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베케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장 베케르는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로, 인간 관계와 감정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주로 제작했다. 그는 다양한 영화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살의의 여름》(1983), 《엘리자》(1995), 《크리크리의 여름》(1999) 등의 작품으로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세자르 영화상에서 광고 영화상 수상과 여러 차례 후보 지명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아일랜드계 프랑스인 - 샤를 드골
샤를 드골은 프랑스의 장군이자 정치가로서, 제2차 세계 대전 중 자유 프랑스 운동을 이끌고 전후 제5공화국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며 프랑스 해방과 재건에 기여했으나, 독단적인 성격과 국수주의적 경향으로 논쟁을 일으키기도 했다. - 아일랜드계 프랑스인 - 사뮈엘 베케트
아일랜드 출신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사뮈엘 베케트는 부조리극의 대표 작가로,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고도를 기다리며》 등의 작품으로 현대 연극과 소설에 큰 영향을 미쳤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인간 존재의 부조리함과 소외 등을 탐구하는 실험적인 스타일로 평가받는다. - 파리 출신 영화 감독 - 장피에르 멜빌
장피에르 멜빌은 프랑스 레지스탕스 출신 영화 감독, 각본가, 프로듀서, 배우로, 《사무라이》, 《붉은 원》 등 미니멀리스트 누아르 영화를 제작했으며,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 운동에 영향을 미쳤다. - 파리 출신 영화 감독 - 장 비고
장 비고는 프랑스의 영화 감독으로, 무정부주의자 언론인의 아들이며, 《품행제로》와 《라탈랑트》를 연출했으나 폐결핵으로 사망 후 네오레알리스모에 영향을 미쳐 재평가받아 선구자로 추대되었다. - 프랑스의 영화 각본가 - 로베르 브레송
로베르 브레송은 아마추어 배우를 '모델'로 활용하는 독자적인 연출, 가톨릭 신앙에 영향받은 구원과 영혼에 대한 주제,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는 프랑스 영화 감독이다. - 프랑스의 영화 각본가 - 에릭 로메르
에릭 로메르는 프랑스 뉴웨이브의 중심 인물이자 《카이에 뒤 시네마》 편집장, 그리고 '여섯 개의 도덕 이야기' 등의 연작을 통해 인간관계와 감정의 미묘함을 탐구한 영화감독, 영화 평론가, 소설가이다.
장 베케르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장 베케르 |
출생일 | 1933년 5월 10일 |
출생지 | 파리, 프랑스 |
직업 | 영화 감독, 각본가, 배우 |
활동 기간 | 1954년–현재 |
아버지 | 자크 베케르 |
친척 | 에티엔 베케르 (형제) |
2. 영화
장 베케르는 감독이자 각본가로서, 인간 관계와 감정을 탐구하는 여러 영화를 만들었다. 그는 영화감독 자크 베케르의 아들이다.
연도 | 제목 | 감독 | 각본 | 기타 | 비고 |
---|---|---|---|---|---|
1961 | Un nommé La Rocca프랑스어 (승부를 걸어라) | ||||
1964 | Échappement Libre프랑스어 (황금의 남자) | ||||
1965-70 | 사랑스러운 성도들 | TV 시리즈 | |||
1965 | 올가 이모에게는 캐비어를 주지 마세요 | ||||
1966 | Tendre Voyou프랑스어 (타히티의 남자) | ||||
1983 | 'LÉté meurtrier프랑스어'' (살의의 여름) |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1],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후보[1],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편집상 수상 | |||
1991 | 잊지 맙시다 | 세그먼트: "호아킴 엘레마 보린게, 적도 기니" | |||
1994 | 날 꼬마라고 부르지 마 | ||||
1995 | Élisa프랑스어 (엘리자) | ||||
1999 | Les enfants du Marais프랑스어 (크리크리의 여름) | 시체스 영화제 그란 앙글루라 상[1],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후보[1] | |||
2001 | Un crime au paradis프랑스어 (천국에서 죽입시다) | 일본에서는 극장 미개봉, 제9회 프랑스 영화제 요코하마 2001에서 상영[1] | |||
2003 | Effroyables Jardins프랑스어 (피에로의 붉은 코) | ||||
2007 | Dialogue avec mon jardinier프랑스어 (화가와 정원사와 깡빠뉴) |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 크리스탈 글로브 후보[1] | |||
2008 | Deux jours à tuer프랑스어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마세요) | 세자르 영화제 각색상 후보[1], 크리스탈 글로브 어워드 최우수 영화 후보[1] | |||
2010 | La Tête en friche프랑스어 (마르그리트와의 오후) | 골드 코스트 국제 영화제 관객상 최우수 내러티브 장편 부문, 뉴포트 비치 영화제 관객상 외국어 영화 부문[1] | |||
2012 | Bienvenue parmi nous프랑스어 (어서 오세요) | ||||
2014 | Bon Rétablissement !프랑스어 (빨리 나으세요) | 공동 프로듀서 (크레딧 없음)[1] | |||
2018 | Le Collier rouge프랑스어 (붉은 목걸이) | ||||
2022 | Les Volets verts프랑스어 (레 보레 베르) |
특히 이자벨 아자니 주연의 살의의 여름은 높은 평가를 받아 1983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상영되었고, 제9회 세자르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편집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상, 감독상 등 여러 부문 후보에 올랐다.[1]
2. 1. 감독 및 각본
장 베케르는 감독과 각본을 모두 맡아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축했다. 그는 1961년 로카라는 남자를 시작으로, 백파이어(1964), 부드러운 사기꾼(1966) 등의 작품에서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1983년 치명적인 여름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으며, 세자르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1] 1995년 엘리자 역시 감독과 각본을 모두 맡았다.[1]1999년 늪지대의 아이들은 시체스 영화제에서 그란 앙글루라 상을 수상하고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1] 2001년 천국의 범죄는 제9회 프랑스 영화제 요코하마 2001에서 상영되었다.[1] 이후 이상한 정원(2003), 정원사와의 대화(2007),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마세요(2008), 마르그리트와의 오후(2010), 어서 오세요(2012), 빨리 나으세요(2014), 붉은 목걸이(2018) 등의 작품에서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1] 2022년에는 ''레 보레 베르''의 감독을 맡았다.[1]
그는 또한 ''Un nommé La Rocca프랑스어''(승부를 걸어라, 1961), ''Échappement Libre프랑스어''(황금의 남자, 1964), ''Tendre Voyou프랑스어''(타히티의 남자, 1966), ''L'Été meurtrier프랑스어''(살의의 여름, 1983), ''Élisa프랑스어''(엘리자, 1995), ''Les enfants du Marais프랑스어''(크리크리의 여름, 1999), ''Un crime au paradis프랑스어''(천국에서 죽입시다, 2001), ''Effroyables Jardins프랑스어''(피에로의 붉은 코, 2003), ''Dialogue avec mon jardinier프랑스어''(화가와 정원사와 깡빠뉴, 2007)에서 감독과 각본을 겸했다.[1]
2. 1. 1. 장편 영화
장 베케르는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거나 후보로 지명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양한 장편 영화들을 감독했다. 다음은 그의 주요 장편 영화 목록이다.연도 | 제목 | 비고 |
---|---|---|
1961 | 로카라는 남자 | |
1964 | 백파이어 | |
1966 | 부드러운 사기꾼 | |
1983 | 킬링 오브 썸머 |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 |
1995 | 엘리자 | |
1999 | 와인이 흐르는 강 | 시체스 영화제 그란 앙글루라 상 수상,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 |
2001 | 천국에서의 범죄 | 일본에서는 극장 미개봉, 제9회 프랑스 영화제 요코하마 2001에서 상영 |
2003 | 처절한 정원 | |
2007 | 내 정원사와의 대화 |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 크리스탈 글로브 후보 |
2008 | 러브 미 노 모어 | 세자르 영화제 각색상 후보, 크리스탈 글로브 어워드 최우수 영화 후보 |
2010 | 마거릿과 함께 한 오후 | 골드 코스트 국제 영화제 관객상 최우수 내러티브 장편 부문 수상, 뉴포트 비치 영화제 관객상 외국어 영화 부문 수상 |
2014 | 겟 웰 순 |
2. 1. 2. 기타 참여 작품
연도 | 제목 | 참여 | 비고 |
---|---|---|---|
1954 | 그리비는 건드리지 마라 | 제1조감독 | |
1954 | 알리 바바와 40인의 도둑 | 조감독 | |
1958 | 막심 | 조감독 | |
1958 | 몽파르나스의 연인들 | 제2조감독 | |
1959 | 갱스터 보스 | 조감독 | |
1960 | 구멍 | 조감독 및 배우 (크레딧 없음) | |
1974 | 꽃으로 말해요 | 배우 | |
1977 | 나를 리츠로 데려가세요 | 배우 | 텔레비전 영화 |
1979 | 라 파브리크, 크리스마스 이야기 | 배우 | 텔레비전 영화 |
1979 | 마음에서 마음으로 | 배우 | |
1997 | 우주 비행사의 아내 | 배우 | |
2008 | 나의 별들 | 배우 | |
2014 | 빨리 나으세요 | 공동 프로듀서 (크레딧 없음) |
장 베케르는 이자벨 아자니 주연의 영화 《살의의 여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영화는 1983년 제36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상영되었고, 세자르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편집상을 수상했다. 또한 작품상, 감독상 등 여러 부문 후보에 올랐다.[1]
3. 수상 및 후보
3. 1. 세자르 영화상
(제9회)살의의 여름 작품상 노미네이트 감독상 노미네이트 1986년
(제11회)Le Clémenceau|르 클레망소프랑스어
(시트로엥 비자GTI)광고 영화상 수상 2000년
(제25회)크리크리의 여름 감독상 노미네이트 2009년
(제34회)Deux jours à tuer|되 주르 아 튀에프랑스어 각색상 노미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