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 료스케

1. 개요

아모 료스케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2006년 도쿠시마 보르티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소니 센다이 FC, 카마타마레 사누키, FC 오사카 등에서 활약했다. 2011년에는 카마타마레 사누키의 J2 리그 승격에 기여했고, 2014년에는 FC 오사카 소속으로 천황배에서 세레소 오사카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2015년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2016년 FC 도쿠시마 셀레스테에서 선수로 복귀했다가 2019년부터는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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