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산시의회

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역구 선거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산시의회 지역구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황동희, 자유한국당 박병호, 정의당 엄정애 후보가 당선되었다.
• 나선거구: 자유한국당 이기동, 더불어민주당 남광락 후보가 당선되었다.
• 다선거구: 자유한국당 강수명, 박순득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 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경원, 자유한국당 이성희, 박미옥 후보가 당선되었다.
• 마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자유한국당 김봉희, 이철식 후보가 당선되었다.

3. 1. 경산시 가선거구

3. 2. 경산시 나선거구

3. 3. 경산시 다선거구

4.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선거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산시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1명의 당선자를 냈다.

정당 투표 결과 자유한국당은 48.34%, 더불어민주당은 38.19%를 득표했고, 바른미래당과 대한애국당은 각각 11.80%, 1.65%를 득표했으나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비례대표 당선자는 자유한국당 손병숙 후보, 더불어민주당 배향선 후보이다.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체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경산시의회는 자유한국당 9석, 더불어민주당 5석, 정의당 1석으로 구성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선거에 비해 의석수가 증가하며 지역 내 진보 정당의 영향력이 확대되었음을 보여주었고,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다수 의석을 차지했지만 지난 선거에 비해 의석수가 감소해 지역 내 보수 정당의 영향력이 축소되었음을 시사한다. 정의당은 지역구에서 1석을 확보하여 소수 정당으로서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