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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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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행시는 주어진 단어나 문구의 각 음절을 각 행의 첫 글자로 사용하여 만드는 짧은 글쓰기 형식이다. 각 행은 제시된 글자로 시작해야 하며, 전체적으로 의미가 통하는 문장이나 구절을 구성해야 한다. 한국어에서는 초성이 'ㄴ' 또는 'ㄹ'인 경우 두음법칙을 적용하여 'ㅇ', 'ㄴ'으로 바꾸어 사용하기도 하며, 일본어에서는 히라가나로 주제를 제시하고 작은 글자나 장음 기호를 처리하는 규칙이 있다. 삼행시는 운율을 맞추거나 유머를 더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박명수 등 여러 인물들이 삼행시와 관련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 규칙

N행시는 주어진 단어나 문구의 각 음절을 각 행의 첫 글자로 삼아 문장을 만든다. 각 행은 주어진 글자로 시작해야 하며, 전체적으로 의미가 통하는 문장이나 구절이 되어야 한다.

; 대한민국


  • 주제 중에서 초성이 ‘ㄴ’이거나 ‘ㄹ’일 때에는 경우에 따라서 두음법칙을 적용해서 각각 ‘ㅇ’, ‘ㄴ’으로 바꿔서 말한다.
  • 주제 중에서 문장을 이어나가기 모호한 경우에는 그것과 비슷한 발음으로 이어나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트와이스의 ‘스’를 앞 문장과 이어질 수 있게 ‘스릉한다’(사랑한다)라는 표현이나 유재석의 ‘석’을 ‘석다’(썪다)라고 표현하는 경우이다.

; 일본

  • 주제는 보통 히라가나로 주어진다. 정식으로는 한자가타카나로 쓰이는 단어도 히라가나로 열린 형태의 주제가 된다. 행시는 한자나 가타카나로 시작되고 있어도 히라가나로 생각해서 주제와 일치하면 좋다.,
  • 주제 중에서 가나를 작게 표기하는 스테가나(ゃ, ゅ, ょ, っ)는 원래 크기(や, ゆ, よ, つ)와 같이 생각하면 되며 장음 기호(ー)는 발음에 따라서 あ행의 가나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발음()으로 시작되는 단어는 없기 때문에 발음(ん)을 포함하는 단어는 주제로는 사용할 수 없다. 단, 발음(ん)으로 시작되는 구를 억지로 답하는 것도 있다.,
  • 작은 가나, 장음(ー), 발음(ん) 등은 앞의 가나와 이어져서 하나의 문자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오린핏쿠/オリンピック일본어’을 ‘오/お일본어’, ‘린/りん일본어’, ‘’, ‘쿠/く일본어’로 할 수 있다.,
  • ‘우나기/うなぎ일본어’라는 주제로 시작할 때 ‘우나기가/うなぎが일본어……’라고 하는 것처럼 재귀 약자적인 답은 언어 유희로의 재미가 줄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2. 1.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주제로 삼행시를 지을 때, 초성이 'ㄴ' 또는 'ㄹ'인 경우 두음법칙을 적용하여 'ㅇ', 'ㄴ'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트와이스의 '스'는 '스릉한다(사랑한다)'로, 유재석의 '석'은 '석다(썩다)'와 같이 발음이 비슷한 단어로 대체할 수 있다.

2. 2. 일본

주제는 보통 히라가나로 제시된다. 정식으로는 한자가타카나로 쓰이는 단어도 히라가나로 풀어쓴 형태가 주제가 된다. 스테가나(작은 글자)는 원래 크기와 같이 취급하며, 장음 기호(ー)는 발음에 따라 '아'행의 가나로 대체한다.''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없으므로 주제로 사용할 수 없다.작은 가나, 장음(ー), '' 등은 앞의 가나와 연결하여 한 글자로 취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린핏쿠/オリンピック일본어'를 '오/お일본어', '린/りん일본어', '', '쿠/く일본어'로 나눌 수 있다. 재귀 약어적인 답은 지양한다.

3. 예시

한국어에서 삼행시는 제시된 단어의 각 음절을 첫 글자로 삼아 짓는 짧은 글이다. 각 행은 제시어와 연관이 있어야 하며, 운율을 맞추거나 유머를 더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 김: '''김'''씨의 이번
  • 우: '''우'''승 상품은
  • 빈: '''빈''' 여행 당일치기


이는 '김우빈'이라는 제시어의 각 음절을 사용하여 삼행시를 지은 예시이다.

'''김우빈'''

  • 김: '''김'''씨의 이번
  • 우: '''우'''승 상품은
  • 빈: '''빈''' 여행 당일치기


유우히/ゆうひ일본어(석양)

  • 유/ゆ일본어: 유우쇼/優勝일본어쇼힌/賞品일본어は(우승 상품은)
  • 우/う일본어: 윈/'''ウ'''ィーン일본어료코/旅行일본어(빈 여행)
  • 히/ひ일본어: 히가에/日帰일본어りで(당일치기로)
  • 주제 "유우히"

: "유" 우승상품

: "우" 비엔나여행

: "히" 당일치기로

3. 1. 한국어

한국어에서 삼행시는 제시된 단어의 각 음절을 첫 글자로 삼아 짓는 짧은 글이다. 각 행은 제시어와 연관이 있어야 하며, 운율을 맞추거나 유머를 더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

  • 김: '''김'''씨의 이번
  • 우: '''우'''승 상품은
  • 빈: '''빈''' 여행 당일치기

```

이는 '김우빈'이라는 제시어의 각 음절을 사용하여 삼행시를 지은 예시이다.

3. 2. 일본어

'''김우빈'''

  • 김: '''김'''씨의 이번
  • 우: '''우'''승 상품은
  • 빈: '''빈''' 여행 당일치기


유우히/ゆうひ일본어

  • 유/ゆ일본어: 賞品|しょうひん일본어は|유쇼쇼힌와}}
  • 우/う일본어: |윈료코}}
  • 히/ひ일본어: りで|히가에리데}}
  • 주제 "유우히"

: "유" 우승상품

: "우" 비엔나여행

: "히" 당일치기로

4. N행시로 저명한 인물 및 작품

박명수는 N행시의 달인이라고 자칭하고 있다.

=== 일본 ===

하카타 하나마루는 R-1 그랑프리 2006에서 코다마 키요시의 성대모사를 하면서 아, 이, 우, 에, 오 작문을 선보여 우승했다. 유타리칸은 아, 이, 우, 에, 오 작문을 사용한 만담을 주특기로 삼고 있다.

샤먼 시스터즈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음화 예고를 다음화의 주제명의 행시로 하는 것이 있었다. 못케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다음 회 예고를 다음 회 제목의 아, 이, 우, 에, 오 작문으로 하는 것이 정례화되어 있다. 패션 모델 쿠라모토 야스코는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여자 술집 방랑기』(BS-TBS)의 엔딩에서, 자신이 방문한 술집의 간판을 사용하여 아, 이, 우, 에, 오 작문으로 마무리한다.

Pengram(펜구라무)은 아, 이, 우, 에, 오 작문으로 교류하는 SNS 사이트이다.

4. 1. 한국

한국에서는 박명수가 N행시의 달인이라고 자칭하고 있다.

4. 2. 일본

박명수는 N행시의 달인이라고 자칭하고 있다. 하카타 하나마루는 R-1 그랑프리 2006에서 코다마 키요시의 성대모사를 하면서 아, 이, 우, 에, 오 작문을 선보여 우승했다. 유타리칸은 아, 이, 우, 에, 오 작문을 사용한 만담을 주특기로 삼고 있다.

샤먼 시스터즈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음화 예고를 다음화의 주제명의 행시로 하는 것이 있었다. 못케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다음 회 예고를 다음 회 제목의 아, 이, 우, 에, 오 작문으로 하는 것이 정례화되어 있다. 패션 모델 쿠라모토 야스코는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여자 술집 방랑기』(BS-TBS)의 엔딩에서, 자신이 방문한 술집의 간판을 사용하여 아, 이, 우, 에, 오 작문으로 마무리한다.

Pengram(펜구라무)은 아, 이, 우, 에, 오 작문으로 교류하는 SNS 사이트이다.

5. 관련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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