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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한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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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승리를 위한 전선은 200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네스토르 키르치네르를 지지하기 위해 결성된 페론주의 정당 연합이다. 2003년 대선과 2005년 총선에서 국회 다수 의석을 확보하며 키르치네르 정부를 이끌었다. 2007년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스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이끌었으며, 2011년 총선에서도 압승을 거두었다. 2015년 이후 야당으로 활동하며, 사회 정의를 심화하고 아르헨티나의 정치 및 제도 운영에 새로운 공간을 구축하려는 이념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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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한 전선 - [정당]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승리를 위한 전선 로고
로고
원어 이름Frente para la Victoria
약칭FPV, FV
지도자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창립자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창립일2003년 3월 1일
해산일2019년 6월 12일
후계 정당시민의 단결
중앙 당사리오밤바 460 2º A, 부에노스아이레스
청년 조직라 캄포라
당원수 (2012년)153,000명
이념
주요 이념페론주의
좌익 민족주의
사회민주주의
키르치네르주의
좌익 포퓰리즘
정치적 위치중도좌파
계파중도주의 ~ 좌익
구성원
참여 정당정의당
광역 전선
비타협당
연방당
인도주의당
공산당
승리당
연대당
콜리나
민주주의와 형평성을 위한 만남
포르하 협의당
사회 진보를 위한 아세르 전선
인민 주권당

2. 역사

2003년 대선에서 정의당은 분열되었고, 승리를 위한 전선은 네스토르 키르치네르를 독자 후보로 내세웠다.[1] 2005년 총선에서 하원의원 257명 중 50명, 상원의원 72명 중 14명을 당선시켜 상하원 다수 의석을 확보했다.[27]

2007년 대선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후보는 45.29%의 득표율로 1차 투표에서 당선되었다.[1] 2009년 총선에서는 과반수 획득에 실패했지만, 상하원 제1당 지위를 유지했다. 2011년 총선에서 상원 42석, 하원 123석을 차지하며 여대야소 정국을 만들었다.[27] 2013년 입법 선거에서는 승리를 위한 전선과 그 동맹이 근소하게 승리하여 국회 양원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했다.

2. 1. 창당 배경 (2003)

정의당은 내부 지도력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2003년 대통령 선거에 정당으로서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승리를 위한 전선이 결성되었는데, 이는 카를로스 메넴의 ''충성을 위한 전선''과 아돌포 로드리게스 사아의 ''대중 운동 전선''이라는 다른 두 페론주의 정당에 반대하는 것이었다.[1]

2. 2. 키르치네르 정부 (2003-2007)

200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정의당은 통합되지 못하고 분열했고, 승리를 위한 전선은 네스토르 키르치네르를 독자 후보로 내세웠다.[1] 키르치네르는 22%의 득표율로, 24%를 얻은 카를로스 메넴 전 대통령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헌법에 따라 결선 투표가 치러져야 했지만, 키르치네르가 60% 이상의 지지율로 여론 조사를 휩쓸자 메넴은 결선 투표를 포기했고, 이로 인해 네스토르 카를로스 키르치네르가 2003년부터 2007년 12월 10일까지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당시(2003년) 승리를 위한 전선은 에두아르도 두알데 대통령의 정치 세력인 "두알디스모"와 연루되어 부에노스 아이레스 지도자들의 결정적인 지지를 받았다. 2005년 선거(주지사 및 입법자 선거)에서 페론주의자인 키르치네르와 두알데 사이에 균열이 발생하여 후자가 승리를 위한 전선에서 배제되고 두 세력 간의 선거 대결로 이어졌다. 기업 경제, 농업 및 대두 뿌리 재배 업자들에 대항하는 결정이 이 갈등을 촉발했다. 2005년 아르헨티나 입법 선거에서 FPV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고, 두알디스모는 전 대통령의 부인인 힐다 "치체" 곤잘레스 데 두알데를 내세웠지만, 크리스티나가 큰 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 선거에서 FPV는 아르헨티나 하원 의원 257명 중 50명, 아르헨티나 상원 의원 72명 중 14명을 확보하여 아르헨티나 국회 양원에서 과반수를 확보했다.[27]

키르치네르 행정부는 국제 통화 기금에 대한 총 부채를 선지급하여, 해당 국가의 경제 정책이 국제 기구에 종속되는 것을 끝내겠다는 목표를 선언했다.[29] 그 후 2001년부터 채무 불이행 상태였던 채권에 대한 재협상이 시작되었다.

키르치네르 행정부는 인권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구했다. 그의 정부는 저명한 인권 단체의 구성원들을 포함시켰고, 70년대에 삼중 A 동맹과 국가 재조직 과정 정부에 의해 발생한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책임자들을 기소하도록 촉구했다. 이를 위해 의회의 지지자들은 라울 알폰신 정부 이후 이러한 재판을 제한해 왔던 순종 의무 및 전면 중단 법률의 폐지를 투표했고,[30] 이 결정은 이후 사법부에 의해 비준되었다.[31]

국제 정책과 관련하여, 그 해 11월 마르델플라타에서 제4차 미주 정상 회담이 열렸으며, 키르치네르는 미국이 제안한 알카(ALCA)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이는 UNASUR의 설립 순간으로 간주된다.[32]

네스토르 키르치네르는 2010년 10월 27일에 사망했다. 향년 60세였다.

2. 3.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정부 (2007-2015)

2007년 대선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후보는 45.29%의 득표율로 1차 투표에서 당선되었다. 이는 당시 아르헨티나 현대 선거 역사상 가장 큰 격차로, 경쟁 후보인 시민 연합의 엘리사 카리오 후보보다 약 22% 앞선 결과였다.[1] 2009년 총선에서는 과반수 획득에 실패했지만, 상하원 모두에서 제1당의 지위를 유지했다. 2011년 총선에서는 승리를 위한 전선이 상원 42석, 하원 123석을 차지하며 여대야소 정국을 만들었다.[27]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대통령은 과학, 기술 및 혁신부를 창설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과학 기술 센터를 설립했다.[34] 수출 관세 제도를 변경하려는 정부의 결정은 농업 부문과의 갈등을 일으켰다.[36] 이 문제는 의회를 통해 해결되었는데, 상원 투표에서 동점을 기록한 후 훌리오 클레토 코보스 부통령이 반대표를 던져 법안이 부결되었다.

사회적으로는 ANSES(사회 보장 행정부)의 Connect Equality 프로그램을 통해 공립 학교에 넷북을 제공하고, 보편적 아동 수당 제도를 시행했다.[37] 교육 지출 비율도 증가했으며, 2003년에서 2010년 사이에 1,000개 이상의 학교가 건설되었다.[38] 연금 이동성 법을 채택하여 연금 인상을 촉진하고, 아에롤리네아스 아르헨티나 및 아우스트랄 항공을 국유화했다.[39] 또한, 군용 항공기 공장(FMA)도 국유화했다.

2009년에는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 정부 시절 통과된 언론법을 대체하는 시청각 통신 서비스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언론과의 대립을 심화시켰고, 신문 용지 제조를 공익으로 선언하는 법안 통과로 이어졌다.

포클랜드 제도 문제와 관련하여 영국과의 협상을 재개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2012년에는 석유 회사 YPF에 대한 개입을 발표하고, 주식의 51%를 수용하는 법안을 제출하여 비재생 천연 자원에 대한 국가 통제를 회복했다.[39]

2. 4. 야당 시기 (2015-현재)

2003년 대통령 선거에서 정의당 내부 의견 불일치로 인해 당이 분열되었고, 네스토르 키르치네르를 지지하는 승리를 위한 전선은 독자 후보로 출마하였다.[1] 2005년 총선에서 하원 의원 127명(전체 257명) 중 50명, 상원 의원 24명(전체 72명) 중 14명을 당선시켜 상하원 모두 다수 의석을 점했다.[27]

2007년 대선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후보는 45.29%를 득표하여 2차 투표 없이 1차 투표에서 당선되었다. 2009년 중간 선거에서는 패배하여 과반수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상하원 모두 제1당 지위를 유지했다. 2011년 10월 선거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는 54.11%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였고, 승리를 위한 전선(FPV)은 페론주의 동맹으로서는 처음으로 세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2013년 입법 선거에서 FPV와 그 동맹은 근소하게 승리하여 국회 양원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했다.

3. 주요 정책 및 이념

승리를 위한 전선은 "아르헨티나, 신념과 능력으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자"라는 모토를 가진 정당이다.[28] 이들은 2001년 아르헨티나 위기 당시 정권에 동조했던 정당들의 역할을 문제 삼으며, "과거를 극복하고자 하는 다수의 아르헨티나인들의 염원을 담아 사회 정의를 심화하는 과정이 절실하며, 이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정치 및 제도 운영에 새로운 공간을 구축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운다.

또한, "새로운 국가를 상상하고 건설하는 데에는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려는 신념과 능력, 그리고 단일 정당이 아닌 광범위한 국민 전선을 형성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며, 이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이 아르헨티나를 다시 국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3. 1. 경제 정책

승리를 위한 전선은 빈부 격차를 "참을 수 없는" 것으로 여기며, 2001년 아르헨티나 위기 당시 정권에 동조했던 정당들의 역할을 문제 삼는다.[28] 이들은 "과거를 극복하고자 하는 다수의 아르헨티나인들의 염원을 담아 사회 정의를 심화하는 과정이 절실하며, 이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정치 및 제도 운영에 새로운 공간을 구축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운다.[28]

3. 2. 사회 정책

승리를 위한 전선은 "아르헨티나, 신념과 능력으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자"라는 모토가 새겨진 원칙 선언을 가지고 있다.[28]

승리를 위한 전선은 빈부 격차를 "참을 수 없는" 것으로 여기고, 2001년 아르헨티나 위기 당시 정권에 동조했던 정당들의 역할을 문제 삼으며, 다음과 같은 원칙을 내세운다. "과거를 극복하고자 하는 다수의 아르헨티나인들의 염원을 담아 사회 정의를 심화하는 과정이 절실하며, 이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정치 및 제도 운영에 새로운 공간을 구축해야 한다."

승리를 위한 전선의 원칙 선언은 마지막으로 "새로운 국가를 상상하고 건설하는 데에는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려는 신념과 능력, 그리고 단일 정당이 아닌 광범위한 국민 전선을 형성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며, 이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이 아르헨티나를 다시 국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3. 3. 외교 정책

승리를 위한 전선(FPV)은 "아르헨티나, 신념과 능력으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자"라는 모토가 새겨진 원칙 선언을 가지고 있다.[28] FPV는 빈부 격차를 "참을 수 없는" 것으로 여기고, 2001년 아르헨티나 위기 당시 정권에 동조했던 정당들의 역할을 문제 삼는다. FPV는 "과거를 극복하고자 하는 다수의 아르헨티나인들의 염원을 담아 사회 정의를 심화하는 과정이 절실하며, 이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정치 및 제도 운영에 새로운 공간을 구축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운다.

FPV의 원칙 선언은 "새로운 국가를 상상하고 건설하는 데에는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려는 신념과 능력, 그리고 단일 정당이 아닌 광범위한 국민 전선을 형성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며, 이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이 아르헨티나를 다시 국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4. 구성 정당

정당주요 이념지도자
정의당페론주의에두아르도 펠너
광역 전선사회 민주주의아드리아나 푸이그로스
공산당 (EC)마르크스-레닌주의파블로 페레이라
인본주의당인본주의에스터 소사
급진 K키르치네르주의여러 명


5. 역대 선거 결과

2003년 대선에서 정의당은 분열되었고, 승리를 위한 전선은 네스토르 키르치네르를 독자 후보로 내세웠다.[1] 2005년 총선에서 하원의원 257명 중 50명, 상원의원 72명 중 14명을 확보하여 국회 양원에서 과반수를 확보했다.[27]

2009년 중간 입법 선거에서 양원 모두 과반수를 잃었지만, 2011년 총선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상원 42석, 하원 123석을 차지하며 여대야소 정국이 되었다. 2013년 입법 선거에서도 승리하여 국회 양원 지배력을 유지했다.

5. 1. 대통령 선거

승리를 위한 전선은 200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정의당 내 의견 불일치로 인해 정당으로 참여하지 않고, 네스토르 키르치네르를 대통령 후보로 지지하며 결성되었다. 이는 카를로스 메넴의 '충성을 위한 전선'과 아돌포 로드리게스 사아의 '대중 운동 전선'에 반대하는 것이었다.[1]

200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네스토르 키르치네르는 22.25%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상대 후보였던 카를로스 메넴이 결선 투표를 포기하면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43]

2007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가 45.2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011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는 54.11%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2015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는 다니엘 시올리가 1차 투표에서 37.08%, 2차 투표에서 48.66%를 득표했지만 낙선했다.

선거명후보1차 득표수1차 득표율2차 득표수2차 득표율당락
200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네스토르 키르치네르4,312,51722.25%당선
2007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8,651,06645.29%colspan="2" |당선
2011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11,865,05554.11%colspan="2" |당선
2015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다니엘 시올리9,338,49037.08%12,317,33048.66%낙선


5. 2. 총선

2003년 대선에서 정의당은 통합되지 못하고 분열했고, 승리를 위한 전선은 네스토르 키르치네르를 독자 후보로 내세웠다.[1] 2005년 총선에서 하원 127석 중 50석, 상원 24석 중 14석을 획득하여 상하원 모두 다수 의석을 점했다.[27]

2007년 대선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후보가 45.29%를 득표하여 2차 투표 없이 1차 투표에서 당선되었다. 2009년 총선에서는 과반수 획득에 실패했지만, 상하원 모두 제1당 지위를 유지했다. 2011년 총선에서는 상원 42석, 하원 123석을 차지하여 여대야소 정국이 되었다.

연도하원 득표수하원 득표율하원 의석상원 득표수상원 득표율상원 의석
20035,511,42035.10%129/2571,852,45640.7%41/72
20055,071,09429.90%75/2573,572,36145.1%14/72
20075,557,08745.55%106/2571,048,18745.6%22/72
20091,679,0848.80%70/257756,69530.3%12/72
201110,121,31149.10%90/2575,470,24154.6%24/72
20137,487,83933.20%132/2571,608,86632.10%40/72
20158,237,07431.76%96/2572,336,03732.72%39/72
20175,265,06921.03%68/2573,785,51832.71%9/72


참조

[1] 뉴스 Ex-chief leads in Argentine elections http://www.sfgate.co[...] 2010-01-25
[2] 뉴스 Macri gana en Argentina y pone fin al kirchnerismo tras 12 años https://elpais.com/i[...] 2015-11-23
[3] 뉴스 El gran partido opositor argentino se une a la derecha en las presidenciales https://elpais.com/i[...] 2015-03-16
[4] 뉴스 El peronismo se reagrupa en torno al candidato oficialista https://elpais.com/i[...] 2015-06-02
[5] 뉴스 Daniel Scioli: "En la calle me dicen 'tenías razón" https://elpais.com/i[...] 2016-11-08
[6] 뉴스 Argentina vota este domingo la intensidad del cambio de ciclo https://elpais.com/i[...] 2015-11-22
[7] 뉴스 Argentina shifts to the right after Mauricio Macri wins presidential runoff https://www.theguard[...] 2015-11-23
[8] 논문 Kirchnerismo, nacionalismo y tercermundismo https://ri.conicet.g[...] 2015-04-20
[9] 서적 Conceptualising Comparative Politics Routledge 2015-11-14
[10] 논문 What's in a Name: The Death and Legacy of Néstor Kirchner
[11] 웹사이트 Fuerte voto castigo contra el kirchnerismo en todo el país https://www.clarin.c[...] 2013-08-12
[12] 뉴스 Las dos incógnitas https://elpais.com/i[...] 2015-11-23
[13] 뉴스 Las primarias de Buenos Aires consolidan la candidatura de Macri https://elpais.com/i[...] 2015-04-27
[14] 뉴스 The end of populism https://www.economis[...] 2015-11-26
[15] 뉴스 Más kirchnerismo, más izquierda - LA NACION https://www.lanacion[...] 2005-11-29
[16] 웹사이트 Argentina's Kirchner re-elected by landslide http://www.aljazeera[...] 2014-10-13
[17] 웹사이트 Fernandez party retains congress http://www.express.c[...] 2014-10-13
[18] 웹사이트 Argentine : un second tour surprise pour la présidentielle https://www.lefigaro[...] 2023-06-25
[19] 웹사이트 Daniel Scioli, el corredor de fondo del peronismo https://www.elmundo.[...] 2023-06-28
[20] 웹사이트 Scioli prepara ya un Gobierno sin el sector duro del 'kirchnerismo' https://www.elmundo.[...] 2023-06-28
[21] 웹사이트 Argentine President Stumps for Congressional Candidates https://www.wsj.com/[...] Wall Street Journal 2020-02-13
[22] 뉴스 Argentinian president Macri vows 'many reforms' after strong election result https://www.theguard[...] 2017-10-24
[23] 뉴스 Analysis: Latin America's new left axis http://news.bbc.co.u[...] BBC Online 2010-01-25
[24] 웹사이트 34 fuerzas políticas conforman la alianza del Frente para la Victoria http://tn.com.ar/pol[...] 2014-11-13
[25] 웹사이트 Argentina: Voter apathy delivers Fernandez victory http://www.greenleft[...] 2010-01-25
[26] 뉴스 Governing party gets a drubbing in Argentina (fee to read article) http://www.highbeam.[...] 2010-01-25
[27] 뉴스 Legislative election of 2005 http://psephos.adam-[...] Election Archive 2010-01-25
[28] 웹사이트 Frente para la Victoria Platform http://www.frentepar[...]
[29] 뉴스 Kirchner decide pagar la deuda http://edant.clarin.[...] 2012-10-18
[30] 문서 :es:Frente para la Victoria#cite note-4
[31] 문서 :es:Frente para la Victoria#cite note-5
[32] 문서 :es:Frente para la Victoria#cite note-6
[33] 뉴스 Confirmado: la candidata será.. http://www.lanacion.[...] 2012-10-18
[34] 뉴스 Ciencia se transforma en Ministerio http://www.lanacion.[...] 2012-10-18
[35] 웹사이트 Resolución 125/2008 http://www.infoleg.g[...] 2012-10-18
[36] 뉴스 Argentina: Campo desafía a Cristina http://news.bbc.co.u[...] 2008-03-18
[37] 웹사이트 INFOLEG http://servicios.inf[...]
[38] 뉴스 Construir en el pais como mil escuelas http://www.pagina12.[...] 2012-10-18
[39] 뉴스 Reestatizan una empresa de aviones https://web.archive.[...] 2012-10-18
[40] 웹인용 Argentina's Kirchner re-elected by landslide http://www.aljazeera[...] 2011-10-24
[41] 웹인용 Fernandez party retains congress http://www.express.c[...] 2013-10-28
[42] 문서 특징 - 1.페론주의 좌파 2.과거사 청산 3.신자유주의 거부 4.산업 발전 5. 미주자유무역지대 반대와 남미공동시장 중시 6.라틴아메리카 국가와 연대 강화
[43] 문서 아르헨티나에서도 결선투표가 실시될 수 있었으나 현실화되지는 않았다. 200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는 1983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집권당인 정의당에서 후보를 단일화하지 못했다. 그 결과 이미 두번씩이나 대통령으로 재임하며 인기가 떨어진 메넹을 비롯하여 키르츠너와 사아까지 같은 당에서 출마했다. 제1라운드 결과 메넹이 24.45%, 키르츠너가 22.24%, 시아가 12.11%를 득표하여 어느 누구도 최소 득표 기준(45%)을 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 선거법에 의하여 결선 투표가 예정되었지만 메넹은 제2차 라운드를 포기하고 키르치너에게 대통령 직을 양보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키르츠너가 70%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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