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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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제임스 - 왕은 다음의 왕을 가리킨다.
- 제임스 1세 (스코틀랜드) - 제임스 1세는 15세기 초 스코틀랜드 왕으로, 18년간 영국에 억류되었다가 귀국 후 강력한 왕권 확립과 정치 개혁을 추진했으나 암살당했으며, 시인이자 음악가로서 "왕의 헌정"이라는 시를 남겼다.
- 제임스 2세 (스코틀랜드) - 제임스 2세는 스코틀랜드의 왕으로, 어린 나이에 왕위를 계승하여 귀족들의 권력 다툼 속에서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었으나, 친정 이후 왕권을 강화하고 스코틀랜드의 지위 향상에 힘썼다.
- 제임스 3세
- 제임스 4세 - 제임스 4세는 스코틀랜드의 국왕으로, 군사력 강화, 예술 후원 등 스코틀랜드 르네상스에 기여했으나 잉글랜드와의 플로든 전투에서 전사했다.
- 제임스 5세 - 제임스 5세는 17개월의 나이로 스코틀랜드 국왕이 되어 미성년 시절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을 겪고 프랑스와의 관계를 강화했으나, 잉글랜드와의 대립 끝에 패배 후 사망하여 그의 딸 메리 스튜어트가 여왕이 되었고, 손자 제임스 1세 때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통일되었다.
- 제임스 1세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국왕 제임스 1세는 잉글랜드와 아일랜드 왕위를 계승하여 영국-스코틀랜드 동군연합을 이뤘으나, 의회와의 갈등, 재정 문제, 종교 문제 등 여러 난관에 직면했고 왕권신수설을 주장했으며, 문학과 예술을 후원하고 《킹 제임스 성경》 번역을 주도하는 등 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 제임스 2세 (잉글랜드) - 찰스 1세의 아들인 제임스 2세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왕으로 재위했으나, 가톨릭 신앙과 종교 정책으로 인해 명예혁명으로 폐위되어 프랑스로 망명했다.
- 제임스 프랜시스 에드워드 스튜어트 - 제임스 프랜시스 에드워드 스튜어트는 제임스 2세의 아들로, 가톨릭 신앙 때문에 명예혁명의 원인이 되었고, 아버지의 폐위 후 영국 왕위 계승을 주장하며 여러 차례 왕위 획득을 시도했으나 실패 후 로마에서 망명 궁정을 운영했다.
기타
- 제임스 완 - 말레이시아 출신 오스트레일리아 영화 감독 제임스 완은 공포 영화 《쏘우》로 데뷔하여 이름을 알린 후, 《인시디어스》, 《컨저링》 등의 흥행 공포 영화 연출과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 《아쿠아맨》 감독, 그리고 아토믹 몬스터 제작사 설립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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