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버러 발자국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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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헤이즈버러 발자국 유적은 2013년 영국 노퍽주 헤이즈버러 해안에서 발견된 약 85만~95만 년 전의 인류 발자국 화석이다. 대영 박물관 큐레이터 니콜라스 애쉬턴과 트리니티 세인트 데이비드 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5명의 인류가 갯벌을 따라 이동한 흔적으로 추정된다. 발자국은 3D 사진 측량법으로 기록되었으며, 층서학, 고지자기, 화석 증거를 통해 연대가 측정되었다. 이 유적은 플라이스토세 시대 영국과 유럽 대륙의 지리적 환경과 당시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2013년 5월, 대영 박물관의 니콜라스 애쉬턴(Nicholas Ashton), 트리니티 세인트 데이비드 대학교의 마틴 베이츠(Martin Bates) 등이 참여한 '고대 영국으로 가는 길'(Pathways to Ancient Britain, PAB) 프로젝트 연구팀[5][25]은 영국 노퍽주 헤이즈버러 해안에서 호미닌의 발자국들을 발견했다.
2. 발견
이 발자국들은 썰물 때 해변 모래 아래에 있던 고대 강 하구 퇴적물에서 노출된 상태로 발견되었다.[3][6] 이 퇴적물은 층서학적으로 크로머 숲 베드(Cromer Forest Bed) 지층의 일부로 여겨진다.[2] 그러나 퇴적물 자체가 매우 약하고 조수에 의해 빠르게 침식되었기 때문에, 발자국들은 발견된 지 불과 2주 만에 자연적으로 파괴되었다.[1]
연구팀은 발자국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 3D 사진 측량법 기술을 이용하여 모든 발자국의 형태를 정밀하게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1][7][23] 이후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의 이자벨 드 그루트(Isabelle De Groote)가 기록된 이미지를 분석하여, 이 움푹 들어간 자국들이 호미닌의 발자국임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1][7]
이 중요한 발견에 대한 연구 결과는 2014년 2월 7일, 애쉬턴을 비롯한 연구팀에 의해 과학 저널 ''PLOS ONE''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8][26]
2. 1. 발견 경위

헤이즈버러(Happisburgh) 지역은 오랜 기간 동안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이 이루어진 곳이다. 이곳의 해안선은 심각한 해안 침식을 겪고 있어, 절벽과 해변을 따라 계속해서 새로운 유물과 지층이 드러나고 있다.[6]
선사 시대 유물 발견 기록은 19세기부터 시작되었다. 1820년대부터 어부들은 해안에서 굴 양식장을 끌어올리다가 코끼리, 코뿔소, 거대한 사슴 등 멸종된 동물의 이빨, 뼈, 뿔 등을 건져 올렸다. 1825년 2월에는 유례없이 높은 파도가 해안을 덮치면서, 퇴적물에 덮여 있던 고대의 지형이 드러났다. 이때 화석화된 나무 그루터기, 동물 뼈, 전나무 열매 등이 발견되었다. 1877년 1월에는 거대한 폭풍이 해저에 있던 막대한 양의 철광석 판을 해변으로 밀어 올렸는데, 이 판에는 수천 년 전의 참나무, 느릅나무, 너도밤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 잎 흔적이 보존되어 있었다.[6]
초기 인류 활동의 증거는 1870년대에 발견된 플라이스토세 시대의 들소 뼈에서 처음 확인되었다. 이 뼈는 1999년에 다시 조사되었는데, 돌 도구로 동물을 도살했음을 보여주는 특징적인 자국이 발견되었다.[6]
2000년에는 약 60만 년에서 8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흑요석 손도끼가 해변을 걷던 한 남성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손도끼는 2012년 영국의 TV 다큐멘터리 ''영국의 비밀 보물''에서 대영 박물관과 영국 고고학 위원회 전문가들에 의해 일반인이 발견한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 유물 50선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16][17]
이 손도끼 발견 이후, 헤이즈버러의 구석기 시대 역사는 레버헐름 트러스트(Leverhulme Trust)와 칼레바 재단(Calleva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닉 애쉬턴(Nick Ashton)과 크리스 스트린저(Chris Stringer)가 이끄는 '고대 영국 인간 거주지'(AHOB, Ancient Human Occupation of Britain) 및 '고대 영국으로 가는 길'(PAB, Pathways to Ancient Britain) 프로젝트의 주요 연구 주제가 되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진행된 발굴 조사에서는 최대 95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퇴적층에서 80점의 구석기 시대 부싯돌 도구(주로 석핵, 박편, 박편 도구)가 발견되었다. 이 도구들은 후술할 발자국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호모 안테세소르(Homo antecessor)와 같은 종이 만든 것으로 여겨지며, 북유럽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인류 유물에 속한다.[6][18][19][20] 고고학자들은 퇴적물에서 발견된 식물 및 동물 유해 분석을 통해 발자국이 만들어질 당시의 환경을 복원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포유류 15종, 곤충 160종, 식물 100종 이상의 유해가 확인되었다.[9]
2013년 5월, PAB 프로젝트 연구의 일환으로 대영 박물관의 니콜라스 애쉬턴과 트리니티 세인트 데이비드 대학교의 마틴 베이츠(Martin Bates) 등이 헤이즈버러 해안에서 발자국을 발견했다.[5][25] 발자국은 썰물 때 해변 모래에 부분적으로 덮인 퇴적물 속에서 발견되었다. 이 퇴적물은 오래전 사라진 강 하구에 쌓인 것으로, 이후 모래로 덮여 발자국 표면이 보존될 수 있었다. 퇴적물 층은 해변 절벽 아래에 있었으나, 폭풍우가 보호 역할을 하던 모래층을 씻어내면서 노출되었다.[3][6] 이 퇴적물은 층서학적으로 크로머 숲 베드(Cromer Forest Bed) 지층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진다.[2]
그러나 퇴적물 자체가 매우 약하고 만조선 아래에 위치하여 조수의 영향으로 빠르게 침식되었다. 결국 발자국은 발견된 지 2주 만에 파괴되었다.[1] 연구팀은 발자국 자체를 보존할 수는 없었지만, 사라지기 전에 썰물 시간을 이용해 종종 폭우 속에서 3D 사진 측량법 기술로 모든 발자국의 이미지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1][7][23] 이 이미지는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의 이자벨 드 그루트(Isabelle De Groote)가 분석하여, 퇴적물의 움푹 들어간 자국들이 호미닌의 발자국임을 최종 확인했다.[1][7]
이 발견에 대한 연구 결과는 애쉬턴과 연구팀에 의해 2014년 2월 7일 과학 저널 ''PLOS ONE''에 발표되었다.[8][26]
3. 발자국 특징

헤이즈버러 유적의 40m2 넓이의 한 지역에서 약 50개의 초기 인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이 중 12개는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었으며, 2개는 발가락의 세부적인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다.[9][27]
이 발자국들은 성인과 어린이를 포함한 약 5명의 일원으로 구성된 집단이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 발자국의 크기는 140mm에서 260mm 사이로 다양했으며, 이를 통해 발자국 주인의 키는 대략 0.9m에서 1.7m 사이였을 것으로 계산되었다. 고고학자들은 이 발자국을 남긴 인류가 약 80만 년 전 이베리아 반도의 아타푸에르카 산맥 일대에 살았던 것으로 알려진 ''호모 안테세소르''(''Homo antecessorla'')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7] 다만, 헤이즈버러 유적지에서 직접적인 사람족(hominin) 화석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6]
3. 1. 이동 방향 및 생활상
발자국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성인과 어린이를 포함하여 약 5명으로 추정되는 집단은 남쪽(상류)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었다.[7][10][28][29] 당시 영국 남동부는 유럽 대륙과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으며, 이들은 현재보다 훨씬 북쪽에 위치했던 초기 템스강 하구의 갯벌을 따라 걷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7][10]
고고학자들은 이 집단이 갯벌에서 갯지렁이, 조개류, 게, 해조류와 같은 해산물을 찾기 위해 이동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9][28] 또한, 이들은 포식자로부터 안전한 하구의 섬에 거주하면서, 간조 때 섬 기지에서 나와 해안가 갯벌을 탐사했을 가능성도 제기되었다.[9]
4. 연대 측정
헤이즈버러 유적은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으로는 연대를 측정하기에는 너무 오래되었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은 대략 5만 년 이상 된 유적에는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신 유적의 연대는 층서학, 고지자기 그리고 퇴적층 내에서 발견된 화석 식물상 및 동물상 증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측정되었다.
퇴적층에 남아있는 자기적 신호는 이 퇴적물이 두 번의 주요 지자기 역전 시기 사이에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구체적으로는 약 78만 년 전에 발생한 브륀-마투야마 역전과 약 95만 년에서 100만 년 전 사이에 있었던 자라밀로 역전 사이의 기간에 해당한다.
또한, 퇴적층에서 발견된 들쥐의 이빨 화석과 같은 동식물 표준 화석 증거는 유적의 연대가 최소 84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러한 다양한 증거들을 종합해 볼 때, 발자국이 발견된 퇴적물이 쌓인 시기는 대략 85만 년 전에서 95만 년 전 사이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 연대 범위를 더 정확하게 좁히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6][9][11]
한편, 지구물리학자 롭 웨스트어웨이는 이러한 연대 측정 결과에 대해 다른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유적의 연대가 약 60만 년 전, 즉 해양 동위원소 단계 15c 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12] 고고학자 폴 페티트와 마크 화이트는 웨스트어웨이의 이러한 주장을 진지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13]
5. 플라이스토세 시대의 지리
헤이즈버러 인류가 살았던 시기에는 약 45만 년 전 영국 해협이 형성되기 전까지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육교가 존재했다. 선사 시대 템스강은 오늘날보다 더 북쪽으로 흘렀고, 고대 바이섬 강과 합류했다.[14] 현대 이스트앵글리아의 상당 부분 지형은 이스트앵글리아 크래그 분지로 알려진 일련의 점토 능선과 계곡으로 구성되어 있었다.[15] 헤이즈버러는 오늘날보다 약 24.14km 더 내륙에 위치했으며, 바이섬 강과 템스 강이 합류하여 당시 해양 만으로 흘러 들어가는 고대 하구였다.[6]
발자국이 만들어졌을 때, 이 하구는 현대 남부 스칸디나비아와 유사한 기후를 가진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풀이 무성한 열린 계곡이었다. 이곳에는 맘모스, 코뿔소, 하마, 거대 사슴, 들소 등이 서식했으며, 이들은 검치호, 사자, 늑대, 하이에나의 먹이가 되었다. 풍부한 사냥감과 식용 식물 외에도 강 자갈에는 석영 매장량이 풍부하여 초기 인류에게 귀중한 자원이 되었을 것이다.[6]
6. 고고학적 맥락
헤이즈버러(Happisburgh)는 여러 해 동안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이 이루어진 곳이다. 이곳의 해안선은 심각한 해안 침식을 겪고 있어, 절벽과 해변을 따라 계속해서 새로운 유물들이 드러나고 있다. 선사 시대 유물 발견 기록은 1820년부터 시작되었는데, 당시 어부들은 해안에서 굴 양식장을 끌어올리다가 코끼리, 코뿔소, 거대한 사슴 및 기타 멸종된 동물의 이빨, 뼈, 뿔 등을 건져 올렸다. 1825년 2월에는 유례없이 높은 파도가 몰아쳐 퇴적물을 휩쓸고 가면서, 화석화된 나무 그루터기, 동물 뼈, 전나무 열매 등이 포함된 고대 지형이 드러나기도 했다. 1877년 1월에는 거대한 폭풍으로 인해 해저에 있던 거대한 철광석 판들이 헤이즈버러 해변으로 밀려왔는데, 이 판에는 수천 년 전에 살았던 참나무, 느릅나무, 너도밤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 잎의 흔적이 보존되어 있었다. 1870년대에 발견된 플라이스토세 들소 뼈는 초기 인류 활동의 첫 증거를 제공했는데, 1999년에 이 뼈를 다시 조사한 결과, 돌 도구로 동물을 도살했음을 보여주는 특징적인 자국이 발견되었다.[6]
2000년에는 약 60만 년에서 8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부싯돌 손도끼가 해변을 걷던 한 남성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손도끼는 2012년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영국의 비밀 보물''에서 대영 박물관과 영국 고고학 위원회 전문가들에 의해 일반인이 발견한 50개의 고고학적 유물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선정되었다.[16][17]
손도끼 발견 이후, 헤이즈버러의 구석기 시대 역사는 레버헐름 트러스트와 칼레바 재단의 지원을 받아 닉 애쉬턴(Nick Ashton)과 크리스 스트린저가 이끄는 '고대 영국 인간 거주지'(Ancient Human Occupation of Britain, AHOB) 및 '고대 영국으로 가는 길'(Pathways to Ancient Britain, PAB) 프로젝트의 주요 연구 대상이 되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진행된 발굴 조사에서는 최대 95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퇴적층에서 80점의 구석기 시대 부싯돌 도구(주로 몸돌, 격지, 격지 도구)가 발굴되었다. 이 도구들은 헤이즈버러 발자국을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호모 안테세소르와 같은 종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며, 북유럽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인류 유물에 해당한다.[6][18][19][20]
고고학자들은 퇴적물에서 발견된 식물과 동물 유해를 분석하여 발자국이 만들어질 당시의 환경을 재구성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5종의 포유류, 160종의 곤충, 그리고 100종 이상의 식물 유해가 확인되었다.[9]
7. 전시
헤이즈버러 발자국은 2014년 2월 13일부터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린 "영국: 100만 년의 인류 이야기" 전시회에 전시되었다. 또한 2017년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영 박물관에서 열린 "움직이는 이야기, 세 개의 여정"이라는 전시회에도 포함되었다.[21]
8.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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