://www.theverge[...]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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