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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매클레인 (다이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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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존 매클레인은 1979년 소설과 1987년 소설을 모델로 한 가상의 인물로, 영화 《다이 하드》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그는 거친 입담과 뛰어난 무기 지식을 가진 뉴욕 경찰로, 불운한 상황에 자주 휘말리면서도 뛰어난 지혜와 불굴의 의지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인물로 묘사된다. 매클레인은 가족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며, 시리즈가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사건에 연루된다. 그는 "이피 카이 예이, 젠장할"이라는 유행어를 사용하며, 영화 평론가와 대중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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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매클레인 (다이하드)
인물 정보
다이 하드 3 (1995)에서의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 《다이 하드 3》(1995)에서
시리즈다이 하드
최초 등장다이 하드 (1988)
마지막 등장콜 오브 듀티: 워존 (2021)
창작자제브 스튜어트
스티븐 E. 데 수자
기반로더릭 소프의 《영원한 것은 없다》의 조 릴랜드
배역브루스 윌리스
성우에릭 앨런 베이커 (《다이 하드 트릴로지》)
마이클 블랜차드 (《Die Hard: Vendetta》, 《Die Hard: Nakatomi Plaza》)
제이미 스콧 (《Die Hard Trilogy 2: Viva Las Vegas》)
브루스 윌리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 《콜 오브 듀티: 워존》)
별칭카우보이
로이
빌리
파트너
직업LAPD 형사
NYPD 형사
직위경위
형사
자녀루시 맥클레인
존 "잭" 맥클레인 주니어
국적미국 (아일랜드계 미국인)
일본어 정보
별칭카우보이, 로이, 빌리
직업경찰관, 형사
직위경부보
배우자홀리 M. 제네로-맥클레인 (1980년 ~ 1995년)
자녀루시 제네로-맥클레인, 존 "잭" 맥클레인 주니어
배역브루스 윌리스
일본어 더빙히우라 츠토무 (1-라스트 데이 / VHS・DVD・BD・더빙의 제왕판(라스트 데이만))
노자와 나치 (1-4.0 / TV・극장 공개판(4.0만))
무라노 타케노리 (1-3 / TV판(후지판만))
나카무라 히데토시 (라스트 데이 / 극장 공개판)
이소베 츠토무 (COD:BOCW)

2. 캐릭터 묘사

존 매클레인은 좀처럼 죽지 않는(=die hard) 뉴욕 경찰관으로 묘사되며,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지혜와 임기응변을 발휘한다. 그는 거친 입담과 농담을 즐기지만, 정의를 위해 위험에 맞서는 인물이다.

무기 및 폭약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어, 시리즈 전반에 걸쳐 적에게서 빼앗은 총기를 능숙하게 사용한다. 1편에서는 플라스틱 폭약과 전기 뇌관을 이용해 테러리스트를 공격하고, 2편에서는 테러리스트가 사용하는 권총이 최신식임을 간파하기도 한다.

하지만 격투 실력은 뛰어나지 않아, 주변 물건을 활용하거나 무작정 달려드는 거친 전투 방식을 보인다. 시리즈 내내 적과의 일대일 격투에서 여러 차례 위기에 처한다.

'세상에서 가장 운 없는 남자'라는 별명처럼 자주 사건에 휘말리지만, 가족을 지키거나 다른 사람이 하지 않기 때문에 위험에 맞선다.

2. 1. 배경

존 매클레인은 원래 로데릭 손프의 1979년 베스트셀러 소설인 ''영원한 것은 없다''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인 조 레랜드 형사를 모델로 했다.[1] 다른 측면은 월터 웨이거의 1987년 소설 ''58분'' (영화 ''다이 하드 2''로 각색됨)에 등장하는 프랭크 말론에서 유래되었다.

''다이 하드''의 악당 한스 그루버는 그를 "그저 또 다른 미국인... 자신이 존 웨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묘사했으며,[2] 매클레인은 이에 대해 "나는 항상 로이 로저스를 좋아했지."라고 대답한다.[3] 그는 "거친 입담과 익살, 쓸데없는 소리는 일절 하지 않는 뉴욕 경찰로, 손가락이 닳도록 방아쇠를 당기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별난 기질"을 가진 인물로 묘사된다.[4]

매클레인의 결혼 생활은 끊임없이 위기에 직면하고, 그의 자경주의와 권위에 대한 무시는 그가 직장을 잃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었으며, 그는 ''다이 하드 3''의 코브 반장에게 "완전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기 직전"이라는 평을 받는 담배 중독자이며, 이에 매클레인은 농담조로 "한 단계 남았지."라고 정정한다.[5]

매클레인은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원치 않는 상황에서 일련의 악당들의 정교한 계획을 좌절시켜야 하는 마지못한 영웅으로 묘사된다. 첫 번째 ''다이 하드'' 영화의 예고편은 "매클레인이 가장 원하지 않는 것은 영웅이 되는 것이지만, 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한다. 두 번째 영화에서 그는 "당신은 잘못된 장소에서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듣고, "내 인생 이야기죠."라고 대답한다. 네 번째 영화에서 그는 위험한 상황에 휘말리는 이유에 대해 "다른 사람이 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며, 만약 있다면 기꺼이 다른 사람에게 맡기겠다고 말한다.[6] 1980년대의 많은 "1인 군대" 액션 영웅들과 달리, 영화의 사건들은 매클레인에게 실제로 신체적인 피해를 입히며, 매클레인은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로 등장한다.

2. 2. 성격 및 특징

존 매클레인은 로데릭 손프의 1979년 소설 ''영원한 것은 없다''의 조 레랜드 형사와 월터 웨이거의 1987년 소설 ''58분''의 프랭크 말론을 모델로 한 인물이다.[1] 그는 "거친 입담과 익살, 쓸데없는 소리는 일절 하지 않는 뉴욕 경찰"로 묘사된다.[4]

''다이 하드''의 악당 한스 그루버는 매클레인을 "자신이 존 웨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묘사했지만,[2] 매클레인은 "나는 항상 로이 로저스를 좋아했지."라고 대답한다.[3]

매클레인은 결혼 생활에 위기를 겪고 있으며, 자경주의적인 성향과 권위에 대한 무시로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그는 ''다이 하드 3''에서 "완전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기 직전"이라는 평을 받는 담배 중독자이기도 하다.[5]

그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원치 않는 상황에서 악당들의 계획을 좌절시켜야 하는 마지못한 영웅으로 묘사된다. 영화 속 사건들은 매클레인에게 신체적인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그는 빈번하게 농담을 하고, 자신이 사건에 휘말리는 것을 투덜거리지만, 좀처럼 죽지 않는(=die hard) 경찰관으로 묘사되며, 살아남기 위한 지혜로 역경을 극복한다.

무언가 큰 사건에 휘말리는 일이 많아 '''세상에서 가장 운 없는 남자'''라고 조롱받기도 한다. 시리즈 5편 중 3편을 제외하고는 가족도 사건에 휘말린다.

매클레인은 무기나 폭약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1편에서는 플라스틱 폭약과 전기 뇌관을 이용해 테러리스트들에게 공격을 가하기도 했다. 2편에서는 테러리스트 그룹 멤버가 사용하던 권총이 최신식임을 간파하기도 했다.

애용하는 총은 베레타 92 자동 권총(1편~3편)이며, 4편에서는 SIG SAUER P220 자동 권총으로 바뀌었다. 격투술에는 특기가 없는 듯하며, 무작정 때리거나 주변 물품을 무기로 이용하는 등 거친 파이트 스타일을 보여준다. 시리즈를 통해 적과의 일대일 격투전에서 궁지에 몰리는 경우가 많다.

1988년 영화 『다이 하드』에서 매클레인은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며 뉴욕 시 경찰에서 11년 동안 일하는 형사로 '''가장 불운한 타이밍에, 가장 불운한 장소에 있게 되는, 가장 불운한 남자'''이며, '''쉽게 죽지 않는 불사의 남자'''이다.

2. 3. 능력

빈번하게 입에 담기 어려운 농담을 하고, 자신이 사건에 휘말리는 것을 투덜거리지만, 좀처럼 죽지 않는(=die hard) 뉴욕 경찰관으로 묘사되며,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지혜로 역경을 극복한다.[1]

거친 성격이지만, 무기나 폭약에 대한 지식을 폭넓게 갖추고 있으며, 전편을 통해 적에게서 빼앗은 다양한 총기를 거의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다.[1] 1편에서는 강도 그룹에 대한 공격에서 입수한 플라스틱 폭약에 전기 뇌관을 대량으로 꽂아, 컴퓨터 브라운관과 의자 사이에 끼워 고층에서 떨어뜨려 기폭하는, 전기 뇌관이 충격에 약하다는 점을 이용하는 수법을 사용했다.[1] 2편에서는 테러리스트 그룹의 멤버가 사용하고 있던 권총이 최신식임을 간파하고, 수하물 도둑으로 처리하려던 공항 경찰에게 경고했다.[1]

총 등의 무기에 정통한 반면, 격투술에 관해서는 특기라고 할 수 없는 듯하며, 상대에게 달려들어 무작정 때리거나, 주변의 물품을 무기로 이용하는 것으로 우위를 유지하는 등 매우 거친 파이트 스타일이다.[1] 시리즈를 통해 적과의 일대일 격투전에서는 종종 궁지에 몰리는 경우가 많고, 초반에 유리한 상황이라도 결국 고전을 면치 못하거나, 한 번 쓰러뜨렸다고 생각해도 쓰러뜨리지 못하고 역습을 받거나, 최종적으로 격투전에서 이기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1]

존 매클레인이 사용하는 총기는 다음과 같다.

편수총기 종류비고
1~3편베레타 92 자동 권총
4편SIG SAUER P220 자동 권총
5편권총 미소지공무가 아닌 휴가를 이용한 해외 여행
3편S&W M36동료에게서 빌림, 권총 분실 후
4편베레타 Px4적에게서 빼앗음, 권총 분실 후


3. 영화 속 묘사

존 매클레인은 로데릭 손프의 1979년 소설 ''영원한 것은 없다''의 등장인물 조 레랜드 형사와 월터 웨이거의 1987년 소설 ''58분''의 프랭크 말론을 모델로 한 가상의 인물이다.[1]

''다이 하드''의 악당 한스 그루버는 매클레인을 "자신이 존 웨인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인"이라고 묘사했지만,[2] 매클레인은 "나는 항상 로이 로저스를 좋아했지."라고 대답한다.[3] 그는 "거친 입담과 익살, 쓸데없는 소리는 일절 하지 않는 뉴욕 경찰"로 묘사된다.[4]

매클레인은 마지못한 영웅으로, 원치 않는 상황에서 악당들의 계획을 좌절시켜야 하는 인물이다. 첫 번째 ''다이 하드'' 영화 예고편에서는 "매클레인이 가장 원하지 않는 것은 영웅이 되는 것이지만, 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한다. 그는 "잘못된 장소에서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내 인생 이야기죠."라고 대답한다. 네 번째 영화에서는 "다른 사람이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휘말린다고 말한다.[6] 1980년대 액션 영웅들과 달리, 영화 속 사건들은 매클레인에게 신체적인 피해를 입히며, 그는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로 등장한다.

매클레인의 결혼 생활은 위기에 직면하고, 자경주의와 권위에 대한 무시는 그를 직장에서 쫓겨날 위험에 처하게 한다. 그는 ''다이 하드 3''에서 "완전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기 직전"이라는 평을 받는 담배 중독자이다.[5]

3. 1. 《다이 하드》 (1988)

다이 하드 첫 번째 영화에서 뉴욕시 경찰국 형사 존 맥클레인은 최근 별거한 아내 홀리 제네로(보니 베델리아)를 만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간다. 홀리는 나카토미 플라자에서 일하고 있으며, 맥클레인은 그곳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에 참석한다.

맥클레인이 도착한 직후, 한스 그루버(앨런 릭먼)는 나카토미 기업 금고에 보관된 6.4억달러 상당의 무기명 채권을 훔치기 위한 계획을 시작한다. 그루버와 그의 부하들은 나카토미 기업 직원들과 홀리를 인질로 잡고, 실패한 테러 행위로 위장하여 절도를 은폐하려 한다.

맥클레인은 그룹의 감시를 피해 나카토미 플라자 곳곳에 숨어 다니며 그들의 음모를 방해하고 조직원들을 체계적으로 살해한다. 그루버는 맥클레인의 존재를 알게 되고, 홀리가 그의 아내임을 확인한 후 그녀를 개인적인 인질로 삼는다. 영화의 절정에서 심하게 부상당한 맥클레인은 30층 금고 근처에서 한스와 홀리를 발견한다. 그루버는 맥클레인에게 총을 맞고 깨진 창문을 통해 떨어지지만, 홀리의 손목시계를 잡는다. 맥클레인은 시계를 풀고 그루버는 추락하여 사망한다.[17]

3. 2. 《다이 하드 2》 (1990)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경위로 승진한 맥클레인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이를 싫어한다. 그는 ''피플지''에 소개되고, ''나이트라인''에 출연했으며, 스튜어트 대령에게 "나카토미 인질을 구한 경찰 영웅"으로 불렸다.[17]

크리스마스 이브, 용병들이 워싱턴 D.C. 서쪽 25마일 떨어진 덜레스 국제공항을 장악한다. 그들은 공항 통신을 제어하고, 요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비행기 추락을 유발하겠다고 위협한다. 홀리는 고립되어 그녀가 탄 비행기가 상공을 선회한다. 맥클레인은 용병과, 인류에 반하는 범죄로 투옥될 악명 높은 독재자를 구출하기 위한 현역 군 부대 간의 음모를 발견한다. 그는 그들의 계획을 무산시키고, 악당들이 탈출 전략으로 사용하려던 비행기를 폭파시켜 선회하는 항공기에 시각적 착륙 신호를 제공한다.[17]

3. 3. 《다이 하드 3》 (1995)

다이 하드 3에서 맥클레인은 뉴욕 경찰국(NYPD) 중위로 복귀했지만, 아내와 별거하고 알코올 중독 문제로 정직된 상태이다. "사이먼"(제레미 아이언스)이라는 테러리스트가 도시를 폭파하겠다고 위협하며, 맥클레인에게 Simon says 게임과 유사한 일련의 과제를 제시한다.

할렘 출신의 상점 주인 제우스 카버(새뮤얼 L. 잭슨)가 맥클레인을 돕게 되고, 사이먼의 요구에 따라 두 사람은 함께 움직인다.

FBI는 "사이먼"의 정체가 첫 번째 영화의 악당 한스 그루버의 형인 사이먼 피터 그루버임을 밝힌다. 사이먼은 형의 복수를 꾀하는 동시에, 테러를 연막으로 삼아 뉴욕 연방 준비 은행의 금괴를 훔치려는 계획을 세운다. 사이먼은 뉴욕시 학교들에 폭탄 위협을 가해 경찰력을 분산시킨 후, 금괴를 훔쳐 캐나다-미국 국경으로 도주한다.

맥클레인은 카버의 도움으로 사이먼을 추적하고, 헬리콥터 블레이드로 전선을 쏴 그를 죽인다.[17]

3. 4. 《다이 하드 4.0》 (2007)

네 번째 영화 ''다이 하드 4.0''(북미 외 지역에서는 ''다이 하드 4.0''라는 제목으로 개봉)는 미국 독립 기념일에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며[7], 13년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존 맥클레인은 해커 맷 파렐(저스틴 롱)을 연방 수사국(FBI)에 인도하는 임무를 맡는다. 맥클레인은 30년 이상 경찰로 복무했으며, 계급은 경위이다. 토마스 가브리엘(티모시 올리펀트)이 이끄는 테러리스트들은 국가의 인프라(발전소, 신호등, 교통, 금융 시장)를 파괴하는 작전을 수행한다.

맥클레인은 홀리와 10년 전에 이혼했으며, 딸 루시(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와는 대화조차 하지 않고 지낸다. 루시는 가브리엘에게 인질로 잡힌다. 맥클레인의 과거 행적은 잊혀진 듯하다. 파렐은 그가 악당을 물리친 전력을 전혀 모른다. 맥클레인은 자신의 명성에 대해 냉소적이다. 파렐과 함께 맥클레인은 다시 한번 재앙을 막아낸다. 파렐은 가브리엘의 해킹에 대응하고, 맥클레인은 그의 부하들을 제거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맥클레인은 가브리엘을 죽이기 위해 자신의 어깨를 관통하는 총을 쏜다.

그의 활약으로 루시는 그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녀는 파렐에게 자신을 루시 맥클레인이라고 소개한다. 과거에는 루시 제네로라고 소개하며, 남자들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죽었다고 말했었다.

3. 5.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 (2013)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에서 존은 아들 존 "잭" 주니어(제이 코트니)가 체포되자 러시아로 간다. 그는 잭이 고위 러시아 관리 차가린(세르게이 콜레스니코프)을 상대로 CIA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차가린의 전 파트너인 유리 코마로프(세바스티안 코흐)는 차가린을 곤경에 빠뜨리는 파일 때문에 투옥되었다.[17]

존은 잭과 코마로프가 감옥과 차가린의 깡패들로부터 도망치는 것을 만난다. 차가린의 부하들은 그들이 CIA 안전가옥에 숨어 있을 때 다시 공격한다. 존은 그들을 막아내고 자신, 잭, 코마로프가 탈출할 수 있게 한다. 존과 잭은 코마로프가 코마로프의 딸 이리나(율리야 스니기르)와 만나도록 돕는다. 그녀는 그들을 차가린의 주요 집행자 알릭(라디보예 부크비치)에게 배신한다. 존과 잭은 다시 탈출해야 하지만 코마로프 없이 탈출해야 한다. 체르노빌로 코마로프를 따라간 존과 잭은 코마로프가 실제로는 차가린으로부터 무기급 우라늄을 훔치기 위해 그들을 이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다른 전투에서 살아남은 존과 잭은 그들의 관계를 회복한다.[17]

4. 가족 관계

존 매클레인은 다이 하드에서 아일랜드계 미국인이자 뉴욕 시 경찰에서 11년 동안 일한 형사로 묘사된다. 그는 아내 홀리 제네로(보니 베델리아)와 별거 중이며, 루시와 존(주니어, 통칭 잭)이라는 두 아이를 두고 있다.[17]

존 매클레인의 가족 관계
이름관계배우설명
홀리 제네로아내보니 베델리아상세 내용 참조
루시 제네로테일러 프라이,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상세 내용 참조
"잭" 존 매클레인 주니어아들노아 랜드, 제이 코트니상세 내용 참조


4. 1. 홀리 제네로-매클레인

홀리 제네로(또는 홀리 제네로-맥클레인)는 존 매클레인의 아내이다. 그들 사이에는 잭과 루시라는 두 아이가 있다. 《다이 하드》와 《다이 하드 2》에서 홀리를 연기한 배우는 보니 베델리아이다. 3편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1편에서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일본 기업의 초고층 빌딩 나카토미 플라자에서 중역을 맡고 있는 커리어 우먼이다. 일 때문에 뉴욕주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아이들과 이사하면서 존과는 소원해졌다. 존과 서로 사랑하지만, 사소한 일로 금방 다투는 일도 많아 재회하자마자 갈등을 겪는다.[17] 1편에서의 사건을 겪으면서 존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2편에서는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3편에서는 다시 별거 상태이며, 존은 화해 전화를 걸까 여러 번 망설인다. 3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전화가 걸려오고, 목소리만 조금 들린다. 재결합을 예감하게 하는 결말이었지만, 4편에서는 가브리엘의 조사에 의해 두 사람이 이혼한 것으로 밝혀진다.

4. 2. 루시 제네로-매클레인

루시 매클레인(또는 루시 제네로)은 존 매클레인의 딸이며 1982년에 태어났다. 다이 하드에서 어린 시절 루시 역은 테일러 프라이가 연기했고, 다이 하드 4.0에서는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성인 루시 역을 맡았다.

《다이 하드 4.0》에서 루시는 남자친구에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말하며 어머니의 옛 성인 "제네로"를 사용한다. 이후 가브리엘이 존을 협박하기 위해 루시를 납치하지만, 인질로 잡힌 루시는 아버지를 용서하고 그의 용기를 믿게 된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루시는 "매클레인"이라는 성을 사용한다. 가브리엘이 루시에게 아버지와 무선 통신을 하게 했을 때, 루시는 적이 5명이라는 정보를 알려주어 아버지를 돕는다. 마지막 부분에서 루시는 적의 다리를 쏘아 아버지를 도우려 하지만 가브리엘에게 저지당한다. 사건 해결 후, 루시와 매클레인의 파트너인 파렐 사이에 로맨틱한 관계가 암시된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다이 하드》 4편의 루시 역으로 결정되기 전, 캐스팅에 대한 여러 소문이 있었다. 루머 윌리스(브루스 윌리스의 친딸로 《다이 하드》 1편과 같은 해에 태어남)가 루시 매클레인 역의 유력한 후보였다.[18] 그 외에 제시카 심슨[19], 브리트니 스피어스[20], 테일러 프라이(《다이 하드》에서 루시 역을 연기한 배우)[21] 등이 오디션을 보았다.

《다이 하드 4.0》 개봉 전, TV 게임 ''Die Hard: Vendetta''에서 루시는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소속으로 등장한다.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에서 루시는 러시아로 떠나는 매클레인을 차로 배웅하고, 러시아어 사전을 건네주거나 러시아 도착 후 전화를 거는 등 아버지와의 관계가 상당히 회복된 모습을 보인다. 또한 매클레인 부녀가 러시아에서 귀국했을 때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4. 3. 존 "잭" 매클레인 주니어

"잭" 존 매클레인 주니어는 존 매클레인의 아들이며 1984년에 태어났다. 영화 《다이 하드》에서 어린 시절 잭 역할은 노아 랜드가 연기했다.[22]

《다이 하드 4.0》에서 악당 가브리엘은 그를 "잭"이라고 불렀다. 《다이 하드 4.0》 초기 각본에는 존 주니어가 등장할 예정이었다.[22]

2012년 2월 22일, 제이 코트니가 존 주니어(잭) 역으로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에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다.[23][24] 제이 코트니가 캐스팅되기 전, 리암 헴스워스, 애런 폴, 제임스 배지 데일, D. J. 코트로나 4명의 배우가 이 역할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25]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에서 잭은 러시아에서 체포된다. 존 매클레인은 아들이 출두하는 법원으로 향하지만, 그곳은 정체불명의 무장 집단에게 습격당한다. 잭은 정부 고위 관료 차가린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예정이었던 코마로프(세바스찬 코흐)와 함께 도망치려다 매클레인에게 발견된다. 무장 집단으로부터 도망친 후, 잭은 자신이 CIA 소속이며, 코마로프의 보호와 국외 이송을 위해 일부러 체포되었다고 밝힌다. 아들이 스파이가 된 것에 놀란 매클레인은 잭과 함께 차가린에게 불리한 증거가 숨겨져 있는 호텔로 향하지만, 잠복해 있던 무장 집단에게 코마로프를 빼앗긴다. 잭은 임무 실패로 절망하지만, 매클레인의 질책으로 분발하여 코마로프가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프리피야트로 향한다.

5. 유행어

영화 전반에 걸쳐 맥클레인은 "이피 카이 예이, 젠장할(Yippee-ki-yay, motherfucker)"이라는 유행어로 유명하다.[26] 그는 종종 적을 조롱하거나 죽이기 직전에 이 말을 한다. "yippee-ki-yay(이피카이에)"는 미국에서 주로 카우보이가 로데오를 할 때 내는 소리이며, 본래의 의미로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motherfucker"는 상대를 모욕할 때 쓰는 속어로, 작중에서는 "빌어먹을", "미친 놈" 등으로 번역된다. 2편 이후의 일본어 더빙판에서는 "잇피카이에, 빌어먹을!"로 정착되어 번역되었다.


  • '''다이 하드''': 1편에서 악당 한스 그루버가 맥클레인을 카우보이라고 부르며 이길 수 있을지 묻자, 맥클레인은 "이거나 먹어라, 이 미친 놈"이라고 대답한다.[26]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맥클레인이 "너도 꽤 카우보이군, 한스"라고 말하자, 한스는 "이피카이에"라고 되받아친다.

  • '''다이 하드 2''': 2편 마지막 부분에서 적의 비행기를 파괴하기 위해 연료 길에 라이터로 불을 지르기 전에 이 대사를 한다. (일본어 자막에서는 "죽어라!")

  • '''다이 하드 3''': 3편 마지막 부분에서 적의 헬리콥터를 격추한 후 낮은 목소리로 이 대사를 말한다. (자막에서는 "꼴 좋다!")

  • '''다이 하드 4: Live Free or Die Hard''': 4편에서 사이버 테러리스트 토마스 가브리엘은 맥클레인의 묘비명에 "항상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다"라고 쓰일 것이라고 조롱한다.[27] 맥클레인은 가브리엘을 죽이기 위해 어깨에 스스로 총을 쏘면서 " 'Yippee-ki-yay, motherfucker'는 어때?"라고 대답한다.[28] 극장판에서는 마지막 두 음절이 총성에 묻힌다. "무삭제판"에서는 이 대사가 온전하게 유지되도록 변경되었다.

  •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 5편에서 맥클레인은 체르노빌에서 마지막 대결을 벌이면서 공중 헬리콥터에서 트럭을 몰고 나가기 전에 이 유행어를 말한다. 전작과는 달리 방해 없이 말할 수 있었다. 영화 제목은 이 유행어의 의미, 즉 미국 원주민의 전쟁 함성으로 "오늘은 죽기 좋은 날이다!"를 의미한다는 소문에 대한 언급이다.

6. 평가 및 영향

엠파이어는 '가장 위대한 영화 캐릭터 100인' 중 존 매클레인을 12위로 선정했다.[30] MTV가 영화 제작자, 배우, 영화 팬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터프한 영화 캐릭터' 설문조사에서는 엘렌 리플리, 더티 해리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31] 2009년 4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대중 문화에서 가장 멋진 영웅' 20인 중 6위로 존 매클레인을 선정했다.[9] 브루스 윌리스는 "냉소적인 액션 영웅으로서 훌륭한 캐스팅 선택"이라고 불렸다.[10] 그는 빈번하게 입에 담기 어려운 농담을 하고, 자신이 사건에 휘말리는 것에 투덜거리지만, 좀처럼 죽지 않는(=die hard) 뉴욕 경찰관으로 묘사되며,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지혜로 역경을 극복한다.

7. 기타

2010년 5월 5일, 울버린: X-MEN ZERO와 특공대 A 팀 THE MOVIE 등의 각본을 담당한 스킵 우즈에게 각본을 의뢰했다고 발표되었다. 프로듀서는 알렉스 영으로 결정되었다. 브루스 윌리스가 다시 존 매클레인 역을 맡은 본작은 2011년 10월 12일에 ''A Good Day to Die Hard'' (다이 하드/굿 데이 투 다이)로 정식 타이틀이 발표되었다.[32]

2013년에는 다이 하드 시리즈의 추가 속편도 계획되었지만, 2022년 3월 30일 윌리스가 배우 은퇴를 선언하면서 해당 작품을 기점으로 시리즈는 사실상 종료되었다.

참조

[1] 웹사이트 Book Excerpt: Inside The Making Of 'Die Hard' 30 Years Later https://variety.com/[...] 2018-11-05
[2] 문서 In ''Die Hard'': But you have me at a loss -- you know my name, but who are you? Just another American who saw too many movies as a child. Another orphan of a bankrupt culture who thinks he's John Wayne... [[John Rambo|Rambo]]... [[Marshal Matt Dillon|Marshal Dillon]].
[3] 문서 In ''Die Hard'': Actually, I was always partial to Roy Rogers. I really dug those sequined shirts.
[4] 웹사이트 The 100 Greatest Movie Characters http://www.empireonl[...]
[5] 문서 In ''Die Hard: With a Vengeance'': Inspector Walter Cobb: "I can appreciate your feelings for McClane. But believe me, the jerk isn't worth it. He's stepped on so many toes in this department, by next month he's going to be a security guard. His own wife wants nothing to do with him, and he's about two steps shy of becoming a full-blown alcoholic."(McClane revises this statement to being 1 step)
[6] 문서 In ''Live Free or Die Hard'': "Do you know what you get for being a hero? Nothing! You get shot at. Pat on the back, blah blah blah. That a boy! You get divorced... Your wife can't remember your last name, kids don't want to talk to you... You get to eat a lot of meals by yourself. Trust me kid, nobody wants to be that guy. [I do this] because there is nobody else to do it right now. Believe me if there was somebody else to do it, I would let them do it. There's not, so [I'm] doing it. That's what makes you that guy."
[7] 문서 During the montage of presidents, they collectively say, have a happy Independence Day.
[8] 웹사이트 Our Greatest Movie Badass Of All Time Is ... http://www.mtv.com/n[...] MTV 2009-02-06
[9] 간행물 ''Entertainment Weekly's'' 20 All Time Coolest Heroes in Pop Culture http://www.ew.com/ew[...]
[10] 웹사이트 ''Die Hard'' (1988) https://www.bbc.co.u[...] BBC 2000-12-15
[11] 문서 発電所に向かう車中でファレルに語っていた。
[12] 문서 信管に接続する起爆装置を入手できなかったため
[13] 문서 ただし、その際に披露した知識である「空港のX線に引っかからない」は現実には間違っているものである。詳しくは該当の拳銃[[グロック17]]を参照
[14] 문서 1作目においてトニーを背後から襲うがまともに制圧することができず、散々揉み合いになった挙句に最後は一緒に階段から滑落するという殆ど事故の状態で倒している
[15] 문서 1作目では意識を取り戻したカールに銃で撃たれかけたのを警官のパウエルに助けられている。4作目では意識を取り戻したマイによって建物の外に蹴り落とされるが、マットの機転で事なきを得ている。
[16] 문서 2作目のラストのスチュアート戦ではほとんど一方的な戦いになり、結果として飛行機から蹴り落とされてしまっている。
[17] 문서 ナカトミ・プラザは、実在の[[フォックス・プラザ]]をモチーフとした、超高層ビル。ビルのすべてもしくは大半を、日系商社のナカトミ商事が所有していると思われ、ホリーはそのナカトミ商事で働いている。
[18] 웹사이트 ''Die Hard 4.0'' (2007) http://sg.movies.yah[...] Yahoo!
[19] 웹사이트 ''Newlyweds: Nick and Jessica''-Episode #22 "Mismatched Threesome" http://www.tv.com/ne[...] TV.com
[20] 웹사이트 Britney Spears To Join ''Die Hard 4'' Cast? http://www.killermov[...] KillerMovies.com 2003-01-21
[21] 웹사이트 Movie Review ''LIVE FREE OR DIE HARD'' http://www.mania.com[...] Mania Movies
[22] 웹사이트 Ain't It Cool News http://www.aintitcoo[...] 2008年6月4日
[23] 웹사이트 First 'Die Hard 5' Plot Details Emerge: John McClane Goes Global (Updated with Director Shortlist) http://www.movies.co[...] Movies.com 2011-08-01
[24] 웹사이트 'Die Hard 5' casts 'Spartacus' star as John McClane's son http://insidemovies.[...] ew.com 2012-02-22
[25] 웹사이트 ‘Die Hard’ Search For Bruce Willis’ Son Down To Four Actors http://www.deadline.[...] Deadline.com 2011-11-04
[26] 문서 日本語字幕版では「あったりめえよ」、ソフト吹替版では「イッピカイエー、じゃあな!」、テレビ朝日吹替版では「イピカイエー、ざまあ見ろ!」、フジテレビ吹替版では「てやんでぇ、あったりめえよ」、機内上映吹替版では「イッピカイエー、イッピカイエィ」とそれぞれ訳されている。
[27] 문서 吹替版では「墓にはこう書こう、"いつも最高についていなかった男"。気に入ったか?」
[28] 문서 吹替版では「それより…イピカイエ、くそったれぇ!」
[29] 문서 『エクスペンタブルズ2』では、チャーチ(演 - [[ブルース・ウィリス]])がトレンチ(演:[[アーノルド・シュワルツェネッガー]])に対し、「I'll Be Back」というシュワルツェネッガーの決めセリフを発している。
[30] 웹사이트 The 100 Greatest Movie Characters https://www.empireon[...]
[31] 웹사이트 Our Greatest Movie Badass Of All Time Is ... http://www.mtv.com/n[...] MTV 2009-02-06
[32] 웹사이트 Fox Moves Ahead With New 'Die Hard' and 'Percy Jackson' Films http://www.hollywood[...] The Hollywood Reporter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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