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렬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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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렬사비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 활동을 이끈 김천일 선생의 활동을 기록한 비석으로, 1626년 정렬사에 세워졌다. 높이 326cm, 너비 64cm의 화강암에 1,700여 자로 기록되어 있으며, 임진왜란 초기의 의병 활동과 전투 상황을 알려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는다. 비문은 장유가 짓고, 이숙이 글씨를 썼으며, 김상용이 비문을 썼다. 정렬사는 김천일 선생 등 나주의 충절 인물 5인을 모신 사우로,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 이후 복원되어 현재 김천일 선생과 그의 아들 김상건, 양산숙, 임회, 이용제를 배향하고 있다. 정렬사비는 전라남도 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정렬사는 나주 지역의 충절 정신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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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렬사비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개요 | |
 | |
| 명칭 | 정렬사비 (旌烈祠碑)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전라남도 나주시 대호동 642번지 |
| 상세 정보 | |
| 종류 | 기념물 |
| 지정 번호 | 48 |
| 지정일 | 1981년 10월 20일 |
| 시대 | 알 수 없음 |
| 수량 | 1기 |
| 참고 자료 | |
| 문화재청 ID | 23,00480000,36 |
| 웹사이트 | 알 수 없음 |
2. 건립 배경 및 역사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천일(金千鎰) 선생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정렬사에 세운 비가 정렬사비이다.
김천일(1537∼1593)은 이항(李恒)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22세에 벼슬길에 올랐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고경명, 박광옥, 최경회 등과 함께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켰고, 진주성에서 싸우다 성이 함락되자 아들 김상건(金象乾)과 함께 순국하였다.[1]
비는 거북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네모난 형태의 머릿돌을 올린 모습이다. 머릿돌에는 용을 새겼고, 비문에는 김천일의 의병 활동을 자세히 적고 있다. 1626년(인조 4년) 나주 유림들이 정렬사에 이 비를 세웠으며, 비문은 장유가 짓고 글씨는 이숙이 썼다. 앞면의 비 명칭은 김상용의 글씨이다.[1]
정렬사는 김천일 등 나주의 충절 인물 5분을 모신 사당이다. 1606년(선조 39년) 나주 금성산 서쪽에 처음 건립되어 사액을 받았다. 1630년 김천일은 충신 정려를 받았고, 영조가 정렬사 제문을 내리는 등 국가의 관리를 받았다.[1]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정리 때 훼철되었다가 1953년 복원 사업이 시작되어 1963년 송월동에 신실을 마련하였다. 1966년 남산공원으로 옮겼고 1980년 현재 위치로 이전, 1984년 완공하였다. 1986년 정렬사비와 김천일 동상을 옮겨왔다. 사당 건물은 이광규가 지은 것이다.[1]
현재 김천일, 김상건, 양산숙(1561~1593), 임회(1562~1624), 이용제(1565~1597)를 모시고 있으며, 매년 음력 5월 16일에 제사를 지낸다. 경내에는 정렬사비(전라남도 기념물 제48호)가 있다.[1]
정렬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나주 선조들의 충절 정신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1]
2. 1. 김천일의 생애와 의병 활동
김천일(金千鎰, 1537년 ~ 1593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의병장이다. 이항(李恒)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22세에 학문이 뛰어나 벼슬길에 올랐다. 여러 관직을 거친 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나주에서 고경명, 박광옥, 최경회 등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다.[1] 호남 오현(五賢)으로 꼽힐 정도로 학식이 뛰어났으며,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친 관리로도 이름이 높았다.[1]임진왜란 당시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한성 탈환에 큰 공을 세웠다. 왜적이 남쪽으로 물러나자, 적을 추격하라는 명을 받고 진주성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그러나 성이 함락되자 아들 김상건(金象乾)과 함께 남강(南江)에 투신하여 순국하였다. 이때 그의 나이 56세였다.[1] 그는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삼장사(三壯士) 중 한 명으로 꼽힌다.[1]
사후 34년 뒤인 1626년(인조 4년), 나주 유림들이 김천일을 모시는 사당인 정렬사에 그의 의병 활동을 자세히 기록한 정렬사비를 세웠다.[2] 호는 건재(健齋)이며, 문집으로 《건재집》이 전한다.[2]
2. 2. 정렬사비 건립 및 이전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천일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석이다. 김천일이 죽은 지 34년 뒤인 1626년(인조 4년)에 나주 지역 유림들이 김천일을 모시는 사당인 정렬사에 이 비를 세웠다.[1][2] 비문은 장유가 글을 짓고, 이숙이 글씨를 썼으며, 앞면에 새긴 비의 명칭은 김상용의 글씨이다.[1] 비문에는 김천일의 의병 활동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임진왜란 초기의 의병활동과 국내 전투상황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는다.[2]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정렬사가 훼철되면서 정렬사비도 함께 훼손되었다.[1] 이후 1953년 문열공사업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복원 사업이 시작되었고, 1963년 송월동에 신실을 마련하였다. 1966년 사우를 남산공원으로 옮겼으며, 1980년 8월 현재 위치로 이전하기로 결정하여 1984년 5월 5일 완공하였다. 1986년 12월 15일 정렬사비와 김천일 동상을 현재 위치로 옮겨왔다.[1] 1991년에는 보호각을 세워 정렬사비를 보존하고 있다.[2]
3. 정렬사비의 형태와 내용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천일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김천일은 이항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22세에 학문이 뛰어나 벼슬길에 올랐다. 임진왜란 때 나주에서 고경명, 박광옥, 최경희 등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고, 왜적이 남쪽으로 물러나자 진주성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였으나 성이 함락되어 아들 김상건과 함께 순국하였다.[2]
1626년(인조 4) 김천일을 모시는 사당인 정렬사에 이 비를 세웠다. 비문은 장유가 짓고, 글씨는 이숙이 썼으며, 앞면의 비 명칭은 김상용의 글씨이다.[2]
3. 1. 비석의 형태
비는 거북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네모난 형태의 머릿돌을 올린 모습이다. 머릿돌에는 용을 생동감 있게 조각했고, 비문에는 김천일의 의병 활동을 자세히 적고 있다.[2] 정렬사비는 전체 높이 326cm, 몸체 너비 64cm 규모의 화강암에 전체 1,700여 자를 기록한 것이다.[2]3. 2. 비문의 내용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천일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비문에는 김천일의 의병 활동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2]정렬사비는 임진왜란 중 전라도 의병 활동에 앞장선 창의사 문열공 김천일의 의병 활동을 자세히 기록한 것으로, 1626년(인조 4) 정렬사에 세워졌다. 전체 높이 326cm, 몸체 너비 64cm 크기의 화강암에 전체 1,700여 자가 기록되어 있다. 이는 임진왜란 초기의 의병 활동과 국내 전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는다. 비문은 나주목사를 지냈고 명문장가로 유명한 신풍군 장유가 짓고, 글씨는 이숙이, 비명은 김상용이 전사체로 썼으며, 관찰사 민성징과 나주목사 류여각·조홍립이 세웠다. 1986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고, 1991년 보호각을 세워 보존하고 있다.[2]
김천일은 나주 출신으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나 호남 오현으로 꼽히며, 선정을 베푼 관리로 유명하다. 56세에 은퇴하여 고향에서 후학을 양성하던 중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호남에서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가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하였다. 호는 건재이며, 문집으로 건재집이 전해진다.[2]
4. 정렬사
정렬사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천일을 비롯하여 그의 아들 김상건 등 나주 지역의 충절 인물 다섯 명을 모시는 사당이다. 김천일은 이항 선생에게 학문을 배우고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임진왜란 때 나주에서 고경명, 박광옥, 최경회 등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다. 왜적이 남쪽으로 물러날 때 진주성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나 성이 함락되자 아들 상건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
김천일은 호남 오현으로 꼽힐 정도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났으며,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친 관리로도 유명하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호남 의병 활동의 중심인물로 활약하며 한양을 탈환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후 진주성에서 싸우다가 순국하여 진주성 전투의 삼장사로 꼽힌다.[1]
경내에는 임진왜란 당시 김천일 의병장의 활약상을 기록한 정렬사비(전라남도 기념물 제48호)가 있다.[1] 정렬사는 나라가 어려울 때 앞장서 나라를 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나주 선조들의 충절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1]
4. 1. 정렬사의 역사와 변천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천일 선생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인조 4년(1626)에 유림들이 김천일을 모시는 사당인 정렬사에 비를 세웠다. 비문은 장유가 글을 짓고, 이숙이 글씨를 썼으며, 앞면에 새긴 비의 명칭은 김상용의 글씨이다.[1]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53년 문열공사업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복원 사업이 시작되었다. 1963년 송월동에 신실을 마련하고, 1966년 사우를 남산공원으로 옮겼다. 1980년 8월 현재 위치로 옮길 것을 결정하여 1984년 5월 5일 완공하였으며, 1986년 12월 15일 정렬사비와 김천일 선생 동상을 옮겨와 현재에 이르고 있다. 특히 사당 건물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기능보유자였던 이광규 대목장이 지은 것으로 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뛰어난 건축물이다.[1]
정렬사는 임진왜란 때 의병활동에 앞장선 김천일 선생 등 나주의 충절인물 5분을 모신 사우이다. 1606년(선조 39) 나주의 진산 금성산 서쪽 월종봉 아래에 최초로 건립되어 조정으로부터 사액을 받았다. 1630년 김천일 선생은 충신 정려를 받았으며 영조가 친히 정렬사제문을 내리는 등 국가의 지속적 관리를 받았던 전라도를 대표하는 충절사우였다.[1]
현재 정렬사에는 김천일 선생과 선생의 장자로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한 김상건(?~1593), 양산숙(1561~1593), 이괄의 난에 공을 세운 임회(1562~1624), 정유재란 때 명장으로 활약하다가 순절한 후조당 이용제(1565~1597)를 배향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 5월 16일(김천일 의병장이 나주에서 기병한 날)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1]
4. 2. 배향 인물
정렬사에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천일과 그의 아들 김상건, 양산숙, 임회, 이용제 등 다섯 명의 충절 인물이 배향되어 있다. 이들은 매년 음력 5월 16일(김천일 의병장이 나주에서 기병한 날)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1]- 김천일(1537~1593): 호남 오현 중 한 명으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나고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고경명, 박광옥, 최경회 등과 함께 호남 의병의 중심인물로 활약했다.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한양 수복에 큰 공을 세웠으며, 진주성 전투에서 왜군에 맞서 싸우다 성이 함락되자 아들 김상건과 함께 남강에 투신하여 순절하였다. 진주성 전투의 삼장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1]
- 김상건(?~1593): 김천일의 장남으로, 진주성 전투에서 아버지와 함께 순절하였다.[1]
- 양산숙(1561~1593): 충민공 시호를 받았다.[1]
- 임회(1562~1624): 이괄의 난 진압에 공을 세웠다.[1]
- 이용제(1565~1597): 정유재란 때 활약한 명장으로, 전투 중 순절하였다.[1]
4. 3. 건축적 특징
사당 건물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기능보유자였던 이광규 대목장이 지은 것으로, 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뛰어난 건축물이다.[1]5. 문화재적 가치와 의의
정렬사비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천일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비문에는 김천일의 의병 활동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장유가 글을 짓고, 이숙이 글씨를 썼으며, 비의 명칭은 김상용이 썼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네모난 형태의 머릿돌을 올린 모습이며, 머릿돌에는 용을 생동감 있게 조각했다.
정렬사는 김천일 등 나주 충절 인물 5명을 모신 사당으로, 1606년 처음 건립된 이후 여러 차례 옮겨졌다가 현재 위치에 자리 잡았다.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53년부터 복원 사업이 시작되어 1984년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사당 건물은 이광규 대목장이 지은 것으로, 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는다.[1]
정렬사에는 김천일과 그의 아들 김상건을 비롯하여 양산숙, 임회, 이용제 등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인물들이 배향되어 있다.[1] 매년 음력 5월 16일에는 김천일 의병장이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킨 날을 기리는 제향이 올려진다.[1]
5. 1. 임진왜란 연구 자료
정렬사비는 임진왜란 중 전라도에서 의병 활동에 앞장선 김천일의 의병 활동을 자세히 기록한 비석이다. 1626년(인조 4) 정렬사에 세워졌다.[2] 비석은 전체 높이 326cm, 몸체 너비 64cm 크기의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총 1,700여 자가 기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임진왜란 초기의 의병 활동과 전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중요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는다.[2] 비문은 나주목사를 지낸 명문장가 신풍군 장유가 지었고, 글씨는 이숙이, 비명은 김상용이 전서체로 썼다. 관찰사 민성징과 나주목사 류여각·조홍립이 비석을 세웠다.[2]5. 2. 나주 지역의 역사 유적
정렬사와 정렬사비는 나주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이다. 정렬사는 임진왜란 때 의병활동에 앞장선 김천일 선생 등 나주의 충절인물 5분을 모신 사당이다. 경내에는 임진왜란 때 김천일 의병장의 활약상을 기록한 정렬사비(전라남도 기념물 제48호)가 있다.[1]정렬사비는 1626년(인조 4)에 세워졌으며, 전체 높이 326cm, 몸체 너비 64cm 규모의 화강암에 전체 1,700여 자를 기록한 것이다. 임진왜란 초기의 의병활동과 국내 전투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중요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는다.[2] 비문은 나주목을 지냈고 명문장가로 유명한 신풍군 장유가 짓고 글씨는 이숙, 비명은 김상용이 전서체로 썼으며, 관찰사 민성징과 나주목사 류여각·조홍립이 세웠다.[2] 1986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고 1991년에 보호각을 세워 보존하고 있다.[2]
이러한 유적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 앞장서 나라를 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나주 선조들의 충절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며,[1]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문화유산이다.
5. 3. 충절 정신의 상징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천일 선생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정렬사비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정신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다.[1] 정렬사는 김천일 선생 등 나주의 충절 인물 5분을 모신 사당으로, 1606년 처음 건립된 이후 여러 차례 옮겨졌다가 현재 위치에 자리 잡았다.[1]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53년부터 복원 사업이 시작되어 1984년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1] 특히 사당 건물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기능보유자였던 이광규 대목장이 지은 것으로, 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는다.[1]
정렬사에는 김천일 선생과 그의 아들 김상건을 비롯하여 양산숙, 임회, 이용제 등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인물들이 배향되어 있다.[1] 매년 음력 5월 16일에는 김천일 의병장이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킨 날을 기리는 제향이 올려진다.[1] 경내에는 임진왜란 당시 김천일 의병장의 활약상을 기록한 정렬사비(전라남도 기념물 제48호)가 있다.[1]
정렬사는 이처럼 나라가 어려울 때 앞장서서 나라를 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나주 선조들의 충절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미래 세대에게 교훈을 주는 역사 교육의 장이다.[1]
참조
[1]
문서
정렬사 안내문
현지
[2]
문서
정렬사비 안내문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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