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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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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푸른 구슬은 1972년 아폴로 17호가 촬영한 지구 사진으로, 지구 전체가 구슬처럼 푸르게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사진은 환경주의 운동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으며, NASA는 이후 위성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블루 마블' 이미지를 제작했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지구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었지만, 일각에서는 우주 탐사 국가의 기술적 산물이며 복잡한 지리적 문제에 대한 주의를 분산시킨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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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구슬
기본 정보
아폴로 17호에서 촬영한 지구
아폴로 17호에서 촬영한 지구
다른 이름푸른 구슬
설명아폴로 17호 승무원이 약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한 지구의 사진

2. 사진 촬영

이 사진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1972년 12월 7일 밤 12시 33분에 발사된 아폴로 17호가 발사 후 5시간 6분 뒤인 오전 5시 39분[53](협정 세계시 10시 39분)에 촬영되었다.[54] 아폴로 17호는 발사 후 1시간 54분 뒤 지구의 정지궤도를 벗어나 달로 향하기 시작했다.

NASA 공식 명칭은 AS17-148-22727이다.[13] 이 사진은 거의 동일한 일련의 촬영 중 세 번째 사진으로, 바로 전에 찍힌 AS17-148-22726[59]도 지구 전체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널리 배포된 버전은 원본 사진에서 잘라내기 및 색상 조정이 이루어졌다.[16][17]

NASA는 공식적으로 아폴로 17호 승무원 전원(유진 서넌, 로널드 에번스, 해리슨 슈미트)을 촬영자로 명시했지만, 임무 후 조사 과정에서 해리슨 슈미트가 촬영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58]

아폴로 17호 이후 유인 달 탐사 미션이 더 이상 이뤄지지 않아, 사람이 그토록 먼 거리에서 지구 전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푸른 구슬 이후에는 없다. 다만 무인 탐사선에서 보내온 지구 사진은 수없이 많으며, 푸른 구슬의 후속작으로 불리는 사진들도 대부분 무인탐사선의 작품이다.[60]

푸른 구슬이 지구의 밝은 면을 담은 최초의 사진은 아니다. 1967년부터 인공위성 ATS-3가 비슷한 사진을 촬영했다.[61]

2. 1. 사진의 특징

사진을 촬영할 당시 승무원들은 태양을 등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구 전체가 밝게 드러난 몇 안 되는 사진 중 하나였다. 승무원들의 눈에는 그림자가 거의 지지 않은 푸르른 모습이 구슬 크기로 떠있었기 때문에 '푸른 구슬'이라고 불렀다.[54] 실제로 아폴로 17호가 발사된 미국 동부시각 기준 새벽 12시 33분은 아프리카 대륙에 햇빛이 드리워지는 시각이었고, 12월 동지가 다가오던 시점에 발사되어서 당시 여름이던 남극 대륙도 훤히 비추었다.

오늘날 전해지는 모습과는 달리 실제 시점에서 보면 남극이 위에 있는 거꾸로 된 이미지였기 때문에 남극이 지구 표면 대부분을 차지한 모습이었다. 또 사진 위쪽 오른편에는 1972년 타밀나두 사이클론이 담겼는데, 사진이 찍히기 이틀 전 인도의 타밀나두에 상륙해 홍수와 비바람을 몰고 온 바 있었다.[55]

푸른 구슬을 촬영할 때 쓰인 카메라는 80mm 차이스사 렌즈를 부착한 70mm 하셀블라드 카메라였다.[56][57] NASA 측은 촬영자의 경우 임무과정에서 해당 카메라를 사용해 사진을 촬영했던 아폴로 17호 승무원 전원 (유진 서넌, 로널드 에번스, 잭 슈미트)의 것이라고 밝혔으나, 임무 완료 후 조사과정에서 드러난 정황에 따르면 잭 슈미트가 촬영자였던 것으로 보인다.[58] 푸른 구슬의 공식 명칭은 'AS17-148-22727'인데, 이 사진 바로 이전에 찍힌 'AS17-148-22726'도 지구 전체의 모습이 담겼으며 거의 비슷한 모습을 띠고 있다.[59]

AS17-148-22727, ''푸른 구슬''의 잘라낸 부분

3. 역사적 배경 및 의의



푸른 구슬은 1972년 12월 7일 아폴로 17호의 승무원이 촬영한 지구 사진으로, 공식 명칭은 AS17-148-22727이다. 이 사진은 발사 후 약 5시간 6분 뒤, 우주선이 달로 향하는 궤도에 진입한 지 약 1시간 48분 후에 촬영되었다.[53][54] 촬영 당시 승무원들은 태양을 등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구 전체가 밝게 드러났으며, 승무원들의 눈에는 푸른 구슬처럼 보였다고 한다. 사진 위쪽 오른편에는 1972년 타밀나두 사이클론이 담겨 있는데, 사진이 찍히기 이틀 전 인도의 타밀나두에 상륙해 홍수와 비바람을 몰고 왔다.[55]

사진 촬영에는 80mm 차이스 렌즈를 부착한 70mm 하셀블라드 카메라가 사용되었다.[56][57] NASA는 촬영자를 아폴로 17호 승무원 전원 (유진 서넌, 로널드 에번스, 잭 슈미트)으로 발표했지만, 조사 결과 잭 슈미트가 촬영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58]

푸른 구슬은 지구의 밝은 면을 담은 최초의 선명한 컬러 사진은 아니지만,[6] 1970년대 환경 운동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가장 널리 알려진 사진 중 하나가 되었다. NASA 기록 보관 담당자 마이크 젠트리는 푸른 구슬을 역사상 가장 널리 배포된 이미지로 평가했다.[28] 아폴로 17호 이후 유인 달 탐사 미션이 중단되면서, 사람이 직접 먼 거리에서 지구 전체를 촬영한 사진은 푸른 구슬이 유일하다.[60]

3. 1. 환경 운동과의 연관성

1970년대 환경 운동이 활발해지던 시기에 공개된 푸른 구슬은 광대한 우주 속에서 지구의 연약함, 취약함, 고립감을 묘사하며 환경 운동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2] 이전에도 지구의 밝은 면을 담은 사진들이 있었지만, 푸른 구슬이 특히 유명해진 것은 이러한 시대적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드넓은 우주 속에서 홀로 남은 지구의 소중함을 드러내는 데 푸른 구슬만큼 적절한 사진이 없었기 때문이다.[51] NASA의 기록전문가 마이크 겐트리는 푸른 구슬이 인류 역사상 가장 널리 알려진 사진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58][28]

4. 후속 블루 마블 이미지

NASA가 제작한 "블루 마블" 이미지. 왼쪽은 2001년, 오른쪽은 2002년에 제작된 것이다.


아폴로 17호 이후 유인 달 탐사 미션이 중단되면서, 사람이 직접 지구 전체를 촬영한 사진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60] 하지만 무인 탐사선들이 보내온 지구 사진은 많으며, '푸른 구슬'의 후속작으로 불리는 사진들 역시 대부분 무인 탐사선의 작품이다.[60]

이후 제작된 유사한 지구 이미지(합성 이미지 포함)들은 '블루 마블'로 불리며, 환경 단체나 기업에서 환경 보호 홍보에 자주 사용되고 있다. 또한, '빅 블루 마블'이라는 어린이 TV 프로그램도 제작되었다.

4. 1. NASA의 합성 이미지

2002년, NASA는 사람이 직접 볼 수 있도록 준비된 이미지와 추가 작업을 위해 광범위한 위성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31] 당시 1km/픽셀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상세한 이미지였으며,[32] 구름 덮개를 제거하고 누락된 데이터를 숨기는 등의 광범위한 준비 작업 없이 재사용이 가능했다. 이 데이터에는 낮은 해상도로 수동 조립된 구름 덮개 및 야간 조명 이미지 세트도 포함되었다.

2005년에는 ''푸른 구슬 차세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버전이 공개되었다.[33] 이 디지털 이미지 모자이크는 NASA 지구관측소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자동 이미지 선별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2004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구름이 없는 지구 전체 모습을 더 높은 해상도(500m/픽셀)로 제공했다.[34] 이전 버전은 양반구에 걸친 계절별 눈과 식생 덮개 범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지만, 이 새로운 릴리스는 계절 변화를 면밀히 반영했다.

이러한 데이터를 위한 여러 대화형 뷰어도 출시되었는데, 그중에는 텍스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플레이스테이션 3용 음악 시각화도 있었다.[34][35]

''Blue Marble 2012'' – 합성 위성 사진


2012년 1월 25일, NASA는 ''Blue Marble 2012''라는 제목의 지구 서반구 합성 사진을 공개했다. 로버트 시몬이 제작한 이 이미지는 공개 첫 주에 Flickr에서 31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36] 2012년 2월 2일, NASA는 2012년 1월 23일 데이터를 사용한 동반구 합성 사진을 공개했다.[37]

이 사진은 2012년 1월 4일 Suomi NPP 위성의 가시광선/적외선 영상 복사계(VIIRS)로 얻은 데이터로 구성되었다.[37][38] 이 데이터는 Suomi NPP가 8시간 동안 지구를 6번 공전하며 얻은 것이다.[37] 이미지는 북위 20도, 서경 100도 위 2,100km 지점을 시점으로 한 근거리 원근 투영법으로 제작되어 어안 렌즈와 같은 광각 표현을 보여주지만, 전체 반구를 포함하지는 않는다.

''블랙 마블'' – 야간의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허리케인 샌디가 플로리다 해안에서 보인다.


2012년 12월 5일, NASA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지구물리학 연합 회의에서 ''블랙 마블''(Black Marble)이라는 지구 야간 모습을 공개했다.[39] 이 이미지는 우주에서 감지 가능한 인간 및 자연 발광 물질을 보여준다.[41] 데이터는 2012년 4월과 10월에 수오미 NPP 위성이 수집했으며, 기존 ''블루 마블'' 이미지 위에 매핑되어 현실적인 지구 모습을 제공한다.[42] 수오미 NPP 위성은 312번 궤도를 돌며 2.5 테라바이트 데이터를 수집, 지구 표면 모든 부분을 선명하게 촬영했다. 버너 수오미의 이름을 딴 이 위성은 매일 두 번씩 지구 표면 특정 지점을 통과하며, 약 823.98km 상공 극궤도를 비행한다.[43]

야간 시야는 새 위성의 VIIRS "주야간 밴드"로 얻어졌으며, 녹색에서 근적외선 파장 범위 빛을 감지하고 필터링 기술로 도시 불빛, 가스 플레어, 오로라, 산불, 반사된 달빛 등 희미한 신호를 관찰한다. ''블랙 마블'' 이미지의 경우 오로라, 화재 등은 도시 불빛 강조를 위해 제거되었다.[42] 이 이미지들은 경제 활동 공간 분포 연구, 천문 관측소 부지 선정, 보호 구역 주변 인간 활동 모니터링 등에 사용되었다.[42]

4. 2. DSCOVR 위성의 이미지

2015년, 심우주 기후 관측소(DSCOVR)가 촬영한 새로운 ''푸른 구슬'' 사진이 미국 항공 우주국(NASA)에 의해 공개되었다.[44] 이 위성은 2015년 2월에 발사된 태양 기상 및 지구 관측 위성으로, 지구의 햇빛이 비치는 면 전체를 거의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다. 이 사진은 2015년 7월 6일에 촬영되었으며,[44] 서반구를 중심으로 중앙아메리카, 미국 서부, 멕시코, 카리브해가 보이고, 남아메리카 대부분은 구름에 가려져 있다. 그린란드는 사진 상단 가장자리에서 볼 수 있다.

EPIC 과학팀은 하루에 13개의 새로운 컬러 이미지를 웹사이트에 업로드할 계획이다. 색상 균형은 평균적인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이미지에 가깝게 조정되었다. 이미지 외에도, 비행 중 보정이 완료된 후 오존 및 에어로졸 양, 구름 반사율, 구름 높이, 식생 정보 등 과학 정보가 제공되는 대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EPIC 기기는 지구가 시간당 15°의 경도로 회전함에 따라 하루에 12~13번 서쪽의 일출부터 동쪽의 일몰까지 지구를 관측한다. 대서양태평양에서 형성되는 폭풍, 주요하게 천천히 움직이는 "구름 강", 아프리카에서 날아오는 먼지 에어로졸 기둥, 바다에 비치는 태양의 반사, 구름 속 선박 배기가스 자국, 강과 호수, 특히 아프리카 사막의 다양한 지표면 패턴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컬러 이미지의 공간 해상도는 약 10km이며, 과학 제품의 해상도는 약 20km이다. 3개월마다 보름달 동안 지구에서 보이는 것과 동일한 달 이미지가 얻어진다. 때때로, 달이 지구 앞을 지나갈 때 지구 이미지에 달의 반대편이 나타난다.

5. 문화적 영향

'푸른 구슬'이라는 문구는 지구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며, 환경 단체나 환경 의식을 홍보하려는 기업에서 자주 사용된다.[30] 어린이 텔레비전 프로그램 빅 블루 마블의 제목도 여기서 유래했다. 시인 아베이 쿠마르는 푸른 구슬에서 영감을 얻어 지구 찬가를 썼다.[30]

1970년대 환경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아폴로 17호가 촬영한 '푸른 구슬' 사진은 광활한 우주 속 지구의 연약함과 고립감을 보여주며 환경 운동의 상징이 되었다.[2] NASA 기록전문가 마이크 겐트리는 이 사진이 역사상 가장 널리 퍼진 이미지 중 하나라고 추정했다.[28]

5. 1. 비판적 시각

일부 비평가들은 ''푸른 구슬''과 같은 우주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지구의 복잡한 현실을 단순화하고, 지배적인 우주 탐사 국가들의 기술적 성과를 과시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46][47][48] 이는 복잡하고 비판적인 개괄을 요청하는 이미지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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