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습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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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습록》은 제자들이 왕양명의 편지나 언행 등을 모아 엮은 책으로, 왕양명의 핵심 사상인 지행합일과 심즉리 등을 담고 있다. 상, 중, 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권은 왕양명과 제자들의 문답, 중권은 편지, 하권은 제자들의 기록과 왕양명의 단편적인 글들을 모아 놓았다. 일본에서는 1614년에 소개되어 오시오 헤이하치로, 사이고 다카모리 등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여러 번역본이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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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용 구성
전습록은 1614년에 일본에 소개되었으며, 에도 시대(江戸時代)를 거치며 일본 사상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1] 오시오 헤이하치로(大塩平八郎, 1793-1837), 사이고 다카모리(西郷隆盛, 1828-1877), 우에키 에모리(植木枝盛, 1857-1892) 등 일본 근대화 과정의 주요 인물들이 전습록을 탐독하였다. 에도 시대 각지의 유학 서당에서 전습록을 강의하였으며, 특히 분고(豊後) 히타(日田)의 간기엔(咸宜園)에서는 주자학의 『근사록(近思錄)』과 함께 학업의 마지막 텍스트로 사용되었다.
양명은 스스로 저술한 서적이 거의 없으며, 《전습록》은 제자들이 왕양명의 편지나 언행 등을 모아 엮은 3권으로 구성된 책이다.
3. 일본에서의 영향
3. 1. 일본어 번역본
참조
[1]
문서
旧字・旧かな表記での読み下し
[2]
서적
世界の名著続4 朱熹・王陽明
中央公論社
[3]
백과사전
전습록
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동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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