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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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름다운 여인은 1951년 개봉한 이탈리아 영화로, 치네치타 스튜디오에서 영화 아역 배우 오디션을 보게 된 로마 노동자 계급 가정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안나 마냐니가 주연을 맡았으며, 딸을 영화계에 데뷔시키려는 어머니의 노력과 좌절을 보여준다. 영화는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의 영향을 받았으며, 흥행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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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여인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원제 | Bellissima |
| 국가 | 이탈리아 |
| 영화 정보 | |
| 감독 | 루치노 비스콘티 |
| 제작 | 살보 단젤로 |
| 각본 | 루치노 비스콘티, 수소 체키 다미코, 프란체스코 로시 |
| 원안 | 체사레 자바티니 |
| 출연 | 안나 마냐니, 월터 키아리 |
| 음악 | 프란코 만니노,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에서 영감을 받음 |
| 촬영 | 피에로 포르타루피, 폴 도널드 |
| 편집 | 마리오 세란드레이 |
| 배급 | CEI Incom |
| 개봉일 | 1951년 12월 27일 |
| 상영 시간 | 115분 |
| 언어 | 이탈리아어 |
2. 줄거리
치네치타 촬영소에서 영화 아역 오디션이 열렸다. 마달레나(안나 마냐니)는 남편 스파르타코(가스토네 렌체리)에게는 비밀로 딸 마리아(티나 아피체라)를 데려갔지만, 딸이 길을 잃어 늦는다. 마리아는 발음이 서툴렀지만, 시를 암송하여 1차 심사를 통과한다. 도중에 만난 스태프 안노바치(발테르 키아리)에게 사진사를 소개받고, 전직 여배우 연기 선생님(테클라 스칼라노)을 고용하여 발레를 배우게 하고, 의상을 새로 제작하여 2차 심사에 대비한다.
안나 마냐니, 발터 키아리, 티나 아피첼라, 가스토네 렌첼리, 테클라 스카라노, 롤라 브라치니, 아르투로 브라갈리아, 노라 리치, 린다 시니, 테레사 바타지, 지셀라 모날디, 아말리아 펠레그리니, 코라도 만토니, 알레산드로 브라제티 등이 출연했다.
다른 어머니들이 연줄을 사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안노바치에게 간호사 일로 번 돈 50000ITL를 건네 관계자들에게 로비를 부탁한다. 그러나 안노바치는 그 돈으로 오토바이를 사고, 마달레나를 유혹하지만, 그녀는 웃어넘기며 상대하지 않는다.
심사를 위한 촬영이 끝나고, 영사실에서 감독들이 필름을 보는 것을 몰래 보게 된다. 그런데 마리아는 케이크 위의 촛불을 끄지 못하고, 시를 암송하다 막혀 울음을 터뜨린다. 그것을 본 감독들이 크게 웃자, 마달레나는 딸이 웃음거리가 된 것에 깊이 상처받는다. 결국 마리아는 합격했지만, 딸을 웃음거리로 만든 영화사에 분개하여 계약을 거절한다.[1]
3. 출연
3. 1. 주연
| 배역 | 배우 |
|---|---|
| 마달레나 체코니 | 안나 마냐니 |
| 알베르토 안노바치 | 월터 치아리 |
| 마리아 체코니 | 티나 아피첼라 |
| 스파르타코 체코니 | 가스토네 렌첼리 |
| 틸데 스페르난초니 | 테클라 스카라노 |
| 사진 작가의 아내 | 롤라 브라치니 |
| 사진 작가 | 아르투로 브라갈리아 |
| 세탁소 소녀 | 노라 리치 |
| 미메타 | 린다 시니 |
| 어머니 | 테레사 바타지 |
| 관리인 | 지셀라 모날디 |
| 아말리아 펠레그리니 | |
| 라디오 아나운서 | 코라도 만토니 |
| 감독 | 알레산드로 브라제티 |
3. 2. 조연
- 티나 아피셀라 - 마리아 체코니 역
- 테클라 스카라노 - 틸데 스페르난초니 역
- 린다 시니 - 미메타 역
- 안나 마냐니 - 마달레나 체코니 역
- 발터 키아리 - 알베르토 안노바치 역
- 가스토네 렌첼리 - 스파르타코 체코니 역
- 롤라 브라치니 - 사진 작가의 아내 역
- 아르투로 브라갈리아 - 사진 작가 역
- 노라 리치 - 세탁소 소녀 역
- 비토리나 벤베누티
- 테레사 바타지 - 어머니 역
- 지셀라 모날디 - 관리인 역
- 아말리아 펠레그리니
- 코라도 만토니 - 라디오 아나운서 역
- 알레산드로 브라제티 - 감독 역
3. 3. 기타
| 배우 | 역할 |
|---|---|
| 안나 마냐니 | 마달레나 체코니 |
| 발터 키아리 | 알베르토 안노바치 |
| 티나 아피첼라 | 마리아 체코니 |
| 가스토네 렌첼리 | 스파르타코 체코니 |
| 테클라 스카라노 | 틸데 스페르난초니 |
| 롤라 브라치니 | 사진 작가의 아내 |
| 아르투로 브라갈리아 | 사진 작가 |
| 노라 리치 | 세탁소 소녀 |
| 비토리나 벤베누티 | |
| 린다 시니 | 미메타 |
| 테레사 바타지 | 어머니 |
| 지셀라 모날디 | 관리인 |
| 아말리아 펠레그리니 | |
| 코라도 만토니 | 라디오 아나운서 |
| 알레산드로 브라제티 | 감독 |
4. 제작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의 전통에 따라 다수의 역할은 일반인에게 돌아갔다. 마그나니는 배역 선정에 관여하여, 남편 역으로 캐스팅된 정육점 주인 가스토네 렌젤리를 승인했다.[3]
영화 세트는 자니 폴리도리가 디자인했다. 영화는 치네치타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으며, 이 스튜디오는 영화에 두드러지게 등장한다. 흥행에는 실패했다.[4]
5. 평가 및 수상
안나 마냐니가 나스트로 д'아르젠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1]
6. 기타
참조
[1]
서적
Luchino Visconti
Bloomsbury Publishing
[2]
웹사이트
Ecco i cento film italiani da salvare Corriere della Sera
https://www.corriere[...]
2021-03-11
[3]
문서
Gundle p.3
[4]
문서
Gundle 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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