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고평야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에치고 평야는 니가타-고베 왜곡집중대의 구조 운동의 영향을 받아 침강 운동으로 인해 최대 150m 두께의 충적층이 형성된 지역이다. 시나노강 유역과 아가노강 유역은 퇴적물의 공급 방식에 차이를 보이며, 시나노강 유역은 석호가 퇴적물로 메워져 형성되었고, 아가노강 유역은 조몬 해진 때부터 화산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되었다. 에치고 평야는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는 동해측 기후에 속하며, 연평균 강우량이 많고 장마, 태풍에 의한 호우가 자주 발생한다. 17세기부터 물길 정비 사업이 시작되었고, 간척과 경지 정리를 통해 곡창 지대로 변화했다. 1950년대 이후 석유와 천연가스 채취가 시작되었으나, 지반 침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니가타현의 지형 - 사도 금광
사도 금광은 일본의 주요 금, 은 생산지로서 센고쿠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운영되었으며, 에도 시대에는 막부 재정을 뒷받침했지만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인 강제 징용의 역사를 안고 현재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 니가타현의 지형 - 오야시라즈
오야시라즈는 니가타현 이토이가와시 서단과 도야마현 경계의 험준한 절벽 지대로, 호쿠리쿠도의 난관이자 히다산맥 북측이 동해로 뻗어 형성되었으며, 험한 지형 때문에 부모 자식 간에도 챙기기 어려웠다는 설에서 유래되었고, 현재는 교통이 편리해졌다. - 일본의 평야 - 간토평야
간토 평야는 일본 혼슈 동부에 위치하며, 다양한 현과 도에 걸쳐 있는 넓은 평야로, 온대 기후에서 벼농사, 밭농사, 축산 등 다양한 산업이 발달하고 공업 시설과 상업 시설이 밀집되어 있다. - 일본의 평야 - 오사카평야
오사카평야는 롯코 산지, 호쿠세쓰 산지, 이코마 산지, 곤고 산지, 이즈미 산맥으로 둘러싸여 서쪽으로 오사카만과 접하며, 요도가와강을 주요 하천으로 간척과 매립을 통해 넓은 지역이 형성되어 지반 침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고, 역사적으로 중국, 한반도와의 해상 교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야요이 시대부터 고분 시대에 걸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고 효고현에서는 한신 평야라고도 불린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3 - 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3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에치고평야 | |
---|---|
지리 정보 | |
개요 | |
다른 이름 | 니가타 평야 (新潟平野, Niigata Pyeongya) 간바라 평야 (蒲原平野, Gambara Pyeongya) |
위치 | 니가타현 (新潟県, Niigata-hyeon) |
설명 | 니가타현에 위치한 평야. 일본에서 가장 넓은 평야 중 하나이다. |
지리 | |
면적 | 약 2,000 km² |
주요 강 | 시나노강 (信濃川, Sinano Gang) 아가노강 (阿賀野川, Agano Gang) |
역사 | |
형성 과정 | 시나노강과 아가노강을 비롯한 여러 강들의 퇴적 작용으로 형성되었다. |
특징 | |
토지 이용 | 논농사가 활발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쌀 생산지이다. |
산업 | 농업 외에도 식품 가공업 등이 발달했다. |
주요 도시 | 니가타시 (新潟市, Niigata Si) |
2. 지형 및 지질
에치고 평야는 니가타-고베 왜곡집중대의 구조 운동, 특히 침강 운동의 영향을 크게 받아 최대 두께가 약 150m에 이르는 충적층이 형성되어 있다. 시나노강 유역과 아가노강 유역은 평야 형성 양식에 큰 차이가 있다. 시나노강 유역의 니시칸바라 지역은 약 8000년 전에 사로마호와 같은 석호가 형성되었고, 이후 시나노강에서 온 퇴적물로 메워졌다. 반면 아가노강 유역은 조몬 해진 때부터 상류의 누마자와 화산 등에서 온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되었다. 약 5350년 전에는 화쇄류 분화로 타다미강이 막혔다가 터지면서 대규모 퇴적이 발생하여 분출원으로부터 약 150km 하류의 평야까지 도달했다.[18]
1950년대 이후에는 석유와 수용성 천연가스 채취가 시작되었다.[16] 니쓰 유전은 한때 일본 제일의 산유량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1954년경부터 연안부를 중심으로 수용성 천연가스 채취에 의한 지반 침하가 문제화되어, 시나노강 하구에서 약 2m, 도야노 석호 주변에서 40cm 내지 80cm 정도의 침하가 발생하여 해발 0미터 지대가 출현하기도 했다.[17]
2. 1. 강과 삼각주
니가타 평야는 남북으로 약 60km, 동서로 약 25km에 걸쳐 펼쳐져 있는 충적 평야로 면적은 약 2,070km2이다.[14] 평야의 서쪽은 니시야마 구릉과 가쿠다 산지·야히코 산지로, 동쪽은 히가시야마 구릉과 니쓰 구릉·사사카미 구릉·고즈 연봉·구시가타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다.[15] 지형적으로는 평야 북부에 다이나이강과 가지강에 의해 형성된 선상지가 있지만, 평야 전체에 걸쳐 선상지가 발달한 것은 아니다.[14]해안에는 대규모의 니가타 사구가 발달하였고, 그 안쪽에는 수많은 석호가 있다.[14][16] 강의 흐르는 길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제방이 많은 편이다.[15]
하류부에는 도야노 석호·후쿠시마 석호·사카타 석호 등의 석호가 남아 있다.[14]
2. 2. 해안과 석호
해안에는 대규모의 니가타 사구가 발달하였고, 그 안쪽에는 수많은 석호(라군)가 있다.[14][16] 강들의 유로(流路)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제방이 많은 편이다.[15]하류부에는 도야노 석호, 후쿠시마 석호, 사카타 석호 등의 석호가 남아 있다.[7]
2. 3. 지질학적 특징
니가타 평야는 남북으로 약 60km, 동서로 약 25km에 걸쳐 펼쳐져 있는 충적 평야로 면적은 약 2070km2이다.[14] 평야의 서쪽은 니시야마 구릉과 가쿠다 산지·야히코 산지로, 동쪽은 히가시야마 구릉과 니쓰 구릉·사사카미 구릉·고즈 연봉·구시가타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다.[15] 지형적으로는 평야 북부에 다이나이강과 가지강에 의해 형성된 선상지가 있지만, 평야 전체에 걸쳐 선상지가 발달한 것은 아니다.[14]
해안에는 대규모의 니가타 사구가 발달하였고, 그 안쪽에는 수많은 석호가 있다.[14][16] 강의 유로(流路)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제방이 많은 편이다.[15] 하류부에는 도야노 석호·후쿠시마 석호·사카타 석호 등의 석호가 남아 있다.[14]
1950년대 이후로는 석유나 수용성 천연가스 채취도 시작되었다.[16] 니쓰 유전은 일본 제일의 산유량을 자랑한다. 한편 1954년 경부터는 연안부를 중심으로 수용성 천연가스의 채취에 의한 지반 침하가 문제화되었으며[16] 시나노강 하구에서 약 2m, 도야노 석호 주변에서 40cm 내지 80cm 정도의 침하가 발견되었다. 이에 해발 0미터 지대도 출현하게 되었다.[17]
에치고 평야는 니가타-고베 왜곡집중대의 구조 운동에 강한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특히 침강 운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 두께가 약 150m에 이르는 충적층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시나노강 유역과 아가노강 유역은 평야의 형성 양식, 즉 퇴적물의 공급 방식에 큰 차이가 있다. 시나노 강 유역의 니시칸바라 지역은 약 8000년 전에 사로마호와 같은 석호가 형성되었는데, 이것이 시나노 강에서 온 퇴적물로 메꾸어지며 형성되었다. 반면에 아가노 강 유역은 조몬 해진 때부터 상류의 누마자와 화산 등에서 온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되었다. 대규모 퇴적은 약 5350년 전에 일어났다. 화쇄류 분화에 의해 타다미강이 막혔다가 터졌고, 이는 분출원으로부터 약 150km 하류의 평야까지 도달했다.[18]
3. 역사
17세기 중반부터 어지럽게 흐르는 물줄기를 정비하여 물길의 안정을 꾀했다.[14] 이후 마쓰가사키 분수, 신카와강 굴착, 가지강 분수, 오코즈 분수 등이 추진되면서 수해 방지가 도모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하류 개발이 진척되었다.[14] 그렇지만 1950년대까지는 광대한 저습 지대였고,[16] 간척과 경지 정리가 이루어지면서 물이 잘 빠지는 논이 펼쳐진 곡창 지대가 되었다.[17]
1950년대 이후로는 석유와 수용성 천연가스 채취도 시작되었다.[16] 니쓰 유전은 일본 제일의 산유량을 자랑했다. 한편, 연안부를 중심으로 수용성 천연가스 채취로 인한 지반 침하가 문제화되었으며,[16] 시나노강 하구에서 약 2m, 도야노 석호 주변에서 40cm 내지 80cm 정도의 침하가 발견되었다. 이에 해발 0미터 지대도 출현하게 되었다.[17]
3. 1. 고대 ~ 중세
에치고 평야는 니가타-고베 왜곡집중대의 구조 운동, 특히 침강 운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이다. 이로 인해 최대 두께가 약 150m에 이르는 충적층이 형성되었다. 시나노강 유역과 아가노강 유역은 평야 형성 양식, 즉 퇴적물 공급 방식에 큰 차이가 있다. 시나노 강 유역의 니시칸바라 지역은 약 8000년 전에 사로마호와 같은 석호가 형성되었고, 이것이 시나노 강에서 온 퇴적물로 메워지며 형성되었다. 반면 아가노 강 유역은 조몬 해진 때부터 상류의 누마자와 화산 등에서 온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되었다. 대규모 퇴적은 약 5350년 전에 일어났는데, 화쇄류 분화로 다다미강이 막혔다가 터지면서 분출원으로부터 약 150km 하류의 평야까지 퇴적물이 도달했다.[18]3. 2. 근세 (17세기 ~ 19세기)
17세기 중반, 어지럽게 흐르던 물줄기를 정비하여 물길의 안정을 꾀했다.[14] 이후 1730년(교호 15년) 마쓰가사키 분수, 1830년(분세이 13년) 신카와강 굴착, 1908년(메이지 41년) 가지강 분수, 1922년(다이쇼 11년) 오코즈 분수 등이 추진되면서 수해 방지가 이루어졌고, 동시에 하류 지역 개발이 진척되었다.[14]3. 3. 근대 (메이지 유신 이후)
17세기 중반부터 어지럽게 흐르는 물줄기를 정비하여 물길의 안정을 꾀했다.[14] 이후 1730년(교호 15년) 마쓰가사키 분수, 1830년(분세이 13년) 신카와강 굴착, 1908년(메이지 41년) 가지강 분수, 1922년(다이쇼 11년) 오코즈 분수 등이 추진되면서 수해 방지가 이루어졌고, 동시에 하류 지역 개발이 진척되었다.[14]그럼에도 1950년대까지는 광대한 저습 지대였으나,[16] 1948년(쇼와 23년) 구리노키 배수펌프장이 정비되고 간척과 경지 정리가 이루어지면서 건답(乾畓)이 펼쳐진 곡창 지대가 되었다.[17]
1950년대 이후로는 석유와 수용성 천연가스 채취도 시작되었다.[16] 니쓰 유전은 일본 제일의 산유량을 자랑했다. 한편, 1954년(쇼와 24년)경부터는 연안부를 중심으로 수용성 천연가스의 채취에 의한 지반 침하가 문제화되었으며,[16] 시나노강 하구에서 약 2m, 도야노 석호 주변에서 40cm 내지 80cm 정도의 침하가 발견되었다. 이에 해발 0미터 지대도 출현하게 되었다.[17]
3. 4. 현대 (20세기 이후)
17세기 중반부터 어지럽게 흐르는 물줄기를 정비하여 물길을 안정시키려는 노력이 있었다.[14] 이후 1730년(교호 15년) 마쓰가사키 분수, 1830년(분세이 13년) 신카와강 굴착, 1908년(메이지 41년) 가지강 분수, 1922년(다이쇼 11년) 오코즈 분수 등이 추진되면서 수해 방지가 이루어졌고, 동시에 하류 지역 개발이 진척되었다.[14]그럼에도 1950년대까지는 광대한 저습 지대였다.[9] 1948년(쇼와 23년) 구리노키 배수펌프장이 정비되고 간척과 경지 정리가 이루어지면서, 에치고 평야는 물이 잘 빠지는 논이 펼쳐진 곡창 지대로 변모하였다.[10]
1950년대 이후에는 석유와 수용성 천연가스 채취도 시작되었다.[9] 니쓰 유전은 일본 제일의 산유량을 자랑했다. 한편, 1954년(쇼와 24년)경부터는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용성 천연가스 채취로 인한 지반 침하가 문제가 되었다.[9] 시나노강 하구에서 약 2m, 도야노 석호 주변에서 40cm 내지 80cm 정도의 침하가 발견되었고, 이로 인해 해발 0미터 지대도 나타나게 되었다.[10]
4. 기후
시나노강 하류 등의 평야는 겨울에 눈이 내리는 동해측 기후에 속한다.[19] 그러나 시나노강 중류나 상류에 비하면 적설량은 적다.[19] 연평균 강우량은 1900mm에서 2200mm로 많은 편이며 장마전선, 추우전선, 태풍에 의한 호우도 자주 발생한다.[19]
5. 산업
니가타 평야는 남북 약 60km, 동서 약 10km~25km에 걸쳐 펼쳐진 충적평야로, 면적은 약 2,070km2이다.[7] 평야의 서쪽 끝에는 니시야마 구릉이나 가쿠다・야히코 산지, 동쪽 끝에는 히가시야마 구릉이나 니이즈 구릉, 사사카미 구릉, 고즈 연봉, 구시가타 산맥이 있으며, 이들 구릉이나 산지에 둘러싸여 있다.[8] 지형적으로 평야 북부에는 타이나이강이나 가지강에 의해 형성된 선상지가 보이지만, 평야 전체에 선상지가 발달해 있는 것은 아니다.[7]
평야의 바다 쪽은 야히코 산지와 니가타 사구에 의해 막혀 있으며, 그 사구열 안쪽에는 많은 석호(라군)가 존재했다.[7][9] 또한, 시나노강과 아가노 강의 유로도 시대에 따라 일정하지 않았다.[8]
17세기 중반부터 난류가 정리되어 하도의 안정을 도모했다.[7] 1950년대 이후에는 석유와 수용성 천연 가스의 채취도 이루어졌다.[9] 하류역의 석호로는 도야노가타, 후쿠시마가타, 사카타 등이 잔존해 있다.[7]
5. 1. 농업
17세기 중반부터 물길 안정화 작업이 시작되었다.[14] 1730년(교호 15) 마쓰가사키 분수(分水), 1830년(분세이 13년) 신카와강 굴착, 1908년(메이지 41) 가지강 분수, 1922년(다이쇼 11) 오코즈 분수 등 대규모 수로 공사를 통해 수해를 방지하고 하류 지역 개발을 촉진했다.[14] 그러나 1950년대까지는 여전히 넓은 저습지 상태였다.[16] 1948년(쇼와 23) 구리노키 배수펌프장 설치 이후 간척과 경지 정리 사업을 통해 비로소 벼농사에 적합한 곡창 지대로 변모하였다.[17]
5. 2. 광업
1950년대 이후로는 석유나 수용성 천연가스 채취도 시작되었다.[16] 니쓰 유전은 일본 제일의 산유량을 자랑한다. 한편 1954년경부터는 연안부를 중심으로 수용성 천연가스의 채취에 의한 지반 침하가 문제화되었으며,[16] 시나노강 하구에서 약 2m, 도야노 석호 주변에서 40cm 내지 80cm 정도의 침하가 발견되었다. 이에 해발 0미터 지대도 출현하게 되었다.[17]6. 환경 문제
1950년대 이후 에치고평야에서는 석유 및 수용성 천연가스 채취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1954년경부터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지반 침하가 발생하기 시작했다.[9]
6. 1. 지반 침하
1950년대 이후 에치고평야에서는 석유와 수용성 천연가스 채취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9] 니쓰 유전은 일본 제일의 산유량을 자랑할 정도였다. 그러나 1954년경부터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용성 천연가스 채취로 인한 지반 침하가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9] 시나노강 하구 부근에서는 약 2m, 도야노 석호 주변에서는 40cm에서 80cm 정도의 지반 침하가 발생하여 해발 0미터 지대가 나타나기도 했다.[10]7. 갤러리
참조
[1]
웹사이트
越後平野とは
https://kotobank.jp/[...]
2021-05-24
[2]
웹사이트
新潟平野とは
https://kotobank.jp/[...]
2021-05-24
[3]
웹사이트
5分でわかる、「越後平野と関東平野」の映像授業 {{!}} 映像授業のTry IT (トライイット)
https://www.try-it.j[...]
2021-05-24
[4]
웹사이트
えちごへいや【越後平野】 {{!}} え {{!}} 辞典
https://kids.gakken.[...]
2021-05-24
[5]
웹사이트
越後平野の成り立ち
https://www.hrr.mlit[...]
2021-05-24
[6]
서적
地図で楽しむすごい新潟
洋泉社
[7]
간행물
稲作技術からみた蒲原平野の開発過程
https://doi.org/10.1[...]
農耕の技術研究会
1980-11-10
[8]
웹사이트
舟戸遺跡II 第25次調査
https://www.city.nii[...]
新潟市教育委員会
2023-11-16
[9]
웹사이트
新潟及び内野地域の地質
https://www.gsj.jp/d[...]
地質調査総合センター
2023-11-16
[10]
웹사이트
鳥屋野潟 治水と環境の物語
https://www.pref.nii[...]
新潟県
2023-11-16
[11]
논문
越後平野の沖積層形成における火山性洪水イベントの影響
https://doi.org/10.5[...]
[12]
웹사이트
信濃川水系 信濃川下流(平野部)圏域河川整備計画
https://www.pref.nii[...]
新潟県
2023-11-16
[13]
서적
地図で楽しむすごい新潟
洋泉社
[14]
간행물
稲作技術からみた蒲原平野の開発過程
https://doi.org/10.1[...]
農耕の技術研究会
1980-11-10
[15]
웹인용
舟戸遺跡II 第25次調査
https://www.city.nii[...]
新潟市教育委員会
2023-11-16
[16]
웹인용
新潟及び内野地域の地質
https://www.gsj.jp/d[...]
地質調査総合センター
2023-11-16
[17]
웹인용
鳥屋野潟 治水と環境の物語
https://www.pref.nii[...]
新潟県
2023-11-16
[18]
논문
越後平野の沖積層形成における火山性洪水イベントの影響
https://doi.org/10.5[...]
[19]
웹인용
信濃川水系 信濃川下流(平野部)圏域河川整備計画
https://www.pref.nii[...]
新潟県
2023-11-16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