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디타 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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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디타 학살 사건은 2005년 11월 19일, 이라크 하디타에서 미 해병대가 민간인 24명을 살해한 사건이다. 사건 당시 미 해병은 급조 폭발물 공격으로 해병 1명이 사망한 후, 택시 기사와 승객 4명을 포함한 민간인들을 살해했다. 이후 해병들은 인근 가옥에 진입하여 수류탄과 총격을 가해 19명의 민간인을 추가로 살해했다. 미군은 초기 보고에서 이 사건을 반군의 공격으로 은폐하려 했으나, 진상 조사 결과 해병대의 범행으로 밝혀졌다. 사건 관련자들은 군사 재판에 회부되었으나, 대부분 혐의가 기각되거나 유죄 협상을 통해 낮은 형량을 받았다. 하디타 학살 사건은 미라이 학살 사건과 비교되며, 미국 내 여론과 이라크 현지 반응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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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타 학살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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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 |
사건 명칭 | 하디타 학살 사건 |
사건 발생 위치 | 이라크 안바르 주 하디타 |
사건 발생 날짜 | 2005년 11월 19일 |
사건 유형 | 미 해병대에 대한 급조 폭발물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차량 및 인근 주택에 대한 급습 |
가해자 | 미국 해병대, 특히 제1사단 제1연대 제3대대 킬로 중대 |
피해자 | 이라크 민간인 25명 |
추가 정보 | |
관련 전쟁 | 이라크 전쟁 |
2. 배경
2005년 9월, 제3해병대 1대대(3/1)는 이라크 서부 유프라테스 강을 따라 위치한 농업 도시 하디타에 배치되었다.[12] 배치 전, 가디언의 조사에 따르면 자마아트 안사르 알-순나와 이라크 알 카에다와 같은 이라크 반군 단체가 지역 경찰과 공무원을 몰아낸 후 도시를 장악했다고 보도했다.[13] 다국적군-이라크는 팔루자 전투와 같이 도시에서 이라크 반군을 몰아냈던 전투를 예상하라는 지시를 부대에 내렸지만, 해병대는 하디타 진입 시 저항에 직면하지 않았다.[14]
하디타에는 이라크 반군이 있었고, 급조 폭발물로 알려진 즉석 폭탄에 의한 길가 폭탄 테러가 여러 차례 발생했지만, 반군이 해병대와 직접 교전하는 경우는 드물었다.[16][13] 해병대는 반군을 찾고, 탄약을 압수하며, 미국 군대의 "인심 공략"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17]
2. 1. 하디타 지역 상황
2005년 9월, 제3해병대 1대대(3/1)는 이라크 서부 유프라테스 강을 따라 위치한 농업 도시 하디타에 배치되었다.[12] 가디언의 조사에 따르면 배치 이전에 자마아트 안사르 알-순나와 이라크 알 카에다 같은 두 개의 이라크 반군 단체가 지역 경찰과 공무원을 몰아낸 후 도시의 작전을 장악했다고 보도했다.[13] 다국적군-이라크는 팔루자 전투와 같이 도시에서 이라크 반군을 몰아냈던 전투를 예상하라는 지시를 부대에 내렸지만, 해병대는 하디타 진입 시 저항에 직면하지 않았다.[14] 하디타에서 해병대는 버려진 학교 안에 기지를 건설하고 포워드 작전 기지 스파르타(FOB Sparta)라고 명명한 후 반군 활동에 대한 마을 순찰을 수행했다.[15]이라크 반군이 하디타에 있었고, 마을은 급조 폭발물로 알려진 즉석 폭탄에 의한 여러 차례의 길가 폭탄 테러의 현장이었지만, 반군은 해병대와 직접적으로 교전하는 경우는 드물었다.[16][13] 대신 해병대는 반군을 찾고, 탄약을 압수하며, 미국 군대의 "인심 공략"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17]
2. 2. 급조폭발물(IED) 공격
2005년 11월 19일, 제3대대 1중대의 보급 호송대가 급조폭발물(IED) 공격을 받아 해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미겔 테라자스 일병은 오전 7시 15분에 험비 차량이 폭발로 두 동강 나면서 즉사했다. 조수석에 있던 제임스 크로산 일병은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가 뒷좌석 타이어에 깔렸고, 뒷좌석에서 호송대 경계를 하던 살바도르 구즈만 일병도 험비에서 튕겨져 나갔다. 크로산과 구즈만은 의료 지원을 위해 후송되었으며, 크로산은 부상으로 인해 해병대에서 의병 제대했다. 구즈만은 치료 후 현역으로 복귀하여 2007년 4월에 제3대대 1중대와 함께 이라크에 두 번째로 파병되었다.3. 하디타 학살
2005년 11월 19일, 이라크 하디타에서 미 해병대가 급조폭발물(IED) 공격을 받은 후, 보복으로 민간인들을 학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IED 공격으로 해병대원 1명이 사망하자, 미 해병대는 인근 가옥들을 수색하며 민간인들을 사살했다. 택시 기사와 승객 5명이 거리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고,[18][19] 이후 세 채의 집에서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한 19명이 추가로 사망했다.[22]
미 해병대는 초기에 민간인 사망이 길가 폭탄과 이라크 반군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했으나,[1][23] 목격자 증언과 현장 증거는 이와 달랐다. 9세 소녀 이만 왈리드는 해병대가 집에 들어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총으로 쏘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으며,[1] 하디타 지역 병원장은 피해자들이 근거리에서 머리와 가슴에 총을 맞았다고 주장했다.[1]
함무라비 인권 기구(HHRO)가 촬영한 영상과 해병대원이 찍은 휴대폰 사진[25]은 이 사건이 계획적인 학살이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제시되었다.[1][26]
3. 1. 학살 과정
워터리치 상병은 택시에서 내리라는 명령을 받은 이라크인 다섯 명(택시 기사 1명과 승객 4명)을 거리에서 총으로 쏴 살해했다.[18][19] 이후 윌리엄 T. 칼롭 중위가 현장에 도착, 인근 집에서 소화기 사격을 받았다고 보고하고 "그 집을 점령하라"는 명령을 내렸다.[21] 해병대는 수류탄과 소형 무기를 사용해 세 채의 집에 진입했고, 이 과정에서 민간인 19명이 사망했다.[22] 칼롭 중위에 따르면, 해병대는 훈련받은 대로 먼저 파편 수류탄을 던진 후 기관총으로 쏘는 방식으로 집을 정리했다.[21]2005년 11월 20일, 라마디의 캠프 블루 다이아몬드에서 발표된 해병대 보도 자료는 해병 1명과 민간인 15명의 사망 사실을 보고하면서, 민간인 사망은 길가 폭탄과 이라크 반군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초기 미군 발표는 다음과 같았다.
> 어제 하디타에서 길가 폭탄이 폭발하여 미 해병 1명과 민간인 15명이 사망했다. 폭탄 테러 직후, 무장 괴한들이 소형 무기로 호송대를 공격했다. 이라크군과 해병대가 반격하여 반군 8명을 사살하고 다른 1명을 부상시켰다.[1][23]
사건 목격자인 9세 소녀 이만 왈리드는 해병대가 집에 들어와 할아버지가 가슴과 머리에 총을 맞고, 할머니도 총에 맞아 죽는 모습을 보았다고 증언했다.[1]
하디타 지역 병원장 와히드 박사는 11월 19일 자정에 미군 험비 차량 두 대가 시신 24구를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해병대는 피해자들이 길가 폭탄 파편에 맞아 죽었다고 주장했지만, 와히드 박사는 "어떤 시신에서도 파편에 의한 손상은 없었으며, 피해자들이 근거리에서 머리와 가슴에 총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1]
사건 직후, 하디타 시장 에마드 자와드 함자는 장로 대표단을 이끌고 하디타 댐 해병 기지 사령관에게 항의했다.[1]
해병대는 사망한 민간인 15명의 가족에게 총 38000USD를 지급했다.[24]

함무라비 인권 기구(HHRO) 공동 설립자 타헤르 사베트가 촬영한 영상은 팀 맥기르크의 초기 ''타임'' 잡지 기사를 촉발했고, 해병대원 한 명이 촬영한 휴대폰 사진[25]은 살해가 계획적이었고 저항이 없었다는 증거로 제시되었다.[1][26] 이 영상에는 여성과 어린이 시신의 총상, 집 내부 벽의 총알 구멍, 바닥의 핏자국이 담겨 있었다.
윌리엄 랑게비셰영어는 ''베니티 페어'' 2006년 11월호 "교전 규칙"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그날 발견된 유일한 AK-47은 이라크에서 합법적이고 흔한 유형의 가정 방어 무기인 것으로 보인다. 그 소총이 발사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맥기르크는 청문회에서 증언을 거부했다.[27]
3. 2. 피해자
2005년 11월 19일, 하디타에서 미 해병대에 의해 비무장 민간인 24명이 사망했다. 희생자 중에는 어린이와 여성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18][19]
택시 기사와 승객 4명은 차에서 나오라는 명령을 받고 거리에서 총에 맞아 죽었다.[21] 이후 해병대는 인근 세 채의 집에 들어가 수류탄을 던지고 총을 쏴 민간인 19명을 추가로 사살했다.[21][22]
당시 9세였던 이만 왈리드는 해병대가 집에 들어와 할아버지가 가슴과 머리에 총을 맞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1] 하디타 지역 병원장 와히드 박사는 피해자들이 근거리에서 머리와 가슴에 총을 맞았다고 주장했다.[1]
해병대는 사망한 민간인 15명의 가족에게 38000USD를 지불했다.[24]
4. 미군의 초기 대응과 은폐 의혹
(입력된 내용이 없어, 원본 소스를 기반으로 '미군의 초기 대응과 은폐 의혹' 섹션 내용을 작성합니다.)
미군의 초기 대응과 은폐 의혹에 대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원본 소스에 나타나 있지 않다. 하지만, 하위 섹션인 '언론 보도와 진상 폭로'에서 타임지의 보도와 함무라비 인권 기구(HHRO)의 영상 공개를 통해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초기에는 미군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4. 1. 언론 보도와 진상 폭로
함무라비 인권 기구(HHRO) 공동 설립자인 타헤르 사베트가 촬영한 영상은 팀 맥기르크의 초기 ''타임'' 잡지 기사를 촉발했고, 살해 다음 날 해병 중 한 명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휴대폰 사진[25]은 살해가 계획적이었고 저항이 없었다는 증거로 제시되었다.[1][26] 이 영상은 여성과 어린이의 시신에 총상, 집 내부 벽의 총알 구멍, 바닥의 핏자국을 보여주었다. 처음에 공격을 받은 집에 숨어 있던 반군에 대한 충분한 증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예루살렘에 주재하던 맥기르크는 청문회에서 증언을 거부했다.[27]
5. 진상 조사와 법적 절차
중장 피터 W. 키아렐리는 하디타 학살 사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공보실에 군 수사 결과를 브리핑하도록 지시했지만, 수사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2006년 2월 14일 예비 수사를 명령했다.[28] 이후 두 건의 공식적인 미국 군 수사가 시작되었는데, 첫 번째는 미국 육군 소장 엘든 바르게웰의 지휘 하에 사건이 지휘 계통을 통해 어떻게 보고되었는지를 조사했고, 두 번째는 해군 범죄 수사국이 주도하여 3월 9일에 시작되어 사건의 범죄적 측면을 조사했다.[29] 분대장인 워터리치의 행위가 조사를 받았다.
2006년 3월 19일, 미국 군 관계자는 초기 보고와 달리 이라크 반군이 아닌 미국 해병대가 민간인 15명을 살해했음을 확인했다. 2006년 6월 2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폭탄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며 24명의 이라크인이 사망했다.[30] 이 소식은 24명의 비무장 이라크인(2세의 어린이와 여성 포함)[31]이 K사의 12명의 구성원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미국 군 수사 결과보다 앞선 것이다.[32]
''더 타임스''는 목격자 인터뷰를 포함한 바르게웰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공식 수사로 인해 이미 지휘관인 중령 제프리 체사니와 대위 루크 맥코넬 및 10년 경력의 제임스 킴버(1973년 출생) 두 중대 지휘관이 직무에서 해임되었다"고 언급했다.[33] 바르게웰의 수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이 수사를 위한 인터뷰에서 지휘 계통의 진술을 종합해 보면 이라크 민간인의 생명은 미국인의 생명만큼 중요하지 않으며, 그들의 죽음은 사업을 수행하는 데 드는 비용일 뿐이며, 해병대는 무엇을 하든 "일을 완수"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발언은 해병대가 이라크 국민에 대한 관심을 둔감하게 만들고, 비전투원이라 할지라도 모든 사람을 적으로 보이게 할 가능성이 있었다.[34]
2006년 6월 1일, AP 통신은 이라크 정부가 자체 조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누리 알-말리키 총리의 고문인 아드난 알-카지미는 내각 회의에서 이 결정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조사는 법무부와 인권부, 그리고 보안 관리로 구성된 특별 위원회에서 수행될 예정이었다.
2006년 6월 17일, ''뉴욕 타임스''는 "수사관들은 또한 세 채의 집에서 사망한 대부분의 희생자가 파편이나 무작위 사격이 아닌 조준 사격으로 사망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35] 살해된 많은 사람들은 근거리 사격으로 인한 상처를 입었으며, 사망 진단서에는 "머리와 가슴에 조준 사격"이 사망 원인으로 기록되어 있다.[35] 미국 해병대는 살인 사건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을 피했다.
5. 1. 미군 자체 조사
중장 피터 W. 키아렐리는 하디타 학살 사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공보실에 군 수사 결과를 브리핑하도록 지시했지만, 수사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28] 초기 미국 보고서와 상반되는 비디오 증거가 공개된 후, 키아렐리는 2006년 2월 14일 예비 수사를 명령했다.두 건의 공식적인 미국 군 수사가 시작되었다. 첫 번째는 미국 육군 소장 엘든 바르게웰의 지휘 하에 사건이 지휘 계통을 통해 어떻게 보고되었는지를 조사했다. 두 번째는 해군 범죄 수사국이 주도하여 3월 9일에 시작되었으며, 사건의 범죄적 측면을 조사했다.[29] 분대장인 워터리치의 행위가 조사를 받았다.
2006년 3월 19일, 미국 군 관계자는 초기 보고와 달리 이라크 반군이 아닌 미국 해병대가 민간인 15명을 살해했음을 확인했다.
2006년 6월 2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폭탄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며 24명의 이라크인이 사망했다.[30] 이 소식은 24명의 비무장 이라크인(2세의 어린이와 여성 포함)[31]이 K사의 12명의 구성원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미국 군 수사 결과보다 앞선 것이다.[32]
''더 타임스''는 목격자 인터뷰를 포함한 바르게웰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공식 수사로 인해 이미 지휘관인 중령 제프리 체사니와 대위 루크 맥코넬 및 10년 경력의 제임스 킴버(1973년 출생) 두 중대 지휘관이 직무에서 해임되었다"고 언급했다.[33]
바르게웰의 수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이 수사를 위한 인터뷰에서 지휘 계통의 진술을 종합해 보면 이라크 민간인의 생명은 미국인의 생명만큼 중요하지 않으며, 그들의 죽음은 사업을 수행하는 데 드는 비용일 뿐이며, 해병대는 무엇을 하든 "일을 완수"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발언은 해병대가 이라크 국민에 대한 관심을 둔감하게 만들고, 비전투원이라 할지라도 모든 사람을 적으로 보이게 할 가능성이 있었다.[34]
2006년 6월 1일, AP 통신은 이라크 정부가 자체 조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누리 알-말리키 총리의 고문인 아드난 알-카지미는 내각 회의에서 이 결정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조사는 법무부와 인권부, 그리고 보안 관리로 구성된 특별 위원회에서 수행될 예정이었다.
2006년 6월 17일, ''뉴욕 타임스''는 "수사관들은 또한 세 채의 집에서 사망한 대부분의 희생자가 파편이나 무작위 사격이 아닌 조준 사격으로 사망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35] 살해된 많은 사람들은 근거리 사격으로 인한 상처를 입었으며, 사망 진단서에는 "머리와 가슴에 조준 사격"이 사망 원인으로 기록되어 있다.[35]
미국 해병대는 살인 사건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을 피했다.
5. 2. 법적 절차
피터 W. 키아렐리 중장은 하디타 학살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군 수사 결과 브리핑을 지시했으나, 수사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2006년 2월 14일 예비 수사를 명령했다.[28] 이후 두 건의 공식적인 미국 군 수사가 시작되었는데, 하나는 엘든 바르게웰 소장의 지휘 하에 사건 보고 체계를, 다른 하나는 해군 범죄 수사국 주도로 범죄적 측면을 조사했다.[29]2006년 3월 19일, 미 군 관계자는 이라크 반군이 아닌 미 해병대가 민간인 15명을 살해했음을 확인했다.[30] 6월 2일에는 폭탄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며, 24명의 비무장 이라크인(2세 어린이와 여성 포함)이 K사의 12명의 구성원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31][32]
바르게웰 수사 결과, 제프리 체사니 중령과 루크 맥코넬 대위 등 지휘관들이 직무에서 해임되었다.[33] 수사 보고서는 이라크 민간인의 생명이 미국인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해병대 내에 있었음을 지적했다.[34]
AP 통신은 2006년 6월 1일, 이라크 정부가 자체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6월 17일, 수사관들이 대부분의 희생자가 조준 사격으로 사망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35]
전쟁법에 따르면 비전투원 고의 살해는 전쟁 범죄에 해당하며, 해병대와 장교들은 통일 군사 재판법에 따라 군사 재판을 받았다.
제임스 매티스 당시 제1 해병 원정군 사령관은 수사 자료를 검토 후 일부 해병에게는 군사 재판을 권고하고, 대대장은 사건 당일 세부 사항을 알지 못했음에도 보고 부족과 민간인 사망자 수로 인해 면직시켰다. 사단장과 두 명의 대령에게는 견책장을 권고했다.[37]

2006년 12월 21일, 미군은 8명의 해병에게 혐의를 적용했다.[38]
- 프랭크 워터리치 하사: 개인에 대한 계획되지 않은 살인 12건, "다른 사람에게 본질적으로 위험한 행위를 하는 동안" 6명의 살인 혐의 1건[40]
- 사니크 P. 델라 크루즈 상사: 계획되지 않은 살인, 허위 진술[39]
- 저스틴 샤라트 상병: 계획되지 않은 살인[39]
- 스티븐 테이텀 상병: 계획되지 않은 살인, 과실 치사, 폭행[39]
- 제프리 체사니 중령: 적법한 명령 위반 1건, 직무 유기 2건[41]
- 앤드루 그레이슨 중위: 사법 방해, 직무 유기, 허위 진술[41]
- 랜디 스톤 대위: 직무 유기, 적법한 명령 위반 1건[39]
- 루크 맥코넬 대위: 직무 유기[39]
2007년 5월, 스톤에 대한 헌법 32조 조사 증언이 시작되었고, 소대장 칼롭은 교전 규칙을 준수했다고 증언했다.[42][43] 5월 9일, 면책을 받은 델라 크루즈는 워터리치가 항복하려던 이라크인 5명을 쏘고 시신에 총격을 가했으며, 자신도 죽은 이라크인 중 한 명에게 소변을 봤다고 증언했다.[44][45]

헌법 32조 조사는 스톤의 형사 고발을 기각하고 경미한 혐의를 부과할 것을 권고했다.[49] 체사니 중령은 군사 재판에 회부될 것이 권고되었으나,[50] 2008년 6월 17일, 제임스 매티스 대장이 부당한 영향을 받았다는 이유로 모든 혐의가 기각되었다.[51]
2007년 7월, 조사관은 샤라트 병장을 면제할 것을 권고했다.[52] 테이텀에 대한 심리는 7월, 워터리치에 대한 심리는 8월에 시작되었으며,[53] 조사관은 테이텀에 대한 혐의를 기각할 것을 권고했다.[54]
이후 관련자들에 대한 혐의는 대부분 취하되거나 기각되었다.
- 2007년 4월: 델라 크루즈, 증언을 대가로 모든 혐의 취하[55]
- 2007년 8월: 샤라트, 도나휴, 스톤, 모든 혐의 취하[56]
- 2007년 9월: 맥코넬, 면책특권과 수사 협조를 대가로 모든 혐의 취하[58]
- 2008년 3월: 테이텀, 모든 혐의 취하[59]
- 2008년 6월: 체사니, 불법적인 지휘 영향력을 이유로 모든 혐의 기각[60]
- 2009년 3월: 군사 항소 법원, 체사니에 대한 혐의 기각 유지[62]
- 2008년 6월: 그레이슨,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64]
워터리치의 군사 재판은 2012년 1월에 열렸다. 델라 크루즈는 자신이 사망한 이라크인의 두개골에 소변을 봤다고 증언했으며,[65] 워터리치가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근거리에서 쏜 후 "만약 누군가 묻는다면, 이라크인들이 차에서 도망치고 있었고 이라크 군이 그들을 쐈다고 말해줘"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66] 플리바겐(Plea bargain, 유죄 협상)을 통해 워터리치는 직무 유기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폭행 및 과실치사 혐의는 기각되었다.[10] 그는 2012년 1월 24일, 과실 직무 유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계급 강등과 급여 삭감 처분을 받았으나 징역형은 면했다.[7]
2012년 4월, 레이 마버스 해군 장관은 데이비드 델라 크루즈와 로렌조 멘도자가 해군에서 분리되도록 명령했다. 마버스 장관은 델라 크루즈가 허위 진술을, 멘도자가 정보를 은폐했다고 밝혔다.[67]
6. 사건의 여파와 논란
하디타 학살 사건 이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라크 저널리즘 학생이 촬영한 비디오가 타임지에 전달되면서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다.[68]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해병대 분대와 정보 분대 간 보고 내용 불일치로 인해 조사가 지연되었다고 보도했다.[26]
공화당 소속 존 클라인 하원의원은 해병대의 은폐 시도는 있었지만, 지휘부는 진실을 파악한 후 적극적으로 조사에 나섰다고 언급했다.[26] 이라크 총리 누리 알말리키는 이 사건을 "여성과 어린이가 제거된 끔찍한 범죄"라고 비난하며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69] 슬레이트의 존 디커슨과 달리아 리스윅은 이라크가 미국 해병대를 재판에 회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70]
6. 1. 미국 내 여론
민주당 전 고문 시드니 블루멘탈은 살롱 매거진 기사에서 하디타 은폐가 즉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라크 저널리즘 학생이 학살 다음 날, 피로 얼룩지고 총알 자국이 가득한 집의 비디오를 촬영했고, 이 비디오는 이라크 인권 단체를 거쳐 타임지의 특파원 팀 맥기크에게 전달되었다.[68] ''타임''이 조사를 시작했을 때, 해병대 대변인 제프리 S. 풀 대위는 기자들에게 알 카에다의 선전에 속고 있다고 말했다.[68] 그러나 이라크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계급의 미군 장교인 피터 W. 키아렐리 중장은 조사가 없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즉시 조사를 명령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군 및 의회 소식통은 폭발과 총격에 관련된 원래 해병대 분대와 총격 직후 사진을 찍은 해병대 정보 분대를 구분했다. 2006년 3월 ''타임''지의 학살 혐의 기사가 나올 때까지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는 정보 분대의 사진이 해병대 분대의 교전 보고서와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들은 해병대 분대가 사건을 은폐하려 한 노력으로 조사의 지연을 비난했다.[26] 그러나 군 및 의회 소식통 모두 교전 후 사진을 찍은 "정보팀"이 부적절한 행동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26]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사에서 공화당 소속 하원 의원 존 클라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관련 해병대, 즉 총격을 가한 해병대가 거짓말하고 은폐하는 데 바빴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지휘부가 이 사건에 진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마자, 그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기 시작했으므로 확신한다. 지금은 그들이 조사를 지연시켰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26]
2006년 5월 17일, 민주당 소속 하원 의원이자 퇴역 해병대 대령이며 전쟁 비판론자인 존 머사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의원은 기자 회견에서 내부 조사로 학살 사건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71][72][73] 그는 "교전은 없었고, 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IED(급조 폭발물)도 없었습니다. 우리 군인들은 그들에게 가해지는 압력 때문에 과잉 반응을 보였고, 냉혈하게 무고한 민간인을 살해했습니다."라고 말했다.[74]
2006년 8월 2일, 피고 부대를 이끌었던 워터리치는 명예훼손 및 사생활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머사가 해병대의 명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머사는 또한 이 사건이 '은폐'되었다고 반복해서 말했다.[75] 워터리치는 2008년 과실치사 혐의 9건으로 기소되었고, 머사에 대한 워터리치의 소송은 2009년 법원이 머사가 입법자로서 발언했기에 면책 특권을 가진다고 판단하여 기각되었다.[76]
2008년 9월 25일, 샤랏은 머사를 상대로 명예 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머사가 샤랏을 '냉혈한 살인자'로 반복적으로 칭했다고 주장했다. 2011년, 샤랏의 소송은 제3 순회 항소 법원에 의해 기각되었다.[77]
6. 2. 이라크 현지 반응
이라크 현지 주민들은 미군 군사 재판이 해병대원들의 징역형 선고 없이 종료된 것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반응과 분노를 표출했다. 이라크 정부는 판결이 "범죄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89] 2006년 6월,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살해 행위를 비난하고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며 "하디타의 범죄와 비참함은... 여성과 어린이가 제거된 끔찍한 범죄다."라고 말했다.[69]생존자 아위스 파흐미 후세인은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 나는 미국 사법부가 이 사람에게 종신형을 선고하고, 그가 나타나서 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전 세계 앞에서 자백하여 미국이 민주적이고 공정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90]
하디타 습격으로 형제 4명을 잃은 유세프 아이드는 "우리는 범죄자들이 정의를 피해가는 것을 보게 되어 슬프다"고 말했다.[11] 하디타 시의원이자 피해자 변호사인 칼리드 살만은 "이는 인류에 대한 공격"이라고 말했다.[11] 그는 또한 이번 판결이 법적 노력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 끔찍한 학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고아, 미망인, 노인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우리는 국제 법원으로 갈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91]
슬레이트의 존 디커슨과 달리아 리스윅은 이라크가 해병대를 재판에 회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들은 "이라크가 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알려진 미국인들을 재판에 회부하도록 하자. 미국은 갓 태어난 이라크 민주주의 제도를 장려하고 싶어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것이 우리가 사담을 이라크에서 이라크 사법 시스템을 통해 재판받기를 원했던 이유다. 그 정당성을 키우고 이라크인들에게 법적 절차를 통제하는 데서 오는 소유 의식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하디타 학살이나 다른 가능한 학살에 연루된 우리 군인들을 이라크 사법 시스템 하에서 재판받도록 넘겨주지 않아야 하는가?"라고 주장했다.[70]
6. 3. 미라이 학살과의 비교

많은 뉴스 보도에서 하디타 학살 사건을 베트남 전쟁 중 504명의 마을 주민이 학살된 1968년의 미라이 학살 사건에 비유했으며, 일부 논평가들은 이를 "부시의 미라이"[78] 또는 "이라크의 미라이"[80]라고 묘사했다. 이러한 살해 사건은 종종 미군이 이라크에서 저지른 더 광범위한 인권 침해의 일부로 묘사되었다. ''슈피겔''(Der Spiegel)의 기자가 베트남에서 타이거 포스 부대의 잔혹 행위에 대한 조사를 통해 퓰리처상을 수상한 마이클 샐러와의 인터뷰에서[81] "독일이나 유럽의 다른 곳에서 미라이, 아부 그라이브, 하디타를 동일한 논평에서 다루지 않는 신문을 찾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82]
그러나 일부는 이러한 비유를 거부했는데, 저명한 언론인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2006년 6월 에세이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미라이 학살에 대한 모든 유창한 이야기는 그저 선전과 허세일 뿐입니다. 베트남에서 교전 규칙은 거의 하루 종일 걸린 미라이 마을 주민 학살과 같은 만행을 매우 유발하기 쉬웠습니다. 끔찍한 일은 헬기 사수를 발포하도록 준비한 용감한 장교에 의해 중단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정밀 유도 미사일은 없었지만 "자유 구역"과 "시체 수"가 있었고, 메디나 대위와 윌리엄 캘리 중위와 같은 정신병적인 장교들을 사실상 선동하는 다른 것들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라이에 관한 훈련 영화인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면 정말, 제대로 망한 것입니다"는 한동안 미국 군인들에게 사용되어 왔습니다.[83]
미라이 학살과 하디타 학살 사이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유사점은 민간인 사망을 은폐하고 은폐하려는 군의 본능이다. 마틴 쇼 교수는 분석 웹사이트 OpenDemocracy에서[84] 미라이 학살로 재판에 회부된 22명의 장교 중 윌리엄 캘리 중위 외에는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으며, 캘리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3년 반만 복역했다고 지적했다. 쇼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군인들이 저지른 잔혹 행위와 관련하여 기소된 몇 안 되는 사건에서 유죄 판결은 드물고, 드물게 나왔다"라고 말했다.
일라리오 판타노의 사건과도 비교되었는데, 그는 이라크에서 계획된 살인 혐의로 처음 기소되었지만 신뢰할 만한 증거 또는 증언이 없다는 것이 밝혀진 후 기각되었다. 판타노는 자신이 "하디타 해병대"를 옹호하며 "성급한 판단"이라고 불렀던 것에 반대하며 발언했다.[85]
하디타 학살은 미라이 학살과 마찬가지로 미국 대중의 분쟁 지지도가 더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79] 이 살해 사건은 2007년 신와르 총격 사건을 비롯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살해 사건과도 비교되었다.
7. 미디어
''하디타 전투''는 2007년 영국 감독 닉 브룸필드가 연출한 이 사건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영화이다.
''하우스 투''는 2018년 마이클 엡스타인 감독의 다큐멘터리로, 수사와 재판 과정을 다루고 있다.
피보디상을 수상한 팟캐스트 ''인 더 다크'' 시즌 3는 학살 사건에 대한 군의 조사를 더 깊이 파고든다. 미국 정보 공개법 요청을 통해 10,000페이지가 넘는 문서와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집 안 사진을 입수했다.[92]
8. 같이 보기
- 탈아파르 검문소 총격 사건
- 이샤키 사건
- 마흐무디야 강간 및 살인 사건
- 무카라데브 결혼식 학살 사건
- 아프가니스탄 전쟁 중 FOB 램로드 킬 팀
- 아부 그라이브 포로 학대
- 칸다하르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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