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아르도 디 사보이아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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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두아르도 디 사보이아 백작은 사보이아 백작 아메데오 5세의 아들이자 사보이아 백작이다. 블랑슈와 결혼하여 딸 조반나를 두었으며, 조반나는 브르타뉴 공작 장 3세와 결혼했다. 1325년 기그 8세에게 공격받아 탈출했고, 1327년 모리엔 주교를 지원하여 지배권을 얻었으며, 시온 주교와의 갈등을 겪었다. 샹베리 성에 수로교를 건설했으나, 1329년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동생 아이모네가 사보이아 백작위를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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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데오 7세 디 사보이아 백작은 1383년 사보이아 백작위를 계승하여 프로방스 동부 지역과 니스 항구를 획득하고 베리의 본과 결혼하여 아메데오 8세를 자녀로 두었으며, 1391년 파상풍으로 사망했다. - 사보이아 백작 - 필리포 1세 디 사보이아 백작
사보이아 가문의 필리포 1세 디 사보이아 백작은 성직자에서 백작이 되어 가문 확장을 위해 정치 활동을 펼치고 영토 확장과 무역 장려 정책을 추진했으나 외세와 갈등을 겪다 후계자를 지명하고 사망했다.
2. 생애
에두아르도는 사보이아 백작아메데오 5세와 그의 첫 번째 부인인 시빌 드 보제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르고뉴 공작로베르 2세와 아녜스 드 프랑스의 딸인 블랑슈와 결혼하여, 딸 조반나를 두었다. 조반나는 브르타뉴 공작장 3세와 결혼했다.
에두아르도의 생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하위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 1325년: 발레 성 포위 중 기그 8세와 아메데오 3세에게 공격받음.
- 1327년: 모리엔 및 시온 주교와의 관계
- 1328년: 샹베리 성 수로교 건설
- 1329년: 사망, 동생 아이모네가 사보이아 백작위 계승
2. 1. 초기 생애
에두아르도는 사보이아 백작아메데오 5세와 그의 첫 번째 부인인 시빌 드 보제 사이에서 보제에서 태어났다. 부르고뉴 공작로베르 2세와 아녜스 드 프랑스의 딸인 블랑슈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조반나를 두었다. 조반나는 브르타뉴 공작장 3세와 결혼했다.1325년, 에두아르도는 발레 성을 포위하던 중 비엔의 도팽 기그 8세와 제네바 백작 아메데오 3세에게 공격받았다. 기그 8세가 승리했고, 에두아르도는 가까스로 탈출했다。
1327년, 모리엔 주민들이 주교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주교는 에두아르드에게 지원을 요청했고, 에두아르도는 주교구 지배권을 얻는 조건으로 승낙했다. 주교가 동의하여 복귀할 수 있었다。 같은 해, 시온 주교가 에두아르드에게 신하의 예를 갖추는 것을 거부했다. 이는 사보이아 백작피에트로 2세 시대부터의 관례였다. 이후, 주교와 사보이아 백작은 모르주의 다리에서 서로 신하의 예를 갖추게 되었다。
1328년, 에두아르도는 샹베리 성 안뜰에 신선한 물을 직접 공급하기 위해 나무로 만든 수로교를 건설했다。 1329년, 에두아르도는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동생 아이모네가 사보이아 백작위를 계승했다。
2. 2. 군사적 갈등
1325년, 에두아르도는 발레 성을 포위하고 있었을 때, 비엔의 도팽이었던 기그 8세와 제네바 백작 아메데오 3세에게 공격을 받았다. 기그 8세가 승리했고, 에두아르도는 가까스로 탈출했다.1327년, 모리엔의 주민들이 주교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주교는 에두아르드에게 지원을 요청했고, 에두아르도는 자신이 주교구의 지배권을 얻는다는 조건으로 이를 승낙했다. 이에 주교가 동의했고, 주교는 돌아올 수 있었다. 같은 해, 시온 주교가 에두아르드에게 신하의 예를 갖추는 것을 거부했다. 이 신하의 예는 사보이아 백작피에트로 2세 시대부터의 관례였다. 이후 주교와 사보이아 백작은 모르주의 다리에서 서로 신하의 예를 갖추게 되었다.
2. 3. 모리엔 주교와의 관계
1327년, 모리엔 주민들이 주교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주교는 에두아르도에게 지원을 요청했고, 에두아르도는 자신이 주교구의 지배권을 얻는다는 조건으로 이를 승낙했다. 이에 주교가 동의했고, 주교는 돌아올 수 있었다. 같은 해, 시온 주교가 에두아르드에게 신하의 예를 갖추는 것을 거부했다. 이 신하의 예는 사보이아 백작피에트로 2세 시대부터의 관례였다. 이후 주교와 사보이아 백작은 모르주의 다리에서 서로 신하의 예를 갖추게 되었다.2. 4. 시온 주교와의 갈등
1327년, 모리엔의 주민들이 주교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주교는 에두아르드에게 지원을 요청했고, 에두아르도는 자신이 주교구의 지배권을 얻는다는 조건으로 이를 승낙했다. 이에 주교가 동의했고, 주교는 돌아올 수 있었다. 같은 해, 시온 주교가 에두아르드에게 신하의 예를 갖추는 것을 거부했다. 이 신하의 예는 사보이아 백작피에트로 2세 시대부터의 관례였다. 이후, 주교와 사보이아 백작은 모르주의 다리에서 서로 신하의 예를 갖추게 되었다.2. 5. 샹베리 성 수로교 건설
1328년, 에두아르도는 샹베리의 성 안뜰에 신선한 물을 직접 공급하기 위해 나무로 만든 수로교를 건설했다.2. 6. 갑작스러운 죽음
1329년 에두아르도는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동생 아이모네가 사보이아 백작위를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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