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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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솔귀뚜라미는 귀뚜라미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일본에서는 혼슈, 시코쿠, 규슈 등지에 분포하며, 1970년대부터 개체 수가 증가하여 도시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대한민국에는 비교적 최근에 유입되었으며,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식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몸길이는 약 20~25mm이며, 녹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리-리-리" 소리로 운다. 잡식성이며, 가을철에 나무껍질이나 인공물에 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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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귀뚜라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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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보 | |
계 | 동물계 |
문 | 절지동물 |
강 | 곤충강 |
목 | 바퀴목(직시목) |
아목 | 키리ギリス亜目(검판아목) |
상과 | コオロギ上科 |
과 | 귀뚜라미과 |
아과 | 마쓰무시모도키아과 |
족 | 마쓰무시모도키족 |
속 | Truljalia |
종 | 아오마쓰무시 |
학명 | |
학명 | Truljalia hibinonis |
명명자 | Matsumura, 1919 |
이명 | Calyptotrypus hibinonis (Matsumura, 1928) |
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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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이름 | アオマツムシ (青松虫) |
한국어 이름 | 청솔귀뚜라미 |
기타 | |
위키종 | Truljalia hibinonis |
위키미디어 공용 | Truljalia hibinonis |
2. 분포
일본에서는 모리오카 이남의 혼슈, 시코쿠, 규슈에 분포한다.
몸길이는 20~25mm 정도이며, 방추형이다. 몸 전체가 선명한 녹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나, 수컷은 등 중심부가 갈색이다. 암컷은 몸 전체가 녹색이다.
참귀뚜라미와 매우 유사하게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동백나무, 벚나무 등 잎을 갉아먹는 해충이 많이 붙는 나무에 서식한다. "리-리-리"라는 크고 높은 소리로 운다. 메뚜기 종류이지만, 잘 뛰어오르지 않는다. 작은 곤충이나 나뭇잎 등을 먹는 잡식성으로 보인다. 성충은 가을 무렵에 나무 줄기를 갉아 나무껍질에 구멍을 내고 그 안에 산란하지만, 때로는 공원의 난간 금속 뒷면이나 가드레일 부품 틈새 등 인공물에도 알을 낳는다. 알은 다음 해 6월경에 부화하며, 유충은 적갈색을 띠고 형태는 참귀뚜라미와 매우 흡사하며, 성충과는 모습이 상당히 다르다. 8월 하순부터 11월 하순 사이에 성충이 된다.
메이지 시대에 중국 대륙에서 귀화한 외래종이라는 설이 일반적이지만, 원산지는 분명하지 않으며, 일본에서의 최초 기록 년월일도 1898년이라는 설과 1908년경이라는 설이 있지만, 데이터가 첨부된 타입 표본이 남아 있지 않아 판명되지 않았다. 최초 기록지는 도쿄도의 아카사카 에노키자카이다.
1970년대경부터 수가 늘어나 도시부의 가로수나 정원수에도 많이 서식한다. 현대의 도쿄에서는 가장 울음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는 가을 곤충이 되었다.
대한민국에는 비교적 최근에 유입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유입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기후 변화와 도시화 등의 영향으로 점차 서식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특히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심 공원, 가로수, 정원 등에서 쉽게 발견된다.
3. 형태
4. 생태
납작하고 빠르게 움직여서 "푸르고키브리"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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