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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프 데스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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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리프 데스콜라는 프랑스의 인류학자로, 자연과 문화를 대립시키는 이원론을 극복하려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제자로서, 에콰도르 아마존 지역의 아추아르족을 대상으로 민족지학 연구를 수행했다. 데스콜라는 '자연주의', '애니미즘', '토테미즘', '유추주의'의 네 가지 존재론적 유형을 제시하며,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관계의 생태학'을 구성하고자 했다. 그는 콜레주 드 프랑스 사회 인류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여러 대학에서 초청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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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프 데스콜라
기본 정보
필리프 데스콜라 - 2011년 6월
필리프 데스콜라 - 2011년 6월
이름필리프 데스콜라
출생일1949년 6월 19일
출생지프랑스
영향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모리스 고들리에
그레고리 베이트슨
주요 관심사인류학
인식론
민족학
존재론
주요 아이디어네 가지 존재론 (애니미즘, 토테미즘, 아날로지즘, 자연주의)
국적프랑스
직업인류학자
학문 분야
분야프랑스 철학
사회 인류학
민족학
사회 과학
사상 경향구조주의
모교고등연구원
직장사회과학고등연구원
참고 사항
프랑스어 발음/fi.lip də.skɔ.la/

2. 생애와 경력

필리프 데스콜라는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제자로, 1976년부터 CNRS의 지원을 받아 에콰도르 아마존에서 민족지학 연구를 시작했다.[1][2] 아추아르족과 함께 생활하며 명성을 얻었고,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을 거쳐 2000년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가 되었다.[2] 여러 대학에서 초청 강연을 했고, 다양한 학술 기관 회원을 역임했다.[3] 영국 아일랜드 왕립 인류학 연구소 명예 펠로우, 몬트리올 대학교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4] 그의 아내 안-크리스틴 테일러는 민족학자이다.

2. 1. 초기 생애와 교육

1949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리옹의 고등사범학교 생클루를 졸업하고, 고등연구원에서 철학과 인류학을 연구했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지도로 자연의 사회화에 관한 비교인류학 연구를 통해 학위 논문을 작성했다.[1]

2. 2. 학문 활동

데스콜라는 철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하여 이후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제자가 되었다.[1] 1976년부터 에콰도르의 아마존 지역에서 민족지학 연구를 시작했으며, CNRS의 지원을 받았다. 1976년부터 1978년까지 아추아르족과 함께 생활했다.[2] 그의 명성은 주로 이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의 강좌 주임, 이어서 연구 주임을 역임했다. 2000년 6월, 콜레주 드 프랑스의 "자연에 관한 인류학" 강좌를 담당하게 되었다.

상파울루 대학교, 베이징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몬트리올 대학교,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 예테보리 대학교, 웁살라 대학교, 루뱅 가톨릭 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에서 초청 강연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비아트리스 블랙우드 강연, 시카고 조지 루르시 강연, 에든버러 먼로 강연, 영국 학사원 래드클리프-브라운 강연, 프린스턴 대학교 클리포드 기어츠 기념 강연, 프랑크푸르트 옌센 강연,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빅토르 골드슈미트 강연 등 40개 이상의 해외 대학교 및 학술 기관에서 강연을 했다.

2002년부터 소시에테 데 아메리카니스트 회장, 2001년부터 2009년까지 피센 재단 과학 위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다른 많은 과학 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했다.[3] 영국 아일랜드 왕립 인류학 연구소 명예 펠로우로 선출되었으며, 2015년 몬트리올 대학교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4] 현재 사회인류학 연구실(L.A.S.) 주임 및 콜레주 드 프랑스 사회 인류학 교수이다.

2. 3. 수상 및 서훈

연도수상 및 서훈
1996년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 센터(CNRS) 은메달[5]
1997년교육 공로 훈장 기사[6]
2004년프랑스 국가 훈장[7]
2006년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외국 명예 회원[8]
2010년영국 학사원 통신 회원[9]
2010년레지옹 도뇌르 훈장 장교
2011년도덕 및 정치 과학 아카데미 에두아르 보네푸스상[10]
2012년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 센터 금메달
2014년국제 코스모스상
2016년레지옹 도뇌르 훈장 사령관[11]
2022년공국상[12]


3. 주요 연구 및 이론

데스콜라는 문화와 자연의 이분법을 비판하고,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관계의 생태학"을 제시했다. 그는 토테미즘, 애니미즘, 유추주의(아날로지즘), 자연주의라는 네 가지 존재론을 구분하여, 서구 중심의 자연주의적 관점을 넘어 다양한 사회의 존재 방식을 설명하려 했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연구했다.


  • 아메리카 원주민 사회의 민족학
  • 자연 사회화의 여러 양식에 대한 인류학
  • 사회과학의 인식론 및 철학
  • 인지 인류학
  • 상징의 생태학


현재 그는 :fr:EHESS에서 ''실천 이성, 그 불변성, 다양성''을 주제로 한 연구 그룹을 이끌고 있다.

3. 1. 자연과 문화의 이분법 비판

데스콜라는 자신의 연구에서 자연 그 자체가 사회의 산물이며, 그가 구분한 세 가지 동일화의 양식이 공통적으로 매우 인간 중심적인 참조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제시함으로써 문화와 자연을 대립시키는 이원론을 극복하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토테미즘, 애니미즘, 유추주의(아날로지즘) 및 자연주의는 데스콜라가 구분한 4가지 "동일화의 양태"이다.

자연주의란, 그에 따르면, "자연이 존재한다는 단순한 신앙, 믿음이며, 다시 말해, 몇몇 실재가 존재한다는 것과 그 전개는 인간 의지의 효과 바깥에 있는 원리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서양의 코스모롤로지에 전형적인 자연주의는 특정 존재론적 영역, 즉 초월적인 심급에 따르는 것이거나, 세계의 구조에 내재하는 이유 없이는 아무것도 생겨날 수 없다고 하는 질서 혹은 필연성의 장을 생산한다. 자연주의가 우리 코스모롤로지의 주도적 원리이며, 우리의 공통 감각이나 과학적 원리에 침투해 있는 한, 그러한 자연주의는 우리에게 있어, 우리 자신의 인식론, 특히 동일화의 다른 양식에 대한 견해나 시선을 구조화하는 '자연'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전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즉, 우리가 가진 자연주의는 다른 것과 세계를 향한 우리의 견해와 시선을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동일화의 여러 양식이란, 자신과 다른 것과의 경계 정의 방식이다. 우리 사회가 자연주의적이라면, 그 외의 사회는 애니미즘적이거나, 혹은 토테미즘적인 사회이다. 애니미즘을 특징짓는 것은, 비인간이라는 사회적 속성에 의해 관계의 범주화가 가능해지는 사회이다. 즉 여기서는, 비인간이 관계의 항이 된다. 토테미즘을 특징짓는 것은, 비인간끼리의 불연속성에 의해, 인간의 불연속성을 사고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사회이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비인간이란 기호와 같은 것이다. 유추주의란, 인간과 비인간에 대한 내면 및 물성의 불연속성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유추주의가 존재하는 사회를 특징짓는 것은, 매우 강한 이원적인 체계를 가진 사회이다.

자연주의를 취하는 사회(서양 사회)만이, "자연"이라는 관념을 통해, 자신과 다른 것 사이의 이러한 경계를 생산한다. 자연이란, 문화의 영역에 속하지 않는 것, 인간의 정신, 지식, 기술(노하우)에 독특한 특징 외에 있는 것이 된다. 서양적이고 새롭고, 특정 역사의 산물인 이러한 구분은, 일부 사회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3. 2. 네 가지 존재론

데스콜라는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네 가지 존재론적 유형을 제시한다. 이는 토테미즘, 애니미즘, 유추주의(아날로지즘), 자연주의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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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주의: "자연이 존재한다는 단순한 신앙"이며, 일부 실재는 인간 의지의 영향을 받지 않는 원리에 따라 존재한다고 믿는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서양의 코스몰로지에 전형적인 자연주의는, 초월적이거나 세계 구조에 내재하는 질서 또는 필연성의 장을 생산한다. 데스콜라는 서구 사회의 자연주의가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방식을 왜곡한다고 지적한다.
  • 애니미즘: 비인간이 사회적 속성을 가지며, 관계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토테미즘: 비인간 간의 불연속성을 통해 인간의 불연속성을 파악한다.
  • 유추주의: 인간과 비인간의 내면 및 물성이 불연속적이라고 본다. 매우 강한 이원적 체계를 가진 사회를 특징짓는다.


데스콜라는 서양 사회만이 "자연"이라는 관념을 통해 자신과 다른 것 사이의 경계를 생산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연이 문화 영역에 속하지 않으며, 인간의 정신, 지식, 기술 외에 있는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구분은 서양에 특유하며, 다른 일부 사회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3. 3. 관계의 생태학

데스콜라는 문화와 자연을 대립시키는 이원론을 극복하려는 시도를 지속하며, 자연 그 자체가 사회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토테미즘, 애니미즘, 자연주의를 재정의하면서, 이들 모두 인간 중심적인 참조성을 지닌다고 보았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데스콜라는 "관계의 생태학"을 제안한다.

관계의 생태학은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관계에 주목하는, 이원론을 취하지 않는 인류학이다. 이 인류학은 인간과 비인간을 존재론적으로 구분된 별개의 영역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데스콜라는 토테미즘, 애니미즘, 유추주의(아날로지즘) 및 자연주의로 구성된 4가지 "동일화의 양태"를 구분한다.

그에 따르면, 자연주의는 "몇몇 실재가 존재한다는 것과 그 전개는 인간 의지의 효과 바깥에 있는 원리에 의존한다는 단순한 신앙, 믿음"이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서양의 코스모롤로지에 전형적인 자연주의는 초월적이거나 세계의 구조에 내재하는 질서 혹은 필연성의 장을 생산한다. 데스콜라는 자연주의가 우리 코스모롤로지의 주도적 원리이며, 우리의 공통 감각이나 과학적 원리에 침투해 있다고 보았다.

동일화의 여러 양식은 자신과 다른 것과의 경계 정의 방식이다. 우리 사회가 자연주의적이라면, 그 외의 사회는 애니미즘적이거나 토테미즘적인 사회이다. 애니미즘은 비인간이라는 사회적 속성에 의해 관계 범주화가 가능해지는 사회이며, 토테미즘은 비인간끼리의 불연속성에 의해 인간의 불연속성을 사고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사회이다. 유추주의는 인간과 비인간에 대한 내면 및 물성의 불연속성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자연주의를 취하는 사회(서양 사회)만이 "자연"이라는 관념을 통해 자신과 다른 것 사이의 경계를 생산한다. 자연은 문화의 영역에 속하지 않는 것, 즉 인간의 정신, 지식, 기술(노하우)에 독특한 특징 외에 있는 것이 된다.

3. 4. 기타 연구 주제

데스콜라는 자신의 연구에서 문화와 자연을 대립시키는 이원론을 극복하려 했다. 그는 자연 그 자체가 사회의 산물이며, 토테미즘, 애니미즘, 자연주의와 같이 그가 구분한 세 가지 동일화 양식이 공통적으로 인간 중심적인 참조성을 지니고 있다고 제시했다. 그는 자연/문화라는 대립이 의미를 갖지 않게 된 후, "관계의 생태학"을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여기서 문제시되는 것은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갖는, 이원론을 취하지 않는 인류학이다. 이 인류학은 인간과 비인간을 존재론적으로 구분된 별개의 영역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데스콜라는 토테미즘, 애니미즘, 유추주의(아날로지즘) 및 자연주의로 구성된 4가지 "동일화의 양태"를 구분한다.

자연주의란, "자연이 존재한다는 단순한 신앙, 믿음이며, 다시 말해, 몇몇 실재가 존재한다는 것과 그 전개는 인간 의지의 효과 바깥에 있는 원리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서양의 코스모롤로지에 전형적인 자연주의는 특정 존재론적 영역을 생산한다.

동일화의 여러 양식이란, 자신과 다른 것과의 경계 정의 방식이다. 우리 사회가 자연주의적이라면, 그 외의 사회는 애니미즘적이거나, 혹은 토테미즘적인 사회이다. 애니미즘을 특징짓는 것은 비인간이라는 사회적 속성에 의해 관계 범주화가 가능해지는 사회이다. 토테미즘을 특징짓는 것은 비인간끼리의 불연속성에 의해 인간의 불연속성을 사고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사회이다. 유추주의란 인간과 비인간에 대한 내면 및 물성의 불연속성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유추주의가 존재하는 사회를 특징짓는 것은 매우 강한 이원적인 체계를 가진 사회이다.

자연주의를 취하는 사회(서양 사회)만이 "자연"이라는 관념을 통해 자신과 다른 것 사이의 이러한 경계를 생산한다. 자연이란 문화 영역에 속하지 않는 것이 된다. 서양적이고 새롭고, 특정 역사의 산물인 이러한 구분은 일부 사회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주제들이 그의 연구 주제로 꼽힌다.

  • 아메리카 원주민 사회의 민족학
  • 자연의 사회화의 여러 양식에 대한 인류학
  • 사회과학에 대한 인식론 및 철학
  • 인지 인류학
  • 상징의 생태학


그는 현재 :fr:EHESS에서 ''실천 이성, 그 불변성, 다양성''을 둘러싼 연구 그룹을 총괄하고 있다.

4. 주요 저서

필리프 데스콜라의 주요 저서는 다음과 같다.

출판 연도제목비고
1986《가정의 자연: 아추아르족의 생태에 나타난 상징과 실천》
1988《인류학의 아이디어》G. 렁클루, C. 세베리, A.C. 테일러 공저
1991《민족학 및 인류학 사전》M. 아벨레스, P. 봉트, J.-P. 디가르, C. 뒤비, J.-C. 갈레, M. 이자르, J. 자맹, G. 렁클루 공저
1993《황혼의 창. 지바르족과의 관계, 고지 아마존》
1993《아마존 강의 역류. 아마존 사회의 인류학과 역사》A.C. 테일러 공저
1994《자연의 사회에서: 아마존 원주민 생태학》
1996《자연과 사회: 인류학적 관점》G. 팔손 공저
1996《황혼의 창의 창: 아마존 정글의 삶과 죽음》
1999《사회의 생산. 모리스 고들리에에 관하여》J. 아멜, P. 레모니에 공저
2001콜레주 드 프랑스에서의 개강 강연, 자연 인류학 강좌를 위해》[14]
2005《자연과 문화를 넘어》2016년 재발행
2010《자연의 다양성, 문화의 다양성》
2011《타자의 생태학. 인류학과 자연의 문제》2016년 재발행
2013《자연과 문화를 넘어》
2014《세상에 존재하기. 어떤 공통된 경험인가?》팀 잉골드 공저
2014《세계의 구성. 피에르 샤르보니에와의 인터뷰》
2021《보이는 것의 형태》
2022《다가올 세계의 민족지》알레산드로 피뇨키와 공저


4. 1. 한국어 번역서


  • 交差する世界 自然と文化の脱構築|교차하는 세계 자연과 문화의 탈구조화일본어 (아키미치 토모야와의 대화), 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2018년
  • 自然と文化を越えて|자연과 문화를 넘어일본어 (총서 인류학의 전환), 스이세이샤, 2020년

참조

[1] 간행물 An Interview with Philippe Descola http://www.jstor.org[...] 2023-12-04
[2] 웹사이트 In the Society of Nature: A Native Ecology in Amazonia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4-12-04
[3] 웹사이트 Page non trouvée http://www.college-d[...]
[4] 웹사이트 "L'Université de Montréal décerne un doctorat honoris causa à Philippe Descola | UdeMNouvelles" http://nouvelles.umo[...] 2017-06-30
[5] 웹사이트 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http://www2.cnrs.fr/[...] 2023-06-27
[6] 웹사이트 College de France biographical note https://www.college-[...]
[7] 웹사이트 Décret du 14 mai 2004 portant promotion et nomination - Légifrance https://www.legifran[...] 2023-12-04
[8] 웹사이트 Prix et distinctions http://lettre.ehess.[...] 2012-05-02
[9] 웹사이트 Results of 2010 Fellowship Elections - British Academy http://www.britac.ac[...] 2010-10-13
[10] 웹사이트 Actualités & Agenda https://www.institut[...] 2023-12-04
[11] 웹사이트 Legion of Honor website http://www.legiondho[...]
[12] 웹사이트 Philosophical Encounters of Monaco and the Prince Pierre of Monaco Foundation website https://en.gouv.mc/P[...]
[13] 웹사이트 公益財団法人国際花と緑の博覧会記念協会 https://www.expo-cos[...]
[14] 웹사이트 "Leçon inaugurale au Collège de France, pour la Chaire d'anthropologie de la nature" https://www.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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