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플라잉바브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플라잉바브는 잉어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흰색 또는 상아색의 밝은 색상을 띠며, 두 쌍의 수염을 가지고 있다. 가슴지느러미가 발달하여 수면 위로 뛰어오르는 습성이 있으며, 수생 곤충과 수생 식물을 먹는 잡식성 어류이다.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의 물살이 세지 않은 중류 부근에 서식하며, 6월에서 8월 사이에 산란한다. 관상어로도 기르며, 22°~28°C의 수온을 유지해야 하고, 뚜껑이 있는 어항에서 사육해야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다니오아과 - 제브라피쉬
    제브라피쉬는 남아시아 원산의 잉어과 민물고기로, 청색 줄무늬가 특징이며, 과학 연구의 모델 생물로 널리 사용될 뿐 아니라 관상어로서도 인기가 높다.
  • 1822년 기재된 물고기 - 제브라피쉬
    제브라피쉬는 남아시아 원산의 잉어과 민물고기로, 청색 줄무늬가 특징이며, 과학 연구의 모델 생물로 널리 사용될 뿐 아니라 관상어로서도 인기가 높다.
  • 1822년 기재된 물고기 - 뱀상어
    뱀상어는 전 세계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며 호랑이 무늬를 가진 흉상어목의 큰 상어로,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는 기회주의적 포식자이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다.
  • 관상용 물고기 - 비단잉어
    비단잉어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화려한 색과 무늬를 가진 관상용 잉어 품종으로, 식용 잉어의 돌연변이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행운과 번영의 상징으로 여겨지지만 야생에서는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관상용 물고기 - 팬더그루퍼
    팬더그루퍼는 흰색 바탕에 검은 점이 있는 바리과 물고기로, 인도양과 서부 태평양의 산호초 지역에 서식하며 관상어 및 식용으로 이용되고, 자성 선숙형 어종으로 암컷에서 수컷으로 성전환하며, 과도한 어획으로 인해 보호받고 있다.
플라잉바브 - [생물]에 관한 문서
일반 정보
이름인도 플라잉 바브
학명Esomus danrica
이명Esomus danricus Hamilton, 1822
Nuria danrica (Hamiton, 1822)
Cyprinus sutiha Hamilton, 1822
Esomus sutiha (Hamilton, 1822)
Cyprinus jogia Hamilton, 1822
Esomus jogia (Hamilton, 1822)
Perilampus recurvirostris McClelland, 1839
Perilampus macrouru McClelland, 1839
Perilampus thermophilus McClelland, 1839
Nuria thermophilos (McClelland, 1839)
Leuciscus vittatus Swainson, 1839
Esomus vittatus (Swainson, 1839)
Esomus danrica
Esomus danrica
멸종 위기 등급LC
멸종 위기 등급 기준IUCN3.1
멸종 위기 등급 참고IUCN
분류 정보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기어강
잉어목
잉어과
아과다니오아과
Esomus
danrica
명명자(F. Hamilton, 1822)

2. 특징

플라잉바브는 잉어과 물고기로, 흰색 계열인 상아색의 밝은색을 띤다. 몸 측면에는 검은 옆줄이 있으며, 산란기가 되면 수컷의 몸 뒤쪽에 붉은색이 나타난다. 최대 15cm까지 자란다. 인도 플라잉바브는 길쭉한 몸에 검은 줄, 금색 지느러미를 가진 은색 물고기이며, 수염은 거의 항문 지느러미까지 닿는다.

2. 1. 식성

플라잉바브는 잉어과답게 입에 두 쌍의 수염을 가지고 있다.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발달해 있으며 이를 통해 수면에서 높이 뛰어 오르는 것이 가능하다. 지느러미는 매우 밝고 투명한 색을 가지고 있으며 배지느러미는 두 개이고 몸 측면에 검은 옆줄도 나 있다. 산란기가 가까워지면 수컷의 몸 뒤쪽에 붉은색을 띤다. 먹이는 수생 곤충과 수생 식물을 모두 먹는 잡식성 어류이며 관상어로 기를 때는 사료도 잘 먹는다.

3. 서식지 및 생태

플라잉바브는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 등지에 주로 서식하며, 강의 물살이 세지 않은 중류 부근에서 발견된다. 플라잉바브가 살아가는 데 적정한 수온은 22°C~28°C이다.

3. 1. 산란

플라잉바브는 6월에서 8월에 이르는 여름이 산란기이며,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이 수정하는 방식으로 번식한다. 수마트라 바브와 대체적으로 비슷한 산란 습성을 보인다.

4. 사육 정보

플라잉바브는 관상어로 키울 수 있으며, 튼튼하고 기르기 쉬워 초보자도 쉽게 기를 수 있다. 성질이 온화하여 카라신이나 구피와 같은 소형 어류와도 함께 기를 수 있다. 다만, 튀어 오르는 습성이 있으므로 어항에는 반드시 덮개가 필요하며, 적정 수온(22°C~28°C)을 유지해야 한다.

4. 1. 사육 환경

플라잉바브는 관상어로 키울 수 있는 물고기이다. 밝은색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며 튼튼하여 기르기 쉽고, 성질이 매우 온화하여 카라신이나 구피와 같은 소형 어류와도 함께 기를 수 있다. 다만 플라잉바브는 가슴지느러미가 발달하여 튀어 오르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어항에는 반드시 덮개나 뚜껑이 필요하다. 덮개나 뚜껑이 있으면 처음에는 튀어 오르지만 나중에는 머리에 부딪히지 않기 위해 점프를 하지 않게 된다. 또한 22°C~28°C의 적정 수온을 반드시 맞춰줘야 한다.[1]

팡 팡 쿨란더(Fang Fang)의 2001년 연구에 따르면, ''에소무스''(Esomus)는 ''다니오''(Danio)와 가장 가까운 속이며, 심지어 ''데바리오''(Devario)보다 더 가깝다고 한다.[2]

항목내용
수온 선호20°C~25°C
pH 선호7.6
경도 선호연수에서 중경수
염도 선호0
합사대부분의 다니오처럼 좋지만 빠르며, 크기가 큰 물고기이므로 넓은 공간이 필요
수명일반적으로 3~5년
사육 난이도보통
번식 난이도보통에서 어려움
기타틈새가 없는 뚜껑이 잘 맞는 수조를 권장


4. 2. 주의사항

플라잉바브는 관상어로도 키울 수 있는 물고기이다. 밝은색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며 튼튼하여 기르기 쉽고 성질이 온화하여 카라신이나 구피와 같은 소형 어류와도 합사가 가능하다. 플라잉바브는 이름처럼 가슴지느러미가 발달하여 튀어 오르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어항에는 반드시 덮개가 필요하다. 뚜껑이 있어야 처음에는 튀어 오르지만 나중엔 머리에 부딪치지 않기 위해 점프를 안 한다.[1] 적정 수온인 22°C~28°C를 유지하고, 틈새가 없는 뚜껑이 잘 맞는 수조를 권장한다.[2]

항목내용
수온 선호20°C-25°C
pH 선호7.6
경도 선호연수에서 중경수
염도 선호0
합사대부분의 다니오처럼 좋지만 빠르며, 크기가 큰 물고기이므로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수명일반적으로 3~5년
사육 난이도보통
번식 난이도보통에서 어려움


참조

[1] 간행물 "''Esomus danrica''" http://www.iucnredli[...] "[[IUCN]]" 2009
[2] 웹사이트 Synonyms of ''Esomus danrica'' (Hamilton, 1822) http://www.fishbase.[...] "[[Fishbase]]" 2017-10-07
[3] FishBase 종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