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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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승려는 불교에서 출가하여 수행하는 사람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승려는 크게 비구, 비구니, 사미, 사미니, 식차마나니로 구분되며, 비구와 비구니는 비구계를, 사미와 사미니는 십계를 수계한 승려를 의미한다. 식차마나니는 비구니가 되기 전 2년간 식차마나니계를 지키는 여성 수행자를 지칭한다. 화상은 스승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되었으며, 덕이 높은 승려를 높여 부르는 말로 사용된다. 동자승은 어린 나이에 출가하여 절에서 공부하는 아이를 의미하며, 불교의 순수함과 희망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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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승려의 구분

불교에서는 출가 수행자를 여러 범주로 나눈다. 크게 네 가지로 나눌 때는 비구, 비구니, 사미, 사미니로 구분하고, 다섯 가지로 나눌 때는 비구, 비구니, 사미, 식차마나니, 사미니로 구분한다.

2.1. 사부대중 (네 가지 구분)

사부대중은 비구, 비구니, 사미, 사미니로 구성된다.

비구비구니는 비구계를 수계한 승려를 말하고, 사미와 사미니는 십계를 수계한 승려를 말한다.

2.2. 오부대중 (다섯 가지 구분)

오부대중(五部大衆)은 비구, 비구니, 사미, 식차마나니, 사미니를 말한다.

비구비구니는 비구계를 받은 승려이고, 사미와 사미니는 십계를 받은 승려이다. 식차마나니는 사미니가 비구계를 받기 전 2년 동안 식차마나니계를 지키는 과정으로, 이 과정을 거친 후에 비구니계를 받을 수 있다.

2.3. 각 범주의 의미

비구비구니는 비구계를 받은 승려이고, 사미와 사미니는 십계를 받은 승려이다. 식차마나니는 사미니가 비구계를 받기 전 거치는 과정으로, 식차마나니계를 2년 동안 지켜야 비구니계를 받을 수 있다.

3. 화상

화상은 '스승'이란 뜻의 산스크리트어 우파댜야(उपाध्याय, upādhyāya산스크리트어)에서 비롯되었다. 우전국에서는 우파다야를 khosha라 불렀고 이를 和尙(화상)·和闍(화도)·和上(화상) 등으로 음역한 것이다. 본래는 아사리와 함께 수계사(授戒師)인 승려를 가리켰으나, 후세에는 덕(德)이 높은 승려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4. 동자승

동자승(童子僧)은 동자삭발을 한 나이가 어린 승려로, 동자는 승려가 되려고 절에서 공부하는 아이를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