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 모시스

1. 개요

센타 모시스는 미국의 배우이다. 1973년 일리노이주 엘름허스트에서 태어났으며, 6개월부터 기저귀 광고에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7세에는 뮤지컬 《애니》 전국 투어 공연에서 몰리 역을 맡았고, 영화 《나 홀로 집에》, 《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매다》에 출연했다. 1993년 NBC 시트콤 《러닝 더 홀스》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이후 다양한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페이킹 잇》에서 페넬로페 교장 역을 맡았고, 2020년에는 드라마 《리틀 파이어 에브리웨어》에 출연하며 작가 및 제작자로 참여했다. 2015년 텔레비전 편집자 조셉 미칸과 결혼하여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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