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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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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동군 선거구는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신설되어, 1973년 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옥천군·보은군 선거구와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역대 국회의원으로는 박우경, 성득환, 최순주, 손준현, 민장식, 이동진, 정직래, 정구중 등이 있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우경이 당선되었으며, 이후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자유당, 민주당, 민주공화당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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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선거구)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의회국회
연도1948
폐지1973
유형국회
이후 선거구보은군·옥천군·영동군
의원수1인

2. 역사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영동군 전 지역을 관할하는 선거구로 신설되었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옥천군·보은군 선거구와 통합되어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선거구가 되면서 폐지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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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역대 국회의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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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정당의원
1948년style="background-color: #f2f2f2" |무소속박우경
1950년style="background-color: #e6e6fa" |민주국민당성득환
1954년style="background-color: #ffc9c9" |자유당최순주
1956년style="background-color: #ffc9c9" |자유당손준현
1958년style="background-color: #ace5ee" |민주당민장식
1960년style="background-color: #ace5ee" |민주당
1963년style="background-color: #ffd700" |민주공화당이동진
1967년style="background-color: #ffd700" |민주공화당정직래
1971년style="background-color: #ffd700" |민주공화당정구중


4. 역대 선거 결과

4. 1. 제헌 국회의원 선거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 박우경 후보가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이준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박우경 후보는 10,419표(27.78%)를 얻었으며, 이준태 후보는 10,001표(26.67%)를 얻었다. 그 외에도 대동청년단 정용식 후보는 6,939표(18.50%), 무소속 손경식 후보는 6,931표(18.48%), 무소속 조관구 후보는 3,204표(8.54%)를 득표했다. 무소속 이형주 후보는 득표를 하지 못했다.

4. 2. 제2대 국회의원 선거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국민당 성득환 후보가 11.5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성득환 후보는 여러 무소속 후보들과 경쟁하였으며, 당선은 당시 정치 상황의 혼란과 다양한 정치 세력의 난립을 보여준다.

4. 3. 제3대 국회의원 선거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최순주 후보가 42.2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최순주는 17,740표를 얻어 무소속 김기형(11,508표, 27.41%), 정태철(6,399표, 15.24%), 박용하(6,332표, 15.08%) 후보를 제쳤다.

4. 4. 1956년 재보궐선거

최순주 의원의 사망으로 인해 치러진 1956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자유당 손준현 후보가 당선되었다.

4. 5. 제4대 국회의원 선거 (1958년)

대한민국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민장식 후보가 34.47%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당선되었다. 자유당 손준현 후보는 31.78%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그 외 무소속 김기형 후보는 22.95%, 무소속 류성연 후보는 10.79%를 득표하였다.

4. 6. 제5대 국회의원 선거 (1960년)

대한민국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민장식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였다. 28.8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여러 무소속 후보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당선되었다.

후보정당득표수득표율
민장식민주당12,98628.80
김기형무소속9,87721.91
박용하무소속7,56116.77
손영주무소속4,65510.32
이진홍무소속3,8858.61
여운복사회대중당3,4937.74
홍기철무소속2,6185.80
합계45,075



4. 7. 제6대 국회의원 선거 (1963년)

대한민국 제6대 국회의원 선거 충청북도 영동군 선거구에서는 민주공화당 이동진 후보가 41.4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국민의당 김기형 후보는 22.31%, 민정당 정희택 후보는 20.56%를 득표했다. 민주당 민장식 후보는 12.96%, 자유민주당 권영중 후보는 2.71%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4. 8. 제7대 국회의원 선거 (1967년)

대한민국 제7대 국회의원 선거 충청북도 영동군 선거구에서는 민주공화당 정직래 후보가 신민당 민장식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유권자 59,283명 중 정직래 후보는 29,535표(67.01%)를 득표하였고, 민장식 후보는 14,534표(32.98%)를 득표하였다. 대중당 서정옥 후보와 한국독립당 이동진 후보는 득표를 하지 못했다.

4. 9. 제8대 국회의원 선거 (1971년)

대한민국 제8대 국회의원 선거 충청북도 영동군 선거구에서는 민주공화당 정구중 후보가 45.83%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당선되었다. 신민당 최극 후보는 32.83%, 국민당 김기형 후보는 21.32%를 득표하였다. 대중당 김유일 후보는 사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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