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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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환우는 후한 시대의 관료이다. 상서복야로 재임하며 법을 공정하게 처리하여 남양태수로 발탁되었고, 건초 4년(79년) 사도로 승진했으나 8년 후 면직되었다. 이후 광록훈을 지냈다. 그의 행적은 《동관한기》와 《후한서》 등에 기록되어 있다.
환우는 상서복야와 남양태수를 지냈으며, 건초 4년(79년) 사도로 승진하였으나 8년 후 면직되었다.[3] 이후 광록훈을 역임했다.[3]
2. 행적
2. 1. 상서복야 및 남양태수 시절
환우는 상서복야 재임 중 법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처리하여 백성들의 칭송을 받았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남양태수로 발탁되었다. 건초 4년(79년) 중앙에 불려와 사도로 승진하였으나, 8년 후 면직되었다.[3]
2. 2. 사도 시절
건초 4년(79년) 중앙으로 불려와 삼공(三公) 중 하나인 사도에 임명되었다.[3] 사도로 재임하면서 국가의 중요한 정책 결정에 참여하였다. 8년 후 면직되었다.[3]
2. 3. 광록훈 시절
상서복야 재임 중 법을 조밀하고 공정하게 처리하여 남양태수로 발탁되었고, 건초 4년(79년) 중앙에 불려와 사도로 승진하였으나, 8년 후 면직되었다.[3] 이후 광록훈을 지냈다.[3]
3. 출전
참조
[1]
서적
동관한기
[2]
서적
후한서
[3]
서적
후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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