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타운 홍수 국립기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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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존스타운 홍수 국립기념지는 1889년 사우스 포크 댐 붕괴로 발생한 존스타운 홍수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 기념관이다. 댐은 원래 펜실베이니아 운하의 저수지로 건설되었으나 사우스 포크 낚시 및 사냥 클럽이 매입하여 휴양지로 사용되었다. 1889년 5월 31일, 폭우로 인해 댐이 붕괴되면서 2천만 톤의 물이 쏟아져 존스타운을 덮쳤고,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야기했다. 이 기념관은 댐의 잔해, 이전 코네모 호수의 바닥, 사우스 포크 낚시 및 사냥 클럽의 클럽하우스를 보존하며, 방문자 센터, 전시, 하이킹 트레일 등을 제공한다. 1964년 국립 기념관으로 지정되었으며, 1986년에는 클럽하우스 관련 건물들이 국립 역사 랜드마크 지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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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스타운 홍수 국립기념지 | |
|---|---|
| 위치 정보 | |
| 기본 정보 | |
![]() | |
| 위치 | 크로일 타운십 / 애덤스 타운십, 캄브리아 카운티, 펜실베이니아, 미국 |
| 가장 가까운 도시 | 존스타운, 펜실베이니아 |
| 면적 | 164.12 에이커 |
| 설립일 | 1964년 8월 31일 |
| 방문객 수 | 111,987명 (2005년) |
| 관리 주체 | 국립공원관리청 |
| 웹사이트 | 존스타운 홍수 국립 기념관 |
2. 존스타운 홍수의 역사
1889년 5월 31일, 기록적인 폭우와 갑작스러운 급류로 인해 사우스 포크 댐이 붕괴하면서 존스타운에 대홍수가 발생했다.[16][17] 이 댐은 원래 펜실베이니아 운하 시스템의 일부였으나, 이후 사우스 포크 낚시 및 사냥 클럽이 소유한 휴양지의 일부가 되었다.[14][15]
댐 붕괴로 약 2천만 톤의 물이 방출되었고, 이는 시속 40마일의 속도로 흘러내리며 높이 약 21.34m에 달하는 거대한 물 벽을 형성했다. 이 물줄기는 약 22.53km 아래 리틀 코네마 강 계곡을 따라 존스타운 시내를 덮쳤다.[18] 홍수는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남겼으며, 특히 펜실베이니아 철도 소유의 석교에 잔해가 쌓이면서 피해가 커졌고, 이어진 화재로 추가 사망자도 발생했다.[13][19][20][21]
홍수 자체는 약 10분간 지속되었지만, 그 피해는 참혹하여 도시 재건에 5년이 걸렸고[22], 이후 장티푸스 발병으로 추가 사망자도 발생했다.[13] 펜실베이니아 남서부 도시들, 연방 정부, 해외, 그리고 클라라 바턴이 이끄는 적십자사 등에서 구호 활동을 펼쳤다.[13][23][24] 생존자들의 증언은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25] 홍수의 마지막 생존자로 알려진 프랭크 쇼모는 1997년 3월 20일, 10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26]
2. 1. 존스타운과 사우스 포크 댐 건설
1800년에 세워진 존스타운은 캠브리아 카운티에 위치하며, 펜실베이니아 철도를 비롯한 교통망의 발달과 함께 성장한 철강 도시였다.[11][12] 1889년 무렵에는 주로 독일과 웨일스 출신 이주민을 중심으로 약 3만 명의 인구가 거주했다. 이 도시는 리틀 코네마강과 스토니 크릭 강이 합류하는 좁은 범람원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주변 지역은 19세기 후반 진행된 산림 벌채와 언덕 평탄화 작업으로 인해 지형이 변화된 상태였다. 이러한 지리적 위치와 환경적 요인은 주기적인 홍수 발생의 원인이 되었다.[13]한편, 1836년에는 펜실베이니아 운하 시스템의 서부 구간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저수지(훗날 코네모 호수로 명명됨)를 만들기 위해 사우스 포크 댐이 건설되었다. 댐의 길이는 약 259.08m에 달했으며, 흙과 돌을 쌓아 만들었다. 건설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댐 중 하나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 운하 시스템이 폐기되면서 댐은 더 이상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전직 하원의원을 포함한 개인 소유주들에게 매각되었다.
최종적으로 이 댐은 피츠버그 지역의 부유한 인사들로 구성된 배타적인 사교 클럽인 사우스 포크 낚시 및 사냥 클럽이 사들였다. 클럽 회원들은 이곳을 여름철 산악 휴양지로 활용할 목적이었으며, 댐을 수리하고 주변에 주요 건물과 별장들을 건설하는 등 추가적인 개발 비용을 투자했다. 이를 통해 댐과 호수 주변 지역은 보트 타기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 커뮤니티로 변모했다.[14][15]
2. 2. 사우스 포크 낚시 및 사냥 클럽
사우스 포크 댐은 원래 펜실베이니아 운하의 서부 지역을 위한 저수지(나중에 코네모 호수로 명명됨)를 만들기 위해 1836년에 건설되었으나, 이후 운하 시스템에서 버려지면서 전직 하원의원을 포함한 개인 소유주에게 매각되었다.결국 이 댐은 피츠버그 지역의 부유한 개인들로 구성된 배타적인 휴양 단체인 사우스 포크 낚시 및 사냥 클럽에 매입되었다. 클럽 회원들은 이곳을 여름 산악 휴양지로 사용하고자 했다. 클럽은 댐 수리 및 추가 개발 비용을 지불하여 주요 건물과 "별장"들을 지었고, 이 지역을 보트 타기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 커뮤니티로 탈바꿈시켰다.[14][15]
2. 3. 1889년 댐 붕괴와 대홍수
1800년에 설립된 존스타운은 캠브리아 카운티의 철강 도시로, 펜실베이니아 철도와 같은 교통망의 발달에 힘입어 성장했다.[11][12] 1889년 당시 존스타운의 인구는 약 3만 명이었으며, 주로 독일과 웨일스 출신 이주민들로 구성되었다. 도시는 리틀 코네마강과 스토니 크릭 강 사이의 좁은 범람원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주변 지역은 19세기 후반 무분별한 산림 벌채와 언덕 평탄화로 인해 지형이 변형된 상태였다. 이러한 환경적 요인과 좁은 강 계곡 지형은 주기적인 홍수 발생의 원인이 되었다.[13]1836년에는 펜실베이니아 운하 서부 구간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저수지(훗날 코네모 호수로 명명됨)를 만들기 위해 사우스 포크 댐이 건설되었다. 흙과 돌로 축조된 이 댐은 길이가 약 259.08m에 달했으며, 건설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댐 중 하나로 알려졌다. 그러나 운하 시스템이 폐기되면서 댐은 용도를 잃고 전직 하원의원을 포함한 개인 소유주에게 매각되었다.
이후 댐은 피츠버그 지역의 부유층 인사들로 구성된 배타적인 사교 클럽인 사우스 포크 낚시 및 사냥 클럽에 인수되었다. 클럽 회원들은 이곳을 여름철 산악 휴양지로 사용했으며, 댐을 수리하고 주요 건물과 별장을 짓는 등 추가적인 개발을 진행하여 보트 타기와 낚시를 즐기는 리조트 커뮤니티로 변모시켰다.[14][15]
1889년 5월 31일, 기록적인 폭우와 갑작스러운 급류가 겹치면서 저수지의 수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졌고, 결국 사우스 포크 댐은 붕괴하고 말았다. 댐의 붕괴[16][17]로 약 2천만 톤의 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이 물은 시속 40마일의 속도로 흘러내리며 높이 약 21.34m에 달하는 거대한 물 벽을 형성했고, 약 22.53km 아래 리틀 코네마 강 계곡을 따라 존스타운을 덮쳤다.[18]
엄청난 양의 물과 함께 떠내려온 각종 잔해, 기름, 희생자들의 시신은 펜실베이니아 철도 소유의 석교 아치에 쌓이면서 물길을 막았다. 이로 인해 재산, 산업 시설, 주택, 농경지가 파괴되고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석교에 갇힌 잔해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80여 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더해졌다.[13][19][20][21]
홍수 자체는 약 10분 동안만 지속되었지만, 그 피해는 치명적이었다. 존스타운 주민들은 폐허가 된 도시를 청소하고 재건하는 데 5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내야 했다.[22] 수많은 사상자 외에도, 세균에 오염된 홍수와 열악한 위생 환경으로 인해 장티푸스가 유행하면서 40여 명이 추가로 사망했다.[13]
생존자들을 돕기 위해 펜실베이니아 남서부의 여러 도시에서 구호대가 파견되었다. 미국 연방 정부와 해외에서도 총 370만달러 이상의 구호금과 식량, 의류 등을 지원했다.[13][23][24] 클라라 바턴이 이끄는 적십자사 역시 현장에 도착하여 대규모 구호 활동을 펼쳤다.[13]
홍수 당시 16세였던 생존자 빅터 하이저는 훗날 구술 기록을 통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그는 댐 근처에 살던 사람들이 평소 "저 댐이 언젠가는 무너질 테지만, 설마 우리에게 그런 일이 닥치겠어?"라고 말하곤 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홍수가 닥쳤을 때 마치 "거대한 벽"이 거리를 휩쓰는 것 같았다고 묘사했다.[25] 홍수의 마지막 생존자로 알려진 프랭크 쇼모는 1997년 3월 20일, 10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26]
2. 4. 홍수 이후의 복구 노력과 교훈
홍수는 단 10분 동안 지속되었지만, 그 피해는 막심하여 존스타운 주민들이 원래의 삶을 되찾기까지는 5년 동안의 청소와 재건 작업이 필요했다.[22] 수천 명의 초기 사상자 외에도, 지역 사회는 세균에 오염된 홍수와 부족한 위생 시설로 인해 장티푸스가 발병하여 추가적인 고통을 겪었다. 이로 인해 40명이 더 목숨을 잃었다.홍수 피해 생존자들은 펜실베이니아 남서부 여러 도시에서 온 구호대의 도움을 받았다. 연방 정부와 외국에서도 370만달러 이상의 구호 자금과 함께 식량, 의류 등을 지원했다.[13][23][24] 클라라 바턴이 이끄는 적십자사 역시 현장에 도착하여 상당한 규모의 구호 활동을 펼쳤다.
홍수 당시 16세였던 생존자 빅터 하이저는 훗날 구술 기록을 통해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댐 근처 주민들이 종종 "저 댐이 언젠가는 무너질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설마 우리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기억했다. 하이저는 홍수가 마치 "거대한 벽"처럼 거리를 덮쳤다고 증언했다.[25] 이는 재난 예방과 대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교훈으로 남았다. 홍수의 마지막 생존자로 알려진 프랭크 쇼모는 1997년 3월 20일, 10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26]
3. 존스타운 홍수 국립기념관
존스타운 홍수 국립기념관은 1889년 존스타운 홍수 당시 구조적 결함으로 붕괴된 사우스 포크 댐의 잔해를 보존하기 위해 설립되었다.[31][32][33] 기념관은 댐 잔해뿐만 아니라 이전 코네모 호의 바닥, 엘리아스 웅거의 농장, 그리고 댐과 저수지를 소유했던 사우스 포크 낚시 및 사냥 클럽의 클럽하우스 등 관련 부지를 포함하며 공원으로 관리된다.[31][32][33] 현재 기념관은 펜실베이니아주 사우스 포크 인근 레이크 로드 733번지에 위치하며,[1] 펜실베이니아주 존스타운에서는 북동쪽으로 약 약 16.09km 떨어져 있다.
방문자 센터에서는 홍수 관련 전시물, 생존자 빅터 하이저의 구술 역사 등을 접할 수 있으며, 레인저가 안내하는 투어나 하이킹 트레일 이용도 가능하다. 특히 클럽하우스와 관련 건물들은 19세기 후반 엘리트 레크리에이션 클럽의 사례이자 당시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가치를 지녀 1986년 국립 역사 랜드마크 지구로 지정되었다.[31][32][33]
3. 1. 국립기념관 설립 과정
펜실베이니아주를 대표하는 공화당 소속 미국 하원 의원 존 P. 세일러가 발의한 법안 H.R. 931[27]은 블레어 카운티 역사 협회와 펜실베이니아 역사 박물관 위원회의 지지를 받았다.[28] 이 법안은 1964년 8월 31일 미국 의회에서 기념관 설립을 승인받았고,[29] 1964년 9월 2일 린든 B. 존슨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여 법으로 제정되면서 존스타운 홍수 국립 기념관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30]이 기념관은 1889년 5월 31일 존스타운 홍수 당시 붕괴되었고, 구조적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사우스 포크 댐의 잔해를 보존하기 위해 세워졌다. 또한, 이 법에 따라 이전 코네모 호의 바닥, 인근에 있던 엘리아스 웅거의 농장, 그리고 댐과 저수지를 소유했던 사우스 포크 낚시 및 사냥 클럽의 클럽하우스도 보존 대상에 포함되었다.[31][32][33] 관련 부지들은 현재 공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기념관의 현재 주소는 펜실베이니아주 사우스 포크 근처 레이크 로드 733번지이며,[1] 펜실베이니아주 존스타운에서는 북동쪽으로 약 약 16.09km 떨어져 있다.
클럽하우스와 관련된 여러 건물들은 1986년에 국립 역사 랜드마크 지구로 지정되었으며, 국립 사적지 등록에도 등재되었다. 이 건물들은 홍수 발생에 있어 클럽이 가졌던 역할뿐만 아니라, 19세기 후반 엘리트 레크리에이션 클럽의 사례이자 당시의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3. 2. 기념관의 주요 시설 및 전시
국립 기념관의 방문자 센터는 지도, 이전 사우스 포크 댐의 전망, 촉각 디스플레이, 사우스 포크 낚시 및 사냥 클럽의 역사 사진, 복제 시체 안치소, 존스타운 홍수 생존자 빅터 하이저의 구술 역사, 그리고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제목의 영화 상영 등 2층 규모의 전시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엘리아스 웅거의 농장이었던 웅거 하우스와 스프링하우스로 갈 수 있다.[31]2006년에 공원이 매입한 사우스 포크 낚시 및 사냥 클럽 하우스와 레이크 뷰 방문자 센터도 둘러볼 수 있다. 클럽하우스와 관련된 여러 건물들은 1986년에 국립 역사 랜드마크 지구로 지정되었으며, 국립 사적지 등록에도 등재되었다.[31][32][33] 이 건물들은 홍수 당시 클럽의 역할뿐만 아니라 19세기 후반 엘리트 레크리에이션 클럽의 사례와 당시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기념관에서는 레인저가 안내하는 투어와 밴 투어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하이킹 트레일이 기념관의 다양한 부분을 연결하며, 곳곳에 피크닉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3. 3. 호수 바닥 복원 프로젝트 (2020~2021)
2020년 1월, 존스타운 홍수 국립기념지에서는 호수 바닥 재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37] 이 프로젝트는 1889년 댐 붕괴 이전의 호수 바닥 모습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복원 대상 지역에 식물이 너무 무성하게 자라나 있어, 국립공원 관리청 산불 및 항공 팀이 멀칭기를 동원해 이를 제거해야 했다.[37]하지만 제거 작업 중 여러 어려움이 따랐다. 사람이나 기계가 접근하여 안전하게 식물을 제거하기 어려운 구역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피츠버그에 기반을 둔 단체인 'Allegheny Goatscape'가 나섰다. 이 단체는 염소 12마리와 당나귀를 투입하여 식물 제거 작업을 도왔는데, 이 동물들은 약 2주 만에 1acre 면적의 식물을 먹어 치울 수 있었다.[38] 또한,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Russell Tree Experts'라는 업체도 기계를 이용한 호수 바닥 정비 작업에 참여했다.[39] 이 복원 프로젝트는 2021년 여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정되었다.
4.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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