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매카서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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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서 매카서 주니어는 1845년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난 미국의 군인이다. 남북 전쟁에 참전하여 명예 대령으로 진급하고 명예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미국-인디언 전쟁, 미국-스페인 전쟁, 미국-필리핀 전쟁에 참여했다. 그는 필리핀 주둔 미군 사령관을 역임했고, 러일 전쟁을 참관하기도 했다. 1912년 위스콘신 참전용사 상봉 연설 중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아서 매카서 주니어는 1845년 6월 2일 매사추세츠 치코피 폭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스코틀랜드 태생의 네 번째 위스콘신주지사 아서 매카서 시니어이고 어머니는 매리 핑크니 하디 맥아더이다.
2. 초기 생애
2. 1. 출생과 가계
아서 매카서 주니어는 1845년 6월 2일 매사추세츠 치코피 폭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스코틀랜드 태생의 네 번째 위스콘신주지사 아서 매카서 시니어이고 어머니는 매리 핑크니 하디 맥아더이다.
2. 2. 학업
3. 군 경력
3. 1. 남북 전쟁 (1861년 ~ 1865년)
아서 매카서 주니어는 남북전쟁이 시작되자 제24 위스콘신 의용 보병 연대에 참여했다. 치카마우가 전투, 스톤즈 강 전투, 제3차 채터누가 전투, 애틀랜타 방면 작전, 제2차 프랭클린 전투에 참여한 공적으로 불과 19세에 명예 대령 지위를 부여받아 '소년 대령'(The Boy Colonel)이라는 호칭으로 유명해졌다. 이러한 공적으로 1890년에 명예 훈장을 수여받았다. 제3차 채터누가 전투에서 그가 보여준 활약을 기리는 노래 '온 윈스콘신'(''On, Wisconsin!'')은 위스콘신주 주가가 되었고,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의 교가이기도 하다.
1865년 6월, 육군에서 퇴역한 후 법률 학교에 다녔지만 곧 그만두었다. 1866년 2월 23일, 제17 사단에 미국 육군 소위로 복귀했으며, 다음 날 중위, 9월에는 대위로 승진했지만, 이후 20년간 대위로 머물렀다.
3. 2. 미국-인디언 전쟁 (1866년 ~ 1890년대)
아서 매카서 주니어는 1885년 미국-인디언 전쟁에서 아파치 족 작전에 참가하여 원주민을 섬멸시켜 1897년에 중령으로 승진했다.
3. 3. 미국-스페인 전쟁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조지아에서 제3군단의 부장으로 복무했다. 1898년 6월, 그는 의용군의 준장으로 승진했다.
3. 4. 미국-필리핀 전쟁 (1899년 ~ 1901년)
그는 미국-필리핀 전쟁 당시 마닐라 전투(1899)에서 제8군단의 2사단을 이끌었다. 1900년 1월, 그는 정규군의 준장으로 임명되었다. 미국-필리핀 전쟁 이후 필리핀 주둔 미군 사령관이 되어 실질적인 필리핀 식민지 총독이 된다.
3. 5. 러일 전쟁 참관 (1904년 ~ 1905년)
아서 매카서 주니어는 주일 미국 대사관 포함 주재 무관으로서 러일 전쟁을 참관했다. 이때 아들인 더글러스 맥아더를 부관으로 데리고 있었다.
3. 6. 정규군 진급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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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 시기 |
---|---|
소위 | 1866년 2월 23일 |
중위 | 1866년 2월 24일 |
대위 | 1866년 7월 28일 |
소령 | 1889년 7월 21일 |
중령 | 1896년 5월 26일 |
대령 | - |
준장 | 1900년 1월 2일 |
소장 | 1901년 2월 5일 |
중장 | 1906년 9월 15일 |
4. 가족 관계
아서 매카서 주니어는 1875년 5월 19일에 버지니아주 노퍽 출신의 토머스 A. 하디의 딸인 매리 핑크니 하디 맥아더와 결혼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는데, 첫째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해군 십자훈장을 받은 미 해군 대위 아서 매카서 3세(1876년생)이고, 둘째는 어릴 적 홍역으로 사망한 맬컴 매카서(1878년생), 셋째는 더글러스 맥아더(1880년생)이다. 1912년 9월 5일 밀워키에서 열린 제24회 위스콘신 참전용사 상봉 연설 도중, 그는 갑작스럽고 치명적인 뇌졸중 발작을 일으켰다. "전쟁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정찰 원정 중 하나"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몸이 좋지 않다고 말한 후 연설을 중단했고, 곧 주저앉아 쓰러져 사망했다.
5. 죽음
아서 매카서 주니어는 1912년 9월 5일 밀워키에서 24번째 위스콘신 참전용사들의 상봉 연설을 하던 중 갑작스럽고 치명적인 발작(뇌졸중)을 일으켰다. 그는 "전쟁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정찰 원정 중 하나"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몸이 아프다고 말한 후 연설을 중단했다. 그는 곧 주저앉아 쓰러졌고, 잠시 후 사망했다.
6. 받은 군 훈장
아서 매카서 주니어는 명예 훈장(Medal of Honor)을 수여받았다. 또한, Civil War Campaign Medal, Indian Campaign Medal, Spanish Campaign Medal, Philippine Campaign Medal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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