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상욱

1. 개요

편상욱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으로, 1994년 YTN 공채 1기로 입사하여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8년 SBS로 이적하여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으며, 2009년,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SBS 나이트라인을 진행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SBS 베이징 특파원으로 근무했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SBS 오 뉴스를 진행했고, 현재는 SBS 뉴스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08년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2010년 한국방송인 동우회 바른말 보도상, 2015년 한국방송대상 앵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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