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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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는 1981년 7월 17일 미국 캔자스시티의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이다. 호텔 로비의 고가 통로가 붕괴되어 114명이 사망하고 216명이 부상당했다. 사고는 설계 변경 과정에서 하중 계산 오류와 시공 부주의가 겹쳐 발생했으며, 설계 총괄자와 사장이 유죄를 인정받았다. 이후 호텔은 재개장했지만, 엔지니어링 윤리와 비상 관리 개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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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 |
---|---|
사건 개요 | |
명칭 |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
발생일 | 1981년 7월 17일 |
발생 시간 | 19시 05분 CDT (UTC−5) |
발생 장소 | 하얏트 리젠시 캔자스 시티 2345 McGee Street 미주리주캔자스시티 64108 |
좌표 | 39°08′5″N 94°58′0″W |
원인 | 설계 결함으로 인한 구조적 과부하 |
사망자 | 114명 |
부상자 | 21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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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고 배경
1970년대 후반, 미국 건설 경기는 높은 실업률, 인플레이션, 고금리 등으로 인해 이른바 '패스트트랙 공법'이 유행하는 등 속도전 양상을 보였다.[3] 이러한 상황은 건설 과정에서의 안전 소홀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1978년 5월, 캔자스시티 하얏트 리젠시 호텔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1979년에는 중앙홀 천장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3] 이는 사고의 전조였으나, 제대로 된 조치 없이 1980년 7월 1일 호텔은 개장하였다.[4]
1981년 7월 17일 금요일 저녁, 약 1,600명의 사람들이 티 댄스를 위해 호텔 아트리움에 모였다.[6] 오후 7시 5분경, 2층 통로에는 약 40명, 3층에는 더 많은 사람들, 4층에는 16~20명이 있었다.[1] 4층 다리는 2층 다리 바로 위에 매달려 있었고, 3층 통로는 다른 다리에서 몇 야드 떨어져 있었다. 손님들은 4층 통로가 몇 인치 내려앉기 전에 펑하는 소리와 큰 균열 소리를 들었고, 잠시 멈췄다가 2층 통로로 완전히 떨어졌다. 그런 다음 두 통로는 모두 붐비는 로비 바닥으로 떨어졌다.[14][8] 하얏트 꼭대기 42층 회전 레스토랑의 한 손님은 폭발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7]
사고 직후, 캔자스시티 스타 신문은 사고 원인이 된 설계 변경에 대한 상세한 도면을 1면에 게재했다. 이 기사는 버팀대가 들보에서 떨어져 나가 고가 통로가 무너지게 된 이유를 설명했으며, 이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37]
호텔 로비는 다층 아트리움 구조에 천장에 매달린 고가 통로가 특징이었으며, 이는 2층, 3층, 4층을 연결했다. 고가 통로는 약 약 36.58m 길이였고[1] 무게는 약 약 29029.89kg였다.[5] 4층 고가 통로는 2층 고가 통로 바로 위에 위치했다.
3. 붕괴
구조 작전은 14시간 동안 지속되었으며,[8] 조셉 웨커르 캔자스시티 응급 의료 책임자가 지휘했다.[9] 생존자들은 통로의 수많은 톤의 강철, 콘크리트, 유리 아래에 묻혔고, 소방서의 잭으로는 움직일 수 없었다. 자원봉사자들은 건설 회사와 공급업체로부터 잭, 손전등, 압축기, 착암기, 콘크리트 톱 및 발전기를 가져왔다.[10] 또한 크레인을 가져와 로비 창문을 통해 붐을 밀어 넣어 잔해를 들어 올렸다.[11] 아르네트 윌리엄스 부소방서장은 "그들은 '원하는 것을 가져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 모든 사람들이 장비를 되돌려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회계를 요구한 적이 없고 아무도 청구서를 제출한 적이 없습니다."라며 산업계의 즉각적인 지원을 회상했다.[10]
사망자들은 1층 전시 구역으로 옮겨져 임시 영안실로 사용되었고,[12] 호텔의 진입로와 잔디밭은 응급 치료 구역으로 사용되었다.[13] 생존 가능한 생존자들은 구조 노력을 단순화하기 위해 호텔을 떠나도록 지시받았고,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사람들에게는 모르핀이 투여되었다.[14][15] 헌혈 센터에는 즉시 수백 명의 기증자 줄이 늘어섰다.[19]
먼지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전원이 차단되어 가시성이 좋지 않았다.[11][16] 파열된 호텔 스프링클러 시스템의 물이 로비를 범람시켜 갇힌 생존자들은 익사 위험에 처했다. 총 114명이 사망하고 216명이 부상당했으며,[9][16] 그중 29명은 잔해에서 구조되었다.[17] 구조대원들은 잔해 속 생존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종종 시신을 절단해야 했다.[14]
같은 날, 호텔 로비에서는 댄스 콘테스트가 열려 약 1,600명의 사람들로 붐볐으며, 일부 구경꾼은 로비 상부의 공중 통로에서 댄스를 구경하고 있었다. 2층에는 약 40명, 4층에는 약 20명이 공중 통로에 서 있었다. 로비 천장 개방 부분의 공중 통로는 2, 3, 4층 위치에 금속 부품으로 매달아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중 4층 부분은 2층 부분 바로 위에, 3층 부분은 그보다 수 미터 떨어져 설치되어 있었다. 설계도상으로는 4층과 2층의 공중 통로가 천장의 보와 연결된 매달린 금속 부품에 의해 매달릴 예정이었지만, 건설 도중에 무단으로 계획이 변경되어 2층 공중 통로를 지지하는 매달린 금속 부품이 4층 공중 통로 보에 연결되도록 변경되었다. 그 때문에 4층 통로를 지지하는 보에 2층 통로의 무게가 더해져 설계 시 예상했던 2배 이상의 부하가 걸렸고, 적재 하중이 0일 때에도 붕괴 가능성이 있었다.
19시 5분경, 60명의 구경꾼 무게로 4층 통로의 보가 변형되어 천장에서 매달린 금속 부품과의 연결이 끊어져 4층 통로에 연결되어 있던 2층 통로와 함께 아래 로비로 붕괴되었다. 4층에 있던 사람은 10m 아래로 추락했으며, 2층과 바로 아래 로비에 있던 사람은 통로에 깔렸다. 또한, 스프링클러 배관의 파열로 로비가 침수되어 바닥에 깔린 생존자를 익사시켰다. 붕괴된 통로는 너무 무거워 지게차로는 들어 올릴 수 없었고, 창문을 부수고 밖에서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야 했다. 11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216명이 부상당했다. 이후 병원에서 3명이 사망하여 최종 사망자는 114명이 되었다.[36]
4. 원인 조사
호텔 고가 통로의 원래 설계는 천장에 고정된 하나의 긴 버팀대가 고가 통로를 지지하는 빔을 관통하는 방식이었다. 2층 고가 통로는 볼트와 와셔로 각각의 플로어 빔에 고정되어 사람들이 통로에서 춤을 춰도 안전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수정된 설계에서는 천장에서 뻗어 나온 버팀대가 위층 고가 통로의 빔을 관통하고, 그 끝은 와셔와 너트로 고정되었다. 위쪽 고가 통로 바닥 밑에는 다른 버팀대가 연결되어 아래쪽 고가 통로를 매달고, 그 끝은 다시 통로 바닥에 와셔와 너트로 고정되었다. 이 새로운 버팀 구조는 위쪽 고가 통로의 마루를 지탱하는 와셔에 두 배의 부담을 주었고, 결국 고가 통로의 무게조차 제대로 버티지 못하는 약한 설계가 되었다.[38] 또한, 이 설계는 캔자스 시 건축 법규 기준에도 미달했으며, 필요한 강도의 60%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캔자스시티 스타''는 건축 엔지니어 웨인 G. 리슈카와 국립 엔지니어링 회사 심슨, 검퍼츠 앤 헤거를 고용하여 붕괴를 조사했고, 보행로의 원래 설계가 변경된 것을 발견했다.[3][18][19] 미국 국립 표준국의 수석 조사관 에드워드 프팡은 하얏트 건설 프로젝트 전체를 둘러싼 무책임한 기업 문화를 지적하며, 설계 결함으로 인한 구조적 과부하가 붕괴의 원인이라고 결론지었다.[1]
조사 결과, 붕괴는 보행로의 강철 행거 로드 설계 변경이 주된 원인이었다. 4층 빔이 4층과 2층 보행로의 무게를 모두 지지해야 했지만, 수정된 설계에서는 그 하중의 30%에 대해서만 강했다.[21] 조사관들은 잭 D. 길럼 앤 어소시에이츠와 하벤스 스틸 간의 의사 소통 부족, 길럼 앤 어소시에이츠의 초기 설계 검토 미흡, 엔지니어 다니엘 M. 던컨의 부적절한 설계 승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붕괴가 발생했다고 결론지었다.
4. 1. 설계 및 시공 문제
1979년 10월 14일, 호텔 건설 완공 전에 하얏트 리젠시 호텔 중앙홀 천장이 부분적으로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한 외주업체 GCE International사는 자체 조사를 통해 강재와 콘크리트 사이의 불량 접합과 작업자의 설비 불량이 원인이었다고 밝혔다.[37] 호텔 측도 구조 엔지니어링 업체에 독립적인 조사를 위탁하였으나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호텔 측과 감리사는 GCE International에 모든 철골 구조의 설계 검토를 요구하였다. GCE International의 사장 Gillum은 GCE의 엔지니어 Luth에게 중앙홀 천장에 있는 철골 구조 검토를 지시하였다. 그러나 GCE International 사의 설계 총괄자 Duncan은 엔지니어 Luth가 모든 철골 구조를 검토했을 것으로 짐작하여 감리를 소홀히 하였다.[38] 철골 구조 설계 검토는 보통 14일 정도 걸리지만 10일 만에 완료되었다. 설계 총괄자 Duncun은 최초 설계부터 베어링 플레이트와 같은 강화구조재를 설계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또한, Duncun의 작업 문건에는 붕괴 접합 부위의 하중 계산을 고려한 흔적이 없었다.
고가 통로를 만든 다음 인부들이 광장을 가로지르는 길로 자재를 나를 때 흔들린다고 보고했지만, 다른 길로 자재를 나르도록 하고는 변경된 설계는 검사조차 하지 않았다.[38]
조사관들은 붕괴가 보행로의 강철 행거 로드의 설계 변경으로 인한 것임을 발견했다. 잭 D. 길럼 앤 어소시에이츠(Jack D. Gillum and Associates)의 원래 설계는 2층 보행로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세 쌍의 로드를 지정하여 4층 보행로의 빔을 통과하고, 각 타이 로드의 중간에 너트를 조여 4층 보행로 하단에 고정하고, 각 타이 로드의 하단에 너트를 조여 2층 보행로 하단에 고정했다. 이 원래 설계조차도 캔자스시티 건축 규정에 필요한 최소 하중의 60%만을 지지했다.[21]
하벤스 스틸 컴퍼니(Havens Steel Company)는 로드 제조사였는데, 이 회사는 4층 보행로를 제자리에 고정하기 위해 너트를 조이기 위해 4층 아래의 전체 로드에 나사산을 내야 한다는 점에 반대했다. 이 나사산은 4층 구조가 제자리로 들어올려지면서 손상될 수 있었다. 하벤스 스틸은 두 개의 별도 오프셋 로드 세트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첫 번째 세트는 4층 보행로를 천장에 매달고, 두 번째 세트는 2층 보행로를 4층 보행로에 매달았다.[22]
이 설계 변경은 치명적이었다. 원래 설계에서는 4층 보행로의 빔이 4층 보행로의 무게만 지지해야 했고, 2층 보행로의 무게는 로드에 의해 완전히 지지되었다. 그러나 수정된 설계에서는 4층 빔이 4층과 2층 보행로의 무게를 모두 지지했지만, 그 하중의 30%에 대해서만 강했다.[21]
수정된 설계의 심각한 결함은 두 설계 모두 볼트를 두 개의 C-채널을 연결하는 용접 접합부, 즉 박스 빔의 가장 약한 구조 지점에 직접 배치했다는 사실로 더욱 악화되었다. 붕괴 중에 박스 빔은 용접부를 따라 갈라졌고 이를 지지하는 너트가 그 결과 틈새로 미끄러져 들어갔다.[24]
조사관들은 근본적인 문제는 잭 D. 길럼 앤 어소시에이츠와 하벤스 스틸 간의 적절한 의사 소통 부족이라고 결론지었다. 특히 길럼 앤 어소시에이츠가 준비한 도면은 예비 스케치에 불과했지만, 하벤스 스틸은 이를 최종 도면으로 해석했다. 길럼 앤 어소시에이츠는 초기 설계를 철저히 검토하지 않았고, 엔지니어 다니엘 M. 던컨(Daniel M. Duncan)은 필요한 계산을 수행하거나 심각한 내재적 결함, 특히 4층 빔의 하중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보여주는 스케치를 보지 않고 전화 통화를 통해 하벤스 스틸의 제안된 계획을 수락했다.[21]
5. 법적 책임 및 결과
1984년, 설계 총괄자 던컨(Duncan)과 사장 길럼(Guillum)은 유죄를 인정받아 엔지니어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들은 설계 과실, 직무상의 고의적 태만, 잘못된 관리, 직무 규칙 위반 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3][21][23] 미주리 주 건축사, 전문 엔지니어 및 토지 측량 위원회는 최종 도면을 승인한 잭 D. 길럼 앤 어소시에이츠 (Jack D. Gillum and Associates)의 엔지니어들이 엔지니어링 업무 수행 과정에서 중대한 과실, 위법 행위 및 비전문적인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결했다. 그 결과, 이 회사는 미주리, 캔자스, 텍사스에서 엔지니어링 면허를 잃었고, 미국 토목 학회 회원 자격도 잃었다.[3][21][23]
사고 발생 후 수많은 소송이 제기되었고, 호텔 소유주인 크라운 센터 재개발 공사는 피해자들에게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했다.[26] 가장 큰 단일 배상액은 전담 의료 관리가 필요한 피해자에게 지급된 약 1200만달러였다.[8] 징벌적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에서 홀마크 카드사(Hallmark Cards)의 자회사인 크라운 센터 공사(Crown Center Corporation)는 승소했다.[27] 홀마크는 "캔자스시티가 스카이워크 붕괴의 비극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한 치유 제스처"라며 자선 및 시민 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다.[19]
6. 사고 후 변화
사고 발생 3개월 후 호텔은 재개장했다.[8] 1987년 하얏트 리젠시 크라운 센터, 2011년 쉐라톤 캔자스시티 앳 크라운 센터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 사고를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건축 기준이 강화되었고, 엔지니어링 윤리 및 비상 관리 시스템이 개선되었다. 특히, 구조 엔지니어의 책임 강화, 동료 심사 기준 개선, 전문 교육 강화 등 다양한 조치가 이루어졌다.[29][30]
미국 토목 학회는 구조 엔지니어가 제작자의 작업 도면을 최종적으로 검토할 책임이 있다는 명확한 정책을 채택했으며, 이는 법정에서 효력을 가진다.[8] ASCE와 같은 무역 단체는 조사를 실시하고, 동료 심사 기준을 개선하고, 세미나를 후원하여 전문 기준 및 대중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무역 매뉴얼을 제작했다.[3] 캔자스시티 코드 행정부는 자체 부서가 되어 직원을 두 배로 늘리고, 검토된 각 건물의 모든 측면에 전담 엔지니어를 배정했다.[3]
1983년, 이 재해는 미국 국립 표준국의 한 기관을 폐지하려는 레이건 행정부의 시도에 반대하는 논거로 인용되었다.[19]
7. 추모
2008년, Skywalk 기념 재단은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 정원과 분수를 조성하여 하얏트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공원은 하얏트 호텔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홀마크(Hallmark)는 25000USD를 기증하였고, 시에서는 200000USD를 제공하였다.[1]
8.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
이 사고는 1994년에 발생한 대한민국의 성수대교 붕괴 사고와 여러 면에서 유사점을 보인다. 두 사고 모두 설계 및 시공상의 결함, 안전 점검 소홀, 그리고 책임 회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 대형 참사였다. 특히, 1990년대에 빈번했던 대한민국의 대형 건설 사고는, 이 사건과 같이 해외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를 통해 안전 점검 및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이 사건은 건설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큰 비극을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는 건설 안전 관련 법규 및 제도, 그리고 건설 종사자들의 윤리 의식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아야 한다.
9. 관련 작품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의 다큐멘터리 충격의 순간 ~번외편~에서 〈스카이워크 붕괴〉라는 제목으로 이 사고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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