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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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삽주는 중국 화중 동부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 초본이다. 9~10월에 흰색 또는 연한 홍자색 꽃이 피며, 뿌리줄기는 '창출'이라는 생약으로 사용된다. 중추 억제, 담즙 분비 촉진, 항소화성 궤양 작용 등의 효능이 있어 평위산이나 소풍산 등의 한방 처방에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에도 시대에 뿌리줄기를 태워 곰팡이나 벌레 피해를 막는 데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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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주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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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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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오케라속 |
종 | 삽주 |
학명 | Atractylodes lancea |
명명자 | (Thunb.) DC. |
일본어 이름 | 오케라 |
일본어 발음 | 오케라, 우케라, 우키라 |
분류 | |
계 | 식물계 |
문 | 속씨식물군 |
강 | 쌍떡잎식물군 |
목 | 국화목 |
과 | 국화과 |
아과 | 엉겅퀴아과 |
속 | 삽주속 |
종 | 삽주 |
학명 (명명자) | Atractylodes lancea (Thunb.) DC. |
이명 |
2. 식물학적 특징
중국 화중 동부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 초본이다. 꽃은 9~10월경에 피며 흰색에서 연한 홍자색을 띤다. 보통 암수딴그루이지만, 드물게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는 개체도 있다. 일본에는 에도 시대 교호 시대 무렵에 전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도섬에서 많이 재배되어 '사도창출'이라고도 불린다.
삽주의 뿌리줄기는 '창출'(蒼朮)이라는 생약으로 사용된다. 일본 약국방에 따르면, 본 종 또는 창출 ''Atractylodes chinensis''의 뿌리줄기를 창출로 정의한다.[1]
3. 약용
3. 1. 효능 및 처방
삽주는 중추 억제, 담즙 분비 촉진, 항소화성 궤양 작용 등의 효능이 있으며, 평위산이나 소풍산 등의 한방 처방에 사용된다.[1]
일본에서는 에도 시대에 焚蒼(타키소)라고 하여 뿌리줄기에 불을 붙여 연기를 방 안에 내는 것으로, 장마철에 의복이나 화본 등의 곰팡이나 모기 등의 벌레 피해를 막는 것을 행했다.[1]
3. 2. 전통적 사용
일본에서는 에도 시대에 '焚蒼(타키소)'라고 하여, 뿌리줄기에 불을 붙여 연기를 내는 방식으로 장마철에 의복이나 화본 등의 곰팡이나 모기 등의 벌레 피해를 막는 것을 행했다.[1]
참조
[1]
간행물
"''Atractylodes lancea'' (Thunb.) DC."
2023-03-13
[2]
웹사이트
"''Atractylodes lancea'' - (Thunb.)DC."
https://pfaf.org/use[...]
Plants for a Future
20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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