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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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음기는 후한 말, 삼국 시대에 활동한 인물이다. 원소 사후 원담과 원상의 후계자 다툼에서 최염을 구출하는 데 기여했으며, 원상 휘하에서 조조에게 화친을 제의했으나 거절당했다. 이후 기산에서 조조에게 투항하여 도독장군, 사성교위와 함께 항복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원상이 조조에게 항복하려 할 때 사자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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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삼국 시대 사람 - 위유
위유는 후한 말 유우의 동조연으로, 유우가 공손찬을 공격하려 할 때 만류했으며 이민족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정책을 건의했으나 193년에 병사한 인물이다. - 중국 삼국 시대 사람 - 위자 (삼국지)
위자는 후한 말 장막의 부장으로, 조조를 알아보고 동탁 토벌을 지원했으며, 서영과의 전투에서 전사했다. - 생몰년 미상 - 유급
유급은 전한 말기에 신양후에 봉해졌으나, 전한 멸망으로 작위를 잃은 유영의 아들이다. - 생몰년 미상 - 야스케
야스케는 16세기 일본에 기록된 최초의 아프리카인으로, 오다 노부나가의 가신으로 특별한 대우를 받았으며, 혼노지의 변에서 함께 싸웠으나 이후 행적은 불확실하고, 다양한 대중문화 작품에서 소재로 활용된다.
| 음기 | |
|---|---|
| 음기 (음악) | |
![]() | |
| 출생 | 전국시대 |
| 사망 | 미상 |
| 직업 | 음악가 |
| 활동 시기 | 황제 시대 |
| 악기 | 고 |
| 관련 인물 | 황제 |
| 상세 정보 | |
| 특징 | 외팔, 기괴한 형상 |
| 역할 | 황제의 음악 담당 |
| 음률 조율 | 음률을 정확히 맞춤 신들을 즐겁게 함 |
| 신화적 배경 | |
| 출현 | 동해 |
| 형상 변화 | 기괴한 짐승의 뼈대로 변신 |
| 뼈의 용도 | 고 제작 |
| 음기 (이름) | |
| 한자 | 陰夔 |
| 로마자 표기 | Yīn Kuí |
| 관련 기록 | |
| 여씨춘추 | 황제가 동해에서 짐승을 얻었는데, 그 뼈로 북을 만들고, 기의 가죽으로 북을 쳤더니, 그 소리가 오백리까지 들렸다. |
| 대대례기 | 황제가 기의의 가죽으로 북을 만들고 뇌수의 뼈로 북채를 만들어 북을 쳤더니 그 소리가 오백리까지 들렸다. |
| 평가 | |
| 음악적 재능 | 뛰어난 음악가 정확한 음률 조율 신들을 즐겁게 함 |
| 신화적 중요성 | 황제 시대 음악의 상징 |
2. 생애
건안 7년(202년), 원소가 죽은 후 원담과 원상은 후계자 자리를 놓고 다투었다. 기도위 최염은 양쪽으로부터 초빙을 받았으나, 병을 핑계로 응하지 않았다. 기주를 장악한 원상은 최염을 옥에 가두었으나, 옛 예주자사 음기는 진림과 함께 원상을 설득하여 최염을 구해주었다.
건안 9년(204년), 원상은 업을 지키는 심배를 포위한 조조와 싸웠으나 패배하여 포위당하였다. 원상은 음기와 진림을 사자로 보내 화친을 제의했으나 조조는 이를 거절했다. 이후 원상은 밤을 틈타 포위를 뚫고 달아나 기산(祁山)에서 저항했으나 조조가 이를 추격하였고, 교전 직전에 음기는 도독장군(都督將軍) 마연, 사성교위(射聲校尉) 곽소와 함께 조조에게 투항하였다.[2]
2. 1. 원상 휘하 활동
원소의 셋째 아들 원상의 부하. 과거 예주자사를 맡았던 것으로 여겨지므로, 원씨 가신단 중에서도 상당히 고위직의 인물로 보인다.건안 7년(202년) 원소가 죽은 후, 장남 원담과 셋째 아들 원상이 후계자 다툼을 일으켰다. 당시 기도위 최염은 양쪽으로부터 초빙을 받았으나, 병을 핑계로 어느 쪽에도 협력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최염은 분노한 원상에게 수감되었다. 음기와 진림이 원상을 설득하여 최염을 풀어주었다.[1]
건안 9년(204년), 원상은 업을 지키는 심배를 구원하기 위해 조조 군과 싸웠으나 패배하였다. 원상은 음기와 진림을 사자로 보내 화친을 제의했으나 조조는 이를 거절했다. 음기는 도독장군 마연, 사성교위 곽소와 함께 조조에게 투항했다.[1]
2. 2. 조조 투항
건안 9년, 원상은 업을 지키는 심배를 포위한 조조와 싸웠으나 패배하여 포위당하였다. 원상은 조조에게 머리를 숙이며 음기와 진림을 사자로 보내 화친을 제의했으나 조조는 이를 거절했다. 원상은 밤을 틈타 포위를 뚫고 달아나 기산(祁山)에서 저항했으나 조조가 이를 추격하였고, 교전이 벌어지기 직전에 음기는 도독장군 마연, 사성교위 곽소와 함께 조조에게 투항하였다.[2]3. 《삼국지연의》 속 음기
원상이 조조군에게 항복하려 할 때 사자로 등장한다.
참조
[1]
서적
檄呉将校部曲文
[2]
서적
격오장교부곡문(檄吳將校部曲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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