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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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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로수는 도로변에 심어진 나무로, 도시 경관 개선, 대기 오염 완화, 소음 감소, 열섬 현상 완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한국과 일본 등에서 역사적으로 가로수가 조성되었으며, 특히 일본은 행정 주도로 가로수 식재가 이루어졌다. 가로수는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통행 방해, 낙하물, 뿌리 문제 등 부작용도 존재하며, 수종 선택, 유지 관리, 재해 위험 등을 고려하여 심어야 한다. 현재 은행나무, 벚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가로수로 사용되며, 조명 설치는 나무 생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덩굴성 식물이나 이동식 가로수와 같은 새로운 방식의 가로수 조성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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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2. 역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로수는 약 3000년 전 히말라야 산맥 산록에 조성된 그랜드 트렁크 로드에 심어진 나무로 여겨진다. 그랜드 트렁크 로드는 인도 콜카타에서 아프가니스탄 국경까지 이어지는 간선 도로인데, 일부는 돌로 포장되었고 길 좌우와 중앙에 나무가 심어져 있었다.[2] 중국에서도 약 2500년 전 주나라 시대에 이미 웅장한 가로수가 조성되었다.

그랜드 트렁크 로드의 가로수 (펀자브)


막부 말기의 도카이도의 소나무 가로수

2. 1. 한국의 가로수 역사

조선 시대에는 거리를 알 수 있도록 길가에 나무를 심었다. 오리나무는 5마다, 시무나무는 10리마다 심었는데, 이는 길가에 나무를 심는 주나라의 제도를 따른 것으로, 나라에서 가로수를 심고 관리하였다.

일본에서는 신공 황후가 도요우라 궁에 행차하여 역로를 정할 때 녹나무를 심어 만들어진 가로수가 최초의 가로수로 여겨지지만, 정확한 시기와 장소는 특정되지 않았다[6]8세기 중반 성무 천황 치세에는 헤이조쿄에 귤나무와 버드나무 가로수를 만들었다. 고묘 황후는 가난한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도심 거리에 복숭아 나무를 심어 가로수 길을 만들었다고 한다.

754년(덴표 쇼호 6년) 견당사의 승려 부조당나라의 여러 제도와 함께 가로수 상황도 보고했다. 759년(덴표 호지 3년) 태정관부에서 기내칠도 제국 역로 양쪽에 과실나무가 될 가로수 식재를 결정했다[8]

8세기 후반 간무 천황 치세에는 헤이안쿄에 버드나무와 회화나무를 약 17미터 간격으로 심었고, 지방에도 과실수 가로수를 심었다. 가마쿠라 시대에는 벚나무, 매화나무, 삼나무, 버드나무 가로수를 심었다. 전국 시대에는 오다 노부나가가 여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교통을 확보하기 위해 가로수 길을 만들었다고 한다.

에도 시대에는 오가이도 등 도로망이 정비되어 소나무, 삼나무, 느티나무 등이 심어졌다. 약 1만 2500그루가 현존하는 닛코 삼나무 가로수는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고 있다[7]

막부 말기 개국1867년(게이오 3년) 요코하마시 마차도에 버드나무와 소나무가 심어졌다.

도쿄 도시 녹화 사업에서 가로수는 1874년(메이지 7년) 긴자 거리에 벚나무와 검은 소나무가 심어진 것이 시작이다. 그러나 나무 성장이 좋지 않아 1884년(메이지 17년) 수양버들로 교체되었다. 1907년(메이지 40년)에는 10가지 수종(플라타너스, 은행나무, 튤립나무, 오동나무, 칠엽수, 단풍나무, 회화나무,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 붉은 자귀나무)이 가로수로 선정, 식재되어 현재 가로수의 근원이 되었다.

1926년(다이쇼 15년) 11월 28일 완공된 제1경빈(현 국도 15호선) 개수 공사의 도쿄도 구간에서는 가로수에 플라타너스와 아카시아가 사용되었다[8]

2. 2. 일본의 가로수 역사

일본에서는 신공 황후가 도요우라 궁에 행차하여 역로를 정할 때 녹나무를 심어 만들어진 가로수가 최초의 가로수로 여겨지지만, 정확한 시기와 장소는 특정되지 않았다.[6] 6세기 후반의 민달 천황 치세에 나니와의 시장에 뽕나무 가로수를 만들었다고 하며, 8세기 중반의 성무 천황 치세에는 헤이조쿄에 귤나무와 버드나무 가로수를 만들었다. 또한 고묘 황후는 가난한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도심 거리에 복숭아 나무를 심어 가로수 길을 만들었다고 한다.

754년 (덴표 쇼호 6년)에 귀국한 견당사의 승려 부조는 당나라의 여러 제도와 함께 가로수 상황도 보고했다. 부조의 주상에는 "도로는 백성(당시 용어로는 일반 대중의 의미)이 끊임없이 왕래하므로 나무가 있으면 그 곁에서 쉴 수 있고,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고 배고프면 과일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다"고 기록되었다. 이를 받아 759년 (덴표 호지 3년), 태정관에서 기내칠도 제국 역로 양쪽에 과실나무가 될 가로수 식재를 결정했다. 이것이 일본에서의 행정 주도의 가로수의 시작이다.

8세기 후반의 간무 천황 치세에는 헤이안쿄에 버드나무와 회화나무를 약 17미터 간격으로 심었고, 지방에도 과실수 가로수를 식재했다. 가마쿠라 시대에는 벚나무, 매화나무, 삼나무, 버드나무 가로수를 심었다. 전국 시대에는 오다 노부나가가 여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교통을 확보하기 위해 가로수 길을 만들었다고 한다.

에도 시대에는 오가도 등 도로망이 정비되어 소나무, 삼나무, 느티나무 등이 심어졌다. 가도에는 가로수가 만들어짐과 동시에 1리(약 4킬로미터)마다 이치리츠카가 조성되어 거리의 표식, 휴게 장소로 이용되었다. 또한 시가지의 강변 길 등에는 버드나무와 소나무가 심어졌다. 약 1만 2500그루가 현존하는 닛코 삼나무 가로수 (현재의 도치기현)는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고 있다.[7]

막부 말기의 개국 후에는 1867년 (게이오 3년) 요코하마시의 마차도에 버드나무와 소나무가 심어졌다(1979년, 요코하마시는 마차도에 비석 "근대 가로수 발상지"를 세웠다. 이에 대해 근대의 정의가 모호하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도쿄의 도시 녹화 사업에서의 가로수는 1874년 (메이지 7년) 긴자 거리에 벚나무와 검은 소나무가 심어진 것이 시작이다. 그러나 나무의 성장이 좋지 않아 1884년 (메이지 17년)에 수양버들로 교체되었다. 1906년(메이지 39년)에 나가오카 야스헤이가 임학 박사 시라사와 야스미와 자작 후쿠바 이쓰토에게 계획 의뢰하여 가로수 개량 계획이 급속도로 진전되었다. 1907년 (메이지 40년), 두 사람에 의해 가로수 개량 계획이 세워졌다. 다음의 10수종이 가로수로 선정·식재되어 현재의 가로수의 근원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계승되는 수종의 기본이 되었다.

도쿄·메이지 신궁 외원에서 다이쇼 시대에 심어진 은행나무 가로수처럼 건물(세이토쿠 기념 회화관)과 조합한 경관을 계산하여 가로수를 정비하는 노력도 이루어졌다.

1919년(다이쇼 8년)에 정해진 가로 구조령에서는 보차도 분리에 더하여 가로수의 정비도 포함되었다.

1926년 (다이쇼 15년) 11월 28일에 완공식이 거행된 제1경빈(현국도 15호선) 개수 공사의 도쿄도 구간에서는 가로수에 플라타너스와 아카시아가 사용되었다.[8]

2. 3. 서양의 가로수 역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로수는 약 3000년 전에 히말라야 산맥 산록에 조성된 거리, 그랜드 트렁크 로드(Grand Trunk Road)에 심어진 나무로 여겨진다. 인도의 캘커타(콜카타)에서 아프가니스탄 국경으로 이어지는 이 간선 도로는 일부 돌을 깔았으며, 길의 좌우와 중앙에 나무가 심어져 있었다. 또한, 중국에서도 약 2500년 전 나라 시대에 이미 웅장한 가로수와 가로수가 조성되었다.

구미에서는 1615년에 암스테르담이 환상 운하 계획 속에 건물·교통기관·수목을 정하여 구미 최초로 공적으로 가로수를 계획한 도시가 되었다. 파리에서는 1670년에 성벽을 허물고 대로를 건설할 때 단풍나무 가로수가 심어졌다. 미국에서는 1700년부터 필라델피아가 가로수 식수를 주도했다.[6]

3. 가로수의 기능

가로수는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고, 도로 환경을 보호하며, 보행자에게 그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일반적으로 보도의 차도 쪽이나 중앙 분리대에 심지만, 도로 여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조성된다.[28][29] 가로수는 교통 안전, 경관 효과, 환경 보전 등의 기능을 한다.[14]

3. 1. 혜택

가로수는 사람들이 쉽게 접하는 녹지로, 경관을 개선하고 대기 오염과 소음 공해를 줄이며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28][29] 또한 교통 안전, 경관 효과, 환경 보전 등의 기능을 한다.[14] 가로수의 주요 효용은 다음과 같으며, 국가나 지역에 따라, 또는 낙엽수의 잎이 없는 시기에는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

구분효과
경관 향상[15]
생활 환경 보전[15]
녹음 형성[15]
교통 안전[15]
자연 환경 보전[15]토양의 침식 방지[15]
방재[15]
경제 효과


3. 2. 이산화탄소 흡수

가로수는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지만, 식재, 유지 및 관리에 의해 배출되는 부분도 고려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파악할 수 있다.

국토기술정책종합연구소의 위탁 자료에 따르면[16], 높이 3.5m인 느티나무를 50년 동안 심으면 소비되는 연료와 비교했을 때 순 흡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 가로수의 부작용 및 문제점

가로수는 여러 가지 부작용과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고, 여름철에는 매미 소음, 알레르기, 악취를 유발하며,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한다. 애완견, 노숙자, 취객 등이 변을 보거나 구토를 하는 등의 간접적인 부작용도 발생한다.[17][18][19][20][21]

현대 도시 도로변에 심어진 가로수는 자연 상태의 나무와 다른 환경에 놓여 있어, 도시 기능이나 생활 환경에 지장을 주는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경관 개선 의도가 오히려 악화되거나, 도로변 주민들에게 더 큰 고통을 주거나, 사고 위험을 증가시키는 경우가 많다.[17][18][19][20][21]

특히 일본에서는 행정 당국 주도로 심어진 가로수가 시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사례가 많다. 태풍과 지진이 잦은 일본의 특성상, 가로수는 재해 발생 시 인명을 위협하는 흉기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가로수를 심을 때는 기후, 지형, 거리 풍경, 교통 안전, 주거 환경, 방범, 재해 위험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며, 사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다.[17][18][19][20][21]

1960~70년대에 대량으로 심어진 가로수들이 노령화되면서 관리 비용 증가, 가지 낙하 및 나무 쓰러짐 피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각 지방 자치 단체는 수목 의사를 통한 점검 및 식재 교체 등을 실시하고 있다.[22] 공공 사업에 방해가 되는 가로수는 벌채 또는 이식되기도 하지만,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에게 친숙한 가로수의 경우 반대 운동이 일어나기도 한다.[23]

5. 수종의 선택

가로수로 사용되는 은행나무


가로수는 자동차 배기가스, 좁고 단단한 땅, 전등불, 가지치기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다. 이러한 환경에 대한 내성은 나무마다 다르며, 기후 적응성과 수명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낙엽수, 활엽수가 주로 선호된다.

대부분의 나무는 어느 정도 부담을 견디며, 해당 지역 자생종을 선택하기도 한다. 가로수는 여러 효과를 가져다주지만, 통풍을 막아 대기 오염이나 악취를 가두는 등 피해와 유지비도 발생시킨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수종 선택이 중요하다.

5. 1. 대한민국 가로수 현황

2005년 말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도로변에는 총 406만 5천 그루의 가로수가 심어져 있으며, 총 연장 거리는 28,878km에 달한다. 수종별로는 벚나무가 25%로 가장 많고, 은행나무가 24%, 버즘나무가 8%, 느티나무가 7%를 차지하고 있다.[28]

도쿄도 국립시의 대학가 벚나무 가로수길 (2018년 3월 25일 촬영)

5. 2. 일본 가로수 현황



일본 도로법 (제2조)에서는 가로수를 도로 표지판 등과 같은 "도로의 부속물"로 규정하고 있다.[9]。 가로수 유지 관리에는 도로 특정 재원이 사용되었다.[10]

2007년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수종은 은행나무로 57만 그루이다. 다음으로 벚나무 49만 그루, 느티나무 48만 그루가 뒤를 잇는다.[11]。 국토교통성 국토기술정책종합연구소의 "우리나라의 가로수"에 따르면, 2022년 가로수(고속도로 회사 관리분 제외) 중 키 큰 나무는 561종이다. 은행나무와 벚나무류가 각각 52만 그루(8%)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느티나무 45만 그루(7%), 산수유 35만 그루(6%), 중국 단풍 30만 그루(5%) 순이다. 이 외에 녹나무 4%, 일본산 단풍나무류 3%, 마가목 3%, 단풍잎고로쇠 2%, 쥐똥나무 2%, 기타 52%이다.[12][13]

;낙엽수

;상록수

;야자나무

  • 카나리아 야자, 싱노우야자, 워싱턴 야자

6. 조명

가로수에 설치된 조명은 일반적으로 나무의 생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나무가 활동을 하지 않는 12월 ~ 2월의 기간에만 설치하고 흔적을 완전히 제거하면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30]

7. 새로운 방식의 가로수

새로운 방식의 가로수를 조성하려는 여러 시도가 있다. 덩굴식물을 이용하거나, 이동식 가로수를 활용하는 방식이 있다.

7. 1. 덩굴성 식물 이용

담쟁이덩굴, 덩굴참나무, 덩굴수국, 등나무 등 덩굴성 식물을 전주나 가로등에 얽히게 하여 가로수로 이용하려는 시도가 있다.[14]

7. 2. 이동식 가로수

가로수 설치는 겨울철 제설 작업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어, 크게 자라지 않는 수종의 화분 식재를 가로수로 이용하려는 시도가 있다.

참조

[1] 서적 街路樹 大辞泉
[2] 웹사이트 街路樹の種類 http://www.skr.mlit.[...] 国土交通省 四国地方整備局 香川河川国道事務所 2016-01-24
[3] 서적 広辞苑第六版
[4] 문서 並木に関する記述
[5] 문서 市街並木に関する記述
[6] 서적 がいろじゅ 日本林業技術協会 1984
[7] 웹사이트 日光杉並木と保護活動(オーナー制度) https://toshogu.jp/s[...] 2018-12-05
[8] 뉴스 品川から六郷橋まで第一京浜国道改修開通 時事新報 1926-11-29
[9] 웹사이트 街路樹:街路樹の管理 http://www.city.toyo[...] 豊橋市 都市計画部 公園緑地課 2016-01-24
[10] 웹사이트 ムーブ!の疑問:「道路特定財源 こんなところに使われていた」 http://asahi.co.jp/p[...] 朝日放送 2006-12-14
[11] 뉴스 月刊ニュースがわかる:まちの緑・街路樹の今昔/1.どんな木が多い http://mainichi.jp/s[...] 2010-11-17
[12] 웹사이트 街路樹20年で50万本減 専門家「ビッグモーター肯定しないが…」:朝日新聞デジタル https://www.asahi.co[...] 朝日新聞 2023-11-03
[13] 웹사이트 国総研資料 第 1246 号 https://www.nilim.go[...]
[14] 웹사이트 街路樹は必要ですか? https://www.hro.or.j[...] 地方独立行政法人 北海道立総合研究機構 森林研究本部 林業試験場 2020-01-10
[15] 웹사이트 街路樹などの道路の緑化はどのような目的で行われているのですか? https://www.mlit.go.[...] 国土交通省道路局 2016-01-24
[16] 웹사이트 街路樹の植栽及び維持管理におけるCO2排出量推計に関する調査 http://www.nilim.go.[...] 国土交通省 国土技術政策総合研究所 防災・メンテナンス基盤研究センター 緑化生態研究室 2016-01-24
[17] 웹사이트 北国のみどり情報局 街路樹の話 http://www.068.jp/re[...]
[18] 웹사이트 堺市 「市民の声」Q&A 街路樹のあり方について http://www.city.saka[...] 2016-01-24
[19] 웹사이트 緑は欲しいが 落ち葉はイヤだ! http://www.nhk.or.jp[...] NHK 2004-12-09
[20] 웹사이트 街路樹診断協会 http://www.gaishin.c[...]
[21] 뉴스 マイエコニュース https://archive.is/2[...] 2008-06-25
[22] 뉴스 【ハッシュタグ#】街路樹にも高齢化問題/コスト増や倒木…首都圏自治体悩む/点検や植え替え急ぐ https://www.nikkei.c[...] 2018-12-01
[23] 뉴스 地下駐輪場建設を断念 調布駅前 市民反発で市長表明 https://mainichi.jp/[...] 2018-11-27
[24] 뉴스 竜巻に巻き込まれた映像を入手 愛知 豊橋 http://www3.nhk.or.j[...] 2017-08-17
[25] 뉴스 大阪市発注の街路樹維持管理業務を巡る不正入札事件で大阪市課長ら逮捕 2006-01-12
[26] 뉴스 2008-10-05
[27] 웹사이트 絶景の並木道で何が?全国から殺到!大人気スポットが無法地帯に http://www.mbs.jp/vo[...] 2016-12-05
[28] 뉴스 산림청, 가로수 조성·관리 체계화 한다 https://www.newswire[...] 2006-05-17
[29] 뉴스 도시의 갈증…가로수가 해결사 http://211.171.244.1[...] 2006-09-21
[30] 뉴스 나무 야간조명 이젠 치워주세요 http://www.jbnews.co[...]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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