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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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은 1599년 슈바르츠부르크 백작령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후작국이다. 1697년 후작국으로 승격되었으며, 라인 연방, 독일 연방, 북독일 연방, 독일 제국에 가입했다. 1909년 카를 귄터 후작의 사망으로 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와 동군 연합을 이루었으나, 1918년 독일 혁명으로 군주제가 폐지되어 자유주가 되었다. 1920년 튀링겐주에 합병되면서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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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9년 설립 - 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
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는 1599년 백작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어 후작국으로 승격되었으며, 독일 제국에 가입했다가 독일 혁명으로 공국이 소멸되어 튀링겐주에 합병되었다. - 신성 로마 제국의 후국 - 리히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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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 [전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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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공식 명칭 (독일어) | Grafschaft (Fürstentum) Schwarzburg-Sondershausen (그라프샤프트 (퓌르스텐툼) 슈바르츠부르크-존더스하우젠) |
일반 명칭 | 슈바르츠부르크-존더스하우젠 |
시대 | 중세 |
지위 | 신성 로마 제국의 제후국 라인 연방의 구성국 독일 연방의 회원국 북독일 연방의 구성국 독일 제국의 구성국 바이마르 공화국의 주 |
정치 체제 | 공국 |
수도 | 존더스하우젠 |
통치자 | |
군주 | 후작 |
최초의 군주 | 안톤 귄터 2세 |
마지막 군주 | 귄터 빅토르 |
최초 군주 임기 시작 | 1697년 |
마지막 군주 임기 종료 | 1918년 |
역사 | |
주요 사건 | 슈바르츠부르크에서 분할 (1599년) 공국으로 승격 (1697년) 독일 혁명 (1918년) 튀링겐주로 합병 (1920년) |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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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및 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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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후계 국가 | 슈바르츠부르크 튀링겐주 |
2. 역사
1599년 신성 로마 제국 시대에 슈바르츠부르크 백작령에서 분리되어 신설되었다.[2] 1697년 후작국으로 승격되었으며, 1806년 라인 연방, 1815년 독일 연방, 1867년 북독일 연방을 거쳐 1871년 독일 제국에 가입했다. 1697년까지는 원수가 백작(Graf)을 칭했지만, 이후 후(Fürst)가 되었다.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였던 1920년 튀링겐주에 합병되면서 소멸되었다.
2. 1. 성립과 발전
1599년 신성 로마 제국 시대에 슈바르츠부르크 백작령에서 분리되어 슈바르츠부르크존더스하우젠 백작령이 신설되었다.[2] 1697년 후작국으로 승격되었다.[2] 1806년 나폴레옹의 압력으로 라인 연방에 가입했고, 1815년 빈 회의 결과 독일 연방에 가입했다.[2] 1867년에는 프로이센 주도의 북독일 연방에 가입했다.[2]2. 2. 독일 제국 편입
1871년 독일 제국이 성립되면서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은 그 구성국이 되었다.[2] 독일 제국 내에서 튀링겐 제후국 중 하나로 분류되었다. 수도는 존더스하우젠이었다.튀링겐 지방은 역사적 경위로 인해 각국이 크고 작은 월경지를 가지고 얽혀 있었다. 독일 제국 시대의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후국은 크게 남북 두 개의 영토로 나뉘어 있었으며, 수도 존더스하우젠은 북쪽에 위치해 있었다. 남쪽의 월경지에는 아른슈타트 등의 도시가 있었다.
2. 3. 바이마르 공화국과 튀링겐주 편입
1909년,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후작 카를 귄터가 후계자 없이 사망하면서 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 후작 귄터 빅토르가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후국을 계승하여 두 후국은 동군 연합을 이루게 되었다.[2] 1918년 독일 혁명의 영향으로 독일 내 다른 군주국들과 마찬가지로 군주제가 폐지되었고, 슈바르츠부르크존더스하우젠은 자유주가 되었다.[3] 이후 1920년에는 코부르크 자유주를 제외한 다른 튀링겐 제후국들과 함께 튀링겐 주에 합병되었다.3. 역대 통치자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은 1552년부터 1697년까지 백작이, 1697년부터 1918년까지는 후작이 통치했다.
3. 1. 슈바르츠부르크존더스하우젠 백작 (1552년–1697년)
재위 기간 | 이름 |
---|---|
1552년–1586년 | 요한 귄터 1세 |
1586년–1631년 | 귄터 42세, 안톤 하인리히, 요한 귄터 2세, 크리스티안 귄터 1세 |
1631년–1638년 | 귄터 42세, 안톤 하인리히, 크리스티안 귄터 1세 |
1638년–1642년 | 귄터 42세, 크리스티안 귄터 1세 |
1642년–1643년 | 귄터 42세, 안톤 귄터 1세 |
1643년–1666년 | 안톤 귄터 1세 |
1666년–1697년 | 크리스티안 빌헬름, 안톤 귄터 2세 |
1697년 슈바르츠부르크존더스하우젠은 공국으로 승격되었다.[1]
3. 2. 슈바르츠부르크존더스하우젠 후작 (1697년–1918년)
- 1697년 ~ 1716년: 안톤 귄터 2세[1]
- 1697년 ~ 1721년 5월 10일: 크리스티안 빌헬름[1]
- 1721년 5월 10일 ~ 1740년 11월 28일: 귄터 43세[1]
- 1740년 11월 28일 ~ 1758년 11월 6일: 하인리히 35세[1]
- 1758년 11월 6일 ~ 1794년 10월 14일: 크리스티안 귄터 3세[1]
- 1794년 10월 14일 ~ 1835년 8월 19일: 귄터 프리드리히 카를 1세[1]
- 1835년 8월 19일 ~ 1880년 7월 17일: 귄터 프리드리히 카를 2세[1]
- 1880년 7월 17일 ~ 1909년 3월 28일: 카를 귄터[1]
- 1909년 3월 28일 ~ 1918년 11월: 귄터 빅토르 (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 후작 겸임)[1]
4. 지리
20세기 초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의 면적은 862km2, 인구는 약 85,000명(1905년 기준)이었다. 독일 제국 시대 튀링겐 제후국 중 하나로, 남북으로 분리된 월경지 구조였다. 북부 지역에는 수도 존더스하우젠이, 남부 지역에는 아른슈타트 등의 도시가 있었다. 그 외에 에베레벤, 그로스에네리히, 플라우에 등의 도시가 있었다.
4. 1. 주요 도시 (1910년 기준)
마을 | 1910년 12월 1일 기준 인구 |
---|---|
아른슈타트 | 17,841 |
존더스하우젠 | 7,759 |
랑에비젠 | 3,814 |
그로이센 | 3,348 |
그로스브라이텐바흐 | 3,255 |
게렌 | 2,917 |
게슈벤다 | 2,291 |
참조
[1]
서적
下津、p. 434
[2]
문서
독일 연방에 속하지 않는 영토가 있던 국가
[3]
문서
1863년 이후 안할트에 합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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