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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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성연은 전한 시대의 군장 출신 관료로, 장락궁, 미앙궁, 장안성 축조에 참여했다. 고황후 원년(기원전 187년) 공을 인정받아 오후(梧侯)에 봉해졌으며, 식읍 5백 호를 받았다. 기원전 182년에 사망하였으며, 시호는 제(齊)이고, 작위는 아들 양성거질이 계승했다.
양성연은 군장(軍匠)으로 겹(郟) 땅에서 종군하였고, 이후 소부가 되어 장락궁, 미앙궁, 장안성 축조에 참여하였다.[1] 고후 원년(기원전 187년), 고후는 여(呂)씨 일족의 정권 장악을 위해 힘썼으며, 양성연은 그 동안의 공적으로 오후(梧侯)에 봉해지고 식읍 5백 호를 받았다.[1] 고후 6년(기원전 182년)에 사망하였고, 시호는 제(齊)이며, 작위는 아들 양성거질이 이었다.[1]
陽成延|양성연중국어은 전한 초기의 인물이다. 한 고조의 공신 중 한 명으로, 기원전 187년 4월 병인일에 오후(梧侯)에 봉해졌다.[4] 아들 陽成去疾|양성거질중국어이 작위를 이었다.[4]
[1]
서적
사기
2. 생애
2. 1. 초기 활동
양성연은 군장(軍匠)으로써 겹(郟) 땅에서 종군하였고, 이후 소부가 되어 장락궁, 미앙궁, 장안성 축조에 참여하였다.[1]
고후 원년(기원전 187년), 고후는 여(呂)씨 일족들이 정권을 장악하게 하기 위하여 손을 썼는데, 이때 양성연은 그 동안의 공적으로 오후(梧侯)에 봉해지고 식읍 5백 호를 받았다.[1]
고후 6년(기원전 182년)에 사망하였고, 시호를 제(齊)라 하였으며, 작위는 아들 양성거질이 이었다.[1]
2. 2. 관료 생활과 축조 사업
양성연은 군장(軍匠)으로써 겹(郟) 땅에서 종군하였고, 이후 소부가 되어 장락궁, 미앙궁, 장안성 축조 사업에 참여하였다.[1]
고후 원년(기원전 187년), 고후는 여(呂)씨 일족들이 정권을 장악하게 하기 위하여 손을 썼다.[1] 이때 양성연은 그 동안의 공적으로 오후(梧侯)에 봉해지고 식읍 5백 호를 받았다.[1]
2. 3. 오후(梧侯) 책봉
고후 원년(기원전 187년), 고후는 여(呂)씨 일족들이 정권을 장악하게 하기 위하여 손을 썼다. 이때 양성연은 그 동안의 공적으로 오후(梧侯)에 봉해지고 식읍 5백 호를 받았다.
2. 4. 사망
고황후 6년(기원전 182년)에 죽었으며, 시호는 제(齊)이다. 작위는 아들 양성거질이 이었다.[1]
3. 출전
참조
[1]
서적
한서
[2]
문서
상제를 피휘해 융려라고도 한다
[3]
서적
사기
[4]
서적
사기
[4]
서적
한서
[5]
서적
사기
[6]
서적
사기
[6]
서적
한서
[7]
문서
원래는 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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