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
1. 개요
매컬리 컬킨은 미국의 배우이다. 1980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4살 때 연기를 시작하여, 1990년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주연을 맡아 세계적인 아역 스타가 되었다. 이후 《마이 걸》, 《나 홀로 집에 2》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나, 1994년 14세의 나이에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성인이 된 후에는 연극, 영화, TV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며, 2023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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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매컬리 카슨 컬킨 |
|---|---|
| 다른 이름 | 매컬리 매컬리 컬킨 컬킨 |
| 출생일 | 1980년 8월 26일 |
| 출생지 | 뉴욕 시, 미국 |
| 국적 | 미국 |
| 직업 | 배우 음악가 |
| 활동 기간 | 1985년–1994년 2003년–현재 |
| 배우자 | 레이철 마이너 (1998년 결혼, 2002년 이혼) |
| 파트너 | 브렌다 송 (2017년–현재) |
| 자녀 | 2명 |
| 아버지 | 킷 컬킨 |
| 친척 | 키어런 컬킨 (형제) 로리 컬킨 (형제) 보니 베델리아 (이모) |
| 웹사이트 | bunnyears.com |
| 장르 | 코미디 록 안티 포크 |
|---|---|
| 악기 | 보컬 카주 퍼커션 |
| 활동 기간 | 2013년–현재 |
| 이전 멤버 | 더 피자 언더그라운드 |
| 영화 | 꼬마 백만장자 나 홀로 집에 시리즈 마이 걸 위험한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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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화가 -
토니 베넷
앤서니 도미닉 베네데토라는 본명으로도 알려진 미국의 가수 토니 베넷은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와 같은 대표곡을 통해 스탠더드 팝을 고수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받았고,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화가로도 활동했다. -
미국의 화가 -
존 제임스 오듀본
존 제임스 오듀본은 아이티 출신의 미국의 조류학자, 자연주의자, 화가로, 『미국의 새들』을 출판하여 북미의 새들을 실물 크기로 묘사하고 자연 보호 정신에 영향을 미쳤으나 표절 등의 혐의도 받았다. -
독일계 미국인 -
리처드 닉슨
리처드 닉슨은 제37대 미국 대통령으로, 외교 정책, 워터게이트 사건, 그리고 사임이라는 상반된 유산을 남겼다. -
독일계 미국인 -
앤드루 존슨
가난한 환경에서 독학으로 정치 경력을 쌓아 대통령이 된 앤드루 존슨은 남북전쟁 이후 온건한 재건 정책으로 의회와 갈등을 겪고 탄핵 소추를 받았으나 부결되었으며, 이후 상원의원으로 활동한 논쟁적인 인물이다. -
미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 -
달머스 라수라라
달머스 라수라라는 흑인 착취 영화와 TV 미니시리즈 《뿌리》에서 활약한 미국의 배우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에도 출연했으나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미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 -
존 허드
존 허드는 연극 배우로 시작하여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아버지 역으로 유명해졌고, 《소프라노스》로 에미상 후보에 오른 미국의 배우이다.
2. 생애
뉴욕에서 태어난 컬킨은 4세 때 연극 무대에 서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어린 시절 그의 가족은 경제적으로 어려웠으며, 아버지와의 관계는 순탄치 않았다.
1990년 영화 《나 홀로 집에》에 10세의 나이로 출연하며 세계적인 아역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마이 걸》(1991), 《나 홀로 집에 2》(1992), 《리치 리치》(1994) 등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와 부를 얻었고, 편당 8에 달하는 높은 출연료를 받는 배우로 성장했다.
그러나 이른 성공과 아버지와의 불화, 부모의 결별 및 재산 분쟁 등으로 인해 1994년, 14세의 나이에 돌연 연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 시기 그는 부모의 오랜 법적 분쟁을 지켜보며 힘든 사춘기를 보냈고, 한때 매니저였던 아버지와도 사이가 멀어졌다.
1998년, 17세의 나이에 배우 레이철 마이너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같은 해 그의 가족이 살던 아파트 화재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팝 가수 마이클 잭슨과는 깊은 우정을 나누었으며, 그의 자녀들의 대부가 되었다.
2000년대 들어 연극 무대와 영화 《파티 몬스터》(2003), 《세이브드!》(2004) 등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2004년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마리화나(17.3g)와 규제 약물 소지 혐의로 체포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관련 혐의는 부인했다. 배우 밀라 쿠니스와 2002년부터 약 8년간 교제했으나 2011년 결별했다.
이후 코미디 록 밴드 'The Pizza Underground' 활동, 웹사이트 'Bunny Ears' 운영, 구글 어시스턴트 광고에서 '케빈 맥칼리스터' 재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2019년에는 팬 투표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매컬리 매컬리 컬킨 컬킨'(Macaulay Macaulay Culkin Culkin영어)으로 개명했다. 2023년 12월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현재 배우 브렌다 송과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다.
2.1. 어린 시절과 초기 경력
매컬리 카슨 컬킨(Macaulay Carson Culkin)은 1980년 8월 26일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크리스토퍼 코르넬리우스 "키트" 컬킨은 전직 연극 배우였고, 어머니 패트리샤 브렌트럽은 노스다코타 출신으로 1974년 선댄스, 와이오밍에서 키트를 만났다. 두 사람은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았으며, 뉴욕으로 이주하여 총 7명의 자녀(셰인, 다코타, 키에란, 퀸, 크리스찬, 로리)를 두었다. 배우 보니 베델리아는 그의 고모이다. 컬킨은 일부 아일랜드계 혈통이다.
컬킨의 가족은 어린 시절 맨해튼 요크빌의 작은 아파트에서 재정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했다. 어머니는 전화 교환원이었고, 아버지는 지역 가톨릭 교회에서 성구 관리인으로 일했다. 컬킨은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로 자랐으며, 세인트 조셉 학교를 5년간 다니다 프로페셔널 차일드런스 스쿨로 전학했다. 4세부터 YMCA 댄스 스쿨에서 발레를 배웠고, 아메리칸 발레 스쿨을 거쳐 뉴욕 시티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등 무대에 서기도 했다.
컬킨은 4세 때 뉴욕 필하모닉과 협연한 연극 바흐 베이비 (Bach Babies) 무대에 서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1980년대 동안 무대, 텔레비전,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TV 영화 미드나잇 아워(1985)에 출연했고, 1988년에는 TV 시리즈 더 이퀄라이저 에피소드에서 납치 피해 아동 역을 맡았다. 영화 데뷔작은 드라마 영화 로켓 지브롤터(1988)이며, 이후 로맨틱 코미디 씨 유 인 더 모닝(1989)과 존 캔디와 함께 출연한 코미디 영화 엉클 벅(1989) 등을 통해 점차 얼굴을 알렸다.
1990년 영화 『나 홀로 집에』에 10세의 나이로 출연하여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기네스북』에 가장 유명한 아역 배우로 등재되었다. 1991년 주연작 『마이 걸』과 1992년 속편 『나 홀로 집에 2』 역시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러한 이른 성공은 급격한 하락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컬킨은 아버지 키트 컬킨이 어린 시절 자신에게 잔혹하고 폭력적이었으며, 배우 활동 시기에는 자신을 혹사시키고 정신적으로 학대했다고 훗날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가 자신의 성공을 질투했다고 느꼈으며, 『나 홀로 집에』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고 전해진다. 1994년, 14세의 나이에 컬킨은 연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듬해인 1995년 부모가 결별하면서 그의 재산과 양육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2년간(1996-1998) 이어졌다. 이 시기 컬킨은 부모의 갈등을 지켜보며 힘든 시기를 보냈고, 한때 매니저였던 아버지와도 관계가 멀어졌다. 컬킨은 이후 법적 조치를 통해 자신의 신탁 기금(약 15에서 20 추정)에서 부모의 이름을 삭제하고 관리인을 지정했다. 이는 언론에서 보도된 '부모로부터의 독립(emancipation)'과는 다른 조치였다고 2018년 직접 밝혔다.
2.2. 《나 홀로 집에》와 세계적인 성공
컬킨은 블록버스터 코미디 영화 나 홀로 집에(1990)에서 주인공 케빈 맥칼리스터 역을 맡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컬킨은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역 배우'로 인증받기도 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영화 엉클 벅에서 함께 작업했던 작가 겸 감독 존 휴스 및 배우 존 캔디와 다시 만났다. 존 캔디는 극중 폴카 밴드 멤버인 거스 폴린스키 역으로 출연했다. 컬킨은 나 홀로 집에에서의 연기로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올랐으며, 아메리칸 코미디상과 영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함께 출연했던 배우 조 페시는 2022년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컬킨에 대해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고, 어린 나이에도 매우 프로페셔널했다"고 회상했다.
1991년, 컬킨은 활동 영역을 넓혀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위시 키드의 성우를 맡았고, 미국의 인기 코미디 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를 진행했으며,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Black or White"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같은 해 개봉한 영화 마이 걸(1991)에서는 토마스 J. 세넷 역을 연기하여 상대 배우 안나 클럼스키와 함께 MTV 무비 어워드에서 '최고의 스크린 듀오상' 후보에 올랐고, '베스트 키스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이어갔다.
이듬해인 1992년에는 나 홀로 집에의 속편인 나 홀로 집에 2 - 로스트 인 뉴욕에 출연했다. 이 영화 역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컬킨의 출연료는 전작의 110에서 4.5로 대폭 상승했다.
1993년에는 이전의 코믹한 이미지와 다른 역할을 시도했는데, 스릴러 영화 굿 손에서 악역인 헨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했다. 이 영화는 준수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으며, 컬킨은 이 역할로 MTV 무비 어워드 '최고의 악당'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배웠고 아메리칸 발레 학교 학생이었던 경험을 살려, 같은 해 뉴욕 시티 발레단의 조지 발란신 버전을 기반으로 피터 마틴스가 연출한 발레 영화 호두까기 인형에서 호두까기 인형 왕자 역으로 출연했다.
1994년에는 아빠의 복수, 페이지 마스터, 리치 리치 등 세 편의 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이 시기 컬킨의 출연료는 계속 상승하여, 아빠의 복수와 리치 리치에서는 아역 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편당 8에 달하는 높은 출연료를 받았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컬킨은 1990년대 가장 성공한 아역 배우 중 한 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3. 부모의 재산 다툼과 배우 활동 중단
1994년 후반, 매컬리 컬킨에 대한 출연 제의는 그의 요구 사항 등으로 인해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1995년, 컬킨의 부모는 사실혼 관계를 청산하게 되었고(법적인 결혼 상태가 아니었으므로 이혼은 아니다), 이 과정에서 컬킨이 벌어들인 17(당시 환율 약 17억 엔)의 재산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시작되었다. 이 재산 분쟁은 극심한 갈등으로 번졌고, 결국 1996년 컬킨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재판을 마무리할 때까지 어떤 작품에도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감독이었던 크리스 콜럼버스는 이 상황에 대해 "누가 아이를 키울 것인가를 두고 다투는 것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누가 아이의 돈을 계속 차지할 것인가를 두고 싸우고 있다. 내가 아이의 입장이라면 매우 슬플 것"이라고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속에서 컬킨은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한때 자신의 매니저이기도 했던 아버지와는 관계가 완전히 소원해졌으며, 16세의 사춘기에 부모의 지리한 법정 싸움을 지켜보며 깊은 슬럼프에 빠졌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 시기 컬킨은 심각한 알코올 의존증을 겪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2월, 법원은 컬킨의 재산을 부모가 아닌 별도의 회계사가 관리하도록 명령했으며, 같은 해 4월 아버지가 매니저로서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면서 2년간의 법적 분쟁은 마무리되었다.
컬킨은 18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재판의 쟁점이 되었던 자신의 수입 규모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그 막대한 액수에 대해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간의 노력이 이룬 성과를 확인한 것 같아 매우 기뻤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2.4. 성인이 된 후의 삶: 복귀, 마약, 그리고 변화
2000년, 컬킨은 런던 웨스트 엔드에서 공연된 연극 마담 멜빌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이 역할은 2003년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서도 이어졌는데, 미국 언론의 평가는 런던 공연 때와 달리 다소 부정적이었으며, 일부 비평가들은 그의 연기가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2003년 초에는 NBC 시트콤 윌 앤 그레이스에 카렌 워커의 미성숙해 보이는 이혼 변호사 역할로 게스트 출연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해, 그는 파티 기획자이자 약물 중독자이며 살인자인 마이클 알리 역할을 맡아 영화 파티 몬스터로 영화계에 복귀했는데, 이는 이전과는 다른 파격적인 역할 선택이었다.
2004년에는 영화 세이브드!에서 보수적인 기독교 고등학교의 냉소적인 휠체어 사용자 비기독교 학생으로 조연을 맡았다. 영화 자체는 큰 흥행을 거두지 못했지만, 컬킨의 연기와 성인 배우로서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 그러나 같은 해 9월 17일, 컬킨은 규제 약물과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체포되었다. 이후 그는 마약 소지 및 사용 혐의를 부인하며 타블로이드 신문의 왜곡된 보도라고 주장했다.
성우 활동도 시작하여 세스 그린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시리즈 로봇 치킨에 참여했다. 2006년에는 자신의 스타덤 경험과 아버지와의 관계 등을 다룬 자전적 소설 주니어를 출판했다. 2007년에는 다크 코미디 영화 섹스 앤 브렉퍼스트에 출연했으며, 2009년에는 NBC 드라마 킹스에서 앤드류 크로스 역을 맡았다.
개인적으로는 17세였던 1998년 동갑내기 배우 레이철 마이너와 결혼했으나 2000년 별거를 시작해 2002년 이혼했다. 이후 배우 밀라 쿠니스와 2002년부터 8년간 교제했으나 2011년 초 결별했다.
2010년대에는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영국 보험 회사 아비바 광고, WWE Raw 카메오 출연, 뉴욕 타임스 온라인 시리즈 The Park, 애덤 그린의 실험 영화 The Wrong Ferarri 등에 모습을 보였다. 2013년에는 벨벳 언더그라운드 등을 패러디하며 피자를 주제로 노래하는 코미디 록 밴드 The Pizza Underground를 결성했다. 이 밴드는 2014년 투어를 시작했으나 영국 공연 중 관객의 야유로 무대에서 내려오는 등 순탄치 않은 활동 끝에 2016년 해체를 발표했다.
2016년 Compare the Market 광고에 출연했고, 2018년에는 유명인들의 라이프스타일 웹사이트를 패러디한 코미디 웹사이트 겸 팟캐스트 'Bunny Ears'를 론칭했다. 같은 해 Red Letter Media의 웹 시리즈와 Angry Video Game Nerd 등에 게스트로 자주 출연하며 인터넷 문화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2018년 12월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광고에서 28년 만에 나 홀로 집에의 케빈 맥칼리스터 역을 재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2019년에는 세스 그린 감독의 영화 Changeland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를 통해 만난 배우 브렌다 송과 연인 관계로 발전하여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 말, 자신의 미들 네임 '카슨(Carson)'을 바꾸기로 하고 팬 투표를 진행,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마컬리 컬킨(Macaulay Culkin)'을 새로운 미들 네임으로 선택하여 2019년 마컬리 마컬리 컬킨 컬킨(Macaulay Macaulay Culkin Culkin영어)으로 정식 개명했다.
2020년 8월, 40세 생일을 맞아 남긴 "여러분, 늙었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나요? 전 40살입니다. 천만에요.(Hey guys, wanna feel old? I'm 40. You're welcome.영어)"라는 유머러스한 트윗은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트위터에서 역대 많은 '좋아요'를 받은 트윗 중 하나가 되었다. 2021년 11월에는 구찌(GUCCI) 패션쇼 런웨이에 모델로 서기도 했으며, 2023년 12월 1일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입성 기념식에는 파트너 브렌다 송과 두 자녀, 그리고 나 홀로 집에에서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4년에는 나 홀로 집에를 테마로 한 우버 이츠 광고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5. 마이클 잭슨과의 관계
컬킨은 영화 나 홀로 집에가 개봉할 무렵 팝 가수 마이클 잭슨과 친구가 되었다. 그는 잭슨의 1991년 노래 "Black or White"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잭슨의 자녀인 파리 잭슨, 프린스, 마이클 주니어의 대부가 되기도 했다. 컬킨은 잭슨과의 관계에 대해 "마이클과 나는 우리가 모두 8살이었을 때 참으로 8살이 될 기회를 가져보지 못했던 사람들이어서 영원히 8살로 머물 것"이라고 말하며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친밀한 교류 때문에 일부 미디어에서는 "마이클이 맥컬리에게 성적 학대를 했다"는 억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5년 잭슨의 아동 성추행 재판에서 컬킨은 증인으로 출석하여, 잭슨과 함께 침대에서 잠을 잔 적은 있지만 어떠한 성추행도 당하지 않았으며 성적인 의미는 전혀 없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잭슨에 대한 혐의를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컬킨의 이러한 증언은 잭슨이 무죄 판결을 받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컬킨은 2009년 9월 3일에 열린 잭슨의 장례식에 참석했으며, 잭슨의 딸인 파리 잭슨과는 현재까지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잭슨 사후에도 아동 성추행 혐의에 대해 꾸준히 잭슨을 옹호하는 입장을 보였는데, 2020년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는 "저는 (잭슨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을) 아무것도 본 적이 없고, 그가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밝히기도 했다.
3. 출연 작품
맥컬리 컬킨은 4세 때 연기를 시작하여 뉴욕 필하모닉의 연극 무대에 서는 등 어린 시절부터 경력을 쌓았다. 1980년대에는 TV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로켓 지브롤터(1988), 엉클 벅(1989) 등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990년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케빈 맥칼리스터 역을 맡아 세계적인 아역 스타로 부상했다. 이 성공을 바탕으로 마이 걸(1991), 나 홀로 집에 2(1992), 굿 손(1993), 리치 리치(1994) 등 다수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1990년대 가장 성공한 아역 배우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이 시기 그는 영화 외에도 애니메이션 성우, TV 쇼 호스트, 마이클 잭슨 뮤직 비디오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1994년 리치 리치를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학업에 집중하며 평범한 삶을 추구했다. 공백기 동안 소닉 유스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0년 연극 무대로 복귀한 이후, 2003년 NBC 시트콤 윌 앤 그레이스 게스트 출연과 영화 파티 몬스터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로서 활동을 재개했다. 영화 세이브드!(2004)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 변신을 시도했고, 애니메이션 로봇 치킨 성우로도 참여했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영화 섹스와 아침식사(2007), NBC 드라마 킹스(2009) 등에 출연했다. 이후 코미디 록 밴드 The Pizza Underground 활동, 웹사이트 및 팟캐스트 Bunny Ears 운영, Red Letter Media 웹 시리즈 출연 등 연기 외 다양한 활동을 병행했다. 2018년에는 Google Assistant 광고에서 나 홀로 집에의 케빈 역을 재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영화 Changeland(2019),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2021), 의로운 젬스톤(2022), 애니메이션 엔터갤럭틱(2022)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1. 영화
컬킨은 4세 때 연기를 시작했으며, 그의 초기 역할에는 뉴욕 필하모닉에서 공연된 연극 바흐 베이비 (Bach Babies)가 포함되었다. 1980년대 내내 무대, 텔레비전, 영화에서 배역을 맡았다.
컬킨은 드라마 영화 로켓 지브롤터(1988)에서 사이 블루 블랙 역으로 영화 데뷔를 했다. 그는 제프 브리지스, 앨리스 크리게, 패라 포셋, 드류 배리모어가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씨 유 인 더 모닝(1989)에서 빌리 리빙스턴 역을 연기했다. 그는 코미디 영화 엉클 벅(1989)에서 배우 존 캔디와 함께 마일스 러셀 역을 맡았다.
컬킨은 블록버스터 코미디 영화 나 홀로 집에(1990)에서 케빈 맥칼리스터 역을 맡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엉클 벅의 작가이자 감독인 존 휴스와 엉클 벅의 공동 출연자인 존 캔디와 재회했는데, 캔디는 폴카 밴드 멤버 거스 폴린스키 역을 맡았다. 컬킨은 이 연기로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올랐고 아메리칸 코미디상과 영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2022년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공동 출연자 조 페시는 컬킨에 대해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고,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프로페셔널했다"고 회상했다.
1991년 컬킨은 영화 마이 걸에서 토머스 J. 세넷 역을 맡아 MTV 무비 어워드에서 안나 클럼스키와 함께 최고의 스크린 듀오상 후보에 올랐고, 베스트 키스상을 수상했다.
컬킨은 나 홀로 집에 2(1992)에 출연료로 4.5(원작 110와 비교)를 받았다. 그는 드라마 스릴러 영화 굿 손(1993)에서 악역인 헨리 역을 연기했는데, 이 영화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컬킨은 이 연기로 MTV 무비 어워드 최고의 악당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었다. 그는 또한 아메리칸 발레 학교 학생이었으며, 1993년 피터 마틴스가 조지 발란신의 뉴욕 시티 발레단 버전을 기반으로 연출한 발레 영화 호두까기 인형에서 호두까기 인형 왕자 역으로 출연했다. 1994년 컬킨은 겟팅 이븐 위드 대드, 페이지마스터, 리치 리치 등 세 편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컬킨은 1990년대 가장 성공한 아역 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는 연기에 싫증을 느껴 리치 리치를 마지막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평범한 삶"을 원했고, 맨해튼의 사립 고등학교에 다녔다.
2000년 연극 무대로 연기 활동을 재개한 후, 컬킨은 2003년 영화 파티 몬스터로 영화계에 복귀했다. 이 영화에서 그는 파티 기획자이자 약물 중독자이며 살인자인 마이클 알리그 역할을 맡아 이전과는 매우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그는 세이브드!(2004)에서 보수적인 기독교 고등학교의 냉소적인 휠체어 신세 비기독교 학생 롤랜드 역으로 조연을 맡았다. 세이브드!는 흥행에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컬킨은 영화에서의 역할과 성인 배우로서의 경력 전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06년, 그는 마일스 브랜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다크 코미디 섹스와 아침식사에 출연했다. 알렉시스 지에나, 쿠노 베커, 엘리자 더쉬쿠도 출연한 이 영화는 치료사가 집단 섹스를 권하는 커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영화는 2007년 11월 3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되었다.
2011년, 컬킨은 뮤지션 애덤 그린의 실험 영화 The Wrong Ferrari에 출연했는데, 이 영화는 전부 아이폰으로 촬영되었다. 2019년에는 세스 그린이 감독하고 미래의 아내 브렌다 송과 함께 출연한 영화 Changeland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는 2019년 6월 7일에 개봉되었다. 컬킨과 송은 이 영화 촬영 중 만났다. 2022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엔터갤럭틱에서 다운타운 팻 역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 주요 출연 작품 ===
| 개봉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
| 1988 | 로켓 지브롤터 Rocket Gibraltar | 사이 블루 블랙 | |
| 1989 | 씨 유 인 더 모닝 See You in the Morning | 빌리 리빙스턴 | |
| 엉클 벅 Uncle Buck | 마일스 러셀 | ||
| 1990 | 나 홀로 집에 Home Alone | 케빈 맥칼리스터 | |
| 1991 | 마이 걸 My Girl | 토머스 J. 세넷 | |
| 1992 | 나 홀로 집에 2 - 로스트 인 뉴욕 Home Alone 2: Lost in New York | 케빈 맥칼리스터 | |
| 1993 | 굿 손 The Good Son | 헨리 에반스 | |
| 호두까기 인형 The Nutcracker | 호두까기 인형 왕자 | 발레 영화 | |
| 1994 | 겟팅 이븐 위드 대드 Getting Even with Dad | 티미 그리슨 | 본인 역으로도 표기됨 |
| 리치 리치 Richie Rich | 리치 리치 | ||
| 페이지마스터 The Pagemaster | 리처드 "리치" 타일러 | 목소리 출연 | |
| 2003 | 파티 몬스터 Party Monster | 마이클 알리그 | |
| 2004 | 세이브드! Saved! | 롤랜드 | |
| 2007 | 섹스와 아침식사 Sex and Breakfast | 제임스 | |
| 2011 | The Wrong Ferrari | 본인 | 단편 영화 |
| 2015 | Adam Green's Aladdin | 랄프 | |
| 2019 | Changeland | 이안 | |
| 2022 | 엔터갤럭틱 Entergalactic | 다운타운 팻 | 목소리 출연 |
3.2. TV
컬킨은 4세 때 연기를 시작하여 1980년대 텔레비전에서도 활동했다. TV 영화 `미드나잇 아워`(1985)에 출연했으며, 1988년에는 인기 액션 텔레비전 시리즈 `더 이퀄라이저`의 한 에피소드에서 납치 피해자 폴 게파르트 역을 연기했다.
1991년에는 애니메이션 토요일 아침 만화 시리즈 `위시 키드`에 목소리로 출연하고,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2000년대 들어 컬킨은 연기 활동을 재개하며 TV에도 다시 모습을 보였다. 2003년 초, NBC 시트콤 `윌 앤 그레이스`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카렌 워커의 겉보기와 달리 미성숙한 이혼 변호사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이후 세스 그린의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시리즈 `로봇 치킨`에 여러 차례 목소리 출연하며 성우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13부작 NBC 텔레비전 시리즈 `킹스`에서 앤드루 크로스 역을 맡았다. 같은 해 영국에서는 아비바 보험(구 노리치 유니온)의 리브랜딩 광고에 출연했으며, 8월 17일에는 세인트루이스, 미주리에서 열린 `WWE Raw`에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2010년 2월에는 뉴욕 타임스의 온라인 시리즈 `The Park`에 출연했고, 2016년 7월에는 영국 광고 `Compare the Market`에 출연했다. 2018년부터는 코미디 웹사이트 `Bunny Ears`를 운영하며 팟캐스트를 진행했고, Red Letter Media의 웹 시리즈(`Best of the Worst`, `re:View`, `Half in the Bag`)와 `Angry Video Game Nerd`의 여러 에피소드에 게스트로 자주 출연했다. 특히 2018년 12월에는 Google Assistant 광고에서 28년 만에 `나 홀로 집에`의 케빈 맥칼리스터 역을 재현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광고는 영화 속 유명 장면들을 Google Assistant를 사용하는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치있게 연출했다.
|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
| 2009 | 킹스 Kings | 앤드루 크로스 | 5 에피소드 |
| 2015–2017 | Dryvrs | 본인 | 웹 시리즈, 2 에피소드 |
| 2019 | 돌페이스 Dollface | 댄 해킷 | 에피소드: "History Buff" |
| 2021 |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더블 피처 American Horror Story: Double Feature | 미키 | 주연 (파트 1: "Red Tide"), 5 에피소드 |
| 2022 | 엔터갤럭틱 Entergalactic | 다운타운 팻 | 목소리 출연 넷플릭스 TV 스페셜 |
| 2022 | 의로운 젬스톤 The Righteous Gemstones | 하먼 프리먼 | 2 에피소드 |
| 2025 | 폴아웃 Fallout | TBA | 시즌 2 출연 예정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
3.3. 기타 활동
1991년 컬킨은 애니메이션 토요일 아침 만화 TV 시리즈 위시 키드에 출연하고,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진행을 맡았으며,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다. 1998년에는 연기 활동을 쉬던 중 록 밴드 소닉 유스의 "선데이"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다.
연기 활동 재개 후, 컬킨은 세스 그린의 로봇 치킨에 출연하며 성우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에는 자신의 스타덤과 아버지와의 관계 등을 다룬 자전적 소설 주니어를 출판했다. 2009년에는 영국 보험 회사 아비바의 광고에 출연했으며, 같은 해 8월 WWE Raw에 카메오로 등장하여 나 홀로 집에의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뉴욕 타임스의 온라인 시리즈 The Park에 출연했으며, 오스카 시상식에서 고인이 된 존 휴스를 기리는 헌정 무대에 다른 배우들과 함께 섰다. 2011년에는 뮤지션 애덤 그린이 아이폰으로 촬영한 실험 영화 The Wrong Ferarri에 출연했고, 같은 해 그린의 전 밴드 동료 잭 디셸/Only Son의 뮤직 비디오에도 등장했다. 2012년에는 자신의 뉴욕 아파트를 그림 작업실로 활용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2013년 12월, 컬킨은 앤디 워홀이 버거킹 와퍼를 먹는 장면을 패러디하여 피자를 먹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며 자신의 피자 테마 코미디 록 밴드 The Pizza Underground를 홍보했다. 밴드는 2014년 투어를 시작했으나, 같은 해 5월 영국 노팅엄의 록 시티 공연 중 관객의 야유와 맥주 투척으로 무대에서 내려오는 사건이 있었고, 이후 남은 영국 공연을 취소했다. 컬킨은 2016년 7월 The Pizza Underground의 해체를 발표했다.
2016년에는 Compare the Market의 TV 광고에 출연했으며, 2018년에는 유명인 소유 웹사이트들을 패러디한 코미디 웹사이트 겸 팟캐스트인 Bunny Ears를 시작했다. 같은 해부터 Red Letter Media의 웹 시리즈와 Angry Video Game Nerd 등 여러 에피소드에 게스트로 자주 출연했다.
|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
| 2018 | The Angry Video Game Nerd | 본인 | 제164화 게스트 출연 |
2018년 12월에는 Google Assistant 광고에서 28년 만에 나 홀로 집에의 케빈 맥컬리스터 역을 다시 연기하여 화제가 되었다.
4. 수상 및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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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 | 연도 | 부문 | 후보작 | 결과 | |
|---|---|---|---|---|---|
| 아메리칸 코미디 어워드(American Comedy Awards) | 1991 | 영화 부문 가장 재밌는 배우 | 나 홀로 집에 | 수상 | |
|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Chicago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 | 1991 | 가장 유망한 배우 | 나 홀로 집에 | 수상 | |
| 골든 글로브상(Golden Globe Awards) | 1991 | 영화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 나 홀로 집에 | 후보 | |
|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Golden Raspberry Awards) | 1995 | 최악의 남우주연상 | 겟팅 이븐 위드 대드, 페이지마스터, 리치 리치 | 후보 | |
| MTV 무비 & TV 어워드(MTV Movie & TV Awards) | 1992 | 최고의 키스 (공동 수상 안나 클럼스키) | 마이 걸 | 수상 | |
| 최고의 스크린 듀오 (공동 수상 안나 클럼스키) | 마이 걸 | 후보 | |||
| 1994 | 최고의 악당 | 굿 손 | 후보 | ||
| 스팅커스 최악의 영화상(Stinkers Bad Movie Awards) | 1994 | 최악의 남우주연상 | 겟팅 이븐 위드 대드, 페이지마스터, 리치 리치 | 후보 | |
| 2003 | 최악의 남우주연상 | 파티 몬스터 | 후보 | ||
| 영 아티스트 어워드(Young Artist Award) | 1991 | 장편 영화 부문 최고의 젊은 주연 배우상 | 나 홀로 집에 | 수상 |
5. 개인사
매컬리 컬킨은 1980년 8월 26일 뉴욕에서 전직 연극 배우였던 크리스토퍼 코르넬리우스 "키트" 컬킨과 패트리샤 브렌트럽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 패트리샤는 노스다코타 출신으로 1974년 선댄스, 와이오밍에서 도로 교통 통제원으로 일하다 키트를 만났으며, 부부는 키트의 고향인 뉴욕으로 이사하여 총 7명의 자녀를 두었다. 컬킨은 7남매 중 셋째이며, 형제자매로는 셰인 (1976년생), 다코타 (1979-2008년), 키에란 (1982년생), 퀸 (1984년생), 크리스찬 (1987년생), 로리 (1989년생)가 있다. 2000년에 사망한 이복 누나 제니퍼 (1970년생)도 있었다. 배우 보니 베델리아는 그의 고모이다. 컬킨은 아일랜드계 혈통을 일부 가지고 있다.
스타가 되기 전, 컬킨의 가족은 맨해튼 요크빌 지역의 작은 아파트에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살았다. 어머니는 전화 교환원으로 일했고, 아버지는 지역 가톨릭 교회의 사제였다. 컬킨은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로 자랐으며, 세인트 조셉 학교를 5년간 다니다 프로페셔널 차일드런스 스쿨로 전학했다.
컬킨은 아버지 키트 컬킨이 어린 시절 자신에게 잔혹하고 폭력적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아버지가 자신을 질투했다고 느꼈는데, 그 이유로 "키트가 그의 인생에서 시도했던 모든 것을 [자신]이 10살이 되기 전에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컬킨의 부모는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았으며, 컬킨이 십 대였던 1995년 결별했다. 이후 어머니는 친권을 신청했고, 아들의 재산과 양육권을 두고 1996년부터 2년간 법적 분쟁을 벌였다. 당시 16세 사춘기였던 컬킨은 부모의 오랜 싸움을 지켜보며 슬럼프에 빠졌고, 한때 매니저였던 아버지와는 관계가 소원해졌다. 컬킨은 부모가 자신의 신탁 기금(당시 가치 15에서 20 사이로 추정)을 통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컬킨이 부모로부터 법적으로 독립(emancipation)했다고 보도했으나, 2018년 컬킨은 이 사실을 부인하며, 단순히 신탁 기금 관리에서 부모의 이름을 제외하고 새로운 유언 집행인을 지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버지가 자신을 영화에 계속 출연시키며 쉬지 못하게 했고 정신적으로 학대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컬킨은 14세였던 1994년 돌연 연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굳어진 이미지를 벗어나려 애썼으며, 빠른 성공으로 인한 각광과 기대에 지쳐 있었다고 전해진다.
1997년, 17세의 나이로 사립학교에서 만난 동료 배우 레이철 마이너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친구 사이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배우 밀라 쿠니스와 7년간 교제했으나 2011년 초 결별했다.
1998년에는 컬킨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살던 뉴욕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이웃 주민 4명이 사망하는 비극을 겪기도 했다. 당시 컬킨은 그 아파트 부근에 살고 있었다.
2004년 9월 17일, 컬킨은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마리화나 17.3g과 두 종류의 통제 약물(알프라졸람 16.5mg, 클로나제팜 32mg)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잠시 구금되었다가 4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이후 재판(2004년 10월 15일 ~ 2005년 6월 9일)에서 처음에는 무죄를 주장했으나 나중에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3건의 1년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540USD의 벌금을 납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컬킨은 마약 소지 및 사용 혐의에 대해 "그런 바보 같은 물건을 가지고 다니지 않았다"며 타블로이드 신문의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다.
컬킨은 팝 가수 마이클 잭슨과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 《나 홀로 집에》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으며, 잭슨의 1991년 "Black or White"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2005년 잭슨의 아동 성추행 재판에서는 잭슨과 한 침대에서 잠을 잔 적은 있지만 성추행을 당한 적은 없다고 증언하며 잭슨에 대한 혐의를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컬킨은 2009년 잭슨의 장례식에 참석했으며, 잭슨의 자녀들인 파리 잭슨, 프린스, 마이클 주니어의 대부이기도 하다. 그는 잭슨에 대한 아동 성추행 혐의를 꾸준히 옹호했으며, 2020년 인터뷰에서도 "나는 아무것도 본 적이 없고, 그가 아무것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컬킨은 동료 배우 세스 그린과 매우 친하며, 영화 《파티 몬스터》 등에 함께 출연했다.
2017년부터는 영화 촬영 중 만난 배우 브렌다 송과 교제를 시작했으며, 2022년에 약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021년 4월 5일 첫째 아들 다코타가 태어났는데, 이름은 2008년에 사망한 컬킨의 누나 이름을 딴 것이다. 2022년 12월에는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
컬킨은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편이지만, 아역 배우 시절의 경험, 아버지와의 관계 등 가족 문제, 14세 때 연기 중단을 결심한 이유 등에 대해서는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톨루카 호수에 거주하고 있다.
2018년 12월, 컬킨은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중간 이름(미들네임)을 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Macaulay Culkin'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법적으로 이름을 'Macaulay Macaulay Culkin Culkin'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2019년 4월 법적 개명 절차가 완료되었음을 알렸다.
2020년 8월, 40번째 생일을 맞은 컬킨은 트위터에 "얘들아, 늙었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 내가 40살이야. 천만에."라는 글을 올렸고, 이 트윗은 역대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트윗 중 하나가 되었다(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