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통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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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실질통제선(LAC)은 중국과 인도 간의 국경 분쟁에서 인도와 중국이 각각 통제하는 지역을 구분하는 개념적인 경계선이다. 1962년 중인 국경 분쟁 이후 비공식 휴전선으로 기능하다가, 1993년 양국 간 협정에 의해 '실효 지배선'으로 공식 인정되었다. 1993년과 1996년의 협정을 통해 법적으로 인정되었지만, LAC의 정확한 위치에 대한 양측의 상이한 인식으로 인해 분쟁이 지속되고 있다. LAC를 따라 위치한 순찰 지점과 순찰 경로를 통해 인도의 실질적 통제 한계를 설정하고 있으며, 2020년 중국-인도 충돌 등 최근까지도 잦은 분쟁과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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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통제선 | |
---|---|
지도 정보 | |
개요 | |
명칭 | 실질 통제선 |
로마자 표기 | Siltjil Tongjeseon |
원어 명칭 | Line of Actual Control (영어) 実効支配線 (일본어) |
설명 | 인도와 중국 사이의 국경선으로, 양국 간의 실질적인 통제 경계선을 의미한다. 공식적으로 합의된 국경선은 아니며, 양측의 주장과 실제 점령 지역이 혼재되어 있다. |
역사 | |
배경 | 1962년 중인전쟁 이후 형성된 비공식적 경계선 |
주요 분쟁 지역 | 악사이친 라다크 아루나찰프라데시 주 (중국은 남티베트로 주장) 시킴 양쯔 지역 |
주요 충돌 사례 | 2020년 갈완 계곡 충돌 2022년 타왕 충돌 |
특징 | |
지리적 특징 | 히말라야 산맥 고지대에 위치 해발 4,000m 이상 고지대 및 빙하 지대 포함 험준한 지형으로 인해 국경선 확정 어려움 |
법적 지위 | 공식적인 국경선이 아닌, 실질적인 통제선 |
통제 상황 | 양국 군대가 순찰 활동 수행 긴장 상태가 지속적으로 발생 |
주요 쟁점 | 양측의 국경선에 대한 입장 차이 영토 분쟁 지속 군사적 충돌 위험 상존 |
추가 정보 | |
기타 | 양국 간 외교적 협상 노력 진행 중 국경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 필요 |
2. 역사적 배경
실질통제선(Line of Actual Control, LAC)이라는 용어는 1959년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가 인도의 자와할랄 네루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처음 사용되었다.[9] 이 경계선은 1962년 중인전쟁 이후 인도와 중국 사이의 비공식적인 휴전선이었다.
1959년 11월 7일자 서한에서 주은래는 네루에게 양측 군대가 동쪽의 맥마흔 라인에서 20km, 서쪽에서는 "각 측이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선"까지 후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네루는 양 정부가 점유 사실에 대해 완전히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며 이 제안을 거절했다.[11] 스티븐 호프만 학자는 네루가 역사적 타당성이 없고 현장 상황을 반영하지 않는 개념에 정당성을 부여하지 않으려 했다고 분석했다.
1993년 인도와 중국은 양자 협정을 통해 실질통제선을 존중하기로 합의했지만, 실제 경계선을 획정하지는 않았다.[10]
2. 1. 1959년 주은래의 제안
저우언라이는 1959년 11월 7일 자와할랄 네루에게 보낸 서한에서 실질통제선은 "동쪽의 소위 맥마흔 라인과 서쪽의 각 측이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지역의 선"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71] 1962년 중인 국경 분쟁 당시 네루는 이 제안을 거부했는데, "중국이 말하는 '실질통제선'에서 20킬로미터 후퇴한다는 제안은 전혀 의미가 없다. 이 '지배선'이란 무엇인가? 그들이 9월 초부터의 침략으로 만든 선인가? 노골적인 군사 침략으로 40~60킬로미터 전진하고 그곳에서 양측이 20킬로미터씩 후퇴하겠다고 제안하는 것은 기만적인 속임수로 아무도 속일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71]저우언라이는 실질통제선에 대해 "기본적으로 1959년 11월 7일 시점에 중국 측과 인도 측 사이에 있었던 실질적 통제선"이라고 답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동쪽에서는 맥마흔 라인과 일치하며, 서쪽과 중앙에서는 주로 중국이 일관되게 지적해 온 전통적인 관행의 선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72]
2. 2. 1962년 중인전쟁
1962년 중인전쟁 당시 자와할랄 네루 인도 총리는 실질통제선(LAC) 인정을 거부했다. 그는 "중국이 말하는 '실효 지배선'에서 20킬로미터 후퇴한다는 제안은 전혀 의미가 없다. 이 '지배선'(line of control)이란 무엇인가? 그들이 9월 초부터의 침략으로 만든 선인가? 노골적인 군사 침략으로 40~60킬로미터 전진하고 그곳에서 양측이 20킬로미터씩 후퇴하겠다고 제안하는 것은 기만적인 속임수로 아무도 속일 수 없다"고 말했다.[71]저우언라이 중국 총리는 실질통제선이 "기본적으로 1959년 11월 7일 시점에 중국 측과 인도 측 사이에 있었던 실효 지배의 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동쪽에서는 맥마흔 라인과 일치하며, 서쪽과 중앙에서는 주로 중국이 일관되게 지적해 온 전통적인 관행의 선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72]
2. 3. 1993년 및 1996년 협정
실질통제선(LAC)이라는 용어는 1993년과 1996년에 체결된 중인 협정에서 법적으로 인정되었다.[14] 1996년 협정에서는 "어느 쪽의 활동도 실질통제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14]1993년 인도-중국 국경 지역 실질통제선을 따라 평화와 평온을 유지하기 위한 협정 제6조는 "이 협정에서 실질통제선에 대한 언급은 국경 문제에 대한 양측의 입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15]
1962년 전쟁 이후, 양국 관계는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개선되기 시작했다. 1965년과 1971년 인도-파키스탄 전쟁 당시 중국이 파키스탄을 지지한 것도 양국 관계가 긴장 상태를 유지한 원인 중 하나였다.[31] 1976년 대사급 관계가 복원되었고, 1988년 인도 총리의 중국 방문, 1992년 중국 총리의 인도 방문, 그리고 인도 대통령의 1992년 중국 방문 등 1993년 협정 체결에 앞서 여러 교류가 있었다.[32] 1993년 협정 이전에는 1984년 무역 협정, 1988년 문화 협력 협정이 체결되었다.[32][33]
1993년 9월 7일에 체결된 협정은 실질통제선이라는 표현을 포함한 중국과 인도 간 최초의 양자 협정이었다. 이 협정은 병력 수준, 앞으로 나아갈 방안으로서의 협의, 그리고 공동 실무 그룹의 역할을 다루었다. 이 협정은 "두 국가 간의 국경 문제에 대한 최종 해결책"이 아직 미해결 상태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양측은 본 협정에서 실질통제선에 대한 언급이 국경 문제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해치지 않는다는 데 동의한다"는 내용도 합의되었다.[34]
3. 실질통제선의 변천
중국과 인도 국경은 서부의 실효 지배선, 중앙의 확정된 국경, 동부의 맥마흔 라인을 포함하여 총 4,056km에 달한다. 인도 측에서는 라다크, 우타라칸드주, 히마찰프라데시주, 시킴주, 아룬차르프라데시주가, 중국 측에서는 티베트 자치구가 접경하고 있다.[67] 이 경계선은 1962년 중인 국경 분쟁 이후 비공식적인 휴전선으로 존재하다가 1993년 양국 간 협정을 통해 “실효 지배선(LAC)”으로 공식 인정되었다. 중국 학자들은 저우언라이 총리가 1959년 10월 24일 자와할랄 네루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고 주장한다.
중국과 인도 간 공식적인 국경선 협상은 없었지만, 서부 국경선에 대해 인도 정부는 1865년 과 유사한 국경선을, 중국 정부는 1899년 과 유사한 국경선을 주장하고 있다.[68][69][70]
1959년 11월 7일, 저우언라이는 네루에게 보낸 서한에서 실효 지배선이 “동쪽의 소위 맥마흔 라인과 서쪽의 각측이 실효 지배하는 지역의 선”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1962년 중인 국경 분쟁 당시 네루는 이 지배선을 인정하지 않았다. 네루는 중국의 제안이 “9월 초부터의 침략으로 만든 선”이라며 비판했다.[71] 저우언라이는 실효 지배선이 “기본적으로 1959년 11월 7일 시점에 중국 측과 인도 측 사이에 있었던 실효 지배의 선”이며, 동쪽에서는 맥마흔 라인과, 서쪽과 중앙에서는 중국이 일관되게 주장해 온 전통적인 관행의 선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72]
1993년과 1996년 협정에서 “실효 지배선”(LAC)이라는 용어가 법적으로 인정되었다. 1996년 협정에서는 “어느 쪽의 활동도 실효 지배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지만,[73] 1993년 협정에서는 “양측은 본 협정에서 실효 지배선에 대한 언급이 경계 문제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해치지 않는다는 데 동의한다”고 규정했다.[74]
인도 정부는 중국군이 매년 수백 차례 불법 침입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한다.[75] 2013년에는 다울라트 베그 올디 남동쪽 30km 지점에서 3주간 인도군과 중국군 간의 긴장 상태가 조성되기도 했다().[76] 같은 해, 인도군은 국경 지역 호수에서 329개의 미확인 물체를 목격하고 155차례의 침입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 물체들 중 일부는 에 의해 금성과 목성으로 판명되기도 했다.[77] 2013년 10월, 인도와 중국은 국경 방위 협력 협정에 서명하여 실효 지배선을 따라 경비가 무력 분쟁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했다.[78]
3. 1. 1956년 및 1960년 주장선

3. 2. 1959년 11월 7일의 실질통제선

1959년 11월 7일, 중국 총리 저우언라이(周恩來)가 '실질통제선(LAC)' 개념을 언급하면서, 이 날짜는 중국 명명법에서 특정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9] 그러나 1959년에 명확하게 정의된 선은 없었다. 학자들은 중국 지도가 중국-인도 국경 서부 지역에서 꾸준히 전진하는 선을 보여주었으며, 각각 "1959년 11월 7일 현재의 실질통제선"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한다.[21][22][23]
3. 3. 1962년 9월 8일 이전의 분리선
1962년 전쟁이 끝난 후, 인도는 중국이 1962년 9월 8일의 위치로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27]4. 실질통제선의 명확화
1996년 국경 협정 제10조에서 양측은 실질통제선(LAC)의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도 교환에 합의했다.[38] 2001년에 중앙/중부 지역에 대한 심층 논의가 시작되었고,[39][40] 시킴 지도가 교환되면서 "국경 무역 확대에 관한 양해각서"가 체결되었다.[40][41] 그러나 다른 지역이 거론되면서 지도 교환 과정은 2002~2003년에 중단되었다.[42][43] 시브샨카르 메논은 LAC를 명확히 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지도를 교환하는 과정의 단점으로, 양측 모두에게 "LAC의 위치에 대한 주장을 과장할 유인"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2020년 7월 30일, 주 인도 중국 대사인 썬웨이둥은 새로운 분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중국이 더 이상 LAC를 명확히 하는 것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44] 인도에서도 중국이 인도에 불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경 분쟁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유사한 견해가 제기되었다. 반면, LAC를 명확히 하는 것이 양국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45]
5. 순찰 지점
1970년대, 인도의 중국 연구 그룹은 인도군이 순찰할 수 있는 거리를 나타내는 순찰 지점(PP)들을 확인했다. 이는 인도가 인식하는 실질통제선(LAC)까지 인도군이 순찰할 수 있는 거리를 나타내는 것이었고, 인도의 실질적 통제 한계를 규정했다.[46][47] 양측 모두 정기적인 순찰을 실시했으며, 종종 순찰 경로가 겹치기도 했다.
순찰 지점들은 당시 분쟁 중이며 경계가 설정되지 않은 중국-인도 국경을 따라 순찰 효율성과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확인되었다. 3,000km가 넘는 국경 전체를 순찰하는 대신, 병력은 순찰 지점까지만 순찰하면 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프라, 자원 및 병력 능력이 향상되고 증가함에 따라 순찰 지점은 수정되었다. 순찰 지점의 개념은 인도가 실질통제선(LAC)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훨씬 전에 생겨났으며, 인도의 실질적 통제 한계에 대한 현실적인 현장 지침을 제공한다.[46][47][48]
대부분의 순찰 지점은 실질통제선(LAC)에 가깝다. 그러나 뎁상 평원에서는 여러 차례 수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찰 지점이 실질통제선(LAC) 내부 깊숙이 남아 있다고 한다. 전직 군 장교들은 순찰 지점이 인도의 통제 한계에 대한 현장 상황을 더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46] 위치에 따라 순찰 지점 방문의 주기는 몇 주에서 두 달까지 크게 다를 수 있다.[48] 경우에 따라 순찰 지점은 산봉우리나 고개와 같은 잘 알려진 랜드마크이다. 다른 경우에는 순찰 지점에 PP-1, PP-2 등의 번호가 매겨진다.[47]
실질통제선(LAC) 내의 순찰 지점과 이 지점들을 연결하는 순찰 경로는 ''''순찰 한계''''로 알려져 있다. 일부 군 장교들은 이를 "실질통제선(LAC) 내의 실질통제선(LAC)" 또는 '''실질적 실질통제선(actual LAC)'''이라고 부른다. 순찰 한계까지의 다양한 순찰 경로는 ''''순찰선''''이라고 불린다.[46]
2020년 중국-인도 충돌 당시 분쟁 중인 순찰 지점에는 PP 10~13, 14, 15, 17 및 17A가 포함되었다.[47] 2020년 9월 18일, ''힌두스탄 타임스''의 기사는 "4월 이후 인도군이 9, 10, 11, 12, 12A, 13, 14, 15, 17, 17A 번호의 PP에 대한 접근이 거부되었다"고 보도했다.[49]
5. 1. 번호가 매겨진 순찰 지점 목록
1970년대 인도의 중국 연구 그룹(China Study Group)은 인도군이 순찰할 순찰 지점(PP)들을 지정했다. 순찰 지점은 인도가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한계를 나타낸다.[46][47] 대부분의 순찰 지점은 실제통제선(LAC)에 가깝지만, 뎁상 평원과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통제선(LAC)보다 인도 쪽에 더 깊숙이 위치하기도 한다.[46]카라코람에서 추마르까지 65개가 넘는 순찰 지점이 있으며,[49] 산맥별로 다음과 같이 나뉜다.
6. 국경 관련 용어
- 인식 차이: 실질통제선(LAC)의 위치에 대한 상이한 견해이다. 실질통제선을 따라 위치한 지역에 대한 상이한 견해를 나타내는 '인식 차이 지역'도 있다.[60][61][62]
- 순찰 지점: 군대가 전체 지역을 순찰하는 대신, 부대가 순찰하는 실질통제선(LAC)을 따라 위치한 지점이다.[63][64][65]
- 실질통제선(LAC): 중국-인도 국경 분쟁에서 인도가 통제하는 영토와 중국이 통제하는 영토를 구분하는 개념적인 경계선이다.
- 순찰 한계: 실질통제선(LAC) 내의 순찰 지점(PP)과 이들을 연결하는 순찰 경로를 의미한다.[46]
- 실제 실제통제선(ALC): 순찰 한계는 '실질통제선 내의 실제통제선' 또는 '실제 실제통제선'으로도 불린다.[46]
- 실제 통제 한계: 순찰 지점과 실제 순찰 한계에 의해 결정된다.
- 순찰 경로: 순찰 한계까지의 다양한 순찰 경로를 말한다.
- 상호 합의된 분쟁 지역: 양측 모두 해당 지역이 분쟁 지역임에 동의하는 경우를 말한다. (단 한쪽만 해당 지역을 분쟁 지역으로 주장하는 경우와는 다름)
- 국경초소 회담 지점: 양국 군대가 국경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회담을 갖는 실질통제선(LAC)의 위치이다.
- 경계: 시브샨카르 메논이 설명한 바와 같이 "두 국가의 주권 관할권의 한계를 표시하는 선" 또는 "두 국가가 합의하고 일반적으로 지도에 표시되고 양측이 현장에서 경계를 표시한 선"이다.[38]
- 국경: 시브샨카르 메논이 설명한 바와 같이 "두 국가, 민족 또는 문명 사이의 지역. 그것은 또한 종종 사람들, 국가 및 문화가 서로 섞이고 접촉하는 지역이기도 하다."[38]
7. 최근 분쟁 및 충돌
인도 정부는 중국군이 매년 수백 번씩 불법적으로 해당 지역에 진입한다고 주장한다.[16][17] 2013년에는 다울라트 베그 올디 남동쪽 30km 지점에서 인도와 중국군 간에 3주간의 대치(2013년 다울라트 베그 올디 사건)가 발생했다.[18] 이 사건은 중국이 위협적으로 인식한 추마르(Chumar) 남쪽 250km 이상 떨어진 곳에 있는 인도의 일부 군사 시설을 파괴하는 대신 중국과 인도군이 모두 철수하면서 해결되었다.[18]
2013년 10월, 인도와 중국은 실질통제선(LAC)을 따라 순찰이 무력 충돌로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국경 방위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19]
2020년 중국-인도 충돌 당시 분쟁 중인 순찰 지점에는 PP 10~13, 14, 15, 17 및 17A가 포함되었다.[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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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Has India lost 26 of 65 patrolling points to China in Lada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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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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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f India loses grip on Kailash Range, PLA will make sure we never get it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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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dia deploys troops and tanks in Ladakh to counter Chinese de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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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5 maps that tell you all you want to know about India vs China in Lada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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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China’s stand on Hot Springs has 2 sticking points — Chang Chenmo, 1959 Claim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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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wan Valley clash with China shows that India has discarded the 'differing perceptions'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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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explains the India-China border flar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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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China Standoff : Contracting Options in Lada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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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before standoff, China blocked 5 patrol points in Dep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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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olling Points: What do these markers on the LAC sign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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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Army 'mistook planets for spy dr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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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도, 중국 접경에 50년만에 탱크 100대 배치…중국 '발끈'
연합뉴스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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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국군, 센카쿠 항해 날 인도 분쟁 접경지도 침범
뉴스1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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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충돌’ 인도-파키스탄, 극적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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