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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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라다이스앵무는 1845년 존 굴드에 의해 처음 기록된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지역에 서식했던 앵무새의 일종이다. 몸길이 약 30cm로 머리와 가슴은 청록색, 등은 회갈색이며, 붉은 이마와 푸른 꼬리를 가진 화려한 깃털을 특징으로 한다. 흰개미집에 둥지를 틀고 풀 씨앗을 먹고 살았으며, 19세기 말부터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1915년경에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과도한 방목, 토지 개간, 포식자, 조류 수집가들의 사냥 등이 멸종 원인으로 꼽히며, 1927년 이후 파라다이스앵무의 목격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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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류
존 굴드는 1845년에 이 종에 대한 설명을 처음 발표했다. 굴드는 현장 연구원 존 길버트가 제공한 설명을 사용했으며, 분실된 편지에서 길버트의 현장 노트를 복사한 것으로 보인다. 길버트는 콘다민 강에서 앵무새를 처음 만났고, 이후 코멧 강에서, 그리고 1845년 6월 미첼 강에서 마지막으로 관찰했다.
몸 전체 길이는 약 30cm이다. 머리와 가슴은 청록색이고 등은 회갈색이다. 이마는 붉은색이며, 눈 주위에는 연두색 고리 모양이 있다. 날개에는 커다란 붉은 반점이 있으며, 꼬리 깃털은 파란색이다. 깃털은 앵무새 기준으로도 매우 화려했는데, 청록색, 아쿠아색, 진홍색, 검은색, 갈색이 혼합되어 있었다. 꼬리는 몸통과 거의 같은 길이였는데, 날렵하게 날아다니지만 거의 모든 시간을 땅에서 보내는 새에게는 드문 특징이었다.
파라다이스앵무는 짝을 이루거나 작은 가족 그룹으로 관찰되었으며, 속이 빈 흰개미집에 둥지를 트는 습성이 있었다. 둥지는 주로 지면 근처에 위치했으며, 먹이는 거의 전적으로 풀 씨앗이었다. 일부 관찰자들은 같은 번식 쌍이 여러 해 동안 흰개미집을 점유했다고 보고했다. 강둑의 구멍을 팠다는 기록은 확실하지 않다. 한 쌍의 활동 범위는 한 달 동안 2헥타르로 제한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동해안의 퀸즐랜드 주에서 뉴사우스웨일스 주 북부에 걸쳐 서식했다.
파라다이스앵무는 짝을 이루거나 작은 가족 그룹으로 생활하며, 속이 빈 흰개미집에 둥지를 트는 습성이 있었다. 이들은 주로 지면 근처에 둥지를 틀었으며, 풀 씨앗을 먹고 살았다. 일부 관찰자들은 같은 번식 쌍이 여러 해 동안 흰개미집을 점유했다고 보고했다. 강둑의 구멍을 팠다는 기록은 확실하지 않다. 한 쌍의 활동 범위는 한 달 동안 2헥타르로 제한되었다. 둥지는 때때로 물총새 ''Todiramphus macleayii''나 굴뚝새 ''Dacelo leachii''가 사용했던 흰개미집, 또는 나무 밑동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이 종은 앵무새과 Psittaculidae의 속 ''Psephotellus''와 관련이 있으며, 1913년 그레고리 매튜스에 의해 발표되었다. 가장 가까운 생존 종은 호주 북동부의 알왈 또는 금어깨 앵무새인 ''Psephotellus chrysopterygius''이다.[3]
3. 형태

4. 생태
둥지는 때때로 물총새 ''Todiramphus macleayii''나 굴뚝새 ''Dacelo leachii''가 사용했던 흰개미집, 또는 나무 밑동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알은 메리버러와 프레이저 강 등지에서 수집되었으며, A. J. 노스는 호주 박물관의 둥지와 알 목록(1889)에서 그 치수를 기록했다. A. J. 캠벨(1901)은 둥근 타원형 알이 약간의 광택이 있는 고운 입자의 순백색 껍질을 가지고 있으며, 한배에 4~5개의 알이 있다고 보고했다.
파라다이스앵무의 갑작스러운 개체 수 감소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과도한 방목, 토지 개간, 변화된 화재 발생 양상, 조류 수집가들의 사냥, 고양이와 개와 같은 야생 포유류의 포식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19세기 말부터 희귀해진 이 종은 1915년에 멸종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1902년 이 지역의 심각한 가뭄과 새로운 목축업 관행으로 인한 계절별 식량 손실도 멸종의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1927년 9월 14일 마지막으로 확인된 이후, 추가적인 발견은 없었다. ''호주 새 지도''(RAOU, 1984)는 1977–81년 조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보고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역사적 보고서는 퀸즐랜드 남동부 지역에서 1880년대 이후 급격한 감소를 보여준다. 1918년 대중 보고 요청으로 카지노 (1926년 11월), 입스위치 (1927), 버넷 강 (1927년 11월) 근처에서 존재가 확인되기도 했다.
파라다이스 앵무의 유전적 다양성은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앵무의 개체 수는 마지막 빙하기 이후 온도 변화에 따라 크게 변동했다.[3]
5. 분포
6. 멸종
19세기 말부터 파라다이스앵무는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1915년에는 멸종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이러한 급감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방목, 토지 개간, 변화된 화재 발생 양상, 조류 수집가들의 사냥, 그리고 고양이와 개와 같은 외래 포식자의 포식이 거론된다. 1902년 이 지역의 심각한 가뭄과 새로운 목축업 관행으로 인한 계절별 식량 손실도 멸종의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메리버러와 프레이저 강에서 알들이 수집되었으며, A. J. 노스는 호주 박물관의 둥지와 알 목록(1889)에서 그 치수를 기록했다. A. J. 캠벨(1901)은 둥근 타원형의 알이 약간의 광택이 있는 고운 입자의 순백색 껍질을 가지고 있으며, 한배에 4~5개의 알이 있다고 보고했다.
파라다이스 앵무의 유전적 다양성은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보다 더 다양하며,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개체 수는 마지막 빙하기 이후 온도 변화에 따라 극적으로 변했다.[3]
1927년 9월 14일 마지막으로 확인된 이후, 파라다이스앵무는 더 이상 발견되지 않고 있다. ''호주 새 지도''(RAOU, 1984)는 1977–81년 조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보고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역사적 보고는 퀸즐랜드 남동부 지역에서 주로 이루어졌으며, 1880년대 이후 급격한 감소를 보였다. 1918년에는 대중으로부터 보고서를 요청하여 여러 위치에서 존재를 확인하려 했으며, 1926–27년에 카지노, 입스위치, 버넷 강 근처에서 확인된 목격이 있었다. 그러나 북부 지역의 확인되지 않은 보고는 금어깨 앵무(''Psephotellus chrysopterygius'')와의 혼동으로 인해 신뢰성이 떨어진다.
파라다이스 앵무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영국에서 큰 유행을 했지만, 번식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는 파라다이스 앵무가 기르기 어려워 단기간에 죽고, 개미집에 둥지를 만드는 습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1894년 이후 길러졌다는 기록은 없으며, 야생 개체도 1915년까지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는 관상용 남획과 더불어, 목장이나 이입 동물에 의해 생식 환경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1921년 한 쌍의 짝이 발견되었고, 1927년에는 알을 부화하는 것이 확인되었지만, 둥지를 포기하고 사라졌으며 알은 모두 썩어 있었다.
6. 1. 멸종의 경위
파라다이스앵무는 짝을 이루거나 작은 가족 그룹으로 생활하며, 속이 빈 흰개미집에 둥지를 트는 습성이 있었다. 이들은 주로 지면 근처에 둥지를 틀었으며, 풀 씨앗을 먹고 살았다. 일부 관찰자들은 같은 번식 쌍이 여러 해 동안 흰개미집을 점유했다고 보고했다. 강둑의 구멍을 팠다는 기록은 확실하지 않다. 한 쌍의 활동 범위는 한 달 동안 2헥타르로 제한되었다. 둥지는 때때로 물총새 ''Todiramphus macleayii''나 굴뚝새 ''Dacelo leachii''가 사용했던 흰개미집, 또는 나무 밑동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19세기 말부터 파라다이스앵무는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1915년에는 멸종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이러한 급감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방목, 토지 개간, 변화된 화재 발생 양상, 조류 수집가들의 사냥, 그리고 고양이와 개와 같은 외래 포식자의 포식이 거론된다. 1902년 이 지역의 심각한 가뭄과 새로운 목축업 관행으로 인한 계절별 식량 손실도 멸종의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메리버러와 프레이저 강에서 알들이 수집되었으며, A. J. 노스는 호주 박물관의 둥지와 알 목록(1889)에서 그 치수를 기록했다. A. J. 캠벨(1901)은 둥근 타원형의 알이 약간의 광택이 있는 고운 입자의 순백색 껍질을 가지고 있으며, 한배에 4~5개의 알이 있다고 보고했다.
파라다이스 앵무의 유전적 다양성은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보다 더 다양하며,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개체 수는 마지막 빙하기 이후 온도 변화에 따라 극적으로 변했다.[3]
1927년 9월 14일 마지막으로 확인된 이후, 파라다이스앵무는 더 이상 발견되지 않고 있다. ''호주 새 지도''(RAOU, 1984)는 1977–81년 조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보고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역사적 보고는 퀸즐랜드 남동부 지역에서 주로 이루어졌으며, 1880년대 이후 급격한 감소를 보였다. 1918년에는 대중으로부터 보고서를 요청하여 여러 위치에서 존재를 확인하려 했으며, 1926–27년에 카지노, 입스위치, 버넷 강 근처에서 확인된 목격이 있었다. 그러나 북부 지역의 확인되지 않은 보고는 금어깨 앵무(''Psephotellus chrysopterygius'')와의 혼동으로 인해 신뢰성이 떨어진다.
파라다이스 앵무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영국에서 큰 유행을 했지만, 번식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는 파라다이스 앵무가 기르기 어려워 단기간에 죽고, 개미집에 둥지를 만드는 습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1894년 이후 길러졌다는 기록은 없으며, 야생 개체도 1915년까지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는 관상용 남획과 더불어, 목장이나 이입 동물에 의해 생식 환경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1921년 한 쌍의 짝이 발견되었고, 1927년에는 알을 부화하는 것이 확인되었지만, 둥지를 포기하고 사라졌으며 알은 모두 썩어 있었다.
6. 2. 멸종 원인
파라다이스앵무의 갑작스러운 감소 원인은 불분명하다. 과도한 방목, 토지 개간, 변화된 화재 발생 양상, 조류 수집가들의 사냥, 고양이와 개와 같은 야생 포유류의 포식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19세기 말에 희귀해졌고, 1915년에는 멸종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1902년 이 지역의 심각한 가뭄과 새로운 목축업 관행의 도입으로 인한 계절별 식량 손실이 멸종의 요인이 되었을 수 있다.
파라다이스 앵무는 짝을 이루거나 작은 가족 그룹으로 관찰되었으며, 속이 빈 흰개미집에 둥지를 틀었다. 종종 지면 근처에 둥지를 틀었으며, 거의 전적으로 풀 씨앗을 먹고 살았다. 일부 관찰자들은 같은 번식 쌍이 여러 해 동안 흰개미집을 점유했다고 말한다. 강둑의 구멍을 팠다는 기록은 확실하지 않다. 둥지 위치는 때때로 물총새 ''Todiramphus macleayii''가 이전에 사용했던 흰개미집이나 굴뚝새 ''Dacelo leachii''의 굴 또는 나무 밑동에서 보고되었다.
메리버러와 프레이저 강에서 알들이 수집되었고, A. J. 노스는 호주 박물관의 둥지와 알 목록(1889)에서 이들의 치수를 기록했다. A. J. 캠벨(1901)은 또 다른 '적절한' 산란 알의 표본을 보고했다. 둥근 타원형 알은 약간의 광택이 있는 고운 입자의 순백색 껍질을 가지고 있으며, 4~5개의 알이 한배에 있다.
롤랜드 그린의 삽화가 매튜스의 ''호주의 새들''(1917)에 게재되었다.
파라다이스 앵무의 유전적 다양성을 멸종 위기에 놓인 새의 유전자와 비교하면, 파라다이스 앵무가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보다 유전적으로 더 다양하다. 연구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앵무의 개체 수는 마지막 빙하기 이후 온도 변화에 따라 극적으로 변했다.[3]
1927년 9월 14일 마지막으로 확인된 이후,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았다. ''호주 새 지도''(RAOU, 1984)는 조사(''현장 지도'', 1977–81) 기간 동안 현장에서 보고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역사적 보고서는 일반적으로 퀸즐랜드 남동부 지역에서 이루어졌으며, 1880년대 이후 급격한 감소를 보여준다. 확인된 목격은 카지노 (1926년 11월)와 입스위치 (1927) 및 버넷 강 (1927년 11월) 근처에서 1926–27년에 이루어졌다.
파라다이스 앵무(영문 명칭:PARADISE PARROT)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영국에서 큰 유행을 했지만, 번식에는 이르지 못했다. 기르기 어려워 단기간에 죽어버리는 데다가, 개미집에 둥지를 만드는 습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1894년 이후, 파라다이스 앵무를 길렀다는 기록은 없고, 야생 개체도 1915년까지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관상용으로의 남획과 더불어, 목장이나 이입 동물에 의해 파라다이스 앵무의 생식 환경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1921년에 한 쌍의 짝이 발견되었고, 1927년에는 알을 부화하는 것도 확인되었지만, 둥지를 포기하고 모습을 감췄다. 알은 모두 썩어 있었다.
7. 보존 노력 (한국의 관점)
8. 기타
한 자연 연구가는 파라다이스앵무에 대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을 아무런 보호책 없이 지상에 둔 것은 자연의 신의 사려 깊지 못함이 아닌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지금도 다른 종류의 앵무새가 파라다이스앵무로 둔갑하여 팔리고 있다고 한다.
참조
[1]
간행물
"''Psephotellus pulcherrimus''"
2016
[2]
웹사이트
"Appendices {{!}} CITES"
https://cites.org/en[...]
2022-01-14
[3]
논문
No Signs of Genetic Erosion in a 19th Century Genome of the Extinct Paradise Parrot (Psephotellus pulcherrimus)
https://www.research[...]
2019-04-15
[4]
간행물
"''Psephotellus pulcherrimu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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