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클라시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오리지널 클라시코는 2013년 FC 안양 창단 이후 FC 안양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간의 경기를 지칭하는 명칭이다. 1996년부터 안양 LG 치타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슈퍼매치로 시작되었으나, 안양 LG 치타스가 서울로 연고 이전을 하면서 두 도시 간의 더비는 사라졌다. 2013년 FA컵 32강전에서 두 팀이 맞붙어 경기를 치렀으며,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2-1로 승리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FC 안양 -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종합운동장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종합 스포츠 시설로, 주경기장, 안양체육관, 안양 아이스 아레나, 보조경기장, 테니스장, 씨름장,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FC 안양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며 과거 국제 경기 개최 경험도 있다. - FC 안양 - 미니 지지대 더비
미니 지지대 더비는 FC 안양과 수원 FC의 축구 경기를 의미하며, FC 서울의 서울 연고 이전으로 중단되었던 지지대 더비의 부활이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FIFA 월드컵을 위해 건설되었고, IMF 외환 위기로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2001년 개장하여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과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수원 화성 성곽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과 '빅버드 폭포' 현상으로 유명하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매탄고등학교 축구부
매탄고등학교 축구부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U-18팀으로, K리그 주니어 우승 및 전국 고교 축구 대회 우승을 통해 고교 축구 강호로 자리 잡았으며, 다수의 프로 선수 및 정치인을 배출했다. - 대한민국의 축구 더비 - 경평대항축구전
경평대항축구전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평양의 축구팀들이 벌인 대항전으로, 민족 단합과 극일 정신 고취에 기여했으나 남북 분단으로 중단되었고, 경평전의 주축 축구단들은 해방 이후 남북한 국가대표 축구팀의 모태가 되었다. - 대한민국의 축구 더비 - 동해안 더비
동해안 더비는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 FC 간의 축구 경기를 지칭하며, 19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되어 K리그 대표 더비로 자리 잡았고, K리그1에서 161경기가 치러졌으며, FA컵과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경기가 진행되었다.
| 오리지널 클라시코 | |
|---|---|
| 기본 정보 | |
| 다른 이름 | 오리지널 클라시코 |
| 지역 | 경기도 |
| 경쟁 팀 | |
| 경기 정보 | |
| 첫 경기 | 2013년 5월 8일 |
| 최근 경기 | 2021년 5월 26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0(4)-(2)0 FC 안양 |
| 기타 | |
2. 명칭
2013년 FC 안양 창단 이후, 수원 블루윙즈와 FC 안양 간의 경기는 양측 서포터 합의하에 '''오리지널 클라시코'''로 부르기로 하였다.[1]
1996년부터 안양 LG 치타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지지대 더비라는 이름으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2004년, 안양 LG 치타스가 서울특별시로 연고지를 옮기고 구단 공식 명칭을 FC 서울로 변경하면서 안양과 수원, 두 도시 간의 더비는 중단되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홈구장은 수원월드컵경기장이며, 수용 인원은 '''43,959명'''이다.
(내용 없음)
3. 역사
이후 안양 시민들의 축구단 창단 염원에 힘입어 2012년 10월, 시민 프로축구단 FC 안양의 창단이 결정되었고, 2013년 2월 2일 공식적으로 창단하였다. 이로써 과거 안양과 수원 팬들 간의 축구 더비가 부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2013년 FC 안양이 창단하면서, 양 팀 서포터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 안양 간의 경기를 '''오리지널 클라시코'''로 부르기로 합의하였다.[1] 두 팀의 첫 번째 오리지널 클라시코 경기는 2013년 FA컵 32강전에서 열렸다.[2]
4. 경기장
FC 안양의 홈구장은 안양종합운동장이며, 수용 인원은 '''17,143명'''이다.
5. 역대 전적
5. 1. FA컵
FA컵 2013 32강전이 2013년 5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 경기에서 FC 안양과 수원 블루윙즈가 맞붙었다. 53분, FC 안양의 정재용이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다. 그러나 87분, FC 안양 정현윤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경기는 1-1 동점이 되었다. 경기 종료 직전인 90+4분, 수원 블루윙즈의 서정진이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최종 스코어 2-1로 수원 블루윙즈가 승리했다.
5. 2. 총계
참조
[1]
뉴스
꼭 '오리지널 클라시코'라고 불러야 했나?
http://www.senpress.[...]
센프레스
2014-09-08
[2]
뉴스
'[FA컵 32강] 되살아난 역사-새로운 가능성이 공존했던 ‘지지대 더비’'
http://kfa.or.kr/new[...]
대한축구협회
2013-10-18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