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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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윤인자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41년 연극 배우로 데뷔하여, 1954년 영화 《코리아》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영화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1976년에는 '산하'라는 법명으로 비구니 승려가 되었으며, 1999년 영화 《얼굴》을 마지막으로 배우 분야에서 은퇴했다. 윤인자는 은퇴할 때까지 약 12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대표적인 출연작으로는 연극 《강상련》, 영화 《아제 아제 바라 아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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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자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윤인자 |
원어명 | 尹仁子 |
본명 | 윤인순 (尹仁順) |
출생일 | 1923년 3월 10일 |
출생지 | 일제강점기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읍 |
사망일 | 2012년 8월 21일 |
사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 |
직업 | 배우, 승려 |
배우자 | 없음 |
종교 | 불교 |
활동 기간 | 1941년 ~ 1999년 |
학력 | 경성 효창보통학교 졸업 |
2. 생애
1941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고, 1954년 다큐멘터리 영화 《코리아》와 영화 《운명의 손》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하였다. 1976년에는 '''산하'''라는 법명으로 비구니 승려가 되었고, 1989년 영화 《아제 아제 바라 아제》, 1999년 영화 《얼굴》에 출연한 뒤 배우에서 은퇴하였다.
2. 1. 연극 배우 데뷔 (1941)
1941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다.2. 2. 영화 배우 데뷔 (1954)
1954년 다큐멘터리 영화 《코리아》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하였고, 같은 해 영화 《운명의 손》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영화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다.2. 3. 비구니 출가 (1976)
1976년 '''산하'''라는 법명으로 비구니 승려가 되었다.2. 4. 영화계 은퇴 (1999)
1989년 영화 《아제 아제 바라 아제》에 조연으로 출연하였고, 1999년 영화 《얼굴》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마지막으로 배우 분야에서 은퇴하였다. 은퇴할 때까지 약 12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다.3. 출연작
분야 | 제목 | 역할 | 연도 |
---|---|---|---|
연극 | 《강상련》 | 심청 역 | 1947년 |
영화 | 《코리아》 | 1954년 | |
영화 | 《운명의 손》 | 1954년 | |
영화 | 《와룡선생 상경기》 | 1962년 | |
영화 | 《니가 잘나 일색이냐》 | 1964년 | |
영화 | 《증언》 | 1974년 | |
영화 | 《밤에도 뜨는 태양》 | 1974년 | |
영화 | 《바보사냥》 | 1984년 | |
영화 | 《아제 아제 바라 아제》 | 1989년 | |
영화 | 《얼굴》 | 1999년 |
3. 1. 연극
1947년 《강상련》에서 심청 역을 맡았다.3. 1. 1. 1947년 《강상련》
1947년 영화 《강상련》에서 주인공 심청 역을 맡았다.3. 2. 영화
윤인자는 1954년 《코리아》, 《운명의 손》을 시작으로, 1962년 《와룡선생 상경기》, 1964년 《니가 잘나 일색이냐》, 1974년 《증언》, 《밤에도 뜨는 태양》, 1984년 《바보사냥》, 1989년 《아제 아제 바라 아제》, 1999년 《얼굴》 등에 출연하였다.3. 2. 1. 1954년
1954년 《코리아》, 《운명의 손》에 출연하였다.3. 2. 2. 1962년
1962년 《와룡선생 상경기》3. 2. 3. 1964년
1964년 《니가 잘나 일색이냐》3. 2. 4. 1974년
1974년, 윤인자는 《증언》, 《밤에도 뜨는 태양》에 출연했다.3. 2. 5. 1984년
1984년 《바보사냥》3. 2. 6. 1989년
1989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아제 아제 바라 아제》에 출연하였다.3. 2. 7. 1999년
1999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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