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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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간회는 장윤신의 아들로, 872년 아버지의 병환으로 인해 유후로 임명되었으나, 장공소의 등장으로 인해 장안으로 도주하여 제위장군이 되었다. 이후의 행적과 사망 연도는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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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세기 중국 사람 - 마식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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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덕종은 779년 즉위하여 재정 개선과 양세법 시행을 시도했지만, 절도사 반발과 환관 중용으로 실패하고 반란과 토번 침입을 겪었으며, 중앙 집권 약화와 당나라 멸망의 원인을 제공한 황제이다. - 당나라의 군인 - 주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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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사는 당나라에서 군사적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견된 지방 장관으로 시작하여 행정 및 재정 권한까지 장악하며 세력을 키웠으나, 안사의 난 이후 당나라 쇠퇴의 원인이 되었고 송나라에서 권한 축소 후 명예직으로, 한국 고려와 조선 시대에도 유사한 관직이 존재했다. - 생몰년 미상 - 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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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케는 16세기 일본에 기록된 최초의 아프리카인으로, 오다 노부나가의 가신으로 특별한 대우를 받았으며, 혼노지의 변에서 함께 싸웠으나 이후 행적은 불확실하고, 다양한 대중문화 작품에서 소재로 활용된다.
| 장간회 | |
|---|---|
| 기본 정보 | |
 | |
| 한자 | 张建辉 |
| 간체자 | 张建辉 |
| 병음 | Zhāng Jiànhuī |
| 출생 | 1958년 9월 (65세) |
| 출생지 | 중국 허베이성 |
| 민족 | 한족 |
| 국적 | 중국 |
| 직업 | 중국공산당 정치인 |
| 소속 정당 | 중국공산당 |
| 경력 | |
| 주요 직책 | 중국공산당 톈진시 위원회 상무위원 중국공산당 톈진시 기율검사위원회 서기 국가 감찰위원회 위원 |
2. 생애
장간회는 출생 연도가 알려져 있지 않다. 장윤신에게는 14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장간회는 그 중 한 명이었다. 그 외 13명의 아들들 중에서는 유주좌사마 장간진과 우령군위대장군 장간수만이 사서에 이름이 전해지며, 장간진은 아버지보다 먼저 사망하였다.[3]
872년, 장윤신이 중풍으로 조정에 장간회가 군정을 맡도록 전권을 위임해 줄 것을 요청하자, 당 의종이 이를 수락하여 장간회를 유후(留後)로 임명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장윤신이 사망하자, 부장 중 한 명인 평주자사 장공소가 장례를 위해 군대를 이끌고 왔다. 장공소는 평소 위엄과 명망이 높아 유주 사병들이 존경하고 복종하였기에, 장간회는 불안감을 느끼고 그를 통제할 수 없다고 판단, 그 해 3월 장안으로 도주하여 제위장군에 임명되었다.[4]
이후 장간회의 나머지 경력, 여생, 사망 연도는 알려져 있지 않다. 장간회의 형제들 대다수는 조정에 출사하여 대장군 등 친위군 대장 및 지방관 등을 역임하였다.[3][5]
2. 1. 가계와 초기 생애
장간회의 출생 연도에 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장윤신에게는 14명의 아들들이 있었는데, 장간회는 그 중 한 명이었다. 그 외 나머지 13명의 아들들 중에서는 오직 유주좌사마(幽州左司馬) 장간진(張簡眞)과 우령군위대장군(右領軍衛大將軍) 장간수(張簡壽)의 이름만이 사서(史書)에 전해지는데, 그 중 장간진은 장윤신의 생전에 아버지보다 먼저 사망하였다. (정확한 사망 연도는 불명)[3]872년, 장윤신은 중풍을 앓고 있었는데, 조정에 장간회가 군정을 돌볼 수 있도록 그에게 전권을 위임해 줄 것을 청구하였다. 당 의종은 이를 받아들여 장간회를 유후(留後)로 임명하였다.
장간회의 형제들도 대다수가 조정에 출사하여 대장군(大將軍) 등의 친위군 대장 및 다른 지방(주)의 자사(刺史)・군좌(郡佐, 주의 속관(屬官), 보좌관) 등의 지방 관리 등을 역임하였다.[3][5]
2. 2. 노룡군 절도사 승계와 몰락
장윤신에게는 14명의 아들들이 있었는데, 장간회는 그 중 한 사람이었다. 그 외 나머지 13명의 아들들 중에서는 유주좌사마(幽州左司馬) 장간진(張簡眞)과 우령군위대장군(右領軍衛大將軍) 장간수(張簡壽)만이 사서(史書)에 이름이 전해지는데, 장간진은 장윤신보다 먼저 사망하였다.[3]872년, 장윤신은 중풍을 앓고 있었는데, 조정에 장간회가 군정을 돌볼 수 있도록 전권을 위임해 줄 것을 청구하였다. 당 의종은 이를 받아들여 장간회를 유후(留後)로 임명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장윤신은 사망하였다. 그 후, 부장 중 한 사람인 평주자사(平州刺史, 현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장공소가 장윤신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평주에서 군대를 이끌고 왔다. 장공소는 평소 위엄과 명망이 있어 유주(노룡군 번진의 본거지) 사병들은 모두 장공소를 존경하고 복종하고 있었다. 장간회는 자신의 처지를 불안하게 여겼고, 장공소를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결국 그 해 3월 장안으로 도주하였고, 조정으로부터 제위장군(諸衛將軍)에 임명되었다.[4]
장간회의 형제들 또한 대다수가 조정에 출사하여 대장군(大將軍) 등 친위군 대장 및 지방(주)의 자사(刺史)・군좌(郡佐, 주의 속관(屬官), 보좌관) 등 지방 관리 등을 역임하였다.[3][5] 이후 장간회의 나머지 경력과 여생, 그리고 사망 연도에 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2. 3. 이후의 삶
872년, 장윤신은 중풍을 앓고 있었는데, 조정에 장간회가 군정을 돌볼 수 있도록 그에게 전권을 위임해 줄 것을 청구하였다. 당 의종은 이를 받아들여 장간회를 유후(留後)로 임명하였다. 오래지 않아, 장윤신은 곧 사망하였다. 그의 사후, 그 부장 중의 한 사람인 평주자사(平州刺史. 현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장공소가 장윤신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평주에서 군대를 이끌고 왔다. 장공소는 평소 위엄과 명망이 있어서 유주(노룡군 번진의 본거지)의 사병들은 모두 장공소를 존경하고 있었고, 또한 그에게 복종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장간회는 자신의 처지를 불안하게 여겼고, 도저히 자신의 능력으로는 장공소를 통제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결국 그 해 3월에 장안으로 도주하였고, 조정으로부터 제위장군(諸衛將軍)에 임명되었다.[4]장간회의 형제들도 대다수가 조정에 출사하여 대장군(大將軍) 등의 친위군 대장 및 다른 지방(주)의 자사(刺史)・군좌(郡佐. 주의 속관(屬官), 보좌관) 등의 지방 관리 등을 역임하였다.[3][5] 이후 장간회의 나머지 경력과 여생, 그리고 사망 연도에 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참조
[1]
서적
Old Book of Tang
https://zh.wikisourc[...]
[2]
서적
Zizhi Tongjian
https://zh.wikisourc[...]
[3]
서적
구당서
https://zh.wikisourc[...]
[4]
서적
자치통감
https://zh.wikisourc[...]
[5]
서적
신당서
https://zh.wikisou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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